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오늘입니다! 꼬꼬마 대학생 시절, 송라이팅 수업 때 [좋아하는 시로 곡 쓰기] 과제로 쓰게 된 곡이에요 언젠가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어느덧 8월이 되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 무더운 여름보다 뜨거웠던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하며 ..🇰🇷
가끔 너무 슬퍼서 엉엉 울고 싶은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외로워서 누가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 같은 기분도 아니고.. 그냥 혼자 있는게 좋을 때, 오늘님의 노래가 늘 기댈 수 있는 무언가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편안해요. 기분 좋게... 혼자 있는 순간을 편하고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오늘님 목소리로 이 시를 들으니, 그 많은 밤들에 조국을 생각하며, 무력하고 어쩌면 헛헛하며 또한 슬픔을 느꼈을 윤동주 시인이 별을 헤아리는 뒷 모습이 그려지네요. 다시 찾은 빛으로 우리가 풀로, 나무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2023년의 광복절을 오늘님의 빛과 색을 더해 맞이할게요. 감사해요.😊
가끔 너무 슬퍼서 엉엉 울고 싶은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외로워서 누가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 같은 기분도 아니고..
그냥 혼자 있는게 좋을 때, 오늘님의 노래가 늘 기댈 수 있는 무언가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편안해요. 기분 좋게... 혼자 있는 순간을 편하고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ㅎㅎ 가끔 기대주셔서!
오늘님 목소리로 이 시를 들으니, 그 많은 밤들에 조국을 생각하며, 무력하고 어쩌면 헛헛하며 또한 슬픔을 느꼈을 윤동주 시인이 별을 헤아리는 뒷 모습이 그려지네요.
다시 찾은 빛으로 우리가 풀로, 나무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2023년의 광복절을 오늘님의 빛과 색을 더해 맞이할게요. 감사해요.😊
지켜주신 나라에서 그만큼 값지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
아직 세상에 꺼내놓지않은 곡들도 궁금해지네요. 별 볼 일 없는 일상에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오늘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행복이 일상에 가득하길 ㅎㅎ
정말 뜬금 없이 내게 다가온 선물
원래 뜻밖의 선물이 더 기쁜 법 🎁ㅎㅎㅎㅎ
You have such a wonderful voice. 😊
Thank u! :)
하,, 너무 좋아요..🥲 소식도 잘 받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별헤는밤... 고등학교때 수능준비할때 생각나네요 새벽2시에 도서실에서 집에 갈때 밤하늘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랬는데 노래가 미친듯이 좋고 음색은 너무나 따스해요 가사도 너무좋고 미치도록 돌아가싶지만 갈수없는 그시절을 가슴저리고 아련하게 생각하게 하는 노래인듯.. 오늘은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밤이라니.. 너무 좋은 말이에요 ㅎㅎㅎ 다만 부디 그 밤이 너무 외롭지만은 않길,,
힐링 그 자체 입니다.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ㅎㅎ넹! 감사합니다 :)
와..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뿌듯하당 /// _ ///
너무 좋아요,,, 좋다고 말하기도 새삼스럽다
너ㅓㅓㅓㅓ무 고마와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