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 끝까지 넘실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 안에 고동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대치여 아파 낳오는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으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 프사 바꾸세요. 그 프사 꼬마호랑님이 연제하고계시는 "내가더 사랑합니다" 의 김룡 이잖아요. 저 그분 본계친구입니다. 프사수정 부탁드립니다. 지금 님 카스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언급해달라고 하네요. 빠른수정 부탁드리죠. 아니면 신고합니다. 님은 그냥 설정을 해놀지라도, 힘들게 그린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시유 - 바다의 노래]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 끝까지 넘실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 안에 고동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대치여 아파 낳아온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으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간주]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I really like how you fuse the traditional genre with modern genre! That was make your song really unique! Oh! And finally! 4 minutes song after a long time! Thank you, Sangroksu!
가사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끝까지 넘실 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안에 고통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데치여 아파 낳아온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르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_간주_)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 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Thank you for the new great song, Sangroksu! I have been waiting for such a long time to hear you can make a great song like Verse for a thousand years, All of Love, and A lone girl in the remaining world! You have reach my heart again! Great, job! XD
At dawn, in the cold rain It awakens the blood that overflows to the end of the sun I'll be left alone on the far horizon I'm bringing down the throbbing wine in my body again today It's the flower that the sun sprays. It's a cloud mountain Hold me in your arms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against the rising waves of rain and wind A body that has been abandoned by those who have been born sick Calmly, how many days do you count Even if the pitch-black sky hits, it will end up blue The sun's sprinkling flower, the cloud mountain, embrace me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It's the soil where the stars fell, the wavy hill Get me up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I'm coming soon [Suggestion] The island where the sun shines, the white wine Fill me up I took off the early morning waves and went to the green land To your land It's the flower that the sun sprays. It's a cloud mountain Hold me in your arms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It's the earth where the stars fell, the wavy hill Give me a ride It's the land that you can see in the wind. The ocean Cover it as the sea I translated it into Papago.
![[시유/SeeU] 언어의 노래](http://i.ytimg.com/vi/s5RF2YK2hc4/mqdefault.jpg)
![[시유/SeeU] 언어의 노래](/img/tr.png)
![[시유/SeeU] 천 년의 시](http://i.ytimg.com/vi/oIeZP06uOT4/mqdefault.jpg)
![[시유(SeeU)/오리지널(Original)] 꿈의 비(夢之雨) - Dr.Yun(윤박사) [Vocaloid]](/img/1.gif)
이 노래를 2024년에도 듣는 내가 참 대단
그러게요.
나도들음 ㅋㅋ시유 꼭 다시 재기하길 ... 내 처지 같아서 안쓰럽다ㅠ
그러게요 ㄷㄷ
이 노래는 2024년에도 들을만함..
시유는 잘못한게 없는데!!ㅠㅠ
진짜 이곡은 ㄹㅇ 명곡임 시유 발음이 안좋든 기계음이 심하든 진짜 명곡임.
아무것도 안하고구독자200명찍기 인정....
ㅇㅈ합니당!!
아무것도 안하고구독자200명찍기님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아무것도 안하고구독자200명찍기님 뭔데 시유 욕함..
ㅇㅈㅇㅈ
여기 순수한 분들이 많으셔... 댓글 볼때마다 '시유는 사람 맞습니다' 하며 그 순수를 지켜주고 싶어짐.....
SY J ㅇㅈ
로봇인데
SY J 엇...나의동심이 ..파괴되었다.... 진짜기계이에요?
응아니야
동생이 한 것 입니다.오해는 노노
TV 호늘이 그럼 차라리 댓삭을..;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나
나
나
나
왕
2020년이다 이 인간들아!!!
무플방지용 댓글
얽
오우오우..
2021년이다!!!
1년전이아 이 인간들아!!!
와 이건 진짜 일반 가수가 써도될 반주인듯 8년 전에 제작한 게 맞나 싶을 정도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천재가 작곡하면 이런 느낌인가 시간이 흘러서 들어도 촌스러움이 없음...
2..2019년에 듣는사라ㅁ..
+ 벌써 22년...
]저욤
그게 나다!!
쿨럭
ㅇl'm me-!!!!!!
it me~
시유는 슬픈 노래나 애절한 노래를 잘하는것 같음 목소리 자체가 좀 쎄거나 소리를 지를 목소리는 아니라서 몽화적인 노래가 어울리는 목소리 뭔가 슬픔이 담긴 그런 목소리 우리나라랑 어울리는 목소리(?) 랄까.. 암튼 시유가 좋긴 좋다는...
블레싱 ㅇㅈㅇㅈㅇㅈ
김정옥 사람이랑 보컬로이드랑 비교하는 겁니까?
김정옥 사람과 비교하시면 안되지요~ㅎㅎ나나님 목소리도 좋지만 시유도 시유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원래 시유가 국악목적으로 만들어져서 목소리를 떨고?그러는거 잘한데요 (제가 듣기로는..)
블레싱 ㅇㅈ 설명할수 없는
그런 목소리..♥
2021년에도 듣는 사람이 나만은 아니겠지...ㅋㅋ
난 시유라는 이름도 마음에 들어
보리쌀 귀엽고♥정감있고♥
보리쌀 레몬이 시유..ㅈㅅ
홍시유
포도씨유!
크으~ 인정합니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부분은 나만 좋나
저두 그부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엍..metoo..그부분을젤조아해염
저도 그래요
헐 그 가사 듣고 있는데 타이밍 맞춰 님 가사 봄 ㅋㅋ
+김시연
앜ㅋ
그래옄?
ㅋㅋㅋ
2025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지금와서 다시 들어보니 국악기, 오케스트라 악기 밴드악기 다 들어가있는 반주네요 개쩐다....
시유 성우가 사고만 안쳤어도 히트쳤을듯
백종철 하지만... 지금 발음도 좋고 조교도 잘하는것처럼 보이는 3세대 보컬로이드 유니(Uni)가 나왔어요..
@@haone7988 ?? 왜요?
무슨 사고죠?
시우성우 사고 쳐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데.. 그럼 4세대는?
@@la6325 4세대임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 끝까지 넘실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 안에 고동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대치여
아파 낳오는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으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완죤 감사해요! ㅎㅎ 보면서 불럿어요
***** 네
ㅇㅅㅇ!!!
가사감사해연!
;; 프사 바꾸세요. 그 프사 꼬마호랑님이 연제하고계시는 "내가더 사랑합니다" 의 김룡 이잖아요. 저 그분 본계친구입니다. 프사수정 부탁드립니다. 지금 님 카스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언급해달라고 하네요. 빠른수정 부탁드리죠. 아니면 신고합니다. 님은 그냥 설정을 해놀지라도, 힘들게 그린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잊고살다가도 떠오르는 노래면 명곡이 아니면 뭐겠어...
시유의 언어의 노래, 바다의 노래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상록수님 짱
박세현 님혹시?상록수님이불렀다고생각하시는거아니죠?
+니미 이 분은 물론 작곡과 작사를 상록수님이 하셨다는 걸 이미 알고 계십니다. 이 분은 상록수님이 불렀다고 생각하시는 게 아니라 상록수님이 작곡과 작사가 좋다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감자ㅇㅎ!!ㅋㅋㅋㅋㅋㅋㅋ넹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겨울달 상록수를찬양하라
역시 시유는 국악이 진리다,, 시유 레전드 곡 중에서도 탑으로 꼽히는 곡ㅠㅠㅠㅠ ㄹㅇ한국적인 가사까지 완벽함
[시유 - 바다의 노래]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 끝까지 넘실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 안에 고동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대치여
아파 낳아온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으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간주]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민 감사합니다! :)
+하늘캔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게 11년전..? 현재 연나이로 19.. 10살때 듣게 된 노래인데 정말 오래됐네요 오랜만에 듣네요 ㅠㅠ😢
동갑이네요..저도 초딩때 듣던 노랜데ㅠㅠ
와..... 진짜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꺼에요.....
그러니 2019년 손든시죠
2020년이야서 손내립니닼ㅋㅋㅋ
미래에서 오신 소감은요?ㅋㅋㅋㅋㅋ
전 2020.5.30인데 저보다는 과거시군요
그리고 저랑 닉넴이 한 글자 달라서 놀람
나처럼 이노래아직도듣는사람잇으신가요 ㅋㅋ
나요
저요~~~
저여..
유니버전으로 나올때까지 몇년기다렸는데
안나오네여 히잉
나다요
마왕 상록수..또 들으러 왔습니다..
용사여 오셨나요...
맥주 마시다가 문득 멜로디가 생각나서 찾아들었는데 아직도 너무 좋다..
10년전 노래가 맞나 싶을정도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 한국적인 느낌에 세련되기까지 ㅠㅠ 너무 좋아요 지금은 보컬 안 파지만 좋아요 누르고 생각날때마다 보러와요 ㅠㅠ 💜💜
무플 방지용 댓글
시유 발음 많이 나아졌는데....감옥행이라니 시유 팬으로써 넘 슬픕니다...ㅠㅠ
뭔 댓글인가 했는뎈ㅋㅋ 설마 시유 성우 땜에 그러신건가? 그거라면 피해자하고 잘 이야기 해서 감옥은 안갔다고 하더라고여 그리고 시유가 범죄저비른것도 아닌뎈ㅋㅋㅋ
다희가
보석금 주고 풀려났어요
+남자김현중 뭔 소리야!! 뉴스를 보세요!!! 보석금이 아니라 합의 한겁니다!!!
오잉?왜 감옥행이에여?
상록수 그는 전설이야
초4땐가 듣던 노래를 스무살때 다시듣게 되다니 참...
문득 기억나서 들으러 왔는데 11년... 대단하네요
어느덧 2023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오랜만에 들렸다가 갑니다
22.11.29
진심 옛날에 듣던 노래인데 완전 추억이다 게다가 진짜 찾고 잇는 노래 엿는데 시유노래엿다니 완전 명곡
와 벌써 2년이구나
내 중3과 고1을 책임졌던 노래.
20대 중반을 넘어간 시점에서 다시 들어도 최고다.
역시 나한텐 이 곡이 시유 노래 원탑.
시유가 바다의 고귀함을 노래함.
시련이 닥쳐와도 끝끝내 푸르르다는 가사 내용이 너무 좋음
레전드 네버 다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남 ㄹㅇ ㅠㅜㅜ
아!!!!취적!!!!!!
시유가 이 노래에서 바다에 빠진후 심해소녀가 되는건가...
앜ㅋㅋㅋ
그럴수도
정말 상상력 좋으시네여 ㄷㄷ
+now 린 저분은 시유버전 심해소녀 들으시고 말씀하신거겠죠?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그러니까 정확히 몇년 만인지 모르겠지만 3~4년은 전에는 들은 거 같은데 익숙함과 추억으로 인해 노래 듣는 중에 꺼이꺼이 했네요 시간이 덧없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유니든 미쿠든 구미든 머든 난 시유가 잴좋아 ㅎㅎ 그런데 예전곡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ㅠㅠ시유한테 관심좀 많이주고 업그레이드좀 해주세요 재발요
최고!!!!!아름다운면서순수한목소리~~
나는가질수없어~ㅠㅠ
SeeU is not used enough or given enough love. She's perfect.
무플방지용댓글
초등학교때듣고 6년만에 들으러 왔는디 개소름돋네 아직도 좋아 ㅠ
노재 진짜 너무 조흠ㅠㅠ 그림도 너무 예쁘다...
시유가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이라는걸 모르는 세대가 왔다는게 너무 충격이다... 그거랑은 별개로 아직도 생각나서 들으러 온다... 역시 명곡,,,
10년전에도 댓글 보니 모르는 분들은 몰랐으니까여
SeeU!!!! YES U R A GODDESS~ so perf n awesome
Mo too
개인적으로 시유노래중 이게 제일 좋은듯...👍👍👍
저도여
저두요
동감
진짜좋음
I really like how you fuse the traditional genre with modern genre! That was make your song really unique!
Oh! And finally! 4 minutes song after a long time! Thank you, Sangroksu!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바다의 노래 들어야죠!
노래 너무 좋다ㅠㅜ로봇에서 사람 목소리가
그런 종류들의 프로그렘들을 보컬로이드라고 합니다 그러고 기계음 나는건 사람이 더빙한거에 기계음 입힌거에요
노래가 조아
노래가 조아
기계 목소리가 이리라 사람 목소리임(시유님)
기계음입니다.시유 보컬로이드고요.원래는 성우가 부르고 기계목소리로 덮었는데 성우가 감방에 가서 완전히 기계음인 보컬로이드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웅장해진다
띵곡 이제서야 듣고갑니다...
2020/6/26
진심 아는사람만 아는 명곡
哦哦哦，恭喜100万播放！希望韩国的vocaloid还能恢复往日的繁华
가사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비를 맞으며
태양끝까지 넘실 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남아
몸안에 고통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데치여
아파 낳아온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르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_간주_)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푸른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 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서 가리라
그림도예쁘규목소리도예쁘세여~~~♥♥♥
프로그...
2021년이 없네 내가 해야지 2021년에 듣는 사람!!??!
오예
@@토냥이-v2f 와아아
진짜 갓록수... 크리크루때부터 들어왔지만 상록수님의 곡은 촌스럽지않고 전부 최고예요
기계반사람반에 알리 반!!!
신선한 충격에 중독 되어가고 있어요
어쩜 좋아...나~아~똘아이~~될~래~~!!^^
시유노래넘좋왕~♡~~♡
상록수... 그이름은 잊을수없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마음깊숙히 뿌리박는 가사를 쓰다가 언젠간 초대박날수도 있겠지
곡이며 가사며 다 좋네
이노래 찾으려고 10분동안 유튜브 뒤적이고 네이버 뒤적이다가 진짜 퍼뜩 생각나서 2024년에 이렇개 돌아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유노래중 하나입니다. 정말 발음도좋고 음악도좋은게 완벽합니다.
가사 멜로디 분위기 다 좋아요...
진짜 좋아하는 명곡입니다..
뭔가 한국땅과 바다에서 당당히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시유노래중에제일좋다....
ㅇㅈ
천년의 시 들어보세요. 그 곡도 상록수님이 자작하셨다던데...
+묘청 아항 네!!
저는판타지랑
언어의노래 그리고 이것도좋아요.
바다의 날때 들으면..
캬~
좋은 생각 임돠~
오늘입니다
ㅁㅊ 기성가수 곡 수준인데 진짜 소름끼쳤다.....미친거아닌가 작곡하신 분 나중에 대성하실 듯
진짜 이거 레전드다 아직도 가끔씩 듣고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는 노래임...
레전드
이 노래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뭔가 그리운 느낌적인 느낌 이랄까??? 그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십다고 생각이드네요
Thank you for the new great song, Sangroksu! I have been waiting for such a long time to hear you can make a great song like Verse for a thousand years, All of Love, and A lone girl in the remaining world! You have reach my heart again! Great, job! XD
Yes
오래 전 이 노래를 들었던 어렸던 나는 알았을까...
그로부터 수년이 지나 내가 해군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이 노래를 듣고있을줄을
하... 여전히 너무 좋다 ㅠㅠ 계속 생각나서 들으려고 찾아왔지요!
대단하다 상록수!!!!!!!!!!!!!!!!!!!!!!!!!!!!!!!!!!!!!!!!존경존경
옛날에 자주 들은 바다의 노래ㅠㅠㅠ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정말 상록수님 노래는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명곡을 만들어 내신다...d
2021년에 듲는사람?
나
Me
출석체크 2021/7/29
나
출첵 2021/08/19
엄청 옛날에 어렸을때 봤던 영상인데 이십대 중반이 되고도 가끔 봅니닼ㅋㅋ큐ㅠㅠㅠㅠ 좋아요
상록수님 노래 너무 좋아요♥
계속 듣게 되네요ㅠㅠ
유이시안 뭔 소리임? 이노래 이분꺼 아님 ㅋㅋㅋㅋㅋㅋ
앞에 music 상록수 라고 나와서 그런듯
작사. 작곡이 상록수인데요 셩명창 보면 있어요
2020년에 듣는 시유님 노래 ㅠㅠ... 성우 문제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버츄얼 아이돌도 가능 했을 것 같은데 ㅠㅠ
0:54,1:37중독성 최대치 올라간드아ㅏㅏㅏ
쿨타임 차서 또 들으러 온 사람^^ 간주 멜로디 넘 조아요 최고야
이걸... 지금듣다니....ㅜㅜ(내가 한쉼...)
생각날적마다 한번씩 듣고가는노래 ㅠㅡㅠ.. 가사도 넘 이뻐요
SeeU노래는 각개전투랑 Alone정도 알았을 무렵 성대가 사고를 쳐서 관심 끊고 있었는데 이런 노래를 이제야 듣다니...보컬로이드스러움이 잘 녹아든 노래라 더 마음에 든다
초딩때 시유 노래 진짜 좋아해서 유투브로 맨날 듣고 다운도 엄청 받아서 들었는데 어느새 고딩이 되었다니...진짜 소름이 돋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 시유 노래는 지금도 짱짱걸(?)입니다)
와 추억 돋는다
지금 들어도 띵곡이네요ㅠㅠㅠ
아 오늘 추억팔이 개오지네ㅠ
I wish there was an English translation, because it sounds so beautiful in Korean, I want to know what it means in english :)
vocaloidlyrics.fandom.com/wiki/%EB%B0%94%EB%8B%A4%EC%9D%98_%EB%85%B8%EB%9E%98_(Badaui_Norae)
이 노래의 포인트는 옛 한국어가 섞인 서정적인 가사인데
영어로 번역한다해서 그 감성이 영어권 사람에게 전달이 될지 모르겠네...
At dawn, in the cold rain
It awakens the blood that overflows to the end of the sun
I'll be left alone on the far horizon
I'm bringing down the throbbing wine in my body again today
It's the flower that the sun sprays. It's a cloud mountain
Hold me in your arms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against the rising waves of rain and wind
A body that has been abandoned by those who have been born sick
Calmly, how many days do you count
Even if the pitch-black sky hits, it will end up blue
The sun's sprinkling flower, the cloud mountain, embrace me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It's the soil where the stars fell, the wavy hill
Get me up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I'm coming soon
[Suggestion]
The island where the sun shines, the white wine
Fill me up
I took off the early morning waves and went to the green land
To your land
It's the flower that the sun sprays. It's a cloud mountain
Hold me in your arms
The land carried by the wind, the green land
Wake me up
It's the earth where the stars fell, the wavy hill
Give me a ride
It's the land that you can see in the wind. The ocean
Cover it as the sea
I translated it into Papago.
3:30 아아아할때 뭔가 멋있당ㅇㅁㅇ..!
내가 곧 간다 다음에 나오는 간주가 너무 좋아요!!!!!!!!!!!!!!ㅎㅎ
크으...상록수님은 멜로디 만드는 거 천재...
다른 노래도 다좋지만 역시 이게 레전드다ㅜㅠ
클라이맥스에 절로 심장이 쿵쿵! 역시명곡입니다.
2020년인데..아직도 듣는분 계실까요..
여기 있어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시유 목소리가 앳되기도 하고.. 일러스트도 이쁘고 참..ㅠㅠ
멋진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시유 명작입니다ㅎㅎ👍
이거 첫발표때 듣고 부르고 싶을때마다 켜서 부러버리는나 벌서 11 년째 군요 ㅎㅎ
내가 이 노래로 시유를 알게 됬다 처음에 들었을때 '와...목소리 실화?' 이러는 지금은 '나 시유랑 결혼 할레' 이러고 앉았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음........(거절할까)
시우노래 좋아 상록수님 노래 좋아 시우노래많이 만들어주세요!!
시우는 나의 사랑~
시유
노래 겁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