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 교육생들, 현장 실습이 '필수'…잘 안 받아준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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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코로나 사망자의 30, 40%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지내던 사람입니다.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많이 걸리면서 관리가 어려워진 탓도 있는데, 그래서 정부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실습생들을 그곳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사람이나 받는 곳이나 모두 불만이 많습니다.
이 내용은, 유승현 의학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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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80시간 노동력착취입니다
실습기관은 국가에서 지정 운영해야합니다
실습 없어져야 합니다. 그냥 취업하면 한달간 실습으로 쳐주면 될 것 같습니다. 법이 바꿔지길 바랍니다.
바보댓글이냐.. 사람들이 취업을 안한다니까~
실습중인데 어르신들 돌봄을 돌바드릴 수 없어요
빨래 청소 등 넘 시켜요ㅠㅠ
노동력 착취 입니다.
실습가면 청소만 시킨다는데..어른들 다친다고...
일단 아직 안가봤으니 내 눈으로 11월에 확인하고 다시 글 올리겠음
저 어제 갔다왔어요 ㅋㅋ 주간보호센터 갔다왔는데 어르신들 밥 차려드리고 목욕 보조하고 마지막에 화장실 청소....
시험은국가에서주관하는데, 실습은민간요양기관에서 하니 실습생들을 하인부리듯이한다,구카에서 실습기관을우,운영관리해야한다.보건부에서 전수조사후 적극적계획수립이있어야한다
실습이 있어도 그냥 공짜 인원이다 거기서 뭘가르쳐주고 뭘배우라고 하는지? 거기서 청소하고 설겆이 배우라고 보내는 건가?
실습이 아니라 노동입니다. 그렇다면 실습을 없애고 곧바로 취업을 해서 첫달을 실습 대우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취업은 안한다니까요.. 노동?? 노동은 아니고 좀 쉴틈이 없긴해
저 실습중 내일 끝나요
실습비내고 공짜 노동 빡시게합니다.
허리 통증 무릎통증 기본이고 1분도 못 앉고 지금 아킬레스건염
그리고 진짜 많이 일합니다! 공짜로 저희 노동 을 가져가는데 커피도 마실시간 주는 경우 없는데 많아요 오늘도 어제 여섯시 십분 까지 일시키고 오늘 여섯시 십분가는것도 뭐라합니다
안성맞춤형 요양보호사로 인재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이 자격증은 자기적성에 맞아야 합니다.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좀 이점을 참고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년 합계 출산율 0.81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ㅋㅋㅋ
========실습현장에 있어야 배우지
뭘배우는데 청소부들이하는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라그러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