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없는 영상이라 자동생성 자막이 오타가 있거나 어색할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모든 영상의 댓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분란을 조장하지 마세요 이제와서?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얼마나 직접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을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힘들었을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페미니즘의 잘못된 사상이 창궐 했을 때 부터 해당 발언을 주장했고 방송에서도 계속 말 해왔고 유튜브는 시작한지 160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성장한 지금 제 말로 인해 개개인의 마음의 실천이 따듯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러분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남-s5k 무슨 느낌인진 알겠는데 예시가 잘못된 게 페미의 경우에는 보통 정신적으로 좀 그런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데 페미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이 자신을 봤을 때 페미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거니까 기분이 나쁠 순 있죠 사람마다 생각도 다 다른건데 이런거에 기분 나빠하면 그 사람이 페미가 되는걸까요 당당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건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이 분이 기분이 나쁜지는 저도 모르지만 게임에서 핵 쓴다고 하는 건 실력이 그만큼 좋아보인다는거니까 그거야 좋게 들을 순 있겠지만, 이 경우는 솔직히 반대의 경우잖아요? 본인이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거고 요즘 논란도 많고, 본인이 당당하다고 해도 몰아가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밝히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성별갈등과 혐오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음. 즉, 레인님이 언급하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고 도와주자' 라는 중재가 씨알도 안먹히는 단계에 돌입했음. 왜냐면 이게 단순히 레인님이 바라는 이상론의 전파로 해결될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임. 이제 단순히 그냥 욕하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수준에서 끝이 아니라, 국가가 특정 성별을 위한 사회제도를 늘리고 입법과 사법 쪽에서도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임. 그로인해 국가예산이 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책정되거나,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무고죄, 헌법 제 27조 4항에 명시된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배하는 성범죄수사는 이미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봤거나 피해를 입을 위험성이 높은게 현실임. 근데 이런 세상을 만들어 낸 건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이런 정치인들의 습성을 이용하는 페1미니즘을 주장하는 이기주의단체들임.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런 특정 성별에 과도한 혜택을 주는 정책에 크게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이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성별들은 이게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조차 없는게 현실임. 가만히 혜택 받아먹으면 자기들이 편하니까... 현재의 성별갈등은 단순한 편가르기와 말싸움같은 수준이 아니라, 각 성별간의 목숨과 생존이 걸린 살육전임.
페미가 정치쪽에 발을 들여서 입법이 되고 부서가 생긴 순간부터 단순한 싸움이 아니게 됐죠. 가만히 있으면 범죄자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한 거대정당이 편을 들어주면서 언플 하는 것도 남자들이 페미에 대해서 과격하게 반응하도록 한 원인이죠. 처음에는 페미를 무시하면서 양쪽을 설득해 보려고 했던 남자들도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게 현 정치판이고요. 환장 합니다 정말.
참 좋은 말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그쪽에 물든 사람들에겐 씨알도 안 먹힐듯 오히려 남자입장에선 이제 그만 하고 싶음 하지만 그쪽에서 계속 전쟁을 거는 데 어캄? 그쪽은 이미 승기를 잡은 상태에서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굳히기에 들어갔고 남자들은 이미 빼았긴 나라, 그나마 발디딜 틈, 한 줌이라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추가로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wjk8153 1분 전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나 남자고 저번에 신검받았는데 많은 어머니들 썰 들어보면 그 축복 같은걸 정말 힘들어 하고 남편들이 밉고 자식도 보기 싫은 사람들 생각보다 많고 많은 고통도 동반되고 힘든거같음 우리 어머니도 누나 낳고 누나가 이유없이 싫다고 꼬집고 그랬다함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많은 고통이 동반되고 우울해지고 힘도 들고... 그리고 남편도 낳는 아내도 둘다 힘들고 간혹 어떤 남자들이 임신 별거냐 하는데 충분히 별거고 힘든건 맞다고 봄 인간은 본인들의 힘든 부분만 강조하는건 어쩔수없는 본능이라 생각함 남자도 임신에 대해 쉽고 단순히 내 자식낳고 나라에 도움주는 좋은일 정도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봄 근데 이제 여자는 애 낳아야하는데 군대를 왜 가냐 하는 사람은 문제가 많다 생각함 임신 안한사람은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음
@@04_ssnmat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의견 표합니다. 채널 주인장님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사태의 중요성은 '과연 버튜버 업계가 클린한가?' 이게 주된 문제임. 자세히 말하자면 시장이 소비자를 우롱한 게 문제임. 여기서 더 나아가면 내부에서 과연 자정 작용이 진행되고 있는가? 안 되는 거 같은데? 등의 고객의 신뢰가 떨어진 문제
조금만 부연하자면 그런 자정 작용이 안 되어서 완전 마이너로 가버린 구역이 아프리카 비제이 계열과 한국 레퍼들 등등이 있습니다. 약물, 성상납 등등 격명한 업계의 폐단을 보여줬다만, 관계자들의 대처가 업계의 더러움을 고발하는 형식보단 싸고 도는 형식으로 가버리니 자기들만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 글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사람은 늘 자신을 증명하면서도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그 증명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인정 받고 사회에서 하나의 구성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거의 대부분의 업계에서도 필수불가결 입니다. 지금 버튜버의 현 생태계 역시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미디어에서 소비하는 이 사람 자체가 혹여 레디컬 페미니즘 또는 페미니즘과 관련 있지 않을지 불안감에 지배 당하게 됩니다. 이는 곧 끊임없는 의혹과 의심을 낳게 만드는 현상과 직결됩니다. 결국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지뢰 속에서 '본인은 지뢰가 아니다' 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명확하게 증명해야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증명해내지 못하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의심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Dddsss124 이게 위에 말한 내용에 본질 중 하나임. 행동 없이, 묵자의 겸애론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설득은 결국 이미 소비층인 사람에게는 꽤 먹히나, 대다수에게는 반감을 사기 마련임. 국내 힙합 듣는 사람들이, 국내 랩퍼들의 잘못들의 자정이 안 되니 대다수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것처럼… 곧 시장의 마이너화가 됨. 필자는 일종의 종교화라고 보고 있음. 단적으로 버튜버나 음악쪽이 아니라, 전통시장 같은 곳을 예시로 들 수도 있음. 젊은 사람오면 눈탱이를 자주 친다 -> 자정은 안 된다(일부 상인들은 자기는 청렴한데 소수가 그래서 억울하다 주장) -> 그래도 결국 젊은층은 안 좋게 인식하고 발길 끊어짐 -> 망함. …그래서 위 영상식의 대응이 많아지면 시장은 외부와 점점 단절됌. 저는 본문에서도 말했다시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였음. 그래서 이런 소신 발언? 진짜 비슷한 업계에서 십년 가까이를 진득하게 본거라 저는 비추임. 자기들끼리 내부에서 자정을 해줘야함… 서로 더러운 시장 기만 행위를 하는 자들을 고발해주고 쳐내주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처럼 우리 전통시장에는 깨끗한 상인도 많아! 라고 외치는 것보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기 댓글도 어지럽네요. 이 논란 조금 찾아봤는데 페미니즘과 크게 연관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어디서 몰려왔나 싶네요.
그런데 여기서 볼 것이 시청자관점에서 볼 때 과연 내가 보는 버튜버가 페미인지 아닌지 의심은 들 순있다고 생각함. 이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버튜버판에 페미가 지뢰로서 분탕을 제대로 한바탕 쳤기에 의심이 시작된 것임. 이게 버튜버판에 페미가 끼친 가장 큰 해악이라고도 생각하고.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매우 화가 나게 만듬. 대부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년말에도 우리는 게임판에서 페미의 지뢰설치와 분탕질로 우리끼리 즐기던 게임판이 삽시간에 페미요소가 들어있네, 사상검증이네뭐네 하면서 전쟁터로 변했음. 각 회사들은 새벽에 출근해서 일주일넘게 집에도 못들어갔고. 이게 뭐임 도대체. 우리는 외부에서 정치떡밥을 굴리던, 성별떡밥을 굴리던 그저 게임이나 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각자 좋아하는 인방이나 버튜버방송보면서 후원도 하고, 저챗도 참여하고, 게임하는 것도 보고 그랬는데 이젠 여기도 페미 지뢰터지고 분탕질덕분에 모두가 불안요소가 생김으로서 의심이 시작되고, 사상검증에 들어가게 되었음. 난 한 사람의 버튜버 시청자면서 게이머로서 이러한 현실에 굉장히 화가 남.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들도 사실 작금의 상황이 아니라면 영상으로 따로 만들필요도 없고,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뇌에 탑재하고 있을 상식적이면서도 매우 기본적인 생각, 기저 가치관인 부분인데....
그건 버튜버니까 그런겁니다. 실제 캠방의 경우 자기 얼굴을 까고 방송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 사람의 진실된 표정을 볼 수 있고 만에 하나 사고치면 성형수술을 하기전엔 복귀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버튜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의심을 받는건 어쩔수 없는 버튜버만의 특징입니다.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ㅈ도 안해서 출산율 개바닥인데 그러면서 "여자는임신하잔아"임신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안하면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 정상적인 여자들도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 지지했습니다.!! ))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가짜 페미니스트들의 대표적 불만들 연애=> 인간 본능인 외모지상주의, 잘못된 눈높이문제 취업/경제=> 사회구조적 문제 직장/조직내 문제=> 낡은세대의 개인 권리영역에 대한 존중/ 거리감 이해 부족 죄다 번지수를 잘못짚음. 애초부터 원인이 남녀문제가 아님; 그냥 싸잡아서 남자탓으로 돌리고 싶은거지
'가짜', '변질된'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안 됨. 저들에게 면죄부 혹은 합리화할 이유를 만들어주는거임. 우리가 비판하고 비난하는 페미들도 자기는 정상이라 생각하고, 본인이나 본인이 속해있는 커뮤니티 외의 페미들을 비정상적으로 보고 비난함. 애초에 진짜가 따로 있고 정상적인게 따로 구분되어 있었으면 남녀가 갈라서 싸울 일도 없고, 양성평등을 논하는데 굳이 'femin'을 쓸 필요도 없고 얽매여 있을 필요도 없음. 페미, 여성계가 극단적 페미니스트인 메갈과 워마드가 등장했을 때 뭐라했는지 알고있음? "흥미로운 현상이다. 지지한다. 이 세상의 여성의 수만큼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다"며 페미니즘으로 인정을 했음. 즉, 변질되지도 않고 가짜도 아니라는거임. 정확히 얘기하자면 페미니즘은 기준도 없고 제대로 정립되고 합당한게 없음. 그저 레즈비언들 중심으로 하여 이성애자인 여성들이 남성들을 그냥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워하게 만들어 자기네의 이상형인 여성이 자기들을 좋아하여 레즈로 만들고자 함에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흥미로워하는 것이고,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페미들을 비판하지 않았던 거임. 미국에서 처음 생겨났을 때는 그나마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서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음. 근데 그것마저도 백인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지 흑인 여성은 빠져있었음. 여튼 계속해서 이유를 만들어내고 만들어내다보니 더이상 없는거지. 그래서 찾은게 '여성혐오'이고 '여성우월주의'이고 '기울어진 운동장',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걸스캔두애니띵'인거지. 어떻게보면 ㅈㄴ 획기적인게 여성들이 스스로 계속해서 '피해자'로 인식하게 만들어 피해망상과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어 남성들을 공격하고 자기들 원하는 요구를 들어주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왜냐하면 태초부터 지금까지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약해서 남성들에게 늘 보호받고 배려해왔고, 그래서 여성이 남자한테 맞거나 여성이 도와달라하면 여성은 당연히 잘못이 없고 피해자일 것이라 생각이 드는게 당연시 되어왔거든. 이걸 이용하는거야. 다른 예로들면 흑인들이 있음. 흑인들은 뭔가 자기가 피해를 받거나 받은 것같거나 자기 상황이 안 좋으면, 자기가 흑인이라서 피해를 받고 흑인이라서 기회도 못받고 상황이 이런거다 라고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흑인들이 많음. 그리고 자기들은 같은 흑인이나 타 인종을 욕하는건 괜찮는데 타 인종이 그러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 이야기하고 죽이려고까지함. 흑인 관련된 이야기만 해도 인종차별이라고 이야기함. 하나의 성역처럼 건들거나 말하기만 해도 인종차별이라고하고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이 있음. 심지어 미국의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차별을 받고있다고 말함. 그러는게 흑인들임. 안 그런 흑인들도 분명 있기는함. 근데 왜 이런 흑인들이 더 많을까? 그것은 바로 흑인 가정에서의 교육에 있다고 생각함. 물론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음. 근데 흑인만 그런게 아니라 백인과 황인(아시아인)들도 있음. 오히려 황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더 심하다고 생각함. 근데 유독 흑인들이 그러는 것은 흑인들은 가정에서 그런게 있다고 생각함. 실제 서양인들에 의해 노예가 되었던 세대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인들이 그러는 것은 가정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증거로 그렇지 않은 흑인들의 존재임. 그들은 흑인들이 시위하고 폭동을 일으켜 상점을 약탈할 때 그러지 말라며 막았던 흑인들임. 자신의 상황이나 역경이 "흑인이라서"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흑인들임. 같은 사회에 사는데 왜 다를까. 그건 가정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함. 일종의 암시이고 세뇌이고 가스라이팅인거지. 그리고 알면서도 이를 이용하기도함. 이와 마찬가지로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계속해서 여성들을 세뇌를 하고 남성들을 미워하게 만들어 뭔가 이득이 되고 자기들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하는게 페미니즘임. 흑인, 백인, 황인이 함께 차별과 역경과 고난을 없애거나 이겨내거나 최소화해야 하는 것처럼 여자와 남자가 함께 차별을 없애고 서로가 돕고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데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어서 페미들은 절대 그러지 않음 . 만일 그게 목적이었다면 굳이 더이상 'femin'을 쓸 필요가 없으며 이퀄리즘이나 휴머니즘을 내세웠어야만 함. 겉보기에는 '여성, 인권, 평등'을 내세우니 그럴듯해보이지만 속은 전혀 아님. 저들이 진정 그랬다면 '여성혐오, 웅앵웅, 오조오억개, 허버허버, 잠재적 가해자 등'의 단어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않으며, 그걸 사용하는 페미들을 비판하고 비난했을거임. 그렇지 않으니 그러는 페미들을 따라하고 그저 "흥미롭다. 여성의 수 만큼의 페미니즘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거임. 다른걸 예로들면 사이비 종교들이 있음. 솔직히 사이비 종교들이 사이비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엄청 그럴듯해보이고 선해보임. '구원, 복음, 신, 천국 등' 알고 들어보고 좋아보이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을 해. 겉으로는 좋게 꾸민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고 당하는거야. 우리 입장에선 알고 있어서 그게 사이비고 나쁘다는걸 아니까 빠지지않고 그걸 비판하고 비난하는거지. 그들이 우리와 달리 바보라서 당하는건 아님. 우리도 사기에 얼마든지 당할 수 있어. 엄청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에 당하기도해. 다만 그렇다고 해서 당한 사람들이 잘못이 전혀 없는건 아님. 환경이 어떻든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책임을 져야하고 잘못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함.
지금 혐오에 점철된 페미니스트들이 진짜 페미니스트들임.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실존한다면 윤지선의 남혐논문을 거세게 비판해야했으며, 남녀평등을 생각했다면 여성도 징병해달라고 시위했었어야 맞음. 그리고 한국의 네임드 페미니스트들. 그 누구도 남자가 사회에서 받는 불합리함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조차 공감조차 안해줌. 왜? "FEMI" "여성인권운동가"들이니까. "양성평등운동가"들이 아니란말임.
@넥사스 그렇지 않아요. 용어의 구분은 오해를 막을 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수단이에요. 애초에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남성 혐오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앞세워 남성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혐오자들이 자신들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 '가짜 페미'라고 불려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기존 페미니스트의 발상마저 싸잡아 비판한다면, 그건 '가짜 페미'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피터지게 싸우고 난 후에 서로 화해하던지 아니면 어른들이 나서서 중재를 하던지 둘 중 하나로 갈등을 끝내야 하는데 가부장제를 겪은 어른들이 한 쪽 성별의 입장만 대변하면서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어요 2030남성들은 2030 여성들과만 싸우는게 아니라 405060 남성,여성 어른들과도 싸우는 중이에요 윗물이 바뀌지 않는 한 갈등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ㅠㅠ
2030 남성들은 결국 이길수 있을까요? 405060 뿐만 아니라 7080 세대들도 미래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 하기 바쁘죠. 연금만 봐도 나만 살아야지란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다는걸 볼수 있다고 봅니다. 올바른것 합리적인것 상식적인것. 정확하게는 그렇다고 생각했던것들을 추구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통일하기에는 힘들고 심지어 수도 적죠. 결국 망하던지 한번 뒤집히고 다시 올바른 지점을 찾아가던지..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우선-s6d 한국만 나라인건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요즘은 일자리 구해지기도 하고있으니, 발빠르게 해외로 뜨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경제 호황이네 뭐내 하지만, 사실상 생활은 빡빡하고, 무엇보다 한국내에 비교문화는 사람을 감정없이 갈아버리기만 합니다; 일본와서 월급이 한국에 살때보다 30%이하로 줄긴했는데 저는 지금이 더 즐겁긴 하네요. 친자불일치 40퍼나오는곳에서 계속 땅판다고 석유 안나옵니다
현재 학교를 다니고있는 고2학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란도 논란이고, 혐오도 혐오지만, 서로가 고생하거나 힘들어하는걸, 어떠한 대우를 받는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니 싸움은 불가피할수 없었다고 봐요 서로돕고 이해하고 존중하는걸 안하니.... 그리고 조금 TMI긴 하지만 평소에 버튜버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써, 버튜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 마음 한구석에서 걱정이 드네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난 정부가 특정 사상에 힘을 실어 준 게 큰 문제라 생각함 사람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타기가 쉬운데 정신병들이 인터넷에 여론 몰이하고 서로 뭉치면서 정상인을 오염시키면서 혐오의 감정들을 퍼뜨리는거 같음 사람은 절대 공평할 수 없는데 이런 혐오 조장하는 사람들은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았는데 상대는 안받았다고 저 사람도 그 고통을 받아야 혹은 불행하게 만들어야 속이 풀리는 거 같음 그 사람은 그 사람만의 고통이 있을텐데.. 갑자기 김필님 버전 기댈 곳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다들 힘들면 한번 듣고 힘내세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내 생활이 막 풍족하고 여유가 넘치지 못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음 가끔 보면 여자가 위험한 상황이라 해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아마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여튼 이런 기사? 글?을 보면서 어떻게 세상이 저렇게 각박한가 싶었는데 지금 내가 딱 이럼 새벽에 편의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남자가 인도에서 대자로 뻗어있길래 신고하고 경찰 분들 올 때까지 자리 지키고 있었음 근데 여자가 막 비틀거리면서 걷다 바닥에 주저 앉아서 잠들면 그냥 자리를 피함 난 좋은 마음으로 도울 수 있지만 그걸로 내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이미 내 머리에 박혀버림 물론 잘했다고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이게 나를 위한 일인데 어쩌겠음? 여혐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여돌 좋아하고 버튜버도 좋아하고 이미 주변에 형성된 관계 중에 여자 많이 있음 그리고 내 주변에 여자 사람들을 돕는 건 나한테 리스크가 없잖음 끼리끼리 모인다고 모든 주변 나이대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인간관계를 더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친구들이 태반이고 괜히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들도 태반임 사실 인간관계를 늘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련의 과정을 엮인다 라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암담하지만 이렇게 되버림 안타깝게도 이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자' 라고 하기에는 진짜 늦었다고 생각함 지금부터 갑자기 극적인 누군가가 등장해서 법이나 제도적인 부분을 국가 단위로 개혁 추진하는게 아니라면 변화 속도만 차이가 있을 뿐 방향은 변함 없으리라 생각됨 물론 여성을 혐오하고 남성을 혐오하자는 말이 아님 당연히 그냥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면 좋음 최선임 그저 너무나도 이상적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여러가지의 전조현상들이 많았죠 군가산점제 폐지, 특정 직업군의 여성할당제 등등 이런 불평등한 법과 제도가 생길때는 입꾹닫 하고있다가 왜 이제와서 서로 사랑하자고 하시나요. 이미 페미니스트들은 법과 제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남성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구요 작금의 현실은 여성분들의 자정작용이 부족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양비론, 그만 화해하자라는 걸 펼치기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멀리 왔습니다. 현실에서만 입밖으로 안 뱉을 뿐이지 일반남자 일반여자 뇌속에는 이미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그게 이미 터질대로 터져서는 사회문제 [저출산, 결혼률, 이혼률, 자살률]로 증명이 끝난 상태입니다. 아마 한쪽이 죽을때까지 전쟁은 절대 안끝난다고 보면됩니다. "알빠노?, 누칼협?"이라는 단어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이제 나만 아니면 다른게 망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에 와버렸습니다. 똥을 직접 피해야하는 시대이기도합니다.
이 영상보고 느낀점이 많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제와서 여자들이 화합하자고 하는건 남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이기적으로 보여요 이미 좋은 이점은 다 받아두고 자신들한테 피해오니깐 이제서야 화해하자는건 정말 아니죠 제 주변에 억울하게 무고 당해서 직장에서 다 짤리고 우울증걸린 분이 있는데 이때는 어떤 말을 해도 남자가 조심했어야지 이딴소리 해대는걸 옆에서 봤는데 이미 돌이킬수 없고 이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지만 이기적이라는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님 의견 물어본거임 나 남자임 이대로 계속 서로 죽창들고 싸워야 하나요? 쎄진 않더라도 이런 여성들이 늘어나야 페미들도 줄어드는거 아님? 극에 치닫게 된거 동의함 진짜 인간애적으로 어떻게 해야 이런 양극화가 줄어들까요? 물론 나도 내 개인 견해가 있듯이 님도 님의 견해가 있는 거고 님의 말에 부정을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거 진짜 의견을 묻는거임 예를들어 전쟁에도 다 목적이 있지 않겠음? 자원 때문이라던지 국토 확장이라던지? 이런 양극화에 대한 갈등도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해결을 해야하는거 아니겠음? 아니면 이미 늦어서 그런것은 차치하고 페미척살이라는 목적 하나만 두고 싸우기만 해야하는거임? 그렇게 되는건 정치인들이 이용해 먹기 딱 좋은 표밭이 되는거라고 느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모아서 정치적으로 법과 제도로 다시 올바르게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물론 시간 오래 걸리겠지 그렇다 해도 공격적인 스텐스만 하는것도 답은 아니라고 생각함 정해진 답이 어디 있겠냐만.... 그냥 한명의 개인생각이었음 긴글 미안함
@@전민정-j2g 저도 남성입니다. 5년? 6년전까지만해도 남여평등이 당연히 이루어져야되고 여자 하대하는 기성세대 아저씨들 정말 극혐했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문대통령 뽑았습니다. 근데 최근 몇년간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서 여성들의 생각을 사회적 필터없이 계속 봐왔는데 볼수록 정말 논리 라는게 없고 이유없는 남성 비하가 심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언행들을 하셨고... 너무 본인들만 생각하는 것을 몇년을 지켜봐왔습니다. 처음엔 여성을 응원하다가 점점 심하다고 생각되었고 이제는 혐오감까지 생겼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책임감 없는 행동과 언행을 하며 본인만 아니면 다 된다는 식으로 행동을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고 이제는 여성혐오에 가까워졌어요. 솔직히 한국여성이랑 결혼 절대 안할것 같습니다. 누가 페미니스트인지 모르니까요... 그들은 숨기고 사니깐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저희 세대의 남성들은 절대 용서 못 할것 같습니다.... 세대가 지나면서 잊혀지던가 정말 대한민국이 소멸하던가 둘중 하나여야 할 것 같아요.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진심으로요....
생각은 공감이 갑니다만, 본인한테 그렇게 묻는건 큰 결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상처받을 상황이 두려워서 상대한테 먼저 상처를 내버리는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저도 한때는 본인이 떳떳하다면 이런 질문이 상관없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통상적으로는 안 물어보는게 예의인것 같습니다. 그냥 이레인님 말씀처럼 이런 혐오시대에 살아가는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아그리고-h8r 제 설명이 좀 부족했는지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현 상황은 그냥 논란 하나 터진거에 편승해서 싸잡아 일반화하고 의심하는거에 불과합니다. 저도 페미 일베 싫어해요. 근데 이번 사건은 좀 다르죠? 페미논란 터지자마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버튜버분들 찾아가며 님 페미하냐고 묻는거잖아요. 증거가 갖춰진 상태에서의 의문제기나 의심은 단순 찔러보기식이랑 명확히 다른겁니다.
지나가다가 소신 발언 잘 봤어요 다만 페미에 대한 발언이 금기나 조심해야 될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보여주고 있는 페미 사상은 잘못된 사상이고, 심지어 그들의 실태는 잠재적 범죄자들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피해 보기 싫으면 이제는 알아서 자신을 증명해야 될 단계까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목소리 내어주셨으니 구독 좋아요는 하고 갈게요 방송 잘되시길 바랄게요
불가능해요 여자들이 남성혐오를 멈추고 다시 사랑을 갈구하고 신부수업하고 남자를 내조하겠다는 여자력을 키우자는 사회풍조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더더욱 악화될꺼임 ㅍㅁ들은 지금도 정치적으로 단체적으로 여자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당하는 여자들이 반발하고 끊어내고 싸워야하는데 여자들도 페미에 찬동하고 지지하는 지금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원래 댓글은 잘 적지 않지만.. 적어봅니다 참 그렇네요 혐오는 멈춰야하는게 맞죠 다만 혐오를 안할수있냐하면 다른문제같습니다 누군가 나를 공격할 때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면,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면(사회도 사람도 법도) 아주 슬플거같습니다 심지어 왜 맞았냐며 비웃기까지하죠 가만히 있으면 조롱, 맞받아치면 혐오가 되버리는 세상인거같습니다 누가 날 보호해줄 수 있는지,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의심은 깊어져만가죠 관용과 합리는 제 기능을 못하고 결국 모르는것에 대해선 외면하고 배척하게 되는거같습니다 그게 사람이든 뭐든요 말뿐인 이상? 다 좋지만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해주지못하죠 그 와중에 내 주변에 숨어있는 시한폭탄은 존재하는데 제거할 힘이 없으면 공멸밖엔 길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것이 무엇이 됐든 부작용이 있을지언정 큰 위협이 있는 이상 백신을 써서 면역체계가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회든 사람이든, 잃어버린 신뢰를 돌리는덴 꽤나 큰 댓가가 필요하지 않겠나요 다들 스스로가 똑똑하고 남은 틀리다 말하죠 본질은 내가 없으면 네가 없고 네가 없인 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금언이 생각나네요 대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힘이 있든 당신이 힘이 있던 말이죠 개인은 스스로 지키기 어렵기때문에 타인의 도움(이타심)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죽지않으려면 죽인다...? 일단은 살고봐야지않나요 참 세상 살기 힘드네요 ㅎㅎ
사실 채널 주인장분처럼 생각하는게 맞고, 영상 내용이 백번 맞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여성시대 회원이 80만명이 넘어가는데, 이 인구수는 부천시 인구와 맞먹는 수치에요. 다른 여초 사이트까지 포함하면... 측정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사람이 혐오를 조장하기 시작한게 원인이네요. 버튜버계에 이러한 바람이 부는 것 또한, 여성시대에 버튜버 게시판이 있다는게 모 채널을 통해 널리 퍼지기도 하고, 아프리카쪽에서 요 근래 계속 사건이 터져서 "적어도 내가 보는 버튜버분 만큼은 이런 사상에서 자유로우시겠지" 라는 생각에서 확실한 의사 표명을 원하는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여성시대 가보면 저 게시판에서 별 세팅 공유도 하고 어떻게 뜯으려 하는지 등등... 뒷담까지도 서슴없게 이뤄진다 하네요. 역겹다느니 뭐니...) 15년전만 해도.. 군인들 처우가 나라 차원에서 열악하면 열악했지, 국민들 차원에선 그렇게 혐오감이 조장되고 그러진 않았어요. (몇몇 바가지 씌우는 위수지역 상인들 제외) 10년전만 해도... 남녀 상관없이 길거리에 위급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줬던 사례가 많아요. 요즘은... 아니죠. 위에 이야기한 내용들 요즘엔 기대도 못해요. 당장에 누굴 도우려 손을 뻗으면 없던 보따리까지 청구하려는게 현재 상황이고, 나라 지키러 가는데 군캉스가 어쩌니 이러는 사람이 위에 언급한 저 부천시 인구보다 많은게 현실이에요. 사실 페미를 쳐내는 분위기가 강한건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남성들은 여성들이 남혐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아요. 여성들도 마찬가지겠죠. 근데 문제는... 남혐하는 사람들이 정작 돈벌려고 남성에 맞춰진 시장에 침투해서 남성들에게 돈을 얻어가면서 뒤에서 하는말이 남혐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거에요. (대표적 예시가 작년 말에 있던 스튜디오 뿌리 사건) 여시에서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가 "여성들만 있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인데 실제로 이렇게 했으면 뭐라할까요... 자기들이 살고 싶다는데 존중해서 보내주죠. 개인적인 견해인데, 베스트는 서로 화해하고 서로 사랑하는게 맞습니다. 단지... 댓글에도 많이 보이지만... 그러기엔 조금 멀리 온 것으로 보이네요. 당장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이전처럼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 3줄요약 1. 가장 베스트는 영상의 내용처럼 서로 화해하고 화합을 이루는게 맞다. 2. 다만, 남혐을 하는 사람의 수가 최소 80만명이 넘는다. (이는 어지간히 큰 도시의 총인구수와 맞먹음) 3. 남혐하는 사람이 정작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돈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게 게임업계나 버튜버계 같은 남성향이 짙은 곳에서 거부감을 형성하는 가장 큰 원인.
대화를 하기위해서는 우선 서로를 이해해야한다 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정작 현실은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도피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인것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라고 하지만 바쁨 이라고 핑계되고 일이 끝나고는 혼자 틀어박혀서 게임하고...프라조립하고...아무튼 두서없이 썻지만, 서로 알고 이해하는 단계가 이후로 원할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인이형 영상에서 맨날 ㅗㅜㅑ한 것만 보다 이런걸 보니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레인이형한테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힘내세요 라고밖에는 못하겠네요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가 본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며,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저 혐오하는 세상이 온 거 같죠.. ㅠㅠ 다 같이 으쌰으쌰 하며 살아가도 힘들 수 있는 세상인데 혐오와 부정의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여대를 진학하면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을 알게되었다가 래디컬 패미니즘을 보고 정신을 차렸던 1인입니다. 왜 성갈등이 일어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 몇년간 고민해왔는데, 결과적으로 나 혼자 잘먹고 잘살고 내 주변사람들을 일반화하지 않고 개개인으로서 사랑하면 되는거더라구요. 레인님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레인님처럼 올바른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tkkkk1522근데 솔직히 뭔가 의로운 생각을 행동으로 옹긴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음 님이 예를 들어 학교를 다니고 그 학교에 일진이 있다고 하면 님은 정의구현을 위해 그 일진한테 주먹을 날릴 자신 있음? 보통은 못하고 그 일진을 걍 조용히 피하기만 함 그때당시 정상적인 여자들이 페미보고 그런 심리로 페미들을 피하고 무관심으로 있던거임
@@tkkkk1522 일베때는 쉬웠던게 4050들이 같이 힘을 실어줬으니 가능했지만 지금 페미 박멸이 어려운게 2030들만 페미네, 아니네 관심이 많지 40이후 세대들은 대부분 걍 2030이 뭘 하든 관심 자체가 없음 그래서 우리끼리 하기 힘들다는 거임.... 그래서 참 안타까운거고
레인님의 말씀 모두 동의하고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효과는 1도 없을 거예요. 저도 레인님과 똑같은 말을 10년 넘게 하는중이지만 그 누구도 단 한명조차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미 혐오를 시작한 사람은 언젠가 자기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남이 하는 말은 아예 받아들이질 않을 거예요. 오히려 지적을 하면 할 수록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스스로 최면을 거는 거 같음. 안타깝지만 그냥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 취급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레인님 말씀대로 일반화는 절대 안되죠 버튜버들에 대한 오해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밝혀진 페미 버튜버들이 "본인의 버튜버로써의 꿈보다 혐오하는 사상이 더 중요했는지"가 궁금할뿐입니다 단순히 지능이 낮아서 안들킬줄 알았던거였는지 아니면 꿈이고 뭐고 혐오는 해야했던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많이 성숙하신 분이네요.. 당연한 사실이지만 잊고 살았습니다. 이유는 분명히 자극적인 영상과 이득일 보는 기회주의자들 때문이겠지요. 저는 2월에 군대를 전역했습니다. 사지멀쩡히 다녀왔고 들어가기 전/후는 너무 달라져 있더군요. 많이 심각해지다 못해 사실상 성별로 나뉘어서 싸우는 이... 현실이 총만없지 그냥 내전 수준이더군요. 저도 유튜브,언론,정치 등등에서 "갈등과 혐오" 주제만 접하다보니 어느새 혐오를 하는 사람이 되러 있더군요. 맞고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 먼저 때리는 사람은 아니어야겠습니다.
정말 채널 주인장 님은 이런거 생각치도 않았던 분 맞네요. 올바른 생각 존경합니다. 페미니스트들 중에도 분파가 세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 페미 분들중에서도 극페미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 극페미니스트 분들은 아버지 자체 성도 싫어서 엄마 성 + 아빠 성 붙혀서 이름들을 개명한 사람도 있습니다. 흔하지 않겠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 실제 모 인서울 대학교수가 성함이 네 글자 입니다.. 박새로이 이런것이 아닌 아버지 성 따라가기 싫다고 어머니 성 + 아버지 성 + 본인 이름 붙혀서 불리기도 했습니다 평등을 주장 이건 좋다고 생각합니다.실제 페미니스트 주제 가 남/녀 뿐만 아닌 장애인,인종차별 등등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현재 2024년 기준으로 여성 인권이 많이 개선된건 사실입니다. 부정할순 없지요. 좀 과하게 갈라치기 되는 경우가 한국사회의 심각한 종양 같은건데.. 이해 하기 보단 서로 자기 주장들만 늘어서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갈등은 "한쪽이 죽어야 끝나" 게 됩니다... 이건 페미 문제점 말고도 사회 전반적인 갈라치기 하는 상황이.. 그져 안타깝다고 생각 합니다. 이모든 정치적 이슈의 문제점.. - 여기선 국민 대변한다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잘못을 했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실제 그러지 않다고 하더라도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손가락 사태 / 여자라서 죽었다 / 남혐/ 여혐 다 사회가 만들어낸 마치 누가 모략 또는 ★계략 이라도 한듯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난 이슈화 되었습니다. 잠잠하더라도 잠복기 일뿐 언제인가는 터질 폭탄 같은 것들이죠.. 주저리 길게 썻지만 채널 주인장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이게 들어나지 않은것뿐 그렇기에 한국 망하겠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안망하고 잘 유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작 이해 안가는건 83년생 김지영 이란 책을 전혀 그렇게 살아보지 않은 90년대 이후 분들이 마치 빙의 하여 그렇게 마치 무슨 쉽게 하는 놀이처럼 남혐 말을 쉽게 하고.. 남을 비하 해서 우월함을 얻고 그 좋아요 숫자 놀음에 관심을 얻어..또 망상이 시작되며.. 되풀이 되어가는 사태가 그져 안타까울 뿐 입니다.사실 이부분이 이해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부디 다들... 맑은 정신의 소유자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슬프고 억울하고... 이해 합니다. 본인은 할바를 다 했고, 지금도 하고 계시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막을수는 없는거겠죠. 그냥... 이제 사회가 그렇게 변했습니다. 어디 하나하나 잡히면 열성을 다해 스스로가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그런사회로요. 이전에는 게임계가 있었고, 그전에는 성우, 음악, 그림, 웹툰등에서 일어났었죠. 그게 이번에 잡힌게 버튜버쪽인거고...
1. 사과를 파는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과는 한쪽 구석이 조그맣게 썩어 있습니다. 주인은 말합니다. 괜찮아요 전부 썩지 않았어요 전체가 썩었다고 생각[말]하지마세요. 라고 말합니다. 2. 사과를 사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예쁘고 맛있게 보이는 사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려보니 한쪽 구석이 썩어 있습니다. 그 사과는 사지 않습니다. 다른 사과를 찾습니다. 썩지 않은 사과를 찾습니다. 3. 사과를 산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 입니다. 먹으려고 사과를 싯습니다. 한쪽 구석에 썩어 있는 곳을 발견 합니다. '에이씨~' 하고 그곳을 도려내고 먹습니다. 하지만 태반이 썩어 있다면 그 사과는 버립니다. 4.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파는 곳을 힐끔 보고 지나갑니다. 그러다 썩어 있는 한쪽 구석을 발견 합니다. 인상을 찌푸리고 썩은걸 파네 라고 그곳은 썩은걸 파는곳이라 생각하며 그대로 지나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버튜버는 '상품' 입니다. 시청자는 소비자이고요. 먹는것에 비유해 이상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 대해 이렇게 여러 입장이 있겠죠 1번 버튜버 2번 버튜버에 관심이 있는 사람. 3번 버튜버에 입문한 사람. 4번 버튜버에 관심이 없는 사람. 여기에서 주인이 해야할 일은 뭘까요? 내가 파는 사과는 썩지 않았어요 일까요? 사과전체를 욕하지 마세요 일까요? 사과를 사는 사람도 문제가 있어요 일까요? 저라면, 제가 판매하는 상품과 같은 것이 하자가 있다고 소문이 난다면 제 매장의 상품도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하자가 있는게 맞다면 그 상품들은 골라내겠죠. 그리고 나서 한쪽에 모아놓고 소비자들께 보시다시피 하자 있는 상품은 어떠한 하자가 있었고 그것들은 전부 골라 냈습니다. 그 하자에 대한 대처방안도 이렇게 저렇게 마련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라고 안심을 시켜주고 판매를 할거 같아요. 비유를 해서 못알아 듣는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여기까지만 말해도 영상속에서 이야기를 하시던 레인님은 알아들으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아니에요 저는 아니에요. 혐오하지 맙시다. 화해 합시다. 라는 말은 현재 상황에선 오히려 안좋은 대응이라고 느껴집니다.
분명히 이 댓글에서 말하는 '썩은 부분'은 논란이 일어난 페미 버튜버들일거임. 그래서 버튜버들은 어서 빨리 페미를 솎아내라고? 어떻게? 버튜버들이 파는 입장이긴 하나 썩은 부분은 자신과 관련없는 옆집일 뿐임. 아무리 썩은 사과를 파는집을 욕하고 내쫒으려 해도 버티면 뭘 할 수 없음. 거기다 옆집이 썩은 사과를 파는걸 숨기면? 자기 사과 홍보하기도 바쁜데 그것까지 하나하나 찾아야함? 그런 상황에서 버튜버들이 할 수 있는것은 우리사과는 저들과 다르다 외치는 것 뿐임.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옆집에서 썩은 사과를 판다 같은 사과집으로써 미리 막아라' 라고 하는건 오히려 무책임 해보임
@@kwon670 이게 과거 일베때는 일반 남자들이 직접 일베새끼들을 뭐라하는대 최근 페미는 그게안되고 거기다 정권까지 우쭈쭈 해주고있었으니 이게 맞는거구나가 되어버려서 우후죽순으로 커지니 이젠 오히려 남아있는 일반 여성들도 뭐라고 못해버리는 상황이된거같음 일베는 그래도 대놓고 양지에 나와서 시위같은건 안하는대 이것들은 양지에 나와서 시위를 하고있으니 그당시 시위 떄도 일부 마재님 같은 유튜버들이 그현장 가서 찍은 영상들이 아니면 공식 뉴스와 기사들에는 정상적인 시위로 나와서 너무 놀랐음...
진짜 이게 맞음 ㅋㅋㅋ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라면 딱히 페미에 관심을 가질 시간도 없을 뿐더러 페미의 더러운 내막을 알려면 카페 가입 또는 관련 내용 검색이 필수인데 이것부터가 페미에 관심 없는 정상적인 여성 입장에선 은근 높은 진입장벽임. 겉핥기식으로나마 접해도 직접 찾아보지 않는이상 그때의 페미는 사이트 내에선 혐오범죄 인증, 공유하고 외부에선 여성인권을 위한 좋은 이미지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하니까 정상적인 여성분들은 절대 페미를 비판할 생각을 못함... ㅋㅋㅋ
이 싸움의 본질은 여자 vs 남자가 아니라 정치인 vs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이 인도를 점령했을 때 귀족과 지식인,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나눠 한쪽에만 큰 혜택을 몰아주고, 다른 한 쪽은 탄압했다. 그 결과 인도인들은 영국을 타도하지 않고 서로 싸우게 됐다. 갈라치기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쉽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유서 깊은 전략이다. 국민은 국가와 미디어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사상 주입을 이길 수 없다. 뉴스만 봐도 여성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양아치들, 몇마디 말 만으로 결백한 남자를 마음대로 감옥에 보내버리는 여성들이 나온다. 왜 이렇게 양 극단의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떠들까? 정부와 결탁한 여성 단체는 자신들을 따르는 여성들에게 이 세상 모든 부당함은 남자의 탓이라고 호소한다. 남성들은 여성으로 태어난 것 만으로 터무니없는 수준의 가산점과 지원금을 받는 여자를 보며 박탈감을 느낀다. 이는 다시 여성 혐오로 포장되어 뉴스에 실린다. 이런 미디어를 접한 여자와 남자는 서로를 두려워하고 증오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남자와 여자 모두가 피해자다. 유일한 가해자는 정치인이다. 본질을 놓치면 안된다. 이 모든 싸움에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같은 생각임. 지금 정치인들과 그 기성세대들이 어떻게든 젊은세대가 정치적인 부분에서 하나로 결집되는걸 막으려는 행보가 심심찮게 보임. 그러고 최근의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아랫세대에 부담을 지우는 짓을 함으로써, 이걸 확신했음. 몇십년이 더 흐르면, 저 기성세대는 편하게 노후보장하면서 중간 세대랑 새로운 젊은 세대끼리 연금갖고 싸우는 꼴을 팝콘뜯으며 구경하다 갈 거임. 지금 계속 젊은세대 여론이 합치되지않고 반갈죽 된다면 앞으로 저 기성세대는 현 2030세대를 더 착취하는 법을 만들어내도 더이상 막을 억제력이 없어짐.
기득권층들의 무능함이 들어난거죠.. 성평등이랍시고 몇천억 몇백억씩이나 들이부어도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효과도 없었고.. 중립을 지켜야할 정부가 페미니스트를 지지하지를 않나.. 참 어이가 없죠 최근 들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망가지다니요... 그리고 최근 저희나라가 언론에 대한 자유지수 순위가 40위대에서 60위까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이것만 봐도 언론을 더 큰 세력이 휘어잡아서 갈라치기할려는게 눈에 보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회생 가능한 나라인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예전 처럼 낭만이 있던 시대로 혐오가 없던시대로 과연 돌아갈수있을까요?
서로간의 혐오는 정말 좋지않은게 맞지만 그런 혐오의 기회에맞춰 정치인들이 판을깔아주고 그걸로 자신들의 표를 얻는 기회로만드는 현 시스템부터 없어지지않는이상 한국의 성별혐오는 쉽게 없어지지않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단순히 부딫힌거지만 여성을 추행했다고 신고도 받아본 경험도 있었고 참 무섭더라구요..
괜히 이런 영상 올려서 이 사람은 뭔데 괜히 나서서 판키우고 그러냐 소리 안듣길 빌어요 한국 사회 특성상 이렇게 소신발언! 박아놓고 영상올리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그냥 시기 질투해서 괜히 유언비어 퍼트리고 영상 끝가지아보고 이상한소리 하면서 자기말이 옳다 넌 페미 싫어하니까 내편아니냐 왜 의견 무시하냐 너가 그렇면 안돼지 하는 이상한사람들 끌릴겁니다.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 드립니다.
요즘 이일이 터져서 상당히 유감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음 버튜버라는거 자체가 정말 캐릭터를 쓰고 사람들과 컨셉으로 소통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지만 혐오를 하든 남녀관계를 아작을 내든(이건 실제사례 존재) 어떤 테러를 가하든 버튜버라는 껍데기속에 숨어 도망치기가 상당히 쉽다는것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물론 굳이 캐물을 필요없이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버튜버분이겠지 하고 방송을 보지만 이 악용점이 존재하고 여기저기서 드러나버려진 이상 결국 이 영상을 만드시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본인이 정상이고 그렇지않다고 하면 심지어 극우단체에서 좌표찍고 테러를 한다던가.... 미디어법 제정이 없는 한국의 입장에선 미치고 돌아버릴 지경이 와버린거임...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ㅈ도 안해서 출산율 개바닥인데 그러면서 "여자는임신하잔아"임신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안하면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여자만 차별받는다'와 '여자도 차별받는다'는 천지 차이입니다. 전자는 '여성만을 배려해달라'는거고 후자가 남자도 배려하는 좀더 양성평등에 가깝습니다. 세상은 남자도 차별받는게 있고 여자도 차별받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페미니즘은 시작이 여성인권을 위한 운동이였다는 이유로 여성의 인권만을 올려달라고 주장하고 있죠. 이것부터가 사회갈등요소 입니다. '여자만 차별받는다'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각종 여성만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여성만을 배려하는 할당제, 여대, 여성은 군면제 등 모든 남성 차별요소를 용인하고 있는건 양성평등이 아닙니다. 정말로 성평등을 하려면 '여자도 차별받는다'로 바꾸고 남성차별 요소들도 철폐하고 모든 제도들을 남녀 동등하게 해야죠.
와우.....함부로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를 꺼내는 거 보면 담력이 엄청니시구만.... 누구를 의심을 하는 건 뭐 혼자 생각한다면야 상관없지 그걸 왜 입밖으로 꺼내서 상대방을 상쳐를 주는지 원.... 나도 누구를 만나든지 의심을 오래하지 난 사람한테 당한게 많아서 특히 여성한테 많이 당했지... 난 친구로써 선배로써 배려를 했는데 받을거는 다 받으며 뒤에서 호구라는 식으로 많이 뒷담하더라 난 그걸 들은적이 많았고.... 지금은 정말 내가 배려를 하면 그게 정말로 배려고 감사해하고 내가 힘들면 도와주는 동성친구를 한명이라도 있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동성보다는 이성을 현실에서 믿지 못 하지만 그걸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그러니 널 끝까지 의심하겠어!라고 말하고 다니진 않은 것 처럼 혼자만 생각하면 될껄 뭘 나너 의심해 라고 떠벌리고 다니는지...참... 그리고 임신이나 군대는 뭐...그건 다른사람이 백날 천날 말해서 소용없다고 봅니다 집적 그런 이벤트가 있어 자신 스스로 마음을 고쳐먹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고여있는 커뮤니티에선 극단에 있는 사례를 들고와서 우리가 피해를 입었으니 뭔가 보여줘야한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렇게 타락하고 못되었고 우리가 깨어있다고 선동하는데 현실은 다 자기만의 사연이 있고 좋은 삶을 살아가려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양 극단이 아닌 그 사이의 어딘가에 있으니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비단 여자 뿐 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침묵하고 있었음. 굳이 저들의 심기를 건드릴 이유는 없었으니까. 그런데 정치가 놈들이 저 치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렇게 침묵하던 다수가 피해를 받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거고 이건 그 때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혹은 내지 않았던 대다수의 책임인 거지. 정작 그 때의 침묵의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러야 한다는 게 문제인 거지. 그 때 목소리를 냈던, 내지 않았던 말이야.
솔직히 남성혐오, 여성혐오 둘 다 싫음. 각자의 고초가 있기에 누가 더 좋다, 누가 더 나쁘다라고 평가하기 좀 그럼. 다만, 개인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건 이런 걸 악이용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논리도 없이 무지성으로 남을 비난하는 거라고 봄(흔히 페미들이 주장하는 건 평등이라는 가면을 쓴 남성의 노예화이고 이걸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있다는 거임. 반대로 여성혐오자들은 다시 가부장제가 되어서 여성의 인권을 없애자고 함.). 그래서 요약하자면 서로 혐오하지도 이용해먹지도 말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오길 빌고 있을 뿐임(물론 지금 사회는 힘들겠지만 ㅠㅠ).
@@쿠우-r6l 그것도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 아니냐? 난 솔직히 페미니즘 탈 쓰고 일방적 혐오감 표출하는거나 전부 페미니즘이다!하고 선언하고 예의주시 하겠다는거나 다름 없다 보는데? 우리나라 페미의 현실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자기들끼리 진흙싸움이 양지로 올라와서 개판이 난거 뿐임. 그냥 적당히 바쁘게 자기할거 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커뮤니티의 이념주의 편가르기 때문에 벙쪄서 아무것도 못한 사람들이 많음.
그 버튜버들 논란은 좀 심한 편이었음. 보통 페미 논란이 일면 말실수 정도인데.. '드릉드릉'같은.. 이번 논란은 둘다 메갈 수준의 논란이라.. 더러워서 입밖에 내지 못할 정도. 그리고 여시회원들이 버튜버를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어서 아마 버튜버중에 적지 않은 수는 페미라고 생각함. 일단 외모를 가릴 수 있으니 가능. 그래서 갠적으로 더이상 버튜버를 좋아하지 않게되었음. 그리고 페미사상이 핫해진건 2016년이후.. 그때 메갈사이트가 핫해져서 갑자기 정치세력화되었고.. 남녀평등이 많은 부분 진전이 이루어졌음. 그래서 여성학을 하는 제도권의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을 옹호함. 그 사상이 과격하고, 정신병같고 그래도 그걸로 여성의 위치를 끌어올렸음. 그 업적때문에 더 저러는 거고. 그런데 그것에 대한 남성들의 대응은 무시였음. 근데 그게 좋지 않았음. 무시하니 대놓고 날뜀. 그래서 더 남성의 위치가 하락. 그걸 본 10대들이 과격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었고.. 가만히 있으니 호구가 되는걸 봤으니. 대남녀갈등의 시대가 열린거지. 아마 뜻은 모든 버튜버가 페미가 아니다라는 뜻일텐데..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을테고. 관건은 버튜버 쪽에서 계속해서 페미가 나올지임?? 그것에 따라 버튜버의 이미지가 결정될 듯.
혐오가 문제되기시작했을 때 이런 소신발언들이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갈데까지 남녀갈등이 심화된 상태에서 얘기 나와봤자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상황에서 목소리 이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제 남성들 중에서 전쟁난다고 내나라 지키겠다는 사람이 반절이나 되려나??
어디서 어떤방식으로 조사한건가요? 전국에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한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그런 조사하는것도 본적없는데? 어디 sns에서 설문형식으로 조사한건가요? 통계와 평균은 생각보다 믿을만한게 아닙니다. 축구장 근처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야구를 좋아하냐고 묻는것과 야구장 근처에서의 불특정다수에게 야구를 좋아하냐고 물었을때의 결과가 같을까요?@@노페이노게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항상 하고싶은 질문은, 그게 당신의 모든 불만족스러운 경제/사회구조적 (연애,직업,과소비 등등) 상황을 쉽게 남(자)탓 으로 돌려서 스트레스 풀려고 하냐는게 아니냐는 것. 가령 직장에서 남자상사가 어쩌는게 기분이 나빴으면 그게 보편적인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못하는 낡은세대 문화의 탓인지, 정말 여성한테만 그런 것인지 생각해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것 같음. 옆에 남자직원이 괴로운거에는 공감할 생각 1도 없으면서 자기들끼리 투덜투덜하면서 도매금으로 전부 남자 탓이라고 욕하면서 가짜공감.
편집이 없는 영상이라 자동생성 자막이 오타가 있거나 어색할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모든 영상의 댓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분란을 조장하지 마세요
이제와서?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얼마나 직접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을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힘들었을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페미니즘의 잘못된 사상이 창궐 했을 때 부터 해당 발언을 주장했고 방송에서도 계속 말 해왔고
유튜브는 시작한지 160일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성장한 지금 제 말로 인해 개개인의 마음의 실천이 따듯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러분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페미가(트위터 페미니스트) 이미 버튜버에 창궐한 이상 이 영상은 시기 적절하게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가된 버튜버 여성 2분 덕분에 현대판 버튜버 마녀사냥이 시작될것 같거든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옳은일 입니다 페미라고 하였을때 본인이 아니고 당당하면 무시하고 넘어가면 될것이고 찔리는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신경쓰이겠죠? 예를 들어 게임하는데 너 핵이지 했을때 난 핵이 아닌데 핵이라고 했다? 기분 나쁠일 전혀 없죠? 같은겁니다
@@김시남-s5k 그런 예는 논리적이지 않음
잠재적 범죄자때의 페미논리랑 같잖음?
내가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면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에 기분 나쁠일이 없다고 하던 아무 근거 없는 논리임
뭐 페미랑 똑같이 미러링 하겠다는 소리면 이해는 하는 데 논리적인 소리는 아님
@@김시남-s5k 무슨 느낌인진 알겠는데 예시가 잘못된 게 페미의 경우에는 보통 정신적으로 좀 그런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데 페미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이 자신을 봤을 때 페미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거니까 기분이 나쁠 순 있죠 사람마다 생각도 다 다른건데 이런거에 기분 나빠하면 그 사람이 페미가 되는걸까요
당당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건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이 분이 기분이 나쁜지는 저도 모르지만
게임에서 핵 쓴다고 하는 건 실력이 그만큼 좋아보인다는거니까 그거야 좋게 들을 순 있겠지만, 이 경우는 솔직히 반대의 경우잖아요? 본인이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거고 요즘 논란도 많고, 본인이 당당하다고 해도 몰아가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이렇게 밝히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시남-s5k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이미 범죄자 대우를 받는 것은 엄청나게 기분이 나쁘고 황당할 것 입니다.
옆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고 난 무고하지만 공범 취급을 받았을 때 정상적인 대처를 못하는 경우도 많죠.
군대가서 허리 아작난 것도 억울한데 혐오까지 받음
ㄹㅇㄹㅇ
ㄹㅇ 일베, ㅍㅁ라는 그 소수 때문에 정상적인 여자, 남자같은 다수가 피해를 당하고 있음.....
전경가서 발목 박살나서 두번다시 런닝을 못뛰게됬는데 , 이걸 자비로 치료하라고 전역증받음. 심지어 말년이었음...
그지같이 군대 다녀왔는데 tv에서는 지루한 남친은 군대에 갔다 버리고, 센스있는 새남친 만나라고 광고가 나오고있음 ㅋ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제 선임중 군생활중 내내 허리디스크 때문에 고생하는분 계셨는데, 그분이 생각나네요...
어느정도 공감은 되는 얘기네요 다만 지금 페미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내가 보던 사람이 사실은 페미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에서 기인한거 같아요 지금 논란되던 사람들도 방송에선 그런티 안내던 사람들이다보니까 그런거같네요
현재의 성별갈등과 혐오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음.
즉, 레인님이 언급하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고 도와주자' 라는 중재가 씨알도 안먹히는 단계에 돌입했음.
왜냐면 이게 단순히 레인님이 바라는 이상론의 전파로 해결될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임.
이제 단순히 그냥 욕하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수준에서 끝이 아니라, 국가가 특정 성별을 위한 사회제도를 늘리고 입법과 사법 쪽에서도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임.
그로인해 국가예산이 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책정되거나,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무고죄,
헌법 제 27조 4항에 명시된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배하는 성범죄수사는 이미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봤거나 피해를 입을 위험성이 높은게 현실임.
근데 이런 세상을 만들어 낸 건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이런 정치인들의 습성을 이용하는 페1미니즘을 주장하는 이기주의단체들임.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런 특정 성별에 과도한 혜택을 주는 정책에 크게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이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는 성별들은 이게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조차 없는게 현실임.
가만히 혜택 받아먹으면 자기들이 편하니까...
현재의 성별갈등은 단순한 편가르기와 말싸움같은 수준이 아니라, 각 성별간의 목숨과 생존이 걸린 살육전임.
이거다. 이런 곳에서 현자를 뵙는군요
사실 일방적인 학살에 가깝죠
한쪽은 나라가 나서서 법과 정책까지 만들며 도와주고 있는 데
이걸 공평한 살육전이라 보긴 어렵죠
페미가 정치쪽에 발을 들여서 입법이 되고 부서가 생긴 순간부터 단순한 싸움이 아니게 됐죠.
가만히 있으면 범죄자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한 거대정당이 편을 들어주면서 언플 하는 것도 남자들이 페미에 대해서 과격하게 반응하도록 한 원인이죠.
처음에는 페미를 무시하면서 양쪽을 설득해 보려고 했던 남자들도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든게 현 정치판이고요.
환장 합니다 정말.
이게 정답 이미 단순 성별 문제가 아님
ㄹㅇ 지금 남성에겐 혐오가 아니라 생존임ㅋㅋㅋ
참 좋은 말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그쪽에 물든 사람들에겐 씨알도 안 먹힐듯
오히려 남자입장에선 이제 그만 하고 싶음
하지만 그쪽에서 계속 전쟁을 거는 데 어캄?
그쪽은 이미 승기를 잡은 상태에서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굳히기에 들어갔고
남자들은 이미 빼았긴 나라, 그나마 발디딜 틈, 한 줌이라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추가로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이게 제일 문제죠.
생존 문제가 되어버렸다는거...
사회 전체가 어떻게든 남성을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발악 하는데
없던 여성 혐오도 생길 지경
실제로 지난 정권에서 무고로 인해 자살한 사람들이 제가 듣고 확인된 사례만 수십개가 있더라고요...
그 법적 옹호 사례 중에 가장 심각하고 크게 영향력을 끼칠 뻔 했던게 바로 비동의 간음죄 발의 사건임
관계를 가질 때는 동의를 구하고 했어도 녹취록이 없다면 나중가서 동의 안 했다 했을 때 바로 성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최악의 법안
@@루랴 현실은 개돼지들이 1찍 190석 만들어줬고, 대통령도 이번 총선으로 맛탱이 가서 거부권 안 할 수도 있고, 대통령이 거부권해도 총선으로 맛탱이 간 2찍 몇마리도 찬성하면 언제든 만들어질 법임
@@루랴 그 비동의 간음죄 발의 정당이 지금 190석인게 더 큰 문제죠. 곧 발의되서 입법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더 극한으로 갈꺼에요
여혐이 아니라 페미혐오를 하는거죠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 95%는 페미사상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음...
@wjk8153
1분 전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이거지
임신이라는 축복을 힘든 점만 강조해서 전쟁대비하는 군대랑 비교한다는게 참.. 가슴 아픈 세상입니다
군대랑 비교하는건 오바인데 임신이 마냥 축복이라고 강조되던 과거에 비해 이제 현실적인 단점들이 수면위로 올라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몽키스패너-d7o 님도 부모가되면 축복이라 생각할수있을꺼에요 ㅋㅋㅋ강조드립 스듄,....
군대에 가는 군인들에게 장점은 없지...
나 남자고 저번에 신검받았는데 많은 어머니들 썰 들어보면 그 축복 같은걸 정말 힘들어 하고 남편들이 밉고 자식도 보기 싫은 사람들 생각보다 많고 많은 고통도 동반되고 힘든거같음 우리 어머니도 누나 낳고 누나가 이유없이 싫다고 꼬집고 그랬다함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많은 고통이 동반되고 우울해지고 힘도 들고... 그리고 남편도 낳는 아내도 둘다 힘들고 간혹 어떤 남자들이 임신 별거냐 하는데 충분히 별거고 힘든건 맞다고 봄 인간은 본인들의 힘든 부분만 강조하는건 어쩔수없는 본능이라 생각함 남자도 임신에 대해 쉽고 단순히 내 자식낳고 나라에 도움주는 좋은일 정도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봄 근데 이제 여자는 애 낳아야하는데 군대를 왜 가냐 하는 사람은 문제가 많다 생각함 임신 안한사람은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음
@@이민혁-o2r 남자는 임신을 단순하게 생각한다고 일반화 ㄴㄴ 근 20년만 따져봐도 그런 남자는 극소수에 속함.
이렇게 된게 여초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이 버튜버준비, 현버튜버 라고 글쓴사람과 심지어 2기생 준비라는 단어도 나왔다고 해서 버튜버들 들쑤시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듯 하네요
실제로 많아서 더 문제임 버튜버 전용 게시판 까지 있는거 보면 뿌리가 어디까지 썩었는지 가늠이 안돼
페미인걸 숨기니까 문제인듯 숨기면 페미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알기 힘든데 내가 후원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날 비웃고 혐오 하던 사람일 수 있다는 불안감에 발생한 일인거같네요
@user-ot6xl9zd7y 증명 안하면 큰일나게 생겼으니..
뭐... 이제 페미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는 사회가 되나보죠.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다 봅니다.
@@김시남-s5k 역시 뿌리가 문제야.... 댓서좌 오늘도 연전연승
정보 : 최근 아프리카 버튜버판에서 그런 논란있는 사람들이 몇명있어서 그런듯
사실 비슷한 부류의 직업상 논란에 같이 휘둘릴수 밖에 없다고 봐요
그 논란에서 잘 해결해나가는게 살아남는 법이죠.
고작 2명인데.
@@Curse_of_Leo그 고작 두명때문에 버혐들이 늘어나고 버튜버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을겁니다
우가우가
한명아님?
애초에 임신과 군대는 양립할수없는 존재이자 단어 그자체임
선택과 강제가 동일선상에 있는거 자체가 애초에 다른건데 그걸 인정하지 않는게 잘못이라고 봄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최상위 법인 헌법에 이미 제34조 제3항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런 조항이 있어버려어 뭘 해도 방패가 됨
@@04_ssnmat 이게 진짜 1등시민인건가…
@@04_ssnmat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그쪽 문제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혐오가 아닌 평등과 공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자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 듣고 기립박수 쳤습니다.
의견 표합니다. 채널 주인장님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 사태의 중요성은 '과연 버튜버 업계가 클린한가?' 이게 주된 문제임.
자세히 말하자면 시장이 소비자를 우롱한 게 문제임.
여기서 더 나아가면 내부에서 과연 자정 작용이 진행되고 있는가? 안 되는 거 같은데? 등의 고객의 신뢰가 떨어진 문제
조금만 부연하자면 그런 자정 작용이 안 되어서 완전 마이너로 가버린 구역이 아프리카 비제이 계열과 한국 레퍼들 등등이 있습니다.
약물, 성상납 등등 격명한 업계의 폐단을 보여줬다만, 관계자들의 대처가 업계의 더러움을 고발하는 형식보단 싸고 도는 형식으로 가버리니 자기들만의 시장이 되었습니다.
레인님 소신발언은 업계관계자가 아니라 딱 자기자신의 입장에서 말한 소신발언이라서 그렇게 느낄 수 있음. 나도 이 사람이랑 비슷한 생각 들었는데 개인의 소신발언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함. 물론 좀 감정에 기대는 면이 있긴 했지만...
이 글 저도 정말 동감합니다.
사람은 늘 자신을 증명하면서도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그 증명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인정 받고 사회에서 하나의 구성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거의 대부분의 업계에서도 필수불가결 입니다.
지금 버튜버의 현 생태계 역시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미디어에서 소비하는 이 사람 자체가 혹여 레디컬 페미니즘 또는 페미니즘과 관련 있지 않을지
불안감에 지배 당하게 됩니다. 이는 곧 끊임없는 의혹과 의심을 낳게 만드는 현상과 직결됩니다.
결국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지뢰 속에서 '본인은 지뢰가 아니다' 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명확하게 증명해야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증명해내지 못하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의심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영상을 다 보고 나서도 어딘가 찝찝함이 남아있었는데 정확하게 그 부분을 긁어주셨습니다 정말로 이 댓글만큼은 레인님이 보셨으면 하네요 글 정말 잘 쓰십니다...
@Dddsss124 이게 위에 말한 내용에 본질 중 하나임.
행동 없이, 묵자의 겸애론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설득은 결국 이미 소비층인 사람에게는 꽤 먹히나, 대다수에게는 반감을 사기 마련임.
국내 힙합 듣는 사람들이, 국내 랩퍼들의 잘못들의 자정이 안 되니 대다수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것처럼…
곧 시장의 마이너화가 됨. 필자는 일종의 종교화라고 보고 있음.
단적으로 버튜버나 음악쪽이 아니라, 전통시장 같은 곳을 예시로 들 수도 있음.
젊은 사람오면 눈탱이를 자주 친다 -> 자정은 안 된다(일부 상인들은 자기는 청렴한데 소수가 그래서 억울하다 주장) -> 그래도 결국 젊은층은 안 좋게 인식하고 발길 끊어짐 -> 망함.
…그래서 위 영상식의 대응이 많아지면 시장은 외부와 점점 단절됌. 저는 본문에서도 말했다시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였음.
그래서 이런 소신 발언? 진짜 비슷한 업계에서 십년 가까이를 진득하게 본거라 저는 비추임.
자기들끼리 내부에서 자정을 해줘야함… 서로 더러운 시장 기만 행위를 하는 자들을 고발해주고 쳐내주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처럼 우리 전통시장에는 깨끗한 상인도 많아! 라고 외치는 것보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기 댓글도 어지럽네요. 이 논란 조금 찾아봤는데 페미니즘과 크게 연관있어 보이진 않았는데… 어디서 몰려왔나 싶네요.
서로에 대한 혐오가 현실적으로 터져나오는 판이 어디어디인지 본다면 이 혐오가 왜 계속 이어지는지가 보이는 법.
제발 타의에 의해 주입된 혐오를 멈추고 자기가 직접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ㅇㅈ 합니다 이런 판을 만들고 선동한게 좌, 우 정치인들이란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단게 안타깝더라고요...
@@marue2051 만물정치인탓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정치인들만 이득볼까??
@@아그리고-h8r 내가 말한건 이득을 말한게 아님 이런 사태를 만든 시작점이 정치인들 이란거지
그런데 여기서 볼 것이 시청자관점에서 볼 때 과연 내가 보는 버튜버가 페미인지 아닌지 의심은 들 순있다고 생각함. 이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버튜버판에 페미가 지뢰로서 분탕을 제대로 한바탕 쳤기에 의심이 시작된 것임. 이게 버튜버판에 페미가 끼친 가장 큰 해악이라고도 생각하고.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매우 화가 나게 만듬. 대부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년말에도 우리는 게임판에서 페미의 지뢰설치와 분탕질로 우리끼리 즐기던 게임판이 삽시간에 페미요소가 들어있네, 사상검증이네뭐네 하면서 전쟁터로 변했음. 각 회사들은 새벽에 출근해서 일주일넘게 집에도 못들어갔고. 이게 뭐임 도대체. 우리는 외부에서 정치떡밥을 굴리던, 성별떡밥을 굴리던 그저 게임이나 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각자 좋아하는 인방이나 버튜버방송보면서 후원도 하고, 저챗도 참여하고, 게임하는 것도 보고 그랬는데 이젠 여기도 페미 지뢰터지고 분탕질덕분에 모두가 불안요소가 생김으로서 의심이 시작되고, 사상검증에 들어가게 되었음. 난 한 사람의 버튜버 시청자면서 게이머로서 이러한 현실에 굉장히 화가 남.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들도 사실 작금의 상황이 아니라면 영상으로 따로 만들필요도 없고, 언급할 필요도 없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뇌에 탑재하고 있을 상식적이면서도 매우 기본적인 생각, 기저 가치관인 부분인데....
맞아요 ㅠㅠ
그건 버튜버니까 그런겁니다. 실제 캠방의 경우 자기 얼굴을 까고 방송하기 때문에 말을 하는 사람의 진실된 표정을 볼 수 있고 만에 하나 사고치면 성형수술을 하기전엔 복귀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버튜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의심을 받는건 어쩔수 없는 버튜버만의 특징입니다.
@@bkldfiqraki8533 그렇네요. 익명성이란게 사람 자신있게 행동하게 해주는 거겠죠.
@@bkldfiqraki8533 그... 이건에 걸린얘들... 버튜버지만 반버튜버라서 캠방도 종종 하던얘들입니다.
조만간 버튜버가 아니라 걍 방송인 전체로 퍼질꺼에요.
@@bkldfiqraki8533 캠방이라도 앞에서는 정상인척하고 방종 이후에 페미짓할 수도 있기에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요. 그저 파악하기에는 캠방이 표정까지 보이니 더 좋겠지만
와...
툭하면 성별에 의해 갈라쳐지고
서로 이젠 논리도 없이 그저 혐오가 난무하던 사회에서
이렇게 맞는 말을 해주시다니
감동받아 구독을 누르지 않을 수가 없다
레인님 같이 말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야 하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대 레 인
그저 대레인
서로 논리가 없다??? 한쪽은 무지성 남성혐오하고 반대쪽은 남성혐오하지 말라고 하는데 서로 논리가 없다???
페미의 반대는 반페미지 여혐이 아니에요 이걸 왜 서로 혐오한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루랴 저는 페미의 반대를 여혐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페미 자체를 인간으로 보질 않는데 어떻게 페미를 여자라고 하고 페미를 반대하는걸 여혐이라고 하겠어요.
최소한 남자들 돈으로 먹고살면 욕하진 말아다오.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ㅈ도 안해서 출산율 개바닥인데 그러면서 "여자는임신하잔아"임신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안하면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 정상적인 여자들도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 지지했습니다.!! ))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가짜 페미니스트들의 대표적 불만들
연애=> 인간 본능인 외모지상주의, 잘못된 눈높이문제
취업/경제=> 사회구조적 문제
직장/조직내 문제=> 낡은세대의 개인 권리영역에 대한 존중/ 거리감 이해 부족
죄다 번지수를 잘못짚음.
애초부터 원인이 남녀문제가 아님;
그냥 싸잡아서 남자탓으로 돌리고 싶은거지
딱히 가짜라고 할것도 없어요.
페미 전부가 다 저런 생각일게 뻔할텐데...
굳이 진짜페미 가짜페미 이러는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범죄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잠재적 페미니즘”에게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증명하라 하니, “화해하자”
'가짜', '변질된'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안 됨. 저들에게 면죄부 혹은 합리화할 이유를 만들어주는거임. 우리가 비판하고 비난하는 페미들도 자기는 정상이라 생각하고, 본인이나 본인이 속해있는 커뮤니티 외의 페미들을 비정상적으로 보고 비난함. 애초에 진짜가 따로 있고 정상적인게 따로 구분되어 있었으면 남녀가 갈라서 싸울 일도 없고, 양성평등을 논하는데 굳이 'femin'을 쓸 필요도 없고 얽매여 있을 필요도 없음. 페미, 여성계가 극단적 페미니스트인 메갈과 워마드가 등장했을 때 뭐라했는지 알고있음? "흥미로운 현상이다. 지지한다. 이 세상의 여성의 수만큼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다"며 페미니즘으로 인정을 했음. 즉, 변질되지도 않고 가짜도 아니라는거임. 정확히 얘기하자면 페미니즘은 기준도 없고 제대로 정립되고 합당한게 없음. 그저 레즈비언들 중심으로 하여 이성애자인 여성들이 남성들을 그냥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워하게 만들어 자기네의 이상형인 여성이 자기들을 좋아하여 레즈로 만들고자 함에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흥미로워하는 것이고,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페미들을 비판하지 않았던 거임.
미국에서 처음 생겨났을 때는 그나마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서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음. 근데 그것마저도 백인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지 흑인 여성은 빠져있었음. 여튼 계속해서 이유를 만들어내고 만들어내다보니 더이상 없는거지. 그래서 찾은게 '여성혐오'이고 '여성우월주의'이고 '기울어진 운동장',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걸스캔두애니띵'인거지. 어떻게보면 ㅈㄴ 획기적인게 여성들이 스스로 계속해서 '피해자'로 인식하게 만들어 피해망상과 피해의식에 빠지게 만들어 남성들을 공격하고 자기들 원하는 요구를 들어주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왜냐하면 태초부터 지금까지 여성은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약해서 남성들에게 늘 보호받고 배려해왔고, 그래서 여성이 남자한테 맞거나 여성이 도와달라하면 여성은 당연히 잘못이 없고 피해자일 것이라 생각이 드는게 당연시 되어왔거든. 이걸 이용하는거야. 다른 예로들면 흑인들이 있음. 흑인들은 뭔가 자기가 피해를 받거나 받은 것같거나 자기 상황이 안 좋으면, 자기가 흑인이라서 피해를 받고 흑인이라서 기회도 못받고 상황이 이런거다 라고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흑인들이 많음. 그리고 자기들은 같은 흑인이나 타 인종을 욕하는건 괜찮는데 타 인종이 그러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 이야기하고 죽이려고까지함. 흑인 관련된 이야기만 해도 인종차별이라고 이야기함. 하나의 성역처럼 건들거나 말하기만 해도 인종차별이라고하고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이 있음. 심지어 미국의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차별을 받고있다고 말함. 그러는게 흑인들임. 안 그런 흑인들도 분명 있기는함. 근데 왜 이런 흑인들이 더 많을까? 그것은 바로 흑인 가정에서의 교육에 있다고 생각함. 물론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음. 근데 흑인만 그런게 아니라 백인과 황인(아시아인)들도 있음. 오히려 황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더 심하다고 생각함. 근데 유독 흑인들이 그러는 것은 흑인들은 가정에서 그런게 있다고 생각함. 실제 서양인들에 의해 노예가 되었던 세대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인들이 그러는 것은 가정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증거로 그렇지 않은 흑인들의 존재임. 그들은 흑인들이 시위하고 폭동을 일으켜 상점을 약탈할 때 그러지 말라며 막았던 흑인들임. 자신의 상황이나 역경이 "흑인이라서"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흑인들임. 같은 사회에 사는데 왜 다를까. 그건 가정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함. 일종의 암시이고 세뇌이고 가스라이팅인거지. 그리고 알면서도 이를 이용하기도함.
이와 마찬가지로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계속해서 여성들을 세뇌를 하고 남성들을 미워하게 만들어 뭔가 이득이 되고 자기들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하는게 페미니즘임. 흑인, 백인, 황인이 함께 차별과 역경과 고난을 없애거나 이겨내거나 최소화해야 하는 것처럼 여자와 남자가 함께 차별을 없애고 서로가 돕고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데 페미니즘은 그런게 아니어서 페미들은 절대 그러지 않음 . 만일 그게 목적이었다면 굳이 더이상 'femin'을 쓸 필요가 없으며 이퀄리즘이나 휴머니즘을 내세웠어야만 함. 겉보기에는 '여성, 인권, 평등'을 내세우니 그럴듯해보이지만 속은 전혀 아님. 저들이 진정 그랬다면 '여성혐오, 웅앵웅, 오조오억개, 허버허버, 잠재적 가해자 등'의 단어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않으며, 그걸 사용하는 페미들을 비판하고 비난했을거임. 그렇지 않으니 그러는 페미들을 따라하고 그저 "흥미롭다. 여성의 수 만큼의 페미니즘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거임.
다른걸 예로들면 사이비 종교들이 있음. 솔직히 사이비 종교들이 사이비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엄청 그럴듯해보이고 선해보임. '구원, 복음, 신, 천국 등' 알고 들어보고 좋아보이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을 해. 겉으로는 좋게 꾸민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고 당하는거야. 우리 입장에선 알고 있어서 그게 사이비고 나쁘다는걸 아니까 빠지지않고 그걸 비판하고 비난하는거지. 그들이 우리와 달리 바보라서 당하는건 아님. 우리도 사기에 얼마든지 당할 수 있어. 엄청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에 당하기도해. 다만 그렇다고 해서 당한 사람들이 잘못이 전혀 없는건 아님. 환경이 어떻든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 것처럼 책임을 져야하고 잘못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함.
지금 혐오에 점철된 페미니스트들이 진짜 페미니스트들임.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실존한다면 윤지선의 남혐논문을 거세게 비판해야했으며, 남녀평등을 생각했다면 여성도 징병해달라고 시위했었어야 맞음. 그리고 한국의 네임드 페미니스트들. 그 누구도 남자가 사회에서 받는 불합리함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조차 공감조차 안해줌. 왜? "FEMI" "여성인권운동가"들이니까. "양성평등운동가"들이 아니란말임.
@넥사스 그렇지 않아요. 용어의 구분은 오해를 막을 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수단이에요. 애초에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남성 혐오를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앞세워 남성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혐오자들이 자신들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 '가짜 페미'라고 불려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기존 페미니스트의 발상마저 싸잡아 비판한다면, 그건 '가짜 페미'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피터지게 싸우고 난 후에 서로 화해하던지
아니면 어른들이 나서서 중재를 하던지 둘 중 하나로 갈등을 끝내야 하는데
가부장제를 겪은 어른들이 한 쪽 성별의 입장만 대변하면서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어요
2030남성들은 2030 여성들과만 싸우는게 아니라 405060 남성,여성 어른들과도 싸우는 중이에요
윗물이 바뀌지 않는 한 갈등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ㅠㅠ
2030 남성들은 결국 이길수 있을까요? 405060 뿐만 아니라 7080 세대들도 미래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 하기 바쁘죠. 연금만 봐도 나만 살아야지란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다는걸 볼수 있다고 봅니다. 올바른것 합리적인것 상식적인것. 정확하게는 그렇다고 생각했던것들을 추구하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통일하기에는 힘들고 심지어 수도 적죠. 결국 망하던지 한번 뒤집히고 다시 올바른 지점을 찾아가던지..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우선-s6d 한국만 나라인건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요즘은 일자리 구해지기도 하고있으니, 발빠르게 해외로 뜨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경제 호황이네 뭐내 하지만, 사실상 생활은 빡빡하고, 무엇보다 한국내에 비교문화는 사람을 감정없이 갈아버리기만 합니다;
일본와서 월급이 한국에 살때보다 30%이하로 줄긴했는데 저는 지금이 더 즐겁긴 하네요. 친자불일치 40퍼나오는곳에서 계속 땅판다고 석유 안나옵니다
2030 젊은 남성들은 생존을 위해 더욱더 각자도생을 추구해야지 뭐..
지금 피터지게 서로 싸우고 화해하자는 상황이 아님 ㅋㅋㅋ 일방적으로 남성들 몰아세워놓고 팬다음 이제 화해하자 하는격임;;
화해? 그짝네들이 화해 하자는게 진짜 화해인 줄 압니까
자기들 불리할 때만 화해하자고 하고 언제든 혐오하고 통수칠 놈들입니다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는 모르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아니, 공감갈거라는 걸 안 알고리즘의 힘인가...?
말이야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과연 그게 될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특정 커뮤니티에서 남자 무고 하는법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전쟁 하는 상황에서 싸움 그만 멈추자고 한들 멈출지도 의문이고요
얼마나 개판이면 민방위 교육 때 CPR 은 여자에게 해주지 말고 그냥 신고만 해달라고 하겠습니까
멋진 푸딩만큼 건강한 마인드 리스펙합니다! 어제 처음 팬갑하고 뵜는데 아주 멋진분이세요!
말진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잘한다,,,,깜놀,,,,❤
레인님 같은분들만 있다면 다툴일없을텐데,,,,그런세상이 오길 바래요,,,
현재 학교를 다니고있는 고2학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란도 논란이고, 혐오도 혐오지만, 서로가 고생하거나 힘들어하는걸, 어떠한 대우를 받는걸 당연스럽게 생각하니 싸움은 불가피할수 없었다고 봐요 서로돕고 이해하고 존중하는걸 안하니.... 그리고 조금 TMI긴 하지만 평소에 버튜버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써, 버튜버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 마음 한구석에서 걱정이 드네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갔는지.....
서로가 고생하고 피해본다고?
여자는 무슨 고생을하고 피해를 봄?
모르겠다.. 난 정부가 특정 사상에 힘을 실어 준 게 큰 문제라 생각함
사람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타기가 쉬운데
정신병들이 인터넷에 여론 몰이하고 서로 뭉치면서 정상인을 오염시키면서
혐오의 감정들을 퍼뜨리는거 같음
사람은 절대 공평할 수 없는데
이런 혐오 조장하는 사람들은
내가 이런 고통을 받았는데 상대는 안받았다고
저 사람도 그 고통을 받아야 혹은 불행하게 만들어야 속이 풀리는 거 같음
그 사람은 그 사람만의 고통이 있을텐데..
갑자기 김필님 버전 기댈 곳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
다들 힘들면 한번 듣고 힘내세
고등학생인데 지금 10대들 다 한남 한녀 이러고 있음.... 세상이참 암울하네요...
아이고 저런...
어쩔수 없다고 봐요... 지금은 워낙 잘된 정보든 잘못된 정보든 빠르게 볼수 있으니...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이미 차별을 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남자들이 한테 이제 화해?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비판하지안고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저출산 시대인데 "여자는임신하잔아" 개소리 . 여자들이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강제 징용 의무인데 말이됨?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정상적인 사람의 시선에서 봤을 때 이럴때 의문이 드는 2가지가 있다
1. 임신이랑 군대를 동일 선상에 놓는 건 그냥 이해가 안된다
2. 법 조항에는 모든게 "국민은 국가의 의무를 진다" 라고 써있다.
여성은 국민이 아닌건가?
페미니즘 초기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하게 배척했어야 했습니다.
구조해준 남성의 인생을 나락에 빠뜨리고 어줍잖은 미투운동을 할때
그 쓰레기같은 페미들을 다 무고죄로 감옥에 쳐넣었어야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무너뜨리고자 한 대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그러지 않았죠. (정상적인 여자들은 여성인권 개소리 페미니스트 여자들을 지지했습니다.!!)
왜 남자가 참아야합니까?
페미니즘을 정치권에서 너무 옹호해주면서 법적으로도 까지 힘을 지니게 되면서 페미들은 기분만 나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준으로까지 엄청난 법적권력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더더욱 페미니즘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페미는 일단 거르고 보고 페미니즘이 아닌 사람도 페미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죠. 왜냐하면 본인의 생존이 걸린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여자의 말 한마디면 성폭력, 성희롱 범죄자가 되는 시대에서 어떤 남자가 이걸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 나쁘면 고소 당하고, 수사 시작하면 직장을 잃고, 합의금으로 몇천 몇억씩 뜯기는 시대에서. 물론 이런 여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곧곧에 지뢰가 수십 수백개씩 있는데 그 지뢰가 움직이면서 돌아 댕기는 시대다보니 페미니즘에 민감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자들의 생존 본능인거죠.
ㄹㅇ…제친구도 갑자기 한남,한남유충,재기 이래서 너무 경멸스러움…😢
@@5-je5oh 와... 진짜요? ㅜㅜ 저희가 죄송합니다... 이런 세상을 만든거 같아서...
호다닥 왔따...친가이야기 들으니 종가집이였던 저희집은 그래도 학생(대학생까지) 집안일 도우는 걸 처음에는 막 막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되던
내 생활이 막 풍족하고 여유가 넘치지 못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음
가끔 보면 여자가 위험한 상황이라 해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아마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여튼 이런 기사? 글?을 보면서 어떻게 세상이 저렇게 각박한가 싶었는데
지금 내가 딱 이럼 새벽에 편의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남자가 인도에서 대자로 뻗어있길래 신고하고 경찰 분들 올 때까지 자리 지키고 있었음 근데 여자가 막 비틀거리면서 걷다 바닥에 주저 앉아서 잠들면 그냥 자리를 피함
난 좋은 마음으로 도울 수 있지만 그걸로 내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이미 내 머리에 박혀버림 물론 잘했다고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이게 나를 위한 일인데 어쩌겠음?
여혐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여돌 좋아하고 버튜버도 좋아하고 이미 주변에 형성된 관계 중에 여자 많이 있음 그리고 내 주변에 여자 사람들을 돕는 건 나한테 리스크가 없잖음
끼리끼리 모인다고 모든 주변 나이대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인간관계를 더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없는 친구들이 태반이고 괜히 엮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들도 태반임
사실 인간관계를 늘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련의 과정을 엮인다 라고 표현하는 시점에서 암담하지만 이렇게 되버림
안타깝게도 이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자' 라고 하기에는 진짜 늦었다고 생각함
지금부터 갑자기 극적인 누군가가 등장해서 법이나 제도적인 부분을 국가 단위로 개혁 추진하는게 아니라면 변화 속도만 차이가 있을 뿐 방향은 변함 없으리라 생각됨
물론 여성을 혐오하고 남성을 혐오하자는 말이 아님 당연히 그냥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면 좋음 최선임 그저 너무나도 이상적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여러가지의 전조현상들이 많았죠
군가산점제 폐지, 특정 직업군의 여성할당제 등등 이런 불평등한 법과 제도가 생길때는 입꾹닫 하고있다가 왜 이제와서 서로 사랑하자고 하시나요.
이미 페미니스트들은 법과 제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남성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구요
작금의 현실은 여성분들의 자정작용이 부족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양비론, 그만 화해하자라는 걸 펼치기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멀리 왔습니다.
현실에서만 입밖으로 안 뱉을 뿐이지 일반남자 일반여자 뇌속에는 이미 자리 잡은지 오래입니다.
그게 이미 터질대로 터져서는 사회문제 [저출산, 결혼률, 이혼률, 자살률]로 증명이 끝난 상태입니다.
아마 한쪽이 죽을때까지 전쟁은 절대 안끝난다고 보면됩니다. "알빠노?, 누칼협?"이라는 단어가 왜 유행하겠습니까
이제 나만 아니면 다른게 망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회에 와버렸습니다. 똥을 직접 피해야하는 시대이기도합니다.
누칼협이 여기에 왜 나옴?
훈련병 한명죽인 중대장은 멘탈케어받고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이나 부모한텐 어떤 조치도 없는 나라 ㅋㅋ
캬 이맛이 헬조선이지 ㅋㅋ
이 영상보고 느낀점이 많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제와서 여자들이 화합하자고 하는건 남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이기적으로 보여요 이미 좋은 이점은 다 받아두고 자신들한테 피해오니깐 이제서야 화해하자는건 정말 아니죠 제 주변에 억울하게 무고 당해서 직장에서 다 짤리고 우울증걸린 분이 있는데 이때는 어떤 말을 해도 남자가 조심했어야지 이딴소리 해대는걸 옆에서 봤는데 이미 돌이킬수 없고 이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지만 이기적이라는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님 의견 물어본거임 나 남자임
이대로 계속 서로 죽창들고 싸워야 하나요? 쎄진 않더라도 이런 여성들이 늘어나야 페미들도 줄어드는거 아님? 극에 치닫게 된거 동의함 진짜 인간애적으로 어떻게 해야 이런 양극화가 줄어들까요?
물론 나도 내 개인 견해가 있듯이 님도 님의 견해가 있는 거고 님의 말에 부정을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거
진짜 의견을 묻는거임 예를들어 전쟁에도 다 목적이 있지 않겠음? 자원 때문이라던지 국토 확장이라던지?
이런 양극화에 대한 갈등도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해결을 해야하는거 아니겠음?
아니면 이미 늦어서 그런것은 차치하고 페미척살이라는 목적 하나만 두고 싸우기만 해야하는거임?
그렇게 되는건 정치인들이 이용해 먹기 딱 좋은 표밭이 되는거라고 느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모아서 정치적으로 법과 제도로 다시 올바르게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물론 시간 오래 걸리겠지 그렇다 해도 공격적인 스텐스만 하는것도 답은 아니라고 생각함
정해진 답이 어디 있겠냐만.... 그냥 한명의 개인생각이었음 긴글 미안함
@@전민정-j2g어허.. 프로필에 민정이라는 여자 이름 쓰면서 나 남자임 이러지 말기.. ㅇㅋ?
어떻게 할 필요없음 이미 섭종은 확정이고 받아들이면됨
@@전민정-j2g 저도 남성입니다. 5년? 6년전까지만해도 남여평등이 당연히 이루어져야되고 여자 하대하는 기성세대 아저씨들 정말 극혐했습니다. 대통령 선거도 문대통령 뽑았습니다. 근데 최근 몇년간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서 여성들의 생각을 사회적 필터없이 계속 봐왔는데 볼수록 정말 논리 라는게 없고 이유없는 남성 비하가 심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언행들을 하셨고... 너무 본인들만 생각하는 것을 몇년을 지켜봐왔습니다. 처음엔 여성을 응원하다가 점점 심하다고 생각되었고 이제는 혐오감까지 생겼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책임감 없는 행동과 언행을 하며 본인만 아니면 다 된다는 식으로 행동을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고 이제는 여성혐오에 가까워졌어요. 솔직히 한국여성이랑 결혼 절대 안할것 같습니다. 누가 페미니스트인지 모르니까요... 그들은 숨기고 사니깐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저희 세대의 남성들은 절대 용서 못 할것 같습니다.... 세대가 지나면서 잊혀지던가 정말 대한민국이 소멸하던가 둘중 하나여야 할 것 같아요.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진심으로요....
@@전민정-j2g 어떻게해야되냐니 문재인때 입법된, 새로재정된 법안 싹다 철회 무고하게 피해본사람들한테 배상하고 페미들 전부 국가에대한 테러단체 취급으로 묶어서 교도소로 보내면됨
과한거같다고? 이정도아니면 대한민국 섭종 확정임
내가 좋아하고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혹여나 그렇진 않을까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물어보는 사람도 반드시 많을거라 생각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생각은 공감이 갑니다만, 본인한테 그렇게 묻는건 큰 결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상처받을 상황이 두려워서 상대한테 먼저 상처를 내버리는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저도 한때는 본인이 떳떳하다면 이런 질문이 상관없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통상적으로는 안 물어보는게 예의인것 같습니다.
그냥 이레인님 말씀처럼 이런 혐오시대에 살아가는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포효-u4l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것하고 페미같은 틀린 생각하는 건 비교할 게 안되지. 니가 아는 사람들이 일베해도 서로 생각은 다르니까 하며 존중해주고 넘어갈거야?? 절대 아닐걸??ㅋㅋㅋ
@@아그리고-h8r
제 설명이 좀 부족했는지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현 상황은 그냥 논란 하나 터진거에 편승해서 싸잡아 일반화하고 의심하는거에 불과합니다.
저도 페미 일베 싫어해요.
근데 이번 사건은 좀 다르죠?
페미논란 터지자마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버튜버분들 찾아가며 님 페미하냐고 묻는거잖아요.
증거가 갖춰진 상태에서의 의문제기나 의심은 단순 찔러보기식이랑 명확히 다른겁니다.
@@포효-u4l 여성시대 회원수 83만명. 회원수의 대부분은 2030여성. 2030여성 인구와 대략 80만명 정도의 비율을 계산해보시겠어요?
지나가다가 소신 발언 잘 봤어요
다만 페미에 대한 발언이 금기나 조심해야 될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보여주고 있는 페미 사상은 잘못된 사상이고, 심지어 그들의 실태는 잠재적 범죄자들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피해 보기 싫으면 이제는 알아서 자신을 증명해야 될 단계까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목소리 내어주셨으니 구독 좋아요는 하고 갈게요 방송 잘되시길 바랄게요
조심 안하면 그 분들이 우르르.. 몰려드니까 조심하는것도 있죠..ㅜㅜ
@@seisomatsuri 그럼 일베에 대해서도 언급이 조심해야 할까? 페미는 일베보다 더 한 곳이거든
@@아그리고-h8r페미가 일베보다 더하지만 그걸 국가와 국민이 인정하고 싸고도니 신성불가침 같이 됐는데 조심할수밖에 없지
고맙다, 사랑한다....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혐오를 멈추고 이권을 내려놓고,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며, 같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혐오를 혐오하는 사회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글 남기고 갑니다.
😢혐오가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혐오가 없어질려면 페미를 근절시키고 꼬리를 내려야 한다 서로 조정할 수준이 아님 9할이 페미 잘못인데 이걸 받아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나라가 망하는게 나음
@user-st4oc2xd1rㅇㅈ 합니다 진짜 겨우 10년 전만 해도 서로 화목했는데..... 어쩌다 단기간만에 이리 됬는지...
불가능해요
여자들이 남성혐오를 멈추고 다시 사랑을 갈구하고 신부수업하고 남자를 내조하겠다는 여자력을 키우자는 사회풍조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더더욱 악화될꺼임
ㅍㅁ들은 지금도 정치적으로 단체적으로 여자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당하는 여자들이 반발하고 끊어내고 싸워야하는데 여자들도 페미에 찬동하고 지지하는 지금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marue2051 걍 열등감에 남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한게 혐오스럽다 에서부터 시작된 애들임.
이미 늦어버린것같아요..
공감합니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지만 그건 어려운 일이니까 쉽게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형태로 비난하고 욕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명절이야기 공감은 가는데 저희집은
조금 달랐던게 할머니가 눈치주고 아빠 주방에 못들어오게 했어요.
당시에 엄마아빠 두분이서 눈빛주고받고 손짓하며 서로이해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빠가 미안하다 고생했다 하면서 집안일 대신해주고
저는 엄마 안마해주고 그랬슴.
그러니까 하고싶은 말은 엄마아빠 보다 윗세대에 눈치를 본거고 당연히 할머니세대때는 더 힘드셨을것이고
부모님들은 그런걸 다보셨고 다아니까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맞춰드린거라 생각해요.
아무튼 집안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건데 당연하게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게 이상하다 생각해요
역활을 갈랐으니까요 그때는 그러는 아버지는 명절 귀향길 차막히는거 몇시간째 운전했는데 집안일까지 도와야 겠냐 그 논쟁이 생기니까요 서로 도우면야 좋겠으나 과거엔 남자가 음식만드는걸 막는 느낌이 좀 있었어요
원래 댓글은 잘 적지 않지만.. 적어봅니다
참 그렇네요
혐오는 멈춰야하는게 맞죠
다만 혐오를 안할수있냐하면 다른문제같습니다
누군가 나를 공격할 때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면,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면(사회도 사람도 법도) 아주 슬플거같습니다
심지어 왜 맞았냐며 비웃기까지하죠
가만히 있으면 조롱, 맞받아치면 혐오가 되버리는 세상인거같습니다
누가 날 보호해줄 수 있는지,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의심은 깊어져만가죠
관용과 합리는 제 기능을 못하고 결국 모르는것에 대해선 외면하고 배척하게 되는거같습니다
그게 사람이든 뭐든요
말뿐인 이상? 다 좋지만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해주지못하죠
그 와중에 내 주변에 숨어있는 시한폭탄은 존재하는데 제거할 힘이 없으면 공멸밖엔 길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것이 무엇이 됐든 부작용이 있을지언정 큰 위협이 있는 이상 백신을 써서 면역체계가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회든 사람이든, 잃어버린 신뢰를 돌리는덴 꽤나 큰 댓가가 필요하지 않겠나요
다들 스스로가 똑똑하고 남은 틀리다 말하죠
본질은 내가 없으면 네가 없고 네가 없인 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금언이 생각나네요
대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힘이 있든 당신이 힘이 있던 말이죠
개인은 스스로 지키기 어렵기때문에 타인의 도움(이타심)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죽지않으려면 죽인다...?
일단은 살고봐야지않나요
참 세상 살기 힘드네요 ㅎㅎ
'버추얼 안면 시뮬레이션 일러스트를 쓰는 유튜버'가 아니라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는 '버추얼 유튜버'잖아... 특정 사상을 드러내고 싶으면 캐릭터 설정란에 기재하고 해주었으면 좋겠음
이레인님 ㅎㅇㅌ 그냥요즘 유명한사람들이 사건들 터지다보니 내버튜도 혹시...? 라는 걱정되는 마음에서 그러는듯
사실 채널 주인장분처럼 생각하는게 맞고, 영상 내용이 백번 맞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여성시대 회원이 80만명이 넘어가는데, 이 인구수는 부천시 인구와 맞먹는 수치에요.
다른 여초 사이트까지 포함하면... 측정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사람이 혐오를 조장하기 시작한게 원인이네요.
버튜버계에 이러한 바람이 부는 것 또한, 여성시대에 버튜버 게시판이 있다는게 모 채널을 통해 널리 퍼지기도 하고, 아프리카쪽에서 요 근래 계속 사건이 터져서 "적어도 내가 보는 버튜버분 만큼은 이런 사상에서 자유로우시겠지" 라는 생각에서 확실한 의사 표명을 원하는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여성시대 가보면 저 게시판에서 별 세팅 공유도 하고 어떻게 뜯으려 하는지 등등... 뒷담까지도 서슴없게 이뤄진다 하네요. 역겹다느니 뭐니...)
15년전만 해도.. 군인들 처우가 나라 차원에서 열악하면 열악했지, 국민들 차원에선 그렇게 혐오감이 조장되고 그러진 않았어요. (몇몇 바가지 씌우는 위수지역 상인들 제외)
10년전만 해도... 남녀 상관없이 길거리에 위급한 사람이 있다면 도와줬던 사례가 많아요.
요즘은... 아니죠.
위에 이야기한 내용들 요즘엔 기대도 못해요.
당장에 누굴 도우려 손을 뻗으면 없던 보따리까지 청구하려는게 현재 상황이고,
나라 지키러 가는데 군캉스가 어쩌니 이러는 사람이 위에 언급한 저 부천시 인구보다 많은게 현실이에요.
사실 페미를 쳐내는 분위기가 강한건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남성들은 여성들이 남혐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아요.
여성들도 마찬가지겠죠.
근데 문제는... 남혐하는 사람들이 정작 돈벌려고 남성에 맞춰진 시장에 침투해서
남성들에게 돈을 얻어가면서 뒤에서 하는말이 남혐에 관한 이야기라 그런거에요.
(대표적 예시가 작년 말에 있던 스튜디오 뿌리 사건)
여시에서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가 "여성들만 있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인데
실제로 이렇게 했으면 뭐라할까요... 자기들이 살고 싶다는데 존중해서 보내주죠.
개인적인 견해인데, 베스트는 서로 화해하고 서로 사랑하는게 맞습니다.
단지... 댓글에도 많이 보이지만... 그러기엔 조금 멀리 온 것으로 보이네요.
당장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이전처럼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
3줄요약
1. 가장 베스트는 영상의 내용처럼 서로 화해하고 화합을 이루는게 맞다.
2. 다만, 남혐을 하는 사람의 수가 최소 80만명이 넘는다. (이는 어지간히 큰 도시의 총인구수와 맞먹음)
3. 남혐하는 사람이 정작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돈 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게 게임업계나 버튜버계 같은 남성향이 짙은 곳에서 거부감을 형성하는 가장 큰 원인.
+ 여성시대와 페미를 하지않지만 걔네들이 떠들면 이득보는 수많은 여성들은 ㅈ닥치고 있죠~?
@@투명해파리 사실 이게 제일 빡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당장 어머니께 이러한 사실이 있으니 나와 함께 싸워달라 할수도 없는 노릇인거 같고, 안싸워주면 어? 우리 엄마가 사실은 페미?라고 무턱대고 의심할수도 없음
옳은말이든 틀린말이든 이런 민감한 주제는 방송수명에 지장이 가는데 대단합니다. 화이팅
연꽃만 보면서 연꽃이 이리 아름다운데
그깟 흙탕물이 대수냐고 말하기에는
연꽃 뿌리의 진흙에서 악취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흙이 얼마나 더럽든 연꽃은 아름답고 향기롭겠지만
악취가 섞여 연꽃의 향이 가려진다면
과연 온전한 연꽃을 느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걸 다들 알고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혹시...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깔끔하게 영상으로 짚고 가주시면 망설임없이 좋아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화를 하기위해서는 우선 서로를 이해해야한다 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정작 현실은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도피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인것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라고 하지만 바쁨 이라고 핑계되고 일이 끝나고는 혼자 틀어박혀서 게임하고...프라조립하고...아무튼 두서없이 썻지만, 서로 알고 이해하는 단계가 이후로 원할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인이형 영상에서 맨날 ㅗㅜㅑ한 것만 보다 이런걸 보니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레인이형한테 어떤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힘내세요 라고밖에는 못하겠네요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가 본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며,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그저 혐오하는 세상이 온 거 같죠.. ㅠㅠ 다 같이 으쌰으쌰 하며 살아가도 힘들 수 있는 세상인데 혐오와 부정의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님같은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는거에요. 바깥세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내 주변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
@@아그리고-h8r 네네 그렇기에 저도 제가 본 게 다라고 믿지 않습니다 언제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정자+난자다"
- 이레인-
피해는 윗세대지만 권리는 나만 누릴래~
엄마가 내 방 청소 설거지 빨래는 당연하지만 난 안해~
아빠가 돈 벌어 오는거 알지만 해준게 뭐가있어~
뿌엥
여대를 진학하면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을 알게되었다가 래디컬 패미니즘을 보고 정신을 차렸던 1인입니다. 왜 성갈등이 일어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나 몇년간 고민해왔는데, 결과적으로 나 혼자 잘먹고 잘살고 내 주변사람들을 일반화하지 않고 개개인으로서 사랑하면 되는거더라구요. 레인님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레인님처럼 올바른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페미들 창궐할때 여자들 가만히 있는거 보고 진짜 많은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한국 치안 박살났으면 좋겠다
@@tkkkk1522근데 솔직히 뭔가 의로운 생각을 행동으로 옹긴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음 님이 예를 들어 학교를 다니고 그 학교에 일진이 있다고 하면 님은 정의구현을 위해 그 일진한테 주먹을 날릴 자신 있음?
보통은 못하고 그 일진을 걍 조용히 피하기만 함 그때당시 정상적인 여자들이 페미보고 그런 심리로 페미들을 피하고 무관심으로 있던거임
@@marue2051 그래서 학교 폭력에서 피해자들이 아무것도 조치하지 않는 선생님들과 보고도 무시하는 친구등의 방관자들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그 취급을 받고 있는거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rue2051 일베는 그렇게 박멸했으면서 페미는 어려웠다고? ㅋㅋㅋㅋㅋ
@@tkkkk1522 일베때는 쉬웠던게 4050들이 같이 힘을 실어줬으니 가능했지만 지금 페미 박멸이 어려운게 2030들만 페미네, 아니네 관심이 많지 40이후 세대들은 대부분 걍 2030이 뭘 하든 관심 자체가 없음 그래서 우리끼리 하기 힘들다는 거임.... 그래서 참 안타까운거고
매우 공감되는 말씀인데 댓글 보니 이 말 조차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보이시네요
그냥 전체적인 맥락은 그냥 힘든 세상 서로 이해해 주면서 살면 안되냐 같은데 이 영상이 왜 불편한지는 댓글들을 읽고 있지만 진짜 모르겠네요
이런 말이 나왔으려면 진즉에 나왔어야 했음
이미 페미들은 승리했음 여성들은
저 페미들이 우리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조용히 있었구요
이제 와서는 늦었습니다.
"너 페미야?" 이 물음은 남성들의 기본적인 방어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님의 말씀 모두 동의하고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효과는 1도 없을 거예요.
저도 레인님과 똑같은 말을 10년 넘게 하는중이지만 그 누구도 단 한명조차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미 혐오를 시작한 사람은 언젠가 자기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남이 하는 말은 아예 받아들이질 않을 거예요.
오히려 지적을 하면 할 수록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스스로 최면을 거는 거 같음.
안타깝지만 그냥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 취급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레인님 말씀대로 일반화는 절대 안되죠 버튜버들에 대한 오해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밝혀진 페미 버튜버들이 "본인의 버튜버로써의 꿈보다 혐오하는 사상이 더 중요했는지"가 궁금할뿐입니다 단순히 지능이 낮아서 안들킬줄 알았던거였는지 아니면 꿈이고 뭐고 혐오는 해야했던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많이 성숙하신 분이네요.. 당연한 사실이지만 잊고 살았습니다. 이유는 분명히 자극적인 영상과 이득일 보는 기회주의자들 때문이겠지요. 저는 2월에 군대를 전역했습니다. 사지멀쩡히 다녀왔고 들어가기 전/후는 너무 달라져 있더군요. 많이 심각해지다 못해 사실상 성별로 나뉘어서 싸우는 이... 현실이 총만없지 그냥 내전 수준이더군요. 저도 유튜브,언론,정치 등등에서 "갈등과 혐오" 주제만 접하다보니 어느새 혐오를 하는 사람이 되러 있더군요. 맞고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 먼저 때리는 사람은 아니어야겠습니다.
정말 채널 주인장 님은 이런거 생각치도 않았던 분 맞네요. 올바른 생각 존경합니다.
페미니스트들 중에도 분파가 세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 페미 분들중에서도 극페미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 극페미니스트 분들은 아버지 자체 성도 싫어서
엄마 성 + 아빠 성 붙혀서 이름들을 개명한 사람도 있습니다. 흔하지 않겠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
실제 모 인서울 대학교수가 성함이 네 글자 입니다.. 박새로이 이런것이 아닌 아버지 성 따라가기 싫다고 어머니 성 + 아버지 성 + 본인 이름 붙혀서 불리기도 했습니다
평등을 주장 이건 좋다고 생각합니다.실제 페미니스트 주제 가 남/녀 뿐만 아닌 장애인,인종차별 등등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현재 2024년 기준으로 여성 인권이 많이 개선된건 사실입니다. 부정할순 없지요.
좀 과하게 갈라치기 되는 경우가 한국사회의 심각한 종양 같은건데..
이해 하기 보단 서로 자기 주장들만 늘어서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갈등은 "한쪽이 죽어야 끝나" 게 됩니다...
이건 페미 문제점 말고도 사회 전반적인 갈라치기 하는 상황이.. 그져 안타깝다고 생각 합니다.
이모든 정치적 이슈의 문제점..
- 여기선 국민 대변한다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잘못을 했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실제 그러지 않다고 하더라도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손가락 사태 / 여자라서 죽었다 / 남혐/ 여혐 다 사회가 만들어낸 마치 누가 모략 또는 ★계략 이라도 한듯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난 이슈화 되었습니다.
잠잠하더라도 잠복기 일뿐 언제인가는 터질 폭탄 같은 것들이죠..
주저리 길게 썻지만 채널 주인장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이게 들어나지 않은것뿐 그렇기에 한국 망하겠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안망하고 잘 유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작 이해 안가는건 83년생 김지영 이란 책을 전혀 그렇게 살아보지 않은 90년대 이후 분들이 마치 빙의 하여 그렇게 마치 무슨 쉽게 하는 놀이처럼 남혐 말을 쉽게 하고..
남을 비하 해서 우월함을 얻고 그 좋아요 숫자 놀음에 관심을 얻어..또 망상이 시작되며.. 되풀이 되어가는 사태가 그져 안타까울 뿐 입니다.사실 이부분이 이해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부디 다들... 맑은 정신의 소유자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슬프고 억울하고... 이해 합니다.
본인은 할바를 다 했고, 지금도 하고 계시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막을수는 없는거겠죠.
그냥... 이제 사회가 그렇게 변했습니다.
어디 하나하나 잡히면 열성을 다해 스스로가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그런사회로요.
이전에는 게임계가 있었고, 그전에는 성우, 음악, 그림, 웹툰등에서 일어났었죠.
그게 이번에 잡힌게 버튜버쪽인거고...
1. 사과를 파는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과는 한쪽 구석이 조그맣게 썩어 있습니다.
주인은 말합니다. 괜찮아요 전부 썩지 않았어요
전체가 썩었다고 생각[말]하지마세요. 라고 말합니다.
2. 사과를 사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예쁘고 맛있게 보이는 사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려보니 한쪽 구석이 썩어 있습니다.
그 사과는 사지 않습니다.
다른 사과를 찾습니다. 썩지 않은 사과를 찾습니다.
3. 사과를 산 사람이 있습니다.
크고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 입니다.
먹으려고 사과를 싯습니다.
한쪽 구석에 썩어 있는 곳을 발견 합니다.
'에이씨~' 하고 그곳을 도려내고 먹습니다.
하지만 태반이 썩어 있다면 그 사과는 버립니다.
4.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파는 곳을 힐끔 보고 지나갑니다.
그러다 썩어 있는 한쪽 구석을 발견 합니다.
인상을 찌푸리고 썩은걸 파네 라고
그곳은 썩은걸 파는곳이라 생각하며 그대로 지나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버튜버는 '상품' 입니다.
시청자는 소비자이고요.
먹는것에 비유해 이상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 대해 이렇게 여러 입장이 있겠죠
1번 버튜버
2번 버튜버에 관심이 있는 사람.
3번 버튜버에 입문한 사람.
4번 버튜버에 관심이 없는 사람.
여기에서 주인이 해야할 일은 뭘까요?
내가 파는 사과는 썩지 않았어요 일까요?
사과전체를 욕하지 마세요 일까요?
사과를 사는 사람도 문제가 있어요 일까요?
저라면, 제가 판매하는 상품과 같은 것이 하자가 있다고 소문이 난다면
제 매장의 상품도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하자가 있는게 맞다면
그 상품들은 골라내겠죠. 그리고 나서 한쪽에 모아놓고
소비자들께 보시다시피 하자 있는 상품은 어떠한 하자가 있었고
그것들은 전부 골라 냈습니다. 그 하자에 대한 대처방안도 이렇게 저렇게
마련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라고 안심을 시켜주고 판매를 할거 같아요.
비유를 해서 못알아 듣는분들도 더러 있겠지만 여기까지만 말해도
영상속에서 이야기를 하시던 레인님은 알아들으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아니에요 저는 아니에요. 혐오하지 맙시다. 화해 합시다.
라는 말은 현재 상황에선 오히려 안좋은 대응이라고 느껴집니다.
인정하는부분 나도 이사람 모르는데 버튜버 이자 여성으로써 지금 일반화를 시도하고있는데
어림도없지 여태 가만히 있다가 한국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쳐맞은게 있는데 앞으로 한국여자들이 뭔 말을 하든 거르고 본다 ㅋㅋㅋㅋㅋ
어떤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예시와 좀 다른게 이분은 사과판매상이 아니고 여러 사과 중 한개 였던게 아닐까요
@@나그네-n3j 버튜버가 왜 '버츄얼 유튜버'겠음 판떼기 앞에 세워놓고 방송을 하니까 버츄얼 유튜버인거임.
그게 사과판매상이 아니면 뭐임? 안에 사람은 변하질 않는데 앞에 판뗴기 바꾸고 닉 새로파서 방송할 수 있는게 버튜버인데 안그럼?
분명히 이 댓글에서 말하는 '썩은 부분'은 논란이 일어난 페미 버튜버들일거임.
그래서 버튜버들은 어서 빨리 페미를 솎아내라고?
어떻게?
버튜버들이 파는 입장이긴 하나 썩은 부분은 자신과 관련없는 옆집일 뿐임.
아무리 썩은 사과를 파는집을 욕하고 내쫒으려 해도 버티면 뭘 할 수 없음.
거기다 옆집이 썩은 사과를 파는걸 숨기면?
자기 사과 홍보하기도 바쁜데 그것까지 하나하나 찾아야함?
그런 상황에서 버튜버들이 할 수 있는것은 우리사과는 저들과 다르다 외치는 것 뿐임.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옆집에서 썩은 사과를 판다 같은 사과집으로써 미리 막아라' 라고 하는건 오히려 무책임 해보임
진짜 매번 이슈될때마다 생각한 말들이다 ㅜㅜ
덧글 평소에 절대 안다는데 좋은말 하셧어요
서로 혐오를 좀 안했으면 해요 진짜....
매번 먼가 터질때마다 한국인 끼리의 레이시즘이라 생각이 들엇어요
이젠 모든 혐오감정에 지쳐가요
사랑하며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으로만 채워진 삶은
얼마나 불행한지
비율 따져가며 누군가는 잠재적 범죄자고
또 저쪽에서 먼저 시작했으니 나도 멈추지 않을거고
그냥 피곤합니다
저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고 살래요
이걸 페미창궐 했을때 비판해야했는데 그땐 다들 몰랐지 더 늦기전에라도 여성도 소리내서 그래야했는데 이제와서 뭘 어떻게돌려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게 맞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왔어야하는데 하나도 나오지않고 오히려 동조해버림.
절대다수의 한국여자가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지고있는 이 시점에서 이제는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걸 스스로가 증명해야할 시대임.
몰랐다기보단 이렇게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고 보는 게 맞음
페미창궐한다고 여자가 손해보는 일은 없으니까 근데 페미창궐로 여자가 손해보는 일이 일어나니까 소수의 이런 비판도 나오기 시작하는 거라고 봐야 됨
@@kwon670 이게 과거 일베때는 일반 남자들이 직접 일베새끼들을 뭐라하는대 최근 페미는 그게안되고 거기다 정권까지 우쭈쭈 해주고있었으니 이게 맞는거구나가 되어버려서 우후죽순으로 커지니 이젠 오히려 남아있는 일반 여성들도 뭐라고 못해버리는 상황이된거같음
일베는 그래도 대놓고 양지에 나와서 시위같은건 안하는대 이것들은 양지에 나와서 시위를 하고있으니
그당시 시위 떄도 일부 마재님 같은 유튜버들이 그현장 가서 찍은 영상들이 아니면 공식 뉴스와 기사들에는 정상적인 시위로 나와서 너무 놀랐음...
진짜 이게 맞음 ㅋㅋㅋ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라면 딱히 페미에 관심을 가질 시간도 없을 뿐더러 페미의 더러운 내막을 알려면 카페 가입 또는 관련 내용 검색이 필수인데 이것부터가 페미에 관심 없는 정상적인 여성 입장에선 은근 높은 진입장벽임. 겉핥기식으로나마 접해도 직접 찾아보지 않는이상 그때의 페미는 사이트 내에선 혐오범죄 인증, 공유하고 외부에선 여성인권을 위한 좋은 이미지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하니까 정상적인 여성분들은 절대 페미를 비판할 생각을 못함... ㅋㅋㅋ
@@쿠우-r6l 이게 맞음 ㅇㅇ 그때 정상적인 여성들이 페미창궐로 인해 누리는 이득을 포기못함+그래도 남성들에게 페미는 이미지 안좋아서 페미 티는 안내고 침묵으로 동조함... ㅋㅋ 한치 앞의 이득만 보고 움직이질 않음...
팩트를 콕 찝어서 애기 잘하시네...
그래 혐오를 걷어내고 사랑을 베이스를 깔고 주변을 돌아보자
서로 비하를 하지 말고 서로 존중을 해보자
온갖 불평불만을 억지로 포장해서 감정쓰레기통, 가짜자존감 세우는 명분삼는건지,
정말 양성평등에 대한 철학과 생각이 있는건지,
그 차이를 자문할줄 모르면 제대로 된 페미니즘이 될 수 없음.
가장 큰 문제는 그들만의 그라운드 안에서만 살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고 억지로 자리를 만들면 서로 한심하다는 듯 까내리고 조롱하기 바쁘니 뭉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냥 커뮤가 만든 세상이고 가장 나쁜 예의 표본으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거
정말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이렇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레인님이 말씀하신 '사람을 사랑한다' 라는 말을 듣고 공감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자막을 보는데 뭔가 많이 흔들립니다....)
제일 문제는 남녀갈등을 이용하는 인간과 그걸 부추기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임 그러니 무관한 사람들도 피해를 받는거임
레인님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요즘 과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좀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울지마요 ㅜ.ㅜ
레인님이 팩트로 꽂아주시니까 마음이 편하다
친구한테 보여줘야지
이 싸움의 본질은 여자 vs 남자가 아니라 정치인 vs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이 인도를 점령했을 때 귀족과 지식인,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나눠 한쪽에만 큰 혜택을 몰아주고, 다른 한 쪽은 탄압했다. 그 결과 인도인들은 영국을 타도하지 않고 서로 싸우게 됐다. 갈라치기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쉽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유서 깊은 전략이다.
국민은 국가와 미디어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사상 주입을 이길 수 없다. 뉴스만 봐도 여성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양아치들, 몇마디 말 만으로 결백한 남자를 마음대로 감옥에 보내버리는 여성들이 나온다. 왜 이렇게 양 극단의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떠들까? 정부와 결탁한 여성 단체는 자신들을 따르는 여성들에게 이 세상 모든 부당함은 남자의 탓이라고 호소한다. 남성들은 여성으로 태어난 것 만으로 터무니없는 수준의 가산점과 지원금을 받는 여자를 보며 박탈감을 느낀다. 이는 다시 여성 혐오로 포장되어 뉴스에 실린다.
이런 미디어를 접한 여자와 남자는 서로를 두려워하고 증오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남자와 여자 모두가 피해자다. 유일한 가해자는 정치인이다. 본질을 놓치면 안된다. 이 모든 싸움에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같은 생각임.
지금 정치인들과 그 기성세대들이 어떻게든 젊은세대가 정치적인 부분에서 하나로 결집되는걸 막으려는 행보가 심심찮게 보임.
그러고 최근의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아랫세대에 부담을 지우는 짓을 함으로써, 이걸 확신했음.
몇십년이 더 흐르면, 저 기성세대는 편하게 노후보장하면서 중간 세대랑 새로운 젊은 세대끼리 연금갖고 싸우는 꼴을 팝콘뜯으며 구경하다 갈 거임.
지금 계속 젊은세대 여론이 합치되지않고 반갈죽 된다면 앞으로 저 기성세대는 현 2030세대를 더 착취하는 법을 만들어내도 더이상 막을 억제력이 없어짐.
저런 꼬라지 보면 ㄹㅇ 혁명 마려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지. 위험한 사상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 정치질하는 놈들 싹 다 숙청해버리고 나라의 주춧돌부터 다시 세워야 이런 혐오의 시대를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기득권층들의 무능함이 들어난거죠.. 성평등이랍시고 몇천억 몇백억씩이나 들이부어도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효과도 없었고.. 중립을 지켜야할 정부가 페미니스트를 지지하지를 않나.. 참 어이가 없죠 최근 들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망가지다니요... 그리고 최근 저희나라가 언론에 대한 자유지수 순위가 40위대에서 60위까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이것만 봐도 언론을 더 큰 세력이 휘어잡아서 갈라치기할려는게 눈에 보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회생 가능한 나라인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예전 처럼 낭만이 있던 시대로 혐오가 없던시대로 과연 돌아갈수있을까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의 통일을 위해 한국에 전쟁을 선포하듯
기성시대 정치인들이 지내들한테 화살 날라오기 전에 남녀갈라치기 하는 거임
빨리 정치인들 싹 다 숙청시키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이 들어와야하는데... ㅈ됐다 대한민국
ㄹㅇㅋㅋ 어느시대에나 페미같은 ㅂㄹㅈ들은 존재해왔음 그러나 그들은 권력을 가지지 못하였기에 몇명이서 얼마나 개gr을 떨어도 상관이없었음 근데 이시대의 페미? 너무 많은 권력을 쥐고있음;;
서로간의 혐오는 정말 좋지않은게 맞지만 그런 혐오의 기회에맞춰 정치인들이 판을깔아주고
그걸로 자신들의 표를 얻는 기회로만드는 현 시스템부터 없어지지않는이상 한국의 성별혐오는 쉽게 없어지지않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단순히 부딫힌거지만 여성을 추행했다고 신고도 받아본 경험도 있었고 참 무섭더라구요..
정치인들이 판 깔아준게 가장 큰 문제죠.
거기에 언론까지 가세하니 답이 없네요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주제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지만 노력하면 서로 사랑하는 시대가 다시 오겠죠 어렵고 심오한 주제였지만 용기내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겁게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괜히 이런 영상 올려서 이 사람은 뭔데 괜히 나서서 판키우고 그러냐 소리 안듣길 빌어요
한국 사회 특성상 이렇게 소신발언! 박아놓고 영상올리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그냥 시기 질투해서 괜히 유언비어 퍼트리고
영상 끝가지아보고 이상한소리 하면서 자기말이 옳다 넌 페미 싫어하니까 내편아니냐 왜 의견 무시하냐 너가 그렇면 안돼지 하는
이상한사람들 끌릴겁니다.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 드립니다.
이제 화해하기에는 너무 일이 커져버렸음
차라리 페미는 사회악이라고 할 것이지 화해 발언은 좀 그렇네요…
요즘 이일이 터져서 상당히 유감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음 버튜버라는거 자체가 정말 캐릭터를 쓰고 사람들과 컨셉으로 소통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지만 혐오를 하든 남녀관계를 아작을 내든(이건 실제사례 존재) 어떤 테러를 가하든 버튜버라는 껍데기속에 숨어 도망치기가 상당히 쉽다는것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물론 굳이 캐물을 필요없이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버튜버분이겠지 하고 방송을 보지만 이 악용점이 존재하고 여기저기서 드러나버려진 이상 결국 이 영상을 만드시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본인이 정상이고 그렇지않다고 하면 심지어 극우단체에서 좌표찍고 테러를 한다던가.... 미디어법 제정이 없는 한국의 입장에선 미치고 돌아버릴 지경이 와버린거임...
버튜버가 사회문제까지도 조리있게 풀어나갈 만큼 수준이 뛰어나다는 것에 반가워 해야 하나
버튜버가 사회문제에 소신발언을 해야할 만큼 우리 사회가 병든것이 아닌가 안타까워 해야 하나.
너 페미야?" 이 물음은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여자인지 확인 사상검증 입니다,
문제인이 본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언급하고 성갈라치기 정책은 본격 시작이 되었지. 이로인해 꼴통페미세력들은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진짜 엿같은게 여자는 여성징병제 얘기하면 여자는 임신하잔아 이러는게 맞음? 임신 ㅈ도 안해서 출산율 개바닥인데 그러면서 "여자는임신하잔아"임신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안하면 뭐지? 남자는자기 청춘을 바쳐서 군대가는 건데.
참...갈라치고 증오하며 살면 안귀찮을까....그거보다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서 세상 살기 바뻐...
세상사는게 바빠서 당장 눈앞에 사회현상을 외면하면 안되요...
이거 진짜 나라의 대위기임
막상 님 출퇴근하거나 대중교통타다가 갑자기 치한으로 몰려서 억울하게 처벌받아도 아무도 몰라주고 치한맞겠지 하는게 지금 사회에요 ㅋㅋ..
한 국가의 법률과 제도가 특정 성별을 탄압하고 성범죄자취급하는데, 이건 단순한 증오 혐오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임.
암요 양 옆의 시야를 차단당하고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경주마처럼 살아야 맞죠
난 무고죄랑 세금 배분 문제 때문에라도 이런 건 신경끄면 안된다고 생각함
예쁜 마음가짐으로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만 차별받는다'와 '여자도 차별받는다'는 천지 차이입니다. 전자는 '여성만을 배려해달라'는거고 후자가 남자도 배려하는 좀더 양성평등에 가깝습니다. 세상은 남자도 차별받는게 있고 여자도 차별받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페미니즘은 시작이 여성인권을 위한 운동이였다는 이유로 여성의 인권만을 올려달라고 주장하고 있죠. 이것부터가 사회갈등요소 입니다. '여자만 차별받는다'는 완전히 틀렸습니다. 각종 여성만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여성만을 배려하는 할당제, 여대, 여성은 군면제 등 모든 남성 차별요소를 용인하고 있는건 양성평등이 아닙니다. 정말로 성평등을 하려면 '여자도 차별받는다'로 바꾸고 남성차별 요소들도 철폐하고 모든 제도들을 남녀 동등하게 해야죠.
와우.....함부로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를 꺼내는 거 보면 담력이 엄청니시구만....
누구를 의심을 하는 건 뭐 혼자 생각한다면야 상관없지 그걸 왜 입밖으로 꺼내서 상대방을 상쳐를 주는지 원....
나도 누구를 만나든지 의심을 오래하지 난 사람한테 당한게 많아서 특히 여성한테 많이 당했지...
난 친구로써 선배로써 배려를 했는데 받을거는 다 받으며 뒤에서 호구라는 식으로 많이 뒷담하더라 난 그걸 들은적이 많았고....
지금은 정말 내가 배려를 하면 그게 정말로 배려고 감사해하고 내가 힘들면 도와주는 동성친구를 한명이라도 있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동성보다는 이성을 현실에서 믿지 못 하지만 그걸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그러니 널 끝까지 의심하겠어!라고 말하고 다니진 않은 것 처럼 혼자만 생각하면 될껄 뭘 나너 의심해 라고 떠벌리고 다니는지...참...
그리고 임신이나 군대는 뭐...그건 다른사람이 백날 천날 말해서 소용없다고 봅니다 집적 그런 이벤트가 있어 자신 스스로 마음을 고쳐먹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고여있는 커뮤니티에선 극단에 있는 사례를 들고와서
우리가 피해를 입었으니 뭔가 보여줘야한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렇게 타락하고 못되었고 우리가 깨어있다고 선동하는데
현실은 다 자기만의 사연이 있고 좋은 삶을 살아가려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양 극단이 아닌 그 사이의 어딘가에 있으니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팩트: 현실이니 어쩌니 하지만 옆사람이 실제로 무슨 생각하는지 절대 모름ㅋㅋㅋㅋ
다들 불안하신거지
어쩔수있나요
그냥 믿어야지
니가 선택한거야 좋아하잖아 함께하고싶잖아
그냥 믿어
페미 창궐할때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렇게 말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안았음 근데 이제와서 페미로 피해받으니까 여기저기서 이런말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하지~ 페미 창궐할때는
입꾹닫 꿀빨다가 페미의 폭풍이 조금은 사그라드니 바른 생각을 가진 여성
코스프레를 하고있으니..ㅉㅉㅉ
비단 여자 뿐 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침묵하고 있었음. 굳이 저들의 심기를 건드릴 이유는 없었으니까. 그런데 정치가 놈들이 저 치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렇게 침묵하던 다수가 피해를 받게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거고 이건 그 때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혹은 내지 않았던 대다수의 책임인 거지. 정작 그 때의 침묵의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러야 한다는 게 문제인 거지. 그 때 목소리를 냈던, 내지 않았던 말이야.
@@stell4556 ㄹㅇ 목소리를 안낸 사람을 탓하긴 그럼. 근데 목소리를 내는 사람에게 "그냥 지나가면 되지 뭐하러 저런 인간들 말을 들어주냐" 라고 씨부리는 새끼들이 적임.
@@성이름-o7n6h 물론 원래라면 진짜로 책임을 져야 할 놈들은 저 치들의 손을 들어준 정치가 놈들이여야겠지만 놈들은 자신들이 져야 할 책임을 남한테 떠넘기거나 피하기 급급한 족속들인지라... 그냥 싹 다 숙청당했으면
페미 창궐했을때는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들도 페미편 들었는데 무슨ㅋㅋㅋㅋㅋ 그때 페미욕하면 남자들도 너 여혐하냐, 남녀싸움 조장하지 마라, 너 일베냐 이랬다ㅋㅋㅋㅋ
왜 이렇게 마음씨 이쁜 사람들은 다 화면안에만 있을까 😂
한국 페미니스트의 주동자 위에서 누가 지령을 내리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북한 등 공산국가의 지령이겠죠
레인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10년생인 15년 산 저도 레인님 과 같은 생각 입니다 서로 싸우고 물어뜯고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되는데... 깨어있는 정치인들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남성혐오, 여성혐오 둘 다 싫음. 각자의 고초가 있기에 누가 더 좋다, 누가 더 나쁘다라고 평가하기 좀 그럼.
다만, 개인적으로 틀렸다고 보는 건 이런 걸 악이용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논리도 없이 무지성으로 남을 비난하는 거라고 봄(흔히 페미들이 주장하는 건 평등이라는 가면을 쓴 남성의 노예화이고 이걸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있다는 거임. 반대로 여성혐오자들은 다시 가부장제가 되어서 여성의 인권을 없애자고 함.).
그래서 요약하자면 서로 혐오하지도 이용해먹지도 말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오길 빌고 있을 뿐임(물론 지금 사회는 힘들겠지만 ㅠㅠ).
여혐하는 애들은 그냥 자기 혼자 씨부리면서 망상하는건데 페미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서 무서움
얼마 있는지도 모르는 여성혐오자들을 양비론으로 끌고 와서 둘 다 대등하게 말하지 말자
@@아그리고-h8r 여성혐오자들이 별로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수니까 무시하자 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함
일베도 그렇고 지금 퍼진 페미니즘도 그렇고 레드필도 그렇고 다 없어져야되는 거임 얼마안되는 소수의 주장이니 무시하자? 그건 아니라고 봄
여성혐오,남성혐오가 아닌 페미혐오가 필요함
아직도 반페미는 여혐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여성은 좋아함. 잘 안보여서 문제지.
좋은 말이지만 그들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내로남불이 패시브라
잘못을 저지른것에 대해 비판 받는건 정당하지만 그렇다고 같은 직종이 전부 그럴꺼라는 일반화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일반화 해도 돼. 왜냐면 버튜버하는 페미들이 니 상상보다 훨씬 많거든
19:56 안타깝지만 그들의 혐오 대상에 가족도 예외는 아닙니다... 남성을 가족으로 취급하지 않음.
남의 자식이 아닌 본인의 남동생, 아버지조차도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혐오하죠.
페미 소신발언 하신다길래 뭔가 했더니
매우 옳은 가치관을 지니신분이시네요
개추드립니다
오늘부터 더 호감입니다. 멋진 여성이시네요. 본인의 가정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자라셨네요. 존경합니다.
레인님 화이팅! 뒤에서 응원합니디👍🏼
이 영상은 감정적으로 보일수 있는데, 오히려 객관적으로 보는 법을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인님의 호소력도 좋았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로 버튜버 대부분 페미 아니냐 하는 사람 보면 정말 가슴 아픕니다. 본인들은 평소 버튜버를 안 보고, 모르니까 이슈가 되는 나쁜 예가 일반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지만..
어려운 얘기 해주시는 거 정말 멋있으십니다!
근데 버튜버에서 페미니스트가 많아서 어쩔수가없네요....
@@user-em9ig8te6p 아니 페미니스트 버튜버 있다는건 어제 알게 되었는데 다는 아니지 않을까요?
일반화 하지 맙시다.
@@drskc616 뭐 정확한 비율은 몰라도 상당수일 것으로 예상은 해볼 수 있죠
우리나라의 페미의 현실을 본다면 말이죠
@@쿠우-r6l 그것도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거 아니냐? 난 솔직히 페미니즘 탈 쓰고 일방적 혐오감 표출하는거나 전부 페미니즘이다!하고 선언하고 예의주시 하겠다는거나 다름 없다 보는데? 우리나라 페미의 현실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자기들끼리 진흙싸움이 양지로 올라와서 개판이 난거 뿐임. 그냥 적당히 바쁘게 자기할거 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커뮤니티의 이념주의 편가르기 때문에 벙쪄서 아무것도 못한 사람들이 많음.
@@사상사부 그대로 돌려줄까요?
당신이 그렇게 믿고 싶은건 아니고요?
밟았으니 한쪽은 꿈틀할 수밖에 없는건데
이제 꿈틀말고 화해하자는 좀 너무 꽃밭이네요?
그 버튜버들 논란은 좀 심한 편이었음. 보통 페미 논란이 일면 말실수 정도인데.. '드릉드릉'같은..
이번 논란은 둘다 메갈 수준의 논란이라.. 더러워서 입밖에 내지 못할 정도.
그리고 여시회원들이 버튜버를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어서 아마 버튜버중에 적지 않은 수는 페미라고 생각함.
일단 외모를 가릴 수 있으니 가능. 그래서 갠적으로 더이상 버튜버를 좋아하지 않게되었음.
그리고 페미사상이 핫해진건 2016년이후.. 그때 메갈사이트가 핫해져서 갑자기 정치세력화되었고..
남녀평등이 많은 부분 진전이 이루어졌음. 그래서 여성학을 하는 제도권의 페미니스트들은 메갈을 옹호함.
그 사상이 과격하고, 정신병같고 그래도 그걸로 여성의 위치를 끌어올렸음. 그 업적때문에 더 저러는 거고.
그런데 그것에 대한 남성들의 대응은 무시였음. 근데 그게 좋지 않았음. 무시하니 대놓고 날뜀.
그래서 더 남성의 위치가 하락. 그걸 본 10대들이 과격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었고.. 가만히 있으니 호구가 되는걸 봤으니.
대남녀갈등의 시대가 열린거지.
아마 뜻은 모든 버튜버가 페미가 아니다라는 뜻일텐데..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을테고.
관건은 버튜버 쪽에서 계속해서 페미가 나올지임?? 그것에 따라 버튜버의 이미지가 결정될 듯.
혐오가 문제되기시작했을 때 이런 소신발언들이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갈데까지 남녀갈등이 심화된 상태에서 얘기 나와봤자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상황에서 목소리 이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제 남성들 중에서 전쟁난다고 내나라 지키겠다는 사람이 반절이나 되려나??
일반화는 정말 멍청하고 위험한짓. 하지맙시다
20~30대 여성 60~70퍼센트가 페미니스트라고 답했고 90퍼센트는 페미니즘에 동의한다고 한 설문이 있는데 이정도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고 통계에 따른 일반화고 이건 지식이고 지혜입니다.
@@노페이노게이 어느 기관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인가요?
@@길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그건 무의미한 구분입니다.
그걸 구분할 건덕지가 있을려면 우리눈에 정당하고 필요한 여성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의 활동이 보였어야 되는 데 글쎄요?
어디서 어떤방식으로 조사한건가요? 전국에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조사한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그런 조사하는것도 본적없는데? 어디 sns에서 설문형식으로 조사한건가요?
통계와 평균은 생각보다 믿을만한게 아닙니다. 축구장 근처에서 불특정다수에게 야구를 좋아하냐고 묻는것과 야구장 근처에서의 불특정다수에게 야구를 좋아하냐고 물었을때의 결과가 같을까요?@@노페이노게이
@@노페이노게이페미니즘 자체가 남혐이니 그런 게 아님 페미니즘 과 남혐 은 엄연히 다름
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항상 하고싶은 질문은,
그게 당신의 모든 불만족스러운
경제/사회구조적 (연애,직업,과소비 등등) 상황을
쉽게 남(자)탓 으로 돌려서 스트레스 풀려고 하냐는게 아니냐는 것.
가령 직장에서 남자상사가 어쩌는게 기분이 나빴으면
그게 보편적인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못하는 낡은세대 문화의 탓인지, 정말 여성한테만 그런 것인지
생각해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것 같음.
옆에 남자직원이 괴로운거에는 공감할 생각 1도 없으면서
자기들끼리 투덜투덜하면서
도매금으로 전부 남자 탓이라고 욕하면서 가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