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바다의 용사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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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김랑봉 작사 / 이현수 작곡, 1956년
    1절
    한 번 싸워 적군의 수로를 끊고
    두 번 싸워 산산히 부신
    상승장군 충무공 혼을 이어서
    노도를 헤치면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2절
    청춘의 꿈이 어린 영원의 바다
    정열에 펄펄 뛰는 낭만의 바다
    자유대한 수호의 사명을 띄고
    멸적의 기백으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3절
    갈매기 울어대는 망망한 바다
    해오라기 춤추는 환희의 바다
    사나이 벅찬 기개 가슴에 안고
    꿈을 헤치면서 우리는 간다
    인생의 보람을 바다에 걸고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오늘도 싸운다 바다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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