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600m 숨 막힐 정도로 고요한 티베트 오지 마을이 살아가는 법│중국 황허강 어부│세계테마기행│

[@genpak5478]

하아~~~이런곳에서도 삶은 이어지는구나

[@최옥주-b4l]

신비하고 고즈늑 멋스럽네요

[@songsong7778]

옛날 이야기. ㅎ
지금 상황과 전혀 다른..
옛날 이야기. ㅎ
저희도 2000년도 청량리 역에.. 맥도날드, kfc, 버거킹, 롯데리아가 같이 옆에서 즐비 했던 시절 처럼요..ㅎㅎ

[@4920seong]

최근 여행유튜버 영상보니까 라싸는 엄청발전했더라구요 거긴 도시라서그런가

[@Phuntsok45]

My home country Tibet❤️

[@ShrimpRoyalNewRoyal]

2011년 다큐보는것보다 유튜버들이 아무리 오래됐어도 1년도 안된 직접 찍은 티베트 보는게 더 현실적

[@evakim4626]

그저 웃는다. 중국 정부에서 걸핏하면 티벳 사진도 못 찍게 하는데 유뷰버가 쉽사리 못 찍을걸. 그래봐야 카메라 숨겨서 조금씩 찍거나 찍으려고 하면 티벳인들이 피하거니 태반이 그런 식인데 ㅎ

[@자연보호-k9e]

나도 다음생에는 저기서 부처님 모시고 살고싶다,,,

[@원경-m9n]

반드시 그리 될것이다.

[@착한남-v3i]

다음생 같은건 없어요 님아. 제발 정신 차라시고 현생을 후회없이 살아가세요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2011년치 말고 2023년이나 2024년치 좀 업로드해주시길. 보면 전부 십몇년전 이십년전 다큐 재탕해서 올려놓드만

[@원경-m9n]

어캐 절을 지었을까요..대단한 신심이 있어야 하는데..300년 동안 촛불이 켜지는데 는~???

[@채스커]

닥터스트레인지가 수련 했다는곳

[@unicoopu]

야수자본주의 ,천박한 자본권력 ,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티벳에서 오체투지 체험 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