(실화사연) 함께 살고 싶다는 며느리 말에 집 팔아 아들 집에 갔더니 '노인네 냄새나서 같이 못 살겠네' 하며 며느리가 갑자기 돌변하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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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jinpaik3109
    @jinpaik3109 16 дней назад +5

    나역시 나이가 ,,,,, 아들내외가 같이 살자는데 아내가 부모와자식은 괜찬지만 자식과부모는 다른상황이며 환경이라네요. 그냥 있으면 있는데로 빛만없다면 제약없는 삶을 영위하시길,,, 쓰시다가 남는것이 있다면 남겨놓고 떠나시고 사회에 기부하심도 좋을뜻싶으네요.

  • @성순연-k5b
    @성순연-k5b 16 дней назад +3

    아니긴 뭘아니야 늙어면 냄세가나기때문에 절데가지마세요 그집 은해에잡혀서 마음대로 쓰세요

  • @jinhyehwang4767
    @jinhyehwang4767 16 дней назад

    가슴 아픈 사연이었네요 혹시 어디선가 간 기증 을 받아서 살길을 만들수는없었을까요!둘째딸 에대 한 유산 문제는 바로자업자득입니다 가슴 아파할 일없구요모든게다 사필귀정 이니 요

  • @범기민-c2f
    @범기민-c2f 15 дней назад +2

    이세상에 늙지않는
    사람 어디있나요
    며느리란 사람
    세월흐르면 다늙습니다
    인품이훌륭하신
    어르신
    그리고 효심깊은
    아드님
    이젠 아버님 모시고
    건강잘챙기시고요
    편안한 여생 잘
    보내시도록 살펴
    주세요
    좋은일만 많으시고 요 행운도 함께하세요

  • @성순연-k5b
    @성순연-k5b 16 дней назад +5

    할배 생가잘몼해네요절대같이살면안되요 옛어른들의 말씀이 어린아이 자잘치고 늙은부보 거슬린다 는속담 이있어요 왜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