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주의😭 2년을 기다린 짧은 만남 뒤 다시 찾아온 손주들과의 이별.. 이날이 오지 않길 바랐던 할머니, 할아버지 │왔다! 내 손주│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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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4
- “할매, 할배! 보고 싶데이”…경상도 사투리로 그리움 전하는 캐나다 손주?
캐나다 캘거리 → 경북 의성군…조부모님 만나기 위한 5세·2세 손주의 대장정
1년에 8개월은 눈이 내리는 ‘현실판 겨울왕국’ 캐나다 캘거리에 사는 두 손주는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루이스 호수) 위 천연 빙판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눈썰매 타기와 눈사람 만들기 등을 하며 긴 겨울을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제 막 여름 더위가 시작된 한국과는 정반대 풍경에 보는 이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시원해졌다는 후문! 또한, 한국인 아빠와 캐나다인 엄마 사이에서 나고 자란 두 아이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한국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한편 첫째 지아는 일상을 보내는 중간중간 한국 조부모님을 향해 “할매, 할배! 보고 싶데이”라는 구수함(?) 가득 담긴 그리움을 표현해 한국 조부모님과 손주들과의 만남에 더욱 기대감을 불어 넣어줬는데. 5월 29일(수) 밤 9시 55분에 방영되는 캐나다 편 2부 “캐나다 손주들이 만난 ’고향의 봄‘”에서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대한민국 경북 의성군까지 장장 18시간에 이르는 손주들의 여정과 2년 만의 조손 상봉 현장, 그리고 웃음과 눈물을 유발하는 조손간의 일주일 동고동락을 공개한다.
손주들 온단 소식에 ‘발 동동’…과수원집 조부모님 ‘눈물의 마중’
손주 지아, 노아가 비행기와 버스, 기차를 타고 18시간의 여정을 소화하는 동안 경상북도 의성군의 한 가정집에서도 난리가 났으니... 여느 파티장 부럽지 않은 형형색색의 헬륨 풍선을 준비하는 이들! 바로 손주들 맞이할 생각에 한껏 들뜬 할아버지 구자강 씨(64세)와 할머니 김선희(59세) 씨다. 2년 전 손주 지아를 만날 당시 헬륨 풍선을 좋아했던 기억을 떠올린 조부모님, 이번에도 손주들을 위해 기꺼이 헬륨가스 통을 직접 사버리는 통 큰 플렉스를 했다는데.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저녁,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경주역까지 마중을 나간 조부모님. 긴장한 채로 손주들을 기다리던 가운데 드디어 2년 만에 그토록 기다리던 지아와 노아가 모습을 드러낸다. 영상통화 너머로만 보던 손주들이 눈앞에 나타난 순간! 그 감동의 순간을 고스란히 공개한다.
40년 세월 쉰 적 없는 과수원집 조부모님, 손주들 위해 임시휴업 모드로 전환?
역대급 ‘큰손’ 등장! ‘100% 홈메이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손주 맞춤형 아침상
1년 내내 4,000평이 넘는 과수원에서 복숭아, 사과, 대추 농사를 짓고 40여 마리 한우 축사까지 관리하며 쉬지 않는 일상을 보내는 조부모님. 하지만 이번 손주들 방문에 난생 첫 ‘임시휴업’ 모드로의 전환을 결심했다는데. 이번에야말로 손주들과 알찬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무수한 계획을 세웠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특히 할머니 김선희 씨는 의성군에서 손주들과 갈 만한 핫플레이스를 모조리 섭렵했다는 후문! 과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계획대로 손주들은 경북 의성군에서의 일상을 재미있게 보낼까?
캐나다 손주들이 한국에서 맞이한 첫날 아침,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밥상이 차려졌으니 바로 의성군의 ‘큰손’임을 증명하는 할머니표 아침상이 등장한 것. 새벽부터 만든 잡채/들깨 미역국/보리굴비/불고기/과일 샐러드/나박김치 등 손주들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들을 고르고 골라 준비한 할머니 김선희 씨. 익히 시어머니의 배포를 알던 캐나다인 며느리 질리안 맥코넬 씨(32세)조차도 폭풍 인증샷을 찍을 수밖에 없었단다.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 듯 손주들의 거침없는 먹방이 시작되고, 특히 둘째 노아는 할머니표 미역국에 푹 빠지는 바람에 끝내 그릇째 들고 먹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엄마·아빠는 잠시 안녕”…조부모님과만 남은 5세·2세 손주! 조손간의 일상은?
캐나다 손주의 [체험! 삶의 현장] 나물 뜯기 x 소여물 주기 x 사과즙 포장까지?
식사를 마친 후 아빠 승본 씨와 엄마 질리언 씨는 조부모님과 아이들의 시간을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서는데- 부모님이 사라진 사실을 모른 채 해맑은 두 살배기 노아와 그런 노아를 제법 어른스럽게 챙기는 다섯 살 누나 지아. 과연 두 손주는 조부모님과의 일상을 어떻게 보낼까?
경북 의성군의 정기를 듬뿍 받은 봄나물 채취에 나선 조부모님과 손주들. 고사리손으로 난생 첫 ‘달래’를 수확해보는 지아. 신이 난 조부모님과는 달리 지아의 반응은 영 뜨뜻미지근한데. 그런 지아를 위해 노선을 변경한 할아버지 구자강 씨! 바로 지아가 좋아하는 동물을 보여주기 위해 축사로 지아를 이끈 것. 제 몸보다 몇 배는 큰 소들에게 무사히 여물을 준 지아. 제 몫을 톡톡히 한 걸로도 모자라 이번에는 더 고난도 일에 도전한다. 바로 허리 아픈 할머니를 위해 사과즙 포장에 나서기로 한 것! 조부모님 집에서 ‘체험! 삶의 현장’ 모드로 변신한 프로 일꾼 지아! 과연 다섯 살 손주는 무사히 일을 끝마칠 수 있을까?
할머니의 버킷리스트 이뤄지다…손주들과 동네 투어x읍내 놀이터 투어
어느덧 조부모님과 보내는 일상에 익숙해진 지아와 노아! 때마침 봄비가 멎자 할머니는 오랫동안 꿈꿨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자 하는데. 바로 손주들에게 동네 구경을 시켜주는 것! 손주들과 함께 냉이꽃 다발을 만들며 동네 한 바퀴를 돌던 조부모님은 그간 이웃들에게 그토록 하고 싶었던 손주 자랑을 늘어놓는데. 어린아이가 귀한 시골에서 슈퍼스타로 떠오른 지아와 노아, 동네 할머니들의 에스코트를 받은 것은 물론 방앗간 사장님에게서 큼직한 쑥떡과 용돈까지 받으며 제대로 신고식을 치렀단다. 그뿐만 아니라 손주들을 위해 의성군 아이들의 핫플레이스인 조문국박물관 내 실내 놀이터를 찾은 조부모님. 대형 키즈카페 부럽지 않은 이곳에서 손주들과 웃음꽃 피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데.
캐나다 손주들과의 작별…“안녕, 내 손주”
쏜살같이 지나간 손주들과의 일주일. 어느새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캐나다로 돌아갈 두 손주를 위해 할머니는 눈물을 참으며 마지막 식사로 ‘국수’를 만들고, 첫째 지아가 그토록 좋아하는 헬륨 풍선을 준비한다. 헤어지는 순간이 가까워지자 손주들은 물론 아들과 며느리 역시 눈물을 터뜨리고 경상도 사나이인 할아버지도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데. 할머니 김선희 씨도 결국 아쉬운 마음에 오열하고야 만다. 보고 또 봐도 그리움이 깊어지는 캐나다 손주들과 조부모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맺음 될까?
#EBS #알고e즘 #왔다내손주 #캐나다 #한국 #국제가족 #다문화 #엄마 #아빠 #가족 #사랑 #감동 #조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 #지아 #노아 #캐나다구서방 #과수원 #농사 #한우 #작별 #눈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캐나다 손주들이 만난 '고향의 봄'
📌방송일자: 2024년 5월 29일 
Развлечения
![[Full] 왔다! 내 손주 - 캐나다 겨울왕국에서 온 두 손주](http://i.ytimg.com/vi/Gf2WobyBUTo/mqdefault.jpg)
5살 아기에게서 k-장녀의 향기가 느껴진다
진짜....지아 너무 어른스럽고 사랑둥이
신기해요. 세계 모든 장녀가 저런 유전자가 있을까요?
외계인이 와서 인간의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면 이 영상에 다 담겨있다고 대답할래요
너무너무나 ~~~
글이 너무 좋고 공감됩니다….
댓글 너무 예뻐요
예쁜말 감사합니다
네 하지만 말이 안통해요
아니구나 보여주면 되는구나
아진짜 어머니 우시는거 보고ㅈ그냥 대성통곡ㅜㅜ
캐나다 구서방을~많이,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스런~지아와, 노아가족을 볼수있습니다 ^^🙏
저런 부모님을 만난건 큰 복입니다. 감사하며 행복하며 사시길...
"인생이 참,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 기다리고 ... 그러는 것 같아요" 어머님 마지막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미국에서 40 년을 넙게 살아온 저에겐 이젠 반기는 가족도 치매 앓고 있는 팔순 모친 과 언니 가족 밖에 없지만 고국을 방문하고 헤어질 때 는 늘 아쉽고 찡하죠. 할베 할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우시는 게 너무 슬퍼서 같이 눈물이 나와요ㅠㅠㅠㅠㅠㅠ
눈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지아가 사랑스럽고 어른스럽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만 하세요.
그래야 담에 또 만나지요.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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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가지 오타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가들이 어쩜 저렇게 정이 많을까 ㅠㅠ 내가 다 눈물나네 ㅠㅠ
이 가족은 올 추석에도 한번 더 불러줬으면.. 애기들 너무 예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이네요
지아가 헤어질때 속으로 눈물 꾹꾹 담는것이 맘이 아프네요ㅠㅠ
아고 지아도 애긴데 어쩜 저리 동생을 잘 챙길까 ㅠㅠ 넘 착하고 예쁘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 부모님은 어떻게 보내실까 마음이 아프다 ㅠ ㅠ
남도 이렇게 슬퍼서 눈물이 나는데 지아노아 가족들은 더 하겠어요. 그래도 슬프지만 이게 인생이고 또 행복인것 같습니다.
애기들 사투리쓰는게 너무 귀엽다 할매 할배 그러는거봐 ㅋㅋㅋㅋㅋ
와 진짜 역대급 왔다 내손주였어요...
지아 아기가어쩜저리차분하게눈물을삼키노...너무이쁜아가 너무이쁜가족...ㅠㅠㅠㅠㅠㅠ
지아노아네 또 출연하면 좋겠어요~ !
할머니의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요 😢
저럴땐 나중에 또 볼거 알면서도 저렇게 눈물난다 진짜.. 몇 번을 겪어도 별로 익숙해지지 않음.
지아는 어디서든 풍선, 복숭아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이 듬뿍 느껴지겠다...ㅠㅠㅠㅠ
누나 발 스위치 켜고 둠칫둠칫 춤추는 노아 너무 귀여워…ㅠㅠ
착하고 어른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지아, 인자하고 정 많으신 할매와 할배, 사랑 넘치는 엄마빠.
넘 뭉클하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입니다.
쌩판 남이 봐도 눈물이 나네요......손주들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눈물이 안나실 수가 없겠어요.........참 마지막 말씀이 눈물이 나네요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기다리고...............흑흑 그나저나 아기들 복 많네요 저런 할머니 할아버지를 뒀다니
애들이 어쩜 너무 이쁘네 영어도 하고 한국말도 하고 진짜 맛있어 귀여워~~~
캐나다 구서방을 지켜본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 지난 번 지아, 노아 왔을때부터 꼭 내 조카 같고, 조카손주 같고 의성의 정겨운 두 부모님과 피터와 질리언 두 부부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선(善)함과 가족의 사랑스런 이야기에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국민 손주들 (지아, 노아)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들과 한국에 방문할때는 몇달 전부터설레이고 기쁘다가도 만나서 함께 한지 며칠 지나다보면 곧 다시 갈 생각에 슬퍼지고…
가기 하루 전날은 엄마랑 눈을 못 마주치다가… 갈때 눈물 보이면 힘들어 하실것 같아서 꾹꾹 애써 참는데… 공항가는 차 안에서 참았던 눈물이 폭포같이 흘러내려요. 저도 2주 후에는 아이들과 한국에 방문합니다. 아이들이 엄마 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울꺼냐고 묻네요. 이 영상을 보니 저희를 보는것 같아서 펑펑 울었어요.
어머님이 참 좋으신 분같아요.
자신의 가족들에 진정 모든것을 헌신하시분의 모습이라 생각되네요.
이런분의 자녀분들은 틀림없이 잘 교육받으신 분일겁니다.
에고..눈물나요 너무 귀여운 손주들
주책 스럽게 너무 울었다😔😔😔
진짜 찌든사회에 이런 힐링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없는데 울었네요 ㅠㅠ
인상도 좋고 너무 따뜻하신 부모님
어른스럽고 사랑스런 지아,,,
기염둥이 노아 까지 ㅠㅠㅠㅠㅠ❤️
아드님 울움 참는 모습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어르신 두분 건강하시고 손주들 더 성장했을때 또 만나시기를요.손주님들 요즘 아이들 치고는 정이 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사들이네요.
애기들 귀여워서 웃으면서 보다가 풍선 가스 다 썻나보다 하실때부터 그라데이션으로 눈물 터짐 ㅜㅜㅜㅜㅜ
에고 뭔 생이별이래요 ㅠㅠ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캘거리 가시는 거 보고 싶네요~!
어머니우시는거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소중한 손주들 또볼날기대합니다
부모님이 유하시고 너무 좋으시네요.. 아들도 참 반듯하고 멋지구요.. 손자들 특히 큰 손녀 이제 5살인데 너무 의젓하고 어른스러운거 아닙니까?? 막내손자는 엄청 똑똑하게 생겼네요.. 나중에 크면 한인물 할듯... 아이들을 엄마, 아빠가 역시나 잘 키웠네요...
넘 예쁜 가족이네요 어머님과 아버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모두 부모님 계실때 잘하세요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하실꺼같은 엄마가 몇해전 돌아가셨어요 첨엔 옷가게 지나가두 울엄마 사드리면 이쁘시겠다 엄마랑 함께 다녔던 음식점두 엄마는 함께할수없었그 요즘은 가끔 노래방서 부모님 동엉상 찍은거보며 엄마의 모습과 엄마기 부르신 노래를 듣고있어요 있을때 잘하란말 정말 공감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
@@BegaW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보내세요
이런게 사랑이군요. 배워갑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림은 길고 설레는데 이별의 시간까지는 순식간이고 슬퍼요ㅠㅠ
눈에 밟힐듯...ㅠㅠㅠ...
참 예쁜 가족이네요.......건강하시고 잘들 크고....
가족의 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이번 아이들 방학 하면 저도 여름휴가 써서 고향에 가서 많은 시간을 부모님과 나누고 싶어요ㅠ
지아 고사리 손으로 사과즙 포장하는거 할머니 도와 줬네요. 착해라~
노아 주방장이 뒤집고 기름넣은 구운생선 맛있어 보이네요.
할머니가 노아 코딱지 드신거에요? 아유 눈물나네요 저도 펑펑 울어요.
가족 모두 내내 행복하세요.
그래도 두 분은 복 받으신 겁니다. 자식 내외와 손주들이 저렇게 두 분을 사랑하니까요..늘 지금처럼 잘 지내세요.
아들목청보소~~~미래의 케이팝 아이돌 스타되겠네요~^^
아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사랑이 넘치신다....아❤
저도 해외살고 있는 딸가족
하고 만남과헤어지는 그 아픔을
알고 있기에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움은 늘 바람타고 오지요
힘내시고 건강하시어 다시 만날때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되도록 1년에 한번 꼭 와주세요 으허엉ㅠㅜ
이 이쁜 영상이 저 가족들에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네
지아는봐도봐도너무예뻐요 건강하게 자라다오!!!!!!!!!!!!!!!!!!!!!!!!!!!!!!!!!!
할매 할배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헤어짐은 넘 슬퍼요
1년에 한번은 보러 왔으면..
아우 왔다내손주봄서 제일 많이 울었네요ㅠㅠ 노아 지아 다 이뿐데 지아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똑순이 ㅠㅠ 또 나와줘~
보내는 부모님이나 떠나는 자식들 손주들도 다 헤어짐의 시간은 ~~음 나도 눈물나서 펑펑울었어요ㆍ
예쁜아이들 밟혀 어떡해..눈물이 참을수 없네요.예쁜가족 오래도록 사랑하세요
지아, 노아 그리고 은혜 농원, 너무 정겨운 이름들입니다. 국제결혼한 가정인데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헤어지는 날 저도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노아 나이때는 환경이 바뀌거나 엄마 안보이거나 하면 급 불안.. 진짜 입양은 어찌 가는거냐 ㅠㅠ 아무튼 여깆 할머니 하부지가 너무 사랑 주셔서 대리만족이네요..
타국살고있어서 너무공감되고 눈물납니다.. 할머니할아버님 이제 우시지마시고 늘건강하셔서 지아,노아 계속 만나세요!
구서방님은 부모님(장인장모님 포함) 참 좋은 분들이신것 같아요.
아침부터 대성통곡 수준으로 눈물난다.,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펑펑울면 힐링되는1인입니다.
어쩌다 이 이쁜영상이 떳는지ㅠ
선하고 아름다운가족❤
아가들이 아빠모습이 더강해서
그런지 푸근해보여요
지아 천사 같다ㅠㅠㅠㅠ❤
너무 이쁜 가족이다❤❤❤❤❤❤
진짜 사랑이 넘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 미국에 살지만 이런 시골에 내 가족이 있슴 매년 가겠다. 풍족한 시골 음식과 장터 ~~ 그립다.먹먹하네요. 이별이~
지아 노아 가족분들 너무 좋으시네요 한국 할매 할배 캐나다 할매 할배..😊😊😊
평생 저리 살았네요.. 부모님은 이제 80이 넘어서고..
부모님 너무 좋으신분들같아요 손주들도 그렇고 아들 며느리도 다인품이 좋아보여요...같이울었네 ㅜㅜ
진챠↗️맛있↗️눼↗️ㅋㅋㅋ노아 사투리랑 방탄춤 러블리지아 귀여워 쓰러지는데 계속 눈물나고ㅠㅠ하 너무 따숩다
다시봐도 눈물나네
아이구.. 이쁜가족에 좋은시부모님 헤어지실때 얼마나 맘아팟을까요 손주들도 펑펑 우는거보니 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좋았나봅니다 ㅠㅠ 마음아프네요....
지아가 저렇게 훌쩍 컸으니 내가 늙는구나 싶은 시청자. 외가집을 커서도 꼭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캘거리 좋은 환경에서 잘 키워주시는 엄마 아빠도 복이고..
부모님 심경이 이해가 가서 눈물 나네요 ㅠㅠ 얼마나 손주가 보고싶을까 ㅠㅠ
아침부터 눈물 한 바가지 쏟았네요 어머니 우시는 모습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호주에 사는데 한국가서 꿈같은 시간 을 가족과 보내고 떠나기 며칠전부터 아려오는맘에 몰래몰래 훔쳐 울다가 엄마 앞에서 꾹꾹꾹 참다가 비행기안에서 폭풍오열하고 돌아오곤 하는데. 이 영상 헤어지는 걸 보며 또한번 같이 통곡하고 울게 되네요.
생각하면 늘 죄송한 우리 부모님.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으신 할배 할매시다
아이들 추억이 행복해지겠다
1편 웃으면서 보다가 오열했네요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넘 다정하시고 애기들 사랑스러워요 곧 또 보길 바랄게요
아이들이 정말 예뻐요
부러워요
엄마 아빠가 참 잘 키우고 있는 모습이 느껴져요
아우 눈물난다ㅠㅠㅠ 얼마나 보고싶으셨을까나ㅠ
할매할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손주들이 장성해서 결혼하는건 보셔야죠.
저도 눈물이 납니다.
지아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넘치실 기도합니다.
사투리 안 잊고 꼭 커서도 썼으면!!영어와 한국말 쓰는 외국애기들 많지만 사투리까지 겸비한 애기들은 몇 없어요 ㅎㅎ 잊지않길!
보내는 분들이나ᆢ
떠나야만 하는 지식들의 마음을ᆢ
그 무엇으로 답하리오~~!!
그져
세월의 흐름이란 유수속에
이별의아픔을 던져버리고
묵묵히 기다릴수 밖에요~~!!
아이고 어머니 아침요리하면서부터 눈시울 붉어지시고 아드님도 우시는거보고 저도 터지네요 😢😢😢 행복하시길 금방 또 만나시길
정많은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지아 노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맘 나도 잘 알아요 이거 보면서 눈물이 나서 미치겠네요 내리사랑인데
얼마나 눈앞에 아른거릴지
보고싶어 어쩐대요
외국가서 애들 한국어 잘 가르치신거 보는 사람이 흐뭇합니다. 그리고 어머님 마음도 너무 이해 되고요.
펑펑울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그래도 또 올거니까요 ㅠㅠㅠ 할머니할아버지 사랑은 지아랑 노아 가슴속에 계속 남으니까...
언제나 만남을 기대되고 좋지만... 헤어짐은 누구에게나 슬픈법인가 봅니다.
ㅜㅜ 정말정말 어렵고 슬픈 헤어짐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짓다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 나서 눈물 나요..ㅜㅜ
어머님 아버님 성품이 너무 좋으시다 정말 자주 가족들이 만나게 되면 좋겠네요 ❤❤❤
지아가 차안에서 우는모습이 얼마나귀하고 아련하던지!!!!
따라울었네요!-어른들우는건 어찌보면당연한데 지아가 우는게 ......참 고마운느낌이들었어요🎉
저도 해외살며 몇년에 한번 고향을 방문할때면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밖을 나설때 고국의 냄새와 본가에 도착후 가족들과의 만남에 설렘과 기쁨의 그감정이란... 말로는 다 표현못할 행복이죠
짧은일정속 가족,친구,지인들과의 만남속에 마치 꿈꾸고있는 착각이들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할날이오면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싶어 공항출국장입구에서 헤어질때의 그 아쉬움,슬픔이란..ㅜㅜ
기특하고 착하고 이쁜 지아,노아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렴~~ 아버님,어머님 두분께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손주들 잘 크는 모습보시며 항상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이고 왜케 많이 우세용 ㅎㅎ 같이 울었네여 ㅠㅠ 케나다 가는걸로 방송함 더 합시다 ㅠㅠ
손주 보내고 적적할거 같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한국살이든 해외살이든 돈벌고 자식 놓고 사는거 똑같음
너무 행복하게 방송보았고 너무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아이들 한국 할배&할매 사랑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진짜 생각 많이 날거같아요. 영상 보는 동안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직접 농사짖고 메주만들어서 해주신 된장째개 청국장이 왜이리 그리운지……다시는 먹어볼수없는맛… 할배&할매 오래오래 손주들 시집 장가 갈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아니 난 가족도 아닌데 왤캐 눈물이나냐 😭
무슨일이야ㅠㅠ 눈물범벅ㅠㅠ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펑펑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