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이 큰아들 이맹희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맹희의 아들인 이재현은 그래도 큰손주라고 집에서 같이 살정도로 매우 아꼈다고 합니다. 집안의 장손인 이재현에게 그룹의 시초였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제일제당을 물려주었죠. 제일제당은 지금은 CJ라는 매출 30조가 넘는 식품, 물류, 유통, 미디어 컨텐츠 분야의 공룡으로 성장했구요.
장자계승의 원칙을 유지할려면 그만큼 장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주고 교육도 똑바로 시키고 인성 교육도 바로해야한다 동생들을 돌보고 챙길 의무를 주고 책임을 주고 대우를 해주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알아서 책임감있게 된다 어느 집안이든 돈가지고 싸우고 형제끼리 의 상하는 집안은 장남이 똑바로 못해서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장남이 제대로 못되서 형답지 못하게 동생들이랑 아웅다웅 하거나 엇나가는 동생이 있더라도 형으로서 아우를 감싸안고 달래고 용서도 해주면서 집안을 이끌어나가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가 장남의 권위만 내세우고 의무는 다하지 않아서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이맹희.. 그가 차라리 이건희의 아들이었으면 이재용대신에 후계자로 임명되었을듯.. 차라리 이재용이 이맹희였으면.. 삼성은 이건희 대의 반도체 사업에 이어서 새로운 혁신 산업에 도전했을텐데.. 이재용은 이건희가 일으킨 사업을 지키려고만 하다가 침체의 길로 접어들음.. 이병철이 왜 이건희를 후계자로 했을까? 이건희의 능력이 대단한 것도 있지만, 아마도 이병철의 비전과는 또 다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병철의 비전과 평행선을 달리더라도 기업을 한층 더 성장시킬만한 저력이 있는 비전이었기에 이건희를 후계자로 임명한 것이다. 지금의 이건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과연 이건희의 본심은 무엇일까? 자신의 비전을 계승하는 정도에만 만족하고 후계를 정할까? 아니면 자신의 비전인 반도체 사업과는 또 다른 비전을 실현시킬만한 역량이 있는 자녀를 후계자로 정할까? 우선 혼수상태인 그가 깨어나야 할일이다.
정욱 배우 닮기만 한게 모션까지 이병철의 느낌을 살려냈네 만년필로 하나하나 긋는 모습이 이병철 성격이 그대로 느껴짐👍👍👍👍👍
이병철 회장 이건희한테 경영 물려준건 신의한수였네
이효정 배우님 연기잘하시네요.
지금시점에서보면 자식복은 넘쳤음. cj진짜 엄청나게 성장시킴 이미경,이재현 남매가. 90년대초 중견기업급을 거대기업으로 만듦.
이병철이 큰아들 이맹희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이맹희의 아들인 이재현은 그래도 큰손주라고 집에서 같이 살정도로 매우 아꼈다고 합니다.
집안의 장손인 이재현에게 그룹의 시초였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제일제당을 물려주었죠.
제일제당은 지금은 CJ라는 매출 30조가 넘는 식품, 물류, 유통, 미디어 컨텐츠 분야의 공룡으로 성장했구요.
CJ만 가지고있어도 많이 부자임???
@@superboss331 CJ가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재계서열 13위쯤 되네요.
감이 잘 안오시면 , 비슷한 순위의 회사로는 재계순위 12위의 KT, 14위에는 한진그룹이 있네요
CJ이미경이 박근혜대통령탄핵에 찬성해서 하늘의 노여움을사서 지금 망하는중이다.
@@오리알-n7f 그렇게 설명하면 감안올듯.. 질문자체가... 그냥 일반인은 평생을 일해도 1/10000도 못만지고 죽는다는거 이정도면 알겠지? 부자인지 아닌지 ㅋㅋ
30조라는데 뭘 더 묻고 잇노 ㅋㅋㅋ
정욱 배우님 연기 지렸다....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때
이맹희가 양심선언하길 바랬는데
동생이 뒤집어쓰는걸 구경만하고
그때이미 이건희한테로 마음이
돌아선겁니다
처음에 나오는 장면(이병철 회장이 종이에 직책 써보라고 하고 하나씩 날린 일화) 이맹희 씨 회고록에서 나온 이야기임.
반도체 사업제안 했는데 아버지가 시기상조라며 거절했고 이건희가 사재털어서 시작한 사업 성과를 내자 아버지가 알아보고 그룹차원에서 밀어주게됨
직접 겪어 본것처럼 말씀 하시네..
@저녁노을-u3b 예 맞습니다 이건희 자서전 내용입니다
망한 반도체 인수 일본서 기술자를 매주말에 데려와서 2년만인가 반도체 생산시작 이를보고 아버지가 그룹차원에서 지원 이건희 회장되고 반도체시장 2위
장자계승의 원칙을 유지할려면 그만큼 장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주고 교육도 똑바로 시키고 인성 교육도 바로해야한다 동생들을 돌보고 챙길 의무를 주고 책임을 주고 대우를 해주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알아서 책임감있게 된다 어느 집안이든 돈가지고 싸우고 형제끼리 의 상하는 집안은 장남이 똑바로 못해서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장남이 제대로 못되서 형답지 못하게 동생들이랑 아웅다웅 하거나 엇나가는 동생이 있더라도 형으로서 아우를 감싸안고 달래고 용서도 해주면서 집안을 이끌어나가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가 장남의 권위만 내세우고 의무는 다하지 않아서다
그러고 보니 삼성 현대 롯대 LG SK 한진
장남이 물려받은 경우가 없네
장남 😂
이~~철민이는 잘못 한게 읎는기라
그냥 그릇이 그것밖에 안됐던기라~
재벌 창업주도 똑같은 부모로써 모든 자식한테 공평하게 사랑주면서 키우고 싶겠지. 그럼에도 수십만 직원과 국익을 생각하는 책임감으로 승계구도에서 적당하지못한 아들을 냉정하게 쳐내는건 확실히 보통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아님
저거 하나 남겨둔 이유는 다시 한번 기회를 줄테니 능력을 보여봐라 이런 메시지 아닌가?? 어찌되었든 진짜 이성적이긴 하다.
기회주는게 아니라 자식이니까 이거하나로 만족하고 떨어져나가라 그뜻
멍청하냐 하나라도 제데로 하란기회
대댓글 병 신들도 아는척 지리네. 드라마보면 국대호는 아직 기회를 주는건데 장남이 끝까지 감정 상해서 한실장 통해 국대호 사장이 아직은 장남을 버린게 아니라 재기할 기회를 주는거라고 얘기해줘도 끝까지 거부하고 술만 마시는데
그렇죠 그거죠
기회를 준거죠
신호가 계속 갔다고 하는거 보면...
성질만 급해 갖고는 한거보면 맞는거 같아요
전광렬 나올때는 근엄한이미지였는데
정욱 나올때는 냉철한이미지네
엄친아 라는게 저런건가... 단순히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통찰력도 넘사벽이다;;; 어디서 따로 배울수도 없는건데
아직 기반이 약한 나라를 세운 창업군주 같은 냉철함과 고뇌가 돋보이네.... 작가가 글도 잘 쓰고 배우도 연기를 참 잘함
영웅은 일을 생각하는데 자식은 이익만 생각하니.
반도체요 할때 존나 멋있다
드라마 진실에서는 정욱 아저씨가 손지창 죽일려고 했는데
여기서는 회장님 만들어 주시네요^^
드라마 삼총사,마지막승부에서도 같이 나옵니다ㅋㅋㅋㅋ
지금도 설탕하면 백설 설탕 떠올리는분들이...
솔직히 설탕없음 음식이 맛이 없음...단맛없음 인생 사는 낙이 사라짐 우울증 걸리기 딱좋음
무슨 논리야.ㅋ
단맛은 중요함
설탕 많이 먹으면 살찜
사카린 칼로리 제로라서 물이나 차 마실때 애용 중
블랙커피 마실때 약간 달달해서 좋음
설탕 단당류 과다섭취하면 일시적 행복감을 느끼고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서 우울감이 옵니다
니 다할수 있나? 고함소리 욕하는 것보다 이병철 회장님 스타일이 사람 더 피말리게 하네! 가서 일해라
맞음.
회사 상급자들도 저런스타일이 훨씬 대하기 힘듦.
오히려 철민이 같은 스타일은 상대하기 쉬움.
국철민이 완전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났네.
이건희가 항상 하던말이 있지요
1명의 인재가 20만명의 직원을 먹여살린다
삼성은 일본의 3배이상을 인력향상에 힘쓰죠
천재경영 틀린말은 아닌것같음 미국 유명한 회사 CEO 보면
그룹 총수의 자리가 굉장히 고독한것같습니다.
그들이라고 자식 예쁜줄 모를까요?
가정 소중한줄 모를까요?
가정을 지키자니 회사가 밟히고 회사를 지키자니 가정이 밟힙니다.
총수들의 보이지않는 가슴시린 가정사를 잘 표현한것같습니다.
어는하나 당연하게 된것이 없다는걸 배웁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반도체와 컬러tv는 아남 반도체와 아남tv입니다 삼성에 반도체사업을 권했던 사람도 아남 김향수 회장인걸로 압니다
장남이라고 능려도 없는 사람 주면 망하지 앞길을 봐야지
이미 여러차례 신호가 갔었을텐데.....^^
이것이 경영오너의 자질인가보다
국철규[이건희] 정말 반도체를 저때부터
생각하고 있었을까?
이병철은 안목이 있었던 걸까?
태종에 비교들하는데.. 이병철과 태종의 생각은 같다하더라도 이병철은 무섭도록 냉정한 사람이었다.
태종 이방원은 끝까지 눈물을
흘리며 이제(양녕)를 보호해주었지
양녕은 자기 외삼촌들 죽고 .. 자기가 하기싫어했는데 ...
양녕은 애비가 외삼촌들 다 담구는거 보고 거기서 정내미 떨어져서 왕권 포기해벌임
17개회사 부사장이 말이되냐? 말이 안되지. 능력도 없음서.....욕심은 드럽게 많은거지 ㅋㅋㅋ 저렇게 문어발 날리다간 IMF 때 다 날라가지 ㅋㅋㅋ 1개업종도 잘하기가 힘든데 무려 17 개 ㅋㅋㅋㅋ
전쟁 끝났다고 얼마나됐다고..... 자동차에 조선에 반도체 ㅋㅋㅋㅋㅋㅋ 진짜 국뽕이 아니라 미친나라긴함 ㅋ
후진국에서 수도없이 나자빠 지고 있는 숱한 나라들 보면 새삼 느껴짐
제철, 건설도 빼놓으면 섭섭.
연기 잘한다
실제로는 물산 제일제당 전자 부사장만 남음
그리고 키운게 지금의 cj ,
엔터테인먼트산업
근데 이때 철규가 후계인걸 알게되던데 왜 그리 맘을 못 잡지? 정작 맘잡을때는 철규였구나~라고하면서 정신차리고;;;
능글능글 삼지창 너~~~무 능글맞다
17개중에서 직함 3~4개는 남겨놔야지 1개는 너무심한듯하다. 그래도 자식인데 누가봐도 쫒아내려는 의도이다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 아니잖소. 욕심때문에 지 아버지 재끼려고했었고. 사실 경영능력도 별로였지...확 무슨 성과도 없었잖아 ㅋㅋ
실제로는 3개 정도 냅둠 ㅋㅋㅋㅋㅋㅋ
반도체 선견지명 지렸다
부상장 직함17개
시발 월급이 얼마고
17개에서 월급다나올꺼 아이가.
월급도 그렇고 배당도 쏠쏠할듯요
월급이 문제냐.. 배당이 더 크지
쉰다꼬......쉰다꼬......
돈이 많아도 숨이 막히네요 가족이라기보담 사무적관계
부사장 17개 바라지도 않음 말단신입으로 직책만 17개라도 있음 좋겠다🙏🙏
반도체 소름돋네
다 지워도 장남이라고 본사 대한물산삼성물산 줄려함 그걸 받았으면 어찌될지모름
삼성 현대가 여기까지 올수있던게
두 창업주가 기업을 잘이어줬음
삼성굴삭기 현대굴삭기
실제 셋째는 둘째첫째 별거아닌사람으로봤고 둘쨰는 기업은 물려받지만 거의뭐 아작냈고 첫쨰는 그나마 cj를만들고
03:00 눈부릎 뜨지말고 예! 했으면 눈물 주륵 흘리면서
저때당시 알짜배기인 물산을 남겨뒀다는건 마지막 기회를 줬다는거임
반도체는 미국이 일본 견제하라고 한국에 준거지...국방 원조해줘 차관해줘 원자력 반도체 줘
미국의 은혜를 배신하면 안된다
그만큼 빨아가고 있고,
군사적 이익도 챙겨가고 있으니
은혜라고까지 할건 없음.
여차하면 한반도를 전쟁터로 우크라이나처럼 대리전도 서슴없이 할 놈들이니 너무 의지해선 안됨.
0:01 건물 들어가는 장면은 아무리 그래도 백병원을 이길순 없을걸세 으흐흐흐
영감은 좀 빠지쇼
@@폭풍열차-m7q 예라이 몹쓸사람
이 분위기가 드라마 5공화국으로 치면 청와대에서 전두환(국대호),허화평(국철민),장세동(한진우) 느낌 조금있네
그래서 전자는3남한데
백화점은막내딸에게가고 했구나
장남이 능력없으니 못하는거 다 궈둬내고 남은자식들에게 나눠줬네
그리고 결국은 3남에게 넘겨주고...
그래도 제일제당은 장손에게. 그게 지금의 CJ.
이건희회장님도. 만약이런상황이면. 엄청난부담감을. 이겨냈구나. 엄청난무게를이겨내서. 회장이된거니깐
재벌집막내아들 찐버전이네
2:11 이... 전자도 너한텐 안 맞고. 안돼 삼전만은...
냉철하지 않으면 큰사업을
못하지.
이맹희 친구가 노태우,정호용,김복동,김윤환,이원조
정주영집은 그냥 가정집 같은데..
이병철집은 왕가 느낌이네.. 세자가 폐세자 되는 순간인듯..ㅋ
그래도 큰 아들의 아들이 CJ를 경영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된 거죠. 물론 삼성이 올림픽이면 CJ는 아시안 게임이지만.
정주영집은 당시 가정상이었죠
가부장적이고 가장의 권위가 막강하던 시절...자식을 많이 가질 시대라서
총애하는 자식 탐탁치 않아하는 자식 이렇게 나뉠때죠..
나를 죽인 복수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센노니큐 ㅎ
미친 ㅋㅋㅋㅋㅋㅋ 그걸 기억하다니
크....
전생에 주군과 책사..
국철규 = 이건희
추진력 보면 현대 가 형식 이먕희 좋은 느낌 물씬 풍긴다
🏡 17개의 부사장
🏠 이맹희
🏡 이병철 쓰라고 시키다
🏠 삼성물산만 해라
전자는 하나 가져가고 싶다고 했어야지 ㅋ
이병철과 정주영의 두 장남은
바꿔서 태어났어야했음
정주영 장남 정몽필 성격 불이었음
저 비서실장 역할 배우분도 실제 소병해 비서실장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태종이 세종대왕위해
다쳐내는거랑비슷하네
완전 조선왕조네
맞나요?
@@휀라디언츠 비슷한듯
성도 이씨들이네요
심지어 첫째 무능력 둘째 출가 셋째 능력자까지 똑같음ㅋㅋㅋㅋ
이맹희가 후계자였다면 더 성장했을지 도태됐을지 궁금하긴 하다
말보로 성장은 했지만 지금보다 더러운짓은 훨~~씬 많이했겠지 ㅋㅋ
지금보다 클수는없었겠지요
지금의 삼성보면 더 잘 될수는 없었을듯해요.
삼성이 있던게 반도체산업임. 삼성의 반도체는 이건희의 노력이 있어서 한국반도체를 인수할수 있던것이였고 또한 반도체가 없었으면 지금의 삼성이 없었을거라 맹희였으면 불가능
반도체가 이건희 선택인데ㅋㅋㅋ안봐도 뻔함
태풍같은 성질같은 국철규 집에서 연금
뭔말이냐? 백신맞고 다들 미친거같다
국철민은 오히려 천태산 아들이었으면 더 인정받았을듯
마지막까지 장남간보는 아비
이야 그래도 장남이라고 물산을 남겨두네 ㅋㅋㅋ
한실장 힘이 진짜 강했구나
한실장 사무실에 비서진들 엄청 많네
사장한테 결제 받을라고 대기하는거죠
저기서 책상도 없이 업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할수가 있나..
그냥 사장실 들어가려고 대기하는거지..
사카린 밀수
큰형이 CJ이재현 회장 아버지 이맹희 셋째가 이건희
내가 넷째다
ㄴㄴ
센노리큐님이 히데요시를 아들로 둔 입장이다.ㅋㅋ.
저건 먹고떨어지도 매인디시는 장남줄께 키아바라다
2:23 대한물산이 오늘날 삼성물산 이군요
이맹희씨가 이재용 부회장한텐 큰아버지 맞나요?
맞습니다!아버지의 큰형이니까요
셋째 혼자있을땐 브레이크댄스추지싶다
능글맞아
셔플댄스도 출듯 ㅇㅇ
스포츠카 타면서 지금도 좋아서 소리 지르고 있.... ㅋ
공중제비 돌겠지 저땐 ㅡㅡ
비젼이 없고 앞을 내다볼줄 모르면 그룹총수로는 아님...소처럼 열심히 하는건 머슴들이 할일이지 그룹 총수가 할일은 아님.그래서 3남에게 가업이 간거임.
찌질이들의 특징 =
1. 남탓
2. 자기 반성 1도 없음
3. 메타인지 능력 0
아이고 유진산 의원ㄴㅁ
땅굴 행글라인더 같은 것이 위협이다
부정선거 밝혀야합니다 부정선거 밝혀야합니다
눈치를 그리 줬는데 왜 모르니...
손지창 능글맞네
여기 드라마서 앙숙이되서 뷸멸의 이순신서 서로 상하관계가 바뀌어 나중애 죽었지.
큰형이만들기는 야심이보이니 주는거지
국철승 추방 시켰으니 국철민도 추방
영웅시대66회보여저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이맹희.. 그가 차라리 이건희의 아들이었으면 이재용대신에 후계자로 임명되었을듯.. 차라리 이재용이 이맹희였으면.. 삼성은 이건희 대의 반도체 사업에 이어서 새로운 혁신 산업에 도전했을텐데.. 이재용은 이건희가 일으킨 사업을 지키려고만 하다가 침체의 길로 접어들음.. 이병철이 왜 이건희를 후계자로 했을까? 이건희의 능력이 대단한 것도 있지만, 아마도 이병철의 비전과는 또 다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병철의 비전과 평행선을 달리더라도 기업을 한층 더 성장시킬만한 저력이 있는 비전이었기에 이건희를 후계자로 임명한 것이다. 지금의 이건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과연 이건희의 본심은 무엇일까? 자신의 비전을 계승하는 정도에만 만족하고 후계를 정할까? 아니면 자신의 비전인 반도체 사업과는 또 다른 비전을 실현시킬만한 역량이 있는 자녀를 후계자로 정할까? 우선 혼수상태인 그가 깨어나야 할일이다.
너무빠르면 안된다이거군
10:28 한대 맞기전에
그만 나가그래이...
ㅋㅋㅋ
손지창이
충녕대군인가
ㅋㅋㅋ
천정자 강석우는 사도세자
대부의 마이클 꼴레오네같음.
첫째는 둘 다 참을성 성격이 큰 문제가 됐고
둘째는 가족을 배신을 했고
셋째는 결국 주인공이 됨
삼적대사vs센노니큐
저거 왜 저런거여?
물산가져갔자나 다줄려고한거였음
결국 아버지를 쳤어야 그게 권력임
히데요시 쇼타이
결국 삼성의큰아들도 인정을못받는구나.현대그룹큰아들도인정을못받고
정지훈 현대 정몽필은 그래도 현대제철 회장했습니다. 교통사고만 아니였으면 현대제철회장은 했을 겁니다.
정확히 현대제철회장이 아니라 인천제철사장이죠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차남이나 삼남들임
아들에게 잘 물러 줬는데
그후 아무런 포스가 없다
손자가 능력이 없다고¡¡¡¡¡
이병철도괜히서계에대기업될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