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듯 타인도" 도산 정신 잇는 외손자 '필립 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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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BlueArtBK
    @BlueArtBK Год назад +7

    지금 이 시대에 다시금 필요한 마음. 애기애타.

  • @kutapark
    @kutapar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창호 선생의 유전자 자체가 정말 우월하다. 후손들 모두 대단한 분들

  • @His4U
    @His4U Год назад +1

    이 아이들이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의 후손과 함께 했는지 나중에 알게 되길 바람

  • @정유정-k1f1p
    @정유정-k1f1p Год назад +1

    와 두분 구도에 묘한 긴장감을 느낀건 나만 그런건가용??

  • @Heemang-ryeong
    @Heemang-ryeong Год назад

    멋있습니다

  • @lmtree1004
    @lmtree1004 Год назад +5

    석열이 보고있나요???
    발톱에 때만큼만이라도 닮아봐라

  • @황재훈-s2z
    @황재훈-s2z Год назад +1

    과연 남을 사랑하기 위해 선생님이 희생하셨던 한국을 떠나 후손은 외국인이 되셨군요.

    • @오지웅-o4z
      @오지웅-o4z Год назад +1

      미국인이 되신게 아니라 미국인으로 태어난거겠죠.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안창호 선생님께서 딸인 안수산님에게 "훌륭한 미국인이 되어라, 그러나 한국의 정신을 잊지마라" 라고 했으니.... 미국인에게서 태어났으니 미국인이 된건데 그걸 "미국인이 되셨다." 고 하시다니 ㅎㅎ 표현이 적절치 못하시네요

    • @봄날-u6e
      @봄날-u6e Год назад +2

      안창호 선생님이 미국 농장에서 일하면서 독립자금 마련하시고 외국에 우리나라 상황을 알리는데 노력하셨죠..그러다보니 미국에서 자녀들이 태어났고 자리잡게 된거구요~

  • @이충훈-o4d
    @이충훈-o4d Год назад +4

    안수산님아드님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