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태후는 숙부인 입종 갈문왕과 사이에서 진흥왕을 낳고 이사부와 사이에서 세종전군(미실남편)과 숙명공주를 낳음 1대풍월주 위화랑에게는 옥진궁주라는 딸과 이화랑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옥진의 딸은 사도이니 진흥과 숙명 사도는 같은세대입니다. 지소는 법흥왕의 유훈에 따라 재가하여 자신의 두번째 남편이 된 박영실공을 싫어 해서 영실공과 옥진궁주의 딸 사도를 미워하며 왕후자리에서 폐위시키고 자신의 딸을 자신의 아들과 결혼 시켜 숙명왕후를 만듭니다숙명이 사도의 외삼촌 이화랑과 사랑의 도피를 하여 정숙태자가 폐태자 되자 본부인 사도왕후는 자신의 아들을 태자 삼을 수 있어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화랑은 사도의 외삼촌이면서 숙명공주의 어머니 지소태후와 사통한 관계입니다 숙명은 어머니의 남첩과 달아 난것입니다. 지소태후와 이화랑 사이에는 진평왕의 모후이면서 김유신의 외할머니인 만호태후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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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지소태후는 숙부인 입종 갈문왕과 사이에서 진흥왕을 낳고 이사부와 사이에서 세종전군(미실남편)과 숙명공주를 낳음
1대풍월주 위화랑에게는 옥진궁주라는 딸과 이화랑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옥진의 딸은 사도이니 진흥과 숙명 사도는 같은세대입니다. 지소는 법흥왕의 유훈에 따라 재가하여 자신의 두번째 남편이 된 박영실공을 싫어 해서 영실공과 옥진궁주의 딸 사도를 미워하며 왕후자리에서 폐위시키고 자신의 딸을 자신의 아들과 결혼 시켜 숙명왕후를 만듭니다숙명이 사도의 외삼촌 이화랑과 사랑의 도피를 하여 정숙태자가 폐태자 되자 본부인 사도왕후는 자신의 아들을 태자 삼을 수 있어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화랑은 사도의 외삼촌이면서 숙명공주의 어머니 지소태후와 사통한 관계입니다 숙명은 어머니의 남첩과 달아 난것입니다.
지소태후와 이화랑 사이에는 진평왕의 모후이면서 김유신의 외할머니인 만호태후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진짜 친남매끼리 결혼도 어이없고 웃긴얘기지만 그렇다고 진짜 자기 오빠랑 임신해서 기형아 낳을 순 없잖아 그래서 딴 남자 만난거지
천일야사재밌다
서양부터 한국사기까지 와 이거 참 기가막히게 어이없고 상실부터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어요 근데 좀 희한하긴 하네요
오빠 동생이 결혼하고 엄마와 딸이 같은 애인과 사귀고 개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네..
신라에 ㄱ족보 문화 지소 저사람두 지외삼촌이랑 결혼하더니 미쳤구나
이집트왕가에서도 남매간에 결혼시켰음.
스페인 왕가에서도 그랬고.
신라왕실만 그러했던건 아님.
아이구 잇을수없는일ㅠ
그래서 고구려 신라 백제 조선 까지,,
정상적 나라가 아니였슴,,
물론 서양에서도 그랬으니,,
반전의 반전...
그놈의 골품제 진짜 미개하다
여동생이랑 결혼을 해...
황후역 저여자는 그만 나와야할듯
연기 넘 못해
표정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장옥정랑.살짝.비슷하다
구역질 난다
어디 아프세요?
토나오네 가족들끼리
유교사상이 없었는데 그게 들어옴으로 근친이라는 개념이생긴거지 그전에는 그런게 없었지.. 지금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면 그렇게 생각 할수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