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액체세제 조금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 사용하고 세탁 후엔 통과 세제통 문을 열어둡니다. 수건은 모았다가 1주에 헌번 한꺼번에 세제 없이 삶음 95도 합니다. 자동 소독되는 지 곰팡이 전혀없이 10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화장실 앞에 사용한 수건 걸어서 말리는 미니 수건 걸이대 놓아두니 냄새없이 모을 수 있네요.
저도 항상 세탁기 문을 열어 두는 습관이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도 과학의 원리를 생각하면서 살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공부하면서 살라는 말은 책만 보라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라는 말도 포함 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원리를 알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엄마가 예전부터 그냥 열어두시던거 땜에 딱히 막 생각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세탁 마치면 무조건 열어둠 가끔 꽃가루 날릴때쯤엔 베란다 창 오래 열어둘때는 뭔가 좀 찝찝해서 닫아두기도 했는데 어짜피 베란다 창에 낮에 햇빛 엄청 들어와서 건조는 잘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전 특히 여름 강한 햇빛이 가전인 세탁기 너무 뜨겁게 해서 혹시 뭔가 좀 안 좋아질까봐 신경 쓰였는데..베란다 창에 필름지가 붙어 있어도 밝은색인데다 남서향이라 여름엔 블라인드 내려놔도 빛이 강해서
세탁기가 시궁창이 되는 주된 이유는 세탁할때 세탁물의 보풀들과 이물질들이 완전히 안빠져나가고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그런겁니다. 그렇게 쌓여서 수분이 있는채로 세탁기안에 방치가되면 곰팡이도 피고 난리가 납니다. 세탁기 뚜껑을 열어 놓는거는 좋은 방법이고 세제를 많이 넣어도 행구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녹아 나가는데 가끔 한번씩 세탁물없이 따듯한물로 세탁하면 깨끗해집니다.
저도 세탁기 문 항상 열어둬요 세제 넣는 칸도 열어두고요 아토피있는 아이들을 때문에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쓴지 15년이 넘었네요 세제도 적게 쓰고요ㅎㅎ(농축세제를 쓰면 조금만 써도 되더라구요) 10년 넘게 쓴 세탁기 기사님께 분해 청소 맡겼는데 어쩜 이렇게 깨끗하냐며 저한테 십년이상 더 쓰실 수 있다시더라구요ㅎㅎ
저는 세탁기뿐 아니라 식기세척기, 전자렌지도 사용후 열어둡니다. 섬유유연제는 적당히 사용하고, 양말이나 속옷등 외에 때가 많지 않은 다른 세탁물은 더러워서 빠는게 아니고 한번 입고 빠는거라 세제는 조금만 넣고 빱니다. 일년에 한번 세탁기전용클리너 사다가 청소해도 더러운게 딱히 나오지 않는걸보면 사용후 문을 열어두고 세제를 조금 쓰는게 가장 큰 효과인것 같습니다.
듣고 보니 모두 옳은 말씀이에요~ 저의 경우 2가지를 실천중이고, 1가지 섬유유연제만 정전기 발생하는 계절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삶은 세탁 시 과탄소다 조금씩 넣어 사용하니, 고무배킹도 더 깨끗하더라고요~ 세탁기 문, 세제통, 거름망의 뚜껑까지 열어두면 세탁조가 통풍이 더 잘되어 퀴퀴한 냄새가 안나요~ 아무튼 세탁기 관리하기가 조금은 귀찮기도 해요.ㅎㅎ
저도 통돌이 6년차 인데 친환경 액체세제 사용, 섬유유연제 사용금지, 문 항상 열어두기로 세탁기 청소 가끔 한번씩 해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헹굼은 항상 1회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기본 2회로 되어 있어요) 섬유유연제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세탁기에 이물질 정말 잘 끼게 만듭니다. 추가로 건조기 문도 항상 열어두세요~
드럼세탁기 사용하는데 피곤하게 저렇게 안해도 됩니다. 가끔씩 세탁기에 먼저 빨래 할것들 쏴다 해놓고 마지막에 세탁기 청소하는데 아주 편안하고 완벽한 방법은 드럼세탁기 기준 말씀드립니다. 일단 세탁기에 빨래가 없는 상태에서 액체세제 넣고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기 물 온도 95 도 조절, 탈수 최고, 행굼 추가, 표준세탁 이렇게 맞추고 세탁기 돌림, 세탁기 끝나면 문 열려두면 세탁기 청소 끝!! 이렇게 1 년이상 직접해보니 진짜 세탁기 속이 완전 깨끗함!! 처음엔 혹시나하고 세탁기 청소 해주는 업체 부탁해서 세탁기 청소하러 오신 기사분이 오셔서 세탁기 분해 하시고 내부 보시고 세탁기가 아주 양호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관리 진짜 잘하셔다고 칭찬!! 제가 하는 방식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도 하셔서요!! 주의!! 세탁물 다 돌리고 매일 세탁기 청소 하시면 안되요!! 전기세, 물세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으니 어쩔때 한번씩 해주세요!! 생각이 날때, 저는 자주 합니다. 아무튼 힘들지 않고 세탁기 깨끗하게 관리 비법을 알려 드렸어요. 일반 세탁기는.... 음... 온수 수돗물 연결이 되어 있다면 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보일러 가스값이 많이 나올 뜻해서 그건 비추전.... 일반 세탁기는 대도록이면....
세탁 끝난 후 수건으로 고무패킹 안쪽 닦으면 물때 안낍니다. (세탁기 사용 설명서 주의사항에도 써 있어요.)전 세탁 후 고무패킹과 세탁기 문 닦고 문과 세제통 열어 둡니다. 그렇게 하니 물때, 물곰팡이 절대 안끼고 냄새도 안나요. 댓글 보니 이미 살림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는 세제통은 세탁 후 빼서 씻어서 말리고 거름망도 늘 말려야겠네요~
. 오오 저도 말씀처럼 항상 세탁기 문을 열어놔요 제가 세탁하는 과정을 말씀 드리자면 1. 과탄산소다와 액체세제 사용 2. 섬유유연제는 쓰지않고 마지막에 구연산을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워 두 번 헹굼 한다. 3. 세탁이 끝나면 먼지거름망을 씻어말리고 세탁기 뚜껑을 열어둔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청소기능으로 청소를 하는데 찌꺼기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좀 번거로울 수 있지만 피부에 닿는 섬유에 곰팡이가 붙는게 더 끔찍하니까 절대 귀찮지 않아요.
@@jyun8288 어차피 물이 나와서 희석되기 때문에 적은것 보다는 많은게 좋아요. 저는 기준 없이 콸콸 부어버리는데 사용 후 병에 남는양을 생각해보면 500미리 이상 넣는것 같습니다. 참,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나 곰팡이 제거제 등등 앵간한거는 다 락스 성분이니까 낚이지 마세용^0^
드럼 세탁기 관리 꿀팁으로 세탁 후에 마른 수건으로 세탁 유리문과 몸체 고무 부분을 깨끗이 닦아내고 열어 둔 체로 두면 환기 및 건조로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더군요 참고로 국내 제품은 고무 실리콘 부분이 곰팡이가 끼지 않는 특수 성분을 첨가 생산한 재질인지 모르겠어요 관리만 잘하면 항상 물고임 없이 곰팡이나 세제찌거기 없이 새제품처럼 쓰실 수 있어요
섬유유연제 돈아깝다고 쓰지 않고 세제 대신 퐁퐁조금만 넣어도 그렇게 세탁이 잘 된다고 말씀하시던 우리 어머니가 진리!! 저는 섬유 유연제는 사용하지만 세탁은 업소용 퐁퐁으로 사용합니다 드럼 세탁기구요 옷에 김칫국물 튀었을때 응급조치로 오염부위만 퐁퐁으로 비빈후 물로 헹궈주면 말~끔 까진 아니라도 거의 티 안납니다 세탁기문 열어두는건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반드시 실천하세요 ^^
ㅎ 난 몇십년 전부터 세탁후에 뚜껑 열어놓고 건조 시키는데요.기초적인 생각만 해도 누구나 무엇이던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죠.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등~매일 침대위도 건조되도록 하고 이부자리 걷어서 배게랑 전부 털어서 햇빛이나 통풍에 말리고~그래서 하루종일 이것저것 종종걸음 치면서 바쁘네요^^
저 얼마전에 삼성서비스센터불러서 분해청소 했는데 기사님들이 청소할게 없을정도로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세탁기쓰고 세제통 문 다 열어놓거든요 삼유유연제는 원래 썼었는데 안좋다고 해서 식초로 대체한지 1년 좀 안됐어요 통세척도 한두번 밖에 안해봤는데 안이 넘 깨끗하다고 해서 놀랬어요 ㅎㅎ
세탁기를 몇 년 전에 구매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세탁 후에 문을 닫아두기 찝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세탁기 남아있던 물기! 그래서 세탁기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왔던 게 [문 열어두기] 였네요. [세제통▪︎먼지통 청소]도 마찬가지. '새 세탁기 설치했을 처음 때부터 내가 문 열어서 건조시켰나?'⬅️ 이건 기억이 안나는데ㅠ 어쨌든 언제부턴가 세탁기 안 물기가 신경쓰여 [문열어두기] 실천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사실 처음에 많이 넣었다가, 이것도 언제부턴가 양 적게해도 될 것 같아서😅[섬유유연제 적게 넣기] 실천중이에요. 제 맘이 찝찝해서 세탁기 사용법을 언제부턴가 스스로 바꾸게 된 것이, 세탁기를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게 한 거라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음식물 처리기 궁금해서 관련 영상 보다가, 이 영상도 보게 됐는데_ 제가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세탁할 때 섬유연제를 자주 넣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향기나는 섬유유연제를 넣는 걸 보고 " 이사람아 냄새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지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되겠는가?" 그래서 세탁기 열어보니 결국 곰팡이가 원인...... 과탄산소다 청소와 분해까지 했습니다. 곰팡이는 습기가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습기를 없애려면 환기가 답이고,,
지난해에 이사하면서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청소할때 되면 알람을 통해 통보하고 문을 닫아놓으면 스스로 통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소독까지 하더군요. 세제는 액체 세제, 유연제를 각각 통에 넣어두면 세탁량에 따라 적정하게 자동으로 알아서 쓰더라구요. 이런 삼성 세탁기를 모르시니 세탁기 세척 때문에 골치를 앓는분들 많더라구요. 세탁 물질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kesther3102 세제통을 꺼내서 세제통이 들어가 있는 곳 안쪽을 후레쉬로 비춰 보세요. 물때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세제가 뒤엉켜 엉망입니다. 그래서 다들 빼서 청소합니다. 삼성이 네이밍의 귀재들이라 AI라고 갖다 붙였는데. 그 이름 지은 사람이 AI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갖다 붙인것 같습니다. 세탁기에 AI가 들어가면 아마 못해도 1대당 10억원은 넘을겁니다. 예전에도 테레에.퀀텀이라고 갖다 붙이더니.. 광고 너무 믿지 마세요
세제 권장량보다 더 넣어야 기생충 사멸에 효과가 있습니다. 세탁기는 오래 사용하면 묵은때가 낄수밖에 없어요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요. 세탁기 묵은때는 건강에 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가장 현명한건 드럼아닌 통돌이 사용, 세탁기 사용후 무조건 문 열어놓고, 세탁시 적정량이상 세제 때려붇고 쓰기 건조기 사용하기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세탁기는 사실 지금 공짜나 다름없는 가전 제품입니다. 사실상 세탁기 배달설치,폐가전수거,무상AS에 들어가는 인력 비용이 세탁기 본품 비용보다 더 많죠. 적당히 쓰다 새로 사면 됩니다.
건조가 가장 필수지요~ 세제는 내 생각보다 적게 넣고, 섬유유연제는 주의해야할 소재 아니고서야 꼭 식초와 함께 넣어요 ㅎㅎ 식초는 살균목적, 은은한 유연제 향기를 포기하지 못해서요^^; 그리고 반드시 세제칸과 드럼 문 열어두고 씁니다. 매달 1~2회 세탁조 청소도 해주구요. 10년된 세탁기 고장이 나서 기사님 급히 불렀는데 하는김에 청소도 요청드릴까하니 일단 그건 따로 일정 잡아야하는데, 세탁기 너무 깨끗하게 잘 썼다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식초사용과 항시 건조, 그리고 주기적인 세탁조청소 덕분같아요. 물을 적게 쓰는 드럼이라 통돌이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종류가 뭐든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 새것같이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여자 혼자서 세탁기 청소하는 방법을 보고 구입한지 8년만에 청소를 해봤습니다. 그동안 과탄산으로 해결이 안되던 일명 김조각들이 정말 말끔하게 씻겨져서 넘 뿌듯했어요.^^ 물론 저 혼자 한건 아니고 남편이 도와줬고요. ㅎㅎ 그런데 저는 평소에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 놓거든요. 물론 환기 잘 되게 세탁기가 있는 곳은 창문도 활짝 열어 놓고요. 그런데도 어마무시한 김조각들이 나왔다는건 제가 세제를 너무 많이 쓴다는건가봐요. ㅠㅠ 그리고 섬유유연제도 한 몫한 것 같고요. 유연제는 한 1년 전부터 거의 안쓰고 구연산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제양을 좀 더 줄여야겠어요.ㅠ 참 그리고 청소 영상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분해한거 못지 않게 진짜 깨끗하게 청소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남편분까지.ㅎ 어그로를 끌기 위해 여자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싸놓았지만 사실싱 여자분이 드라이버 들고 세탁기 뚜껑을 분해하는 것 쉽지 않죠.. 세탁통 바닥에 붙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제찌꺼기는 세탁통에 뜨거운 물을 한나절 담아 둬 보세요. 물에 살살 용해되어 사라질겁니다. 세제는 밥가락으로 가득 한스푼이면 충분합니다.
저도 해당내용을 예전에 검색을 통해 알고있어 드럼세탁기 구매이후 가장중점을 둬서 구매한 기능이 세탁물 무게에 기반한 세제자동투입기능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섬유유연제도 같이사용후 1년반이후에 점검차 세탁조 청소를 의뢰했는데 상태가 아주좋았었지요,문열어두는것도 중요하지만 예전 기숙사에서 3명이서 통돌이 쓸때 항시세탁기문열고써도 세제량 조절못하니 올리신 영상보다 심한 상태인적도 있었습니다.,과탄산 몇번을 때려부어도 계속 찌거기가 나와서 결국 청소의뢰했던 기억이 있네요. 청소하기가 어렵다는 기화식 기습기도 매일 건조시키니 구매후 3년이후인 지금봐도 물때거의없이 깨끗합니다.
세탁후에 뚜껑이랑 세제통 항상 열어두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타올만 따로 모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세제랑 과탄산소다를 넣고 세탁기에 있는 삶는기능으로 삶아줘요 삶는기능 만들어준 세탁기 회사에 정말 고마워하면서 잘쓰고있어요ㅎㅎ 그 영향인지 얼마전에 세탁조클리너로 청소를 했는데 너무 아무것도 안나오고 깨끗해서 클리너가 별로인 제품인건가 싶어서 청소하는 업체를 불러야하나 고민중이었네요ㅋㅋㅋㅋ
저도 이 방법 쓰고 있습니다. 드럼세탁기 쓰고나면 귀찮아도 반드시 세제통 뽑아서 따로 보관하고, 아랫쪽 거름망도 분리해서 남은 물 다 제거하고 거름망도 다음 사용시까지 따로 보관합니다. 이 영상보니 보람이 있네요
이 방법 사용하시면 세탁 깔끔하고 청소비도 안들고 아주 좋습니다
빨래하고 냄새 맡으면 아주 기분좋은 물냄새가 나요
세탁기 두껑 열어두는게 상식 아닌가요 화장실 문도 항상 열어둬 습기가 없어야 곰팡이가 슬지 않습니다
@@김은실아 네.맞습니다
그런데 창문이고 뭐고 항상 닫힌 상태인 분 많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와도 바깥보다 집안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김은실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네요.수십년동안 지키고있음
저도 돌리고나면 거름망도 빼서청소하고 문도항상열어놓고 그런는데요 섬유 유연제를 안쓸수는없죠
저는 액체세제 조금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 사용하고
세탁 후엔 통과 세제통 문을 열어둡니다.
수건은 모았다가 1주에 헌번 한꺼번에
세제 없이 삶음 95도 합니다.
자동 소독되는 지
곰팡이 전혀없이
10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화장실 앞에 사용한 수건 걸어서 말리는 미니 수건 걸이대 놓아두니 냄새없이 모을 수 있네요.
모범적으로 사용하십니다.
저도 항상 세탁기 문을 열어 두는 습관이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도 과학의 원리를 생각하면서 살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공부하면서 살라는 말은
책만 보라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라는 말도 포함 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원리를 알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과학은 자연에 대한 인류의 지식체계입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순이-n1c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통돌이 세탁기 쓰는데요
이십년 쓰는거 같은데 쓰고 나면 반드시 문을
열어 둡니다.
그게 다입니다. 아주 일을 잘해요.
곰팡이는 습기가 없으면 바로 요단강 건너갑니다
진짜 공감이요. 캐미컬에 의존하려 하지 말고. “건조함” 유지가 청결의 기본 같아요. 세탁후 습하지 않게 문 열어놓는거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식기세척기도 물론) 안그런 지인 분들도 꽤 많은거 보고 놀라긴 했어요.
관심사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미투
ㅣㅅ
저도 세탁기 수리 하러 다니면서 세탁통을 들어낼때 평소에 문을 열어 두시는집은 청소를 않해도 깨끗하다는 것을 느끼고. 사용자 분들께 항상 문을 열어 놓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있어요.
맞습니다.
세탁기는 문만 열어두면 환기가 되어 수분이 사라져서 곰팡이나 세균이 자랄수 없습니다.
헉 그래서 우리집 세탁기가 깨끗한가봐요...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셨기에 보고 자란 대로 항상 열어뒀는데 여윽시 엄마들은👍
역시 어르신들의 지혜는 놀라워요
저두요👍
,,,,,,,,,,,,,,,,,,,$$$$$$$$$$$$$$$$$$$$$$$$$$$$$$$$$
@@이정의-j1e ㄷ
그러게요 엄마가 예전부터 그냥 열어두시던거 땜에 딱히 막 생각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세탁 마치면 무조건 열어둠 가끔 꽃가루 날릴때쯤엔 베란다 창 오래 열어둘때는 뭔가 좀 찝찝해서 닫아두기도 했는데 어짜피 베란다 창에 낮에 햇빛 엄청 들어와서 건조는 잘 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전 특히 여름 강한 햇빛이 가전인 세탁기 너무 뜨겁게 해서 혹시 뭔가 좀 안 좋아질까봐 신경 쓰였는데..베란다 창에 필름지가 붙어 있어도 밝은색인데다 남서향이라 여름엔 블라인드 내려놔도 빛이 강해서
세탁기가 시궁창이 되는 주된 이유는 세탁할때 세탁물의 보풀들과 이물질들이 완전히 안빠져나가고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그런겁니다. 그렇게 쌓여서 수분이 있는채로 세탁기안에 방치가되면 곰팡이도 피고 난리가 납니다. 세탁기 뚜껑을 열어 놓는거는 좋은 방법이고 세제를 많이 넣어도 행구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녹아 나가는데 가끔 한번씩 세탁물없이 따듯한물로 세탁하면 깨끗해집니다.
맞슴니다 락스를 한컵 정도 붓고 하룻밤을 재워 두세요 곰팡이는 박멸됩니다
ㆍ
@@funny-science 스텐에 락스가 닿으면 부식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괜찮을까요?
@@펭구-u2y 스텐 세탁조 재질이 430인데요 락스 좀 탔다고 녹이 슬진 않습니다
가장중요한거 !세탁기가 배수구보다
높아야 해요.물이 쭉 빠져서 배수가 완전히 되어야 하는데 일직선에선
세탁기안에 물이 고여있어 김가루가
생깁니다.제가 저 3가지 원칙대로
쓰는데 김가루 계속 묻어나와요.
맞습니다 바닥에서 15cm 이상은 띄워줘야 합니다
저도 세탁기 문 항상 열어둬요
세제 넣는 칸도 열어두고요
아토피있는 아이들을 때문에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쓴지 15년이 넘었네요
세제도 적게 쓰고요ㅎㅎ(농축세제를 쓰면 조금만 써도 되더라구요)
10년 넘게 쓴 세탁기 기사님께 분해 청소 맡겼는데 어쩜 이렇게 깨끗하냐며 저한테 십년이상 더 쓰실 수 있다시더라구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화장실 청소할때보면 과탄산이나 베이킹소다 완벽히 녹지않고 구석에 쌓이더군요
그래서 직접 녹이지않고 바로 놓으면 안되겠구나싶어 세탁기에 사용안하고
섬유유연제 안쓰고 식초만 가끔 써요
항상 세탁문과 바로옆 베란다 창문을 열어두고 해선지
8년된 세탁기 고장나서 기사님 오셔서 뜯어봤는데
오래된 세탁기치고 깨끗하다더라구요ᆢ
뭐니뭐니해도 통풍이 제일 좋은 청소인듯요
관리만 잘해도 깨끗이 쓸수 있습니다
세탁후 두껑을 열어둬라는 지인말을 듣길 잘했네요. 생활의 지혜인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현명한 지인을 만나셨네요
세탁기문은 꼭 열어두고 세제넣는통도 빼서 물기제거하고 말리면 세제랑 물 들어가는 길목도 마르고 좋아요
예 고맙슴니다
저는 세탁기뿐 아니라 식기세척기, 전자렌지도 사용후 열어둡니다.
섬유유연제는 적당히 사용하고, 양말이나 속옷등 외에 때가 많지 않은 다른 세탁물은 더러워서 빠는게 아니고 한번 입고 빠는거라 세제는 조금만 넣고 빱니다. 일년에 한번 세탁기전용클리너 사다가 청소해도 더러운게 딱히 나오지 않는걸보면 사용후 문을 열어두고 세제를 조금 쓰는게 가장 큰 효과인것 같습니다.
메뉴얼에 따라 유지관리 하시는 분은 세탁기가 깨끗하고 오래 사용합니다
😄🌷💚
God bless u ...
@@aniehyun2433 amen
@@funny-science
😄😄😄👍🌷💙💗💚
항상 세탁기 문 열어두고 세제는 네ㄹㅇㅈ마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않는데 세탁기 깨끗하더라구요.
팁 말씀드리면 세탁기 문열어두고 물기제거해주고 필터에 있는 먼지도 빼줘야됩니다 세제랑 섬유유연제는 용량만큼만 사용하면 깨끗한 빨래와 섬유를 보호하며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세제랑 섬유유연제가 용량대비 많아지면 곰팡이가 되니 주위해주시면 됩니다
아주 확실하십니다
놀랍습니다
@@백귀자-e1o 감사합니다
1.세탁기
2.화장실
3.방문 아니면 창문
전 늘 조금이라도 열어둡니다!!!
한겨울에도요!!!
그럼 감기도 잘안걸리고
건강하게 삽니다!!!
물기있는 모든건 열어두어야 합니다!!!
환기 안되면 곰팡이 바이러스 시먼지 세균 증식이 가중됩니다.
바깥 공기보다.실내 공기가 훨씬 위험합니다
넘.잘하셧어요 전옛날부터문은 열어놓고썻어요 잘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자취9년차. 저도 항상 세제투입구랑 뚜껑 꼭 활짝 열어 주고 있습니다.
세제는 주로 프로닥스? 랑 액체를 주로 사용하고 섬유 유연제는 살짝 모자란듯이 넣어 주고 있어요.
모범적으로 잘 하고 계십니다
액체세제와식초쓰고세탁기는열어놨었는데~알고한게아니었는데오마이갓~
유연제는 조금넣는게 좋은가요 ?
@@조연숙-t3k 원래 넣으시려던 양에 반 만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조연숙-t3k 아니오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듣고 보니 모두 옳은 말씀이에요~
저의 경우 2가지를 실천중이고, 1가지 섬유유연제만 정전기 발생하는 계절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삶은 세탁 시 과탄소다 조금씩 넣어 사용하니, 고무배킹도 더 깨끗하더라고요~
세탁기 문, 세제통, 거름망의 뚜껑까지 열어두면 세탁조가 통풍이 더 잘되어 퀴퀴한 냄새가 안나요~
아무튼 세탁기 관리하기가 조금은 귀찮기도 해요.ㅎㅎ
아 맞습니다 세제통도 빼보면 안쪽에 누렇고 곰팡이에 세제에 지저분하죠. 세제통도 빼서 말려주면 좋겠습니다. 정전기는 스프레이 뿌려서 습도를 높이며 사라집니다
저도 문, 세제통, 거름망뚜껑까지 열어 놓는데 좋아요~
건식 공간에 설치하신분들은 거름망 뚜껑은 못열어 놓긴하죠.
한가지 더하면 세탁후 비어있는상태에서 행굼을 한번 돌려서 조금 남아있을 잔여 세제까지 싯어냄니다~
확실하게 하시네요.
저도 통돌이 6년차 인데 친환경 액체세제 사용, 섬유유연제 사용금지, 문 항상 열어두기로 세탁기 청소 가끔 한번씩 해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헹굼은 항상 1회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기본 2회로 되어 있어요) 섬유유연제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세탁기에 이물질 정말 잘 끼게 만듭니다. 추가로 건조기 문도 항상 열어두세요~
세탁기도 주인이 잘 관리해 주면 아주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겨울 정전기 때문에 쓰는건데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세탁기뚜껑은 꼭 열어놓고있어요~~
그래서인지 셀프 세탁조가루로 청소를해도 지꺼기는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섬유유연제 향기의 유혹은 못 뿌리치겠더라구요~~대신 소량만 사용할려고해요^^
오늘도 세탁 팁~~하나 투척해요~
세탁기위에 압축봉 달아서 젖은수건을 잘 말리고~ 빨래바구니에 넣으면 냄새가 안나요~~
그리고 마지막 충성하실때 조인성사진은 깜빡 속을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압축봉 활용법 배웠습니다. 충성
드럼세탁기 사용하는데 피곤하게 저렇게 안해도 됩니다.
가끔씩 세탁기에 먼저 빨래 할것들 쏴다 해놓고 마지막에 세탁기 청소하는데 아주 편안하고 완벽한 방법은 드럼세탁기 기준 말씀드립니다.
일단 세탁기에 빨래가 없는 상태에서 액체세제 넣고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기 물 온도 95 도 조절, 탈수 최고, 행굼 추가, 표준세탁 이렇게 맞추고 세탁기 돌림,
세탁기 끝나면 문 열려두면 세탁기 청소 끝!!
이렇게 1 년이상 직접해보니 진짜 세탁기 속이 완전 깨끗함!!
처음엔 혹시나하고 세탁기 청소 해주는 업체 부탁해서 세탁기 청소하러 오신 기사분이 오셔서 세탁기 분해 하시고 내부 보시고 세탁기가 아주 양호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관리 진짜 잘하셔다고 칭찬!!
제가 하는 방식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도 하셔서요!!
주의!! 세탁물 다 돌리고 매일 세탁기 청소 하시면 안되요!!
전기세, 물세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으니 어쩔때 한번씩 해주세요!!
생각이 날때,
저는 자주 합니다.
아무튼 힘들지 않고 세탁기 깨끗하게 관리 비법을 알려 드렸어요.
일반 세탁기는.... 음... 온수 수돗물 연결이 되어 있다면 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보일러 가스값이 많이 나올 뜻해서 그건 비추전....
일반 세탁기는 대도록이면....
95도의 물을 넣으면 곰팡이고 뭐고 다 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드럼세탁기 세제 넣는곳도 열어 놓으면 좋습니다 세제넣는곳도 곰팡이 잘 핍니다
아 맞습니다 거기도 열러보면 누런 물자국과 세제찌꺼기 많죠 세탁 끝나면 빼서 씻고 옆에 두는게 좋겠네요
저는 드럼세탁기 11년 넘게 쓰고 있는데 세탁 끝나자마자 빼서 세워 놓고 있거든요
세제 입구통도 세제 입구도 따로 안닦아도 될정도로 깨끗해요
@@엄마보고싶다-f2l 모범적입니다
여기에 세제안넣음 상관없나요? 세제 그냥 빨래랑 같이넣는데
@@pmj7582 세제를 바로 세탁통에 넣으면 세제 원액이 옷에 닿아 변색우려가 있습니다. 넣으시려거든 많은 물에 타서 넣으세요
문 열어 두는것은 참 좋은것 이군요.
지금부터 나도 우리집 대문. 냉장고 문. 창문. 우리 공장 문. 공장 뒷문. 옆문. 창고 문 ...
문 이란 문은 다 열어 놓고 다니께요.
재미나네요.ㅎ
드럼 세탁기는 입구 고무에는 때가 낍니다...
저희집은 드럼 등은 깨끗한데.. 분해가 어려운 입구 고무를 까 뒤집으면 때가 끼어 있습니다. 옆으로 있는 드럼 특성상 클리닝도 어렵고 밑에쪽이 오염 되기 쉽구요. 고무를 까보세요 ㅎㅎ
분해 해서 고무 안쪽을 보며 드럼세탁기 쓰고 싶은 맘 사라질 정도로 지저분합니다
세탁 끝난 후 수건으로 고무패킹 안쪽 닦으면 물때 안낍니다. (세탁기 사용 설명서 주의사항에도 써 있어요.)전 세탁 후 고무패킹과 세탁기 문 닦고 문과 세제통 열어 둡니다. 그렇게 하니 물때, 물곰팡이 절대 안끼고 냄새도 안나요.
댓글 보니 이미 살림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는 세제통은 세탁 후 빼서 씻어서 말리고 거름망도 늘 말려야겠네요~
@@잘살자-x8z 편리한 맘큼 유지관리도 중요한것이 세탁기와 에어컨입니다
@@NoName-nl9zz 빨래보다 세탁기 청소가 더 힘드시겠네요
겉의.청소도 중요하지만 고무패킹을 빼서 청소해야 완벽한 청소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기는 토요일 아침인데 오늘 재미난과학 보느라고 일어나지도 않고 아이고 큰일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
오오 저도 말씀처럼 항상 세탁기 문을 열어놔요
제가 세탁하는 과정을 말씀 드리자면
1. 과탄산소다와 액체세제 사용
2. 섬유유연제는 쓰지않고 마지막에 구연산을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워 두 번 헹굼 한다.
3. 세탁이 끝나면 먼지거름망을 씻어말리고 세탁기 뚜껑을 열어둔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청소기능으로 청소를 하는데 찌꺼기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좀 번거로울 수 있지만 피부에 닿는 섬유에 곰팡이가 붙는게 더 끔찍하니까 절대 귀찮지 않아요.
완벽하게 실행하고 계십니다
저는 원래 세탁기 뚜껑 열어두고 세재 적게 쓰고 섬유유연제는 사용 안합니다 몇년전 세탁기 청소 했는게 찌꺼기 거의 안 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또 했는데도 안 나왔어요 통돌이 세탁기 20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래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찌꺼기 원인을 안넣는데 결과인 찌꺼기가 생기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세탁기 처음설치 했을때
기사님이 문을 열어 누면
10년쓸거 20년 쓴다고 하더라고요
@@박경희-i2y 맞습니다
가습기도 틀어주면 호흡기 건강에 좋아서 감기가 잘 안걸립니다
섬유유연제를 안쓰시면 어떤걸쓰시나요? 항상 뚜껑은 열어놓는데 유연제를 많이쓰는편이라서요?여쭤봅니다
@@청보라-y5b 산성인 식초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똑똑하시네요
고맙습니다
크ㅡ 형님껜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
역시 환기가 만능이네요!!
그렇습니다 눈치 빠르시네요..ㅎ
환기해서 습기를 제거하면 곰팡이는 얼마 못가 죽습니다.
저두 항상 열어두고 살아요 세탁기가 27 년 쓰고 있어서 청소하시는분 한테 부탁했더니
저를 불러요 갔더니 분해 해서 보여주시는데 청소 안해도 된다고 너무 깨끗 하다고 하시고 그냥 가셨네요~~
습도를 없애면 곰팡이도 못자라거든요. 항상 열어 두세요
혹시 호수도 상관있나요? 호수가 항상 배수구에 박혀 있거든요ᆢ이게 항상 궁금했어요~
그리고 한번씩 락스 넣고 세탁 코스 몇분 돌려주면 내부 곰팡이, 때 다 사라짐. 락스 안해도 드럼은 그냥 세제 넣지 않고 비운채 코스 한번씩 돌려주면 남은 세제 때문에 거품 나오면서 싹 행궈짐.
락스 넣으면 곰팡이는 100% 요단강 건넙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락스 는 얼마큼 넣나요?
@@jyun8288 어차피 물이 나와서 희석되기 때문에 적은것 보다는 많은게 좋아요. 저는 기준 없이 콸콸 부어버리는데 사용 후 병에 남는양을 생각해보면 500미리 이상 넣는것 같습니다. 참,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나 곰팡이 제거제 등등 앵간한거는 다 락스 성분이니까 낚이지 마세용^0^
최고이십니다 ㅉㅉㅉ 아기왕자님도 넘 이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살림 시작했는데 유툽에서 모든 살림살이를 배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funny-science 임영웅 별빚같은내가수응원함니다
@@이태형-n1h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잴로 신내나ㅇㅇㅇ
드럼 세탁기 관리 꿀팁으로
세탁 후에 마른 수건으로
세탁 유리문과 몸체 고무 부분을
깨끗이 닦아내고 열어 둔 체로
두면 환기 및 건조로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더군요
참고로 국내 제품은 고무 실리콘
부분이 곰팡이가 끼지 않는
특수 성분을 첨가 생산한 재질인지
모르겠어요 관리만 잘하면 항상
물고임 없이 곰팡이나 세제찌거기
없이 새제품처럼 쓰실 수 있어요
맞습니다
최고 수준의 자료입니다
칭찬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울집 세탁기가 깨끗한 이유가 항상 문을 열어두어서 그렇다눈~곰팡이 생길까봐 항상 열어둡니다^^
어려운 일 아니니 항상 열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 저도 왠지 세탁후 수분을 제거하자는 심정으로 세탁기문을 항상 열어두는데, 앞으로는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깔금하니 좋네요 👍
환기되게 꼭 열어 두세요
헉! 저두 주의사항처럼 사용중인데 잘하고 있는거네요 지금은 드럼 쓰는데 과연 어떨런지? 속안이 궁금해지네요ㅎㅎ
이전 오래쓰던 통돌이도 분해해보니 깨끗했었는데 좋은 습관이 세탁기유지에 바람직하네요~^^
예 맞습니다 사용자의 유리관리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대로 이행해서 원하는대로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려운 일이 아니니 실천해 보세요
곰팡이는 다 죽습니다
섬유유연제 돈아깝다고 쓰지 않고 세제 대신 퐁퐁조금만 넣어도 그렇게 세탁이 잘 된다고 말씀하시던 우리 어머니가 진리!!
저는 섬유 유연제는 사용하지만 세탁은 업소용 퐁퐁으로 사용합니다 드럼 세탁기구요
옷에 김칫국물 튀었을때 응급조치로 오염부위만 퐁퐁으로 비빈후 물로 헹궈주면 말~끔 까진 아니라도 거의 티 안납니다
세탁기문 열어두는건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반드시 실천하세요 ^^
그런데 퐁퐁은 헹굼을 상당히 많이 해야되지 않나요?
드럼에 퐁퐁 넣으면 세탁이 더 안됩니다.
드럼용 세제는 거품방지를 위해 소포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유는 낙차로 빨래를 하는데 거품이 잔뜩 있으면 거품이 쿳션의 역할을 해서 세탁이 안되게 만듭니다.
저도 습기가 문제인 것 같아 습관적으로 항상 열어두었는데 역시나 효과가 있군요 ^^
곰팡이는 습기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세제 줄이는 것도 꼭 해야 합니다
울집은 구찮아서 걍 열고 안 닫음 ㅡㅡ"
저는 세탁기 문은 항상 열어두는데 다른 두 방법도 알려 주셔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몇년 째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는 사용후엔 무조건 문 열어둡니다. 섬유유연제도 시트형으로 건조기에만 쓰고 특히 다우니는 절대 쓰지 않아요.
모범생입니다. 상장을 드립니다
10년된 저희집 드럼세탁기를 몇년전에 기사 불러서 청소를 한번 시켰는데...
뜯어보니 곰팡이가 거의 없더라구요... 기사분이
지금 사용습관대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겠다고...
1) 드럼 세탁기용 액상 세제만 정량 사용합니다.
2) 사용후 문은 항상 열어둡니다.
3) 섬유유연제는 포기 못합니다. -_-
4) 6개월에 한번씩 세탁조 세제로 청소해 줍니다.
모범적으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세탁기 사용 메뉴얼의 정석이네요.
세탁기의역할: 프로그래밍대로 동작
세제의역할: 옷감의 이물제거와 색깔옷은 선명하게ㅋ
유연제의 역할: 옷감을 유연하게하고
향긋한 냄세를 옷감에 배이게함
주인님의 역할: "재미난 과학"을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한다.
맞습니다 주인은 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자 영화 감독입니다
@@funny-science 세탁기에 대해서
유용한 상식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넉넉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백귀자-e1o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충성!
잘새겨두고실천할께요^..^
감사!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어머나
저는그냥 암생각없이
세탁후엔 늘 뚜껑을 열어두고
했는데 좋은방법이었군요 ㅎ
오전에 세탁하면
열어두고 저녁되서 닫았고
저녁에 세탁하게되면
아침에서야 뚜껑을닫았는데
듣고보니 잘하고 있었네요^^
세탁기 내부가 마르고 환기되면 곰팡이가 살 수없거든요
저는 그낭 내내 열어둡니다~ 닫으면 물냄새가 나는것 같고
@@하트뿅-o4v 그게 좋습니다
@@하트뿅-o4v 저와 같은 분이 ㅎㅎ 빨래 빨 때만 닫혀 있고 나머지는 항상 열어놔요.
ㅎ 난 몇십년 전부터 세탁후에 뚜껑 열어놓고 건조 시키는데요.기초적인 생각만 해도 누구나 무엇이던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것들이 많죠.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등~매일 침대위도 건조되도록 하고 이부자리 걷어서 배게랑 전부 털어서 햇빛이나 통풍에 말리고~그래서 하루종일 이것저것 종종걸음 치면서 바쁘네요^^
현명하시고 엄청 부지런 허시네요
세탁기문 늘상 열어놓고 있긴한데 그래도 불안하드라구요
효과가 있긴하군요 ~앞으로도 쭉 열어놔야겠어요
세제를 적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 얼마전에 삼성서비스센터불러서 분해청소 했는데 기사님들이 청소할게 없을정도로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세탁기쓰고 세제통 문 다 열어놓거든요 삼유유연제는 원래 썼었는데 안좋다고 해서 식초로 대체한지 1년 좀 안됐어요 통세척도 한두번 밖에 안해봤는데 안이 넘 깨끗하다고 해서 놀랬어요 ㅎㅎ
라주 모범적입니다.
환기가 안되면 곰팡이가 자랍니다
식초 정전기 방지 못합니다
여름에는 마지막 헹굼에 식초 사용하고
겨울에는 섬유유연제 써야 옷에 정전기 안생겨요
맞습니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옷을 피하거나 실내습도를 높이거나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사라집니다
물빨래 후 당연히 수분이 남아 있으므로 하루 정도 뚜껑을 열어 두셔야 합니다.
청소후 식초와 물을 섞어 항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 수분을 완전히 날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곰팡이 없애려면 뚜껑을 열어둬야 합니다
충성!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함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옵션인 세탁기는 사용전에 세탁조 냄세맡거나 과탄산넣고 삶아보세요. 과탄산넣고 삶았는데도 냄새안나면 꾸준히관리해주시면되고 빨래에 뭐가 뭍어나온다싶으면 그냥 기사님 부르는게 좋아요. 그리고 더러운 세탁기는 과탄산 한번이라도 돌리면 빨래에서 냄새나고 계속 이물질 나오니 결국 기사님 부르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ruclips.net/video/T5554lmSH8U/видео.html
엄청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탁기를 몇 년 전에 구매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세탁 후에 문을 닫아두기 찝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로 세탁기 남아있던 물기!
그래서 세탁기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왔던 게 [문 열어두기] 였네요. [세제통▪︎먼지통 청소]도 마찬가지.
'새 세탁기 설치했을 처음 때부터 내가 문 열어서 건조시켰나?'⬅️ 이건 기억이 안나는데ㅠ
어쨌든 언제부턴가 세탁기 안 물기가 신경쓰여 [문열어두기] 실천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사실 처음에 많이 넣었다가, 이것도 언제부턴가 양 적게해도 될 것 같아서😅[섬유유연제 적게 넣기] 실천중이에요.
제 맘이 찝찝해서 세탁기 사용법을 언제부턴가 스스로 바꾸게 된 것이, 세탁기를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게 한 거라니,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음식물 처리기 궁금해서 관련 영상 보다가, 이 영상도 보게 됐는데_ 제가 이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세탁할 때 섬유연제를 자주 넣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향기나는 섬유유연제를 넣는 걸 보고 " 이사람아 냄새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지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되겠는가?"
그래서 세탁기 열어보니 결국 곰팡이가 원인...... 과탄산소다 청소와 분해까지 했습니다.
곰팡이는 습기가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습기를 없애려면 환기가 답이고,,
전 항상 과학님 말씀처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방법은 화학약품을 쓰거나 돈이 들거나 부작용이 없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아주 좋습니다
핵 꿀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근데 세탁조 속 연두볼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
수고하세요
옷끼리 꼬이지 말라고 넣은 것인데 효과 없습니다
아...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사하면서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청소할때 되면 알람을 통해 통보하고 문을 닫아놓으면 스스로 통세척하고 뜨거운 물로 소독까지 하더군요. 세제는 액체 세제, 유연제를 각각 통에 넣어두면 세탁량에 따라 적정하게 자동으로 알아서 쓰더라구요. 이런 삼성 세탁기를 모르시니 세탁기 세척 때문에 골치를 앓는분들 많더라구요. 세탁 물질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세탁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제품이 있었군요.
결국 자동세제 유연제 함도 또 청소해야 되서 알만더 생기고 전자칩 깉은 것땜시 물에 담그고 씻지도 못해서 더 곤란한게 함정 전 그냥 자동세제 유연제함은 안쓰는 걸로 했어요 ㅎㅎㅎ
@@eugenek7221 님 마음대로지만 세제함 닫고 사용하니까 전혀 오염되지 않아서 1년 넘게 사용해도 한번도 세척 안하고 사용합니다. 깨끗한데요 구지 세척할 필요 있나요?
@@kesther3102 네 계속 깨끗이 사용하세요 ^^
@@kesther3102 세제통을 꺼내서 세제통이 들어가 있는 곳 안쪽을 후레쉬로 비춰 보세요.
물때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세제가 뒤엉켜 엉망입니다. 그래서 다들 빼서 청소합니다.
삼성이 네이밍의 귀재들이라 AI라고 갖다 붙였는데. 그 이름 지은 사람이 AI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갖다 붙인것 같습니다.
세탁기에 AI가 들어가면 아마 못해도 1대당 10억원은 넘을겁니다.
예전에도 테레에.퀀텀이라고 갖다 붙이더니..
광고 너무 믿지 마세요
말씀처럼 세탁 후 뚜껑열어주시고, 세제 및 섬유유연제 포함해서 제품에 권장사용량만큼만 잘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도 3년째 사용하지만 곰팡이 냄새는 커녕 과탄산소다로 아무리 청소해도 찌꺼기 하나 안나옵니다.
맞습니다 습기만 없게 만들면 곰팡이는 생기지.않습니다
333
맞아요8년을 청소안하고 이사전에 불러 청소하는데 헐 마니 안드럽더라고요. 맨날열어둡니다 섬유연제 진짜 안씁니다.냄새가역한데 다른분들은 좋은지 가끔 입고다니는옷이 세제냄새가 너무나는 옷을입는분 많더라고요
옷이 잘 안마르는 습도가 높은 날에는 빨래냄새가 난다고 유연제를 넣더라구요.
언제부턴가 유연제가 방향제가 되었습니다
일반세제로 빨래하면 세제 냄새때문에 숨을 쉴수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워서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데 빨래가 뻣뻣하지도 않고 정전기도 안생기고 물론 냄새로 고통받지도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베이킹소다가 못하는게 없네요
베이킹소다는 연마제 성분이 있어서 기계에 안좋다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바른 정보군요.
광고자의 과다광고로 속는 문제 하나 해결되는 정보 굳.
과찬이십이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여요♡
고맙습니다 충성
인덕션 구입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덕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세제 권장량보다 더 넣어야 기생충 사멸에 효과가 있습니다.
세탁기는 오래 사용하면 묵은때가 낄수밖에 없어요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요.
세탁기 묵은때는 건강에 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가장 현명한건 드럼아닌 통돌이 사용, 세탁기 사용후 무조건 문 열어놓고, 세탁시 적정량이상 세제 때려붇고 쓰기
건조기 사용하기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세탁기는 사실 지금 공짜나 다름없는 가전 제품입니다. 사실상 세탁기 배달설치,폐가전수거,무상AS에 들어가는 인력 비용이 세탁기 본품 비용보다 더
많죠. 적당히 쓰다 새로 사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화학적으로 녹여 죽이는 것과 높은 온도에서 익혀 죽이는 방법이 있는데 세제로 세균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건조가 가장 필수지요~ 세제는 내 생각보다 적게 넣고, 섬유유연제는 주의해야할 소재 아니고서야 꼭 식초와 함께 넣어요 ㅎㅎ 식초는 살균목적, 은은한 유연제 향기를 포기하지 못해서요^^; 그리고 반드시 세제칸과 드럼 문 열어두고 씁니다. 매달 1~2회 세탁조 청소도 해주구요. 10년된 세탁기 고장이 나서 기사님 급히 불렀는데 하는김에 청소도 요청드릴까하니 일단 그건 따로 일정 잡아야하는데, 세탁기 너무 깨끗하게 잘 썼다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식초사용과 항시 건조, 그리고 주기적인 세탁조청소 덕분같아요. 물을 적게 쓰는 드럼이라 통돌이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종류가 뭐든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 새것같이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범적으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식초는 산성으로 세균 반식을 억제 합니다
한가지 더 팁 드릴께요
드럼 세탁기 아래 부분을
열어보면 가느다란
호스가 있고 끝에 달린
마개를 (세탁 후에) 빼면
약간의 물이 나옵니다
다음 세탁할 때 닫고,
후에 열면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여자 혼자서 세탁기 청소하는 방법을 보고 구입한지 8년만에 청소를 해봤습니다. 그동안 과탄산으로 해결이 안되던 일명 김조각들이 정말 말끔하게 씻겨져서 넘 뿌듯했어요.^^ 물론 저 혼자 한건 아니고 남편이 도와줬고요. ㅎㅎ
그런데 저는 평소에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 놓거든요. 물론 환기 잘 되게 세탁기가 있는 곳은 창문도 활짝 열어 놓고요. 그런데도 어마무시한 김조각들이 나왔다는건 제가 세제를 너무 많이 쓴다는건가봐요. ㅠㅠ 그리고 섬유유연제도 한 몫한 것 같고요.
유연제는 한 1년 전부터 거의 안쓰고 구연산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제양을 좀 더 줄여야겠어요.ㅠ
참 그리고 청소 영상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분해한거 못지 않게 진짜 깨끗하게 청소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남편분까지.ㅎ
어그로를 끌기 위해 여자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싸놓았지만 사실싱 여자분이 드라이버 들고 세탁기 뚜껑을 분해하는 것 쉽지 않죠..
세탁통 바닥에 붙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제찌꺼기는 세탁통에 뜨거운 물을 한나절 담아 둬 보세요.
물에 살살 용해되어 사라질겁니다.
세제는 밥가락으로 가득 한스푼이면 충분합니다.
유용한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10년 넘게 사용한 세탁기 세탁조 아무리 청소해도 더러운게 별로 안나와서 결국 세탁기 청소 하시는분 불려 분리했는데 10년이상 쓴 세탁기치곤 엄청 깨끗하다 하심ㅋㅋ 아마도 섬유 유연제 사용하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식초나 구연산 사용한게
찌꺼기가 안 생기는듯 ㅎㅎ
세제 섬유유연제 많이 쓰면 용해되지 못한 세제가 뭉쳐서 행굼을 해도 계속 거품이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우연히 새로운 사실을 알고갑니다
예전에..어떤분께서 세탁기 문을 열어놓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하셔서
사용후에 잠깐만 열어놓고 다시 닫았는데
잘못알고 있었군요…
세상에는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이 영상에서도 통돌이 세탁기에 먼지가 많이 보이는군요
불 밝게 해서 다시 보세요
나도 어제까지 세탁기 청소한 것 중 통돌이 세탁기에서 먼지가 이 영상에서 만큼 많이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드럼세탁기도 그렇게 먼지가 나오나 확인하렵니다
화면에서 먼지가 보이시나요? 저는 과탄산소다때문에 뿌연 기운만 보이는데요
8년 사용한 세탁기 그저께 분해 청소했는데
12만원 헉 ㅜㅜ
그전에도 2번 분해 청소했는데
그 때도 빨래 자주 안 하냐고 하더라구요 ㅎ
너무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적정량의 세제. 유연제 사용 안 함. 세탁후 문열기는 기본이죠~
정말 모범적이십니다. 돈은 날렸어도 마음은 개운하시겠습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쓰면 전정기방지
세제잘녹이기 위해 빨래는 60도에서 최소 냉수로만 빨진 말기
2주마다 과탄산사용해서 통세척: 삶음모드두번돌리기
쉰내나는 빨래는 식초넣고 40도 이상에서 빨면 쉬내안나요.
액기스입니다
세제 많이 붓는다고 빨래가 잘되는거도 아닌데 과용해된것들이 다 세탁조에 들러붙어서 더러워집니다.항상 건조시키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난 과학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필요한것 골라보고
있는데 항상고민했던
세탁기 청소에대해 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올려요
그런데 걱정이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를 한꺼번에
싸다고 엄청구매해 걱정^^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ㅠ
세탁기 청소는 잘 끝나셨는지요? 섬유연제는 얼마나 많길래 고민을 하실 정도인가요? 좋은 방법은 동네 당근마켓에 싹 파는 방법이 있고 지인들에게 한 통씩 선물을 해도 되고 이도 저도 어려우시면 저희 집 앞에다 버려 주세요 제가 처리해 드리겠습니다ㅎ
세탁기문은 당연히 열어둡니다. 퇴근후 양말,빤쓰,수건 던져서 바로 넣어야하니까요
ㅎㅎㅎ 난닝구와 쓰봉 우와기는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 한달에 한번씩 세탁기 청소하고 문은 항시 열어놓고 잇엇요 잘하고 잇는거네요 ㅎㅎ
참 잘하셨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안 쓴지 한참 되었어요
대신 식초를 넣는데 세탁기에 괜찮은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산성인 식초를 넣으면 알칼리성인 세제를 중화시켜요
저도 세탁하고 섬유유연제 사용안합니다
그리구 세탁이 문 활짝 열어놓습니다
안에 곰팡이 낄까봐서
ㅎ 저도 세제조금 넣습니다
제가 하고살아온것과 똑 같네요 ㅎ 세탁기 깨끗하다하니 좋네요
곰팡이가 세탁기 안에 살면서 무제를 일으키는데 문을 열어 습기를 제거하면 살지못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날씨가 시원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따라 해봐안겠네요
돈이 드는 것도.아니고 손해볼 일이 없는 방법입니다
크 깔끔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보니ㅜ여러 면에서 부족한 영상인데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세탁기 항상 열어 놓아요
전자렌지도 열어놔야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전자레인지도 문을 닫아 두면 냄새도 나고 하니까 살짝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3가지를 비교적 잘 지키고 있어요.2년전부터
특히 세탁 후 문 열어두기는 꼭 지키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극공감 가끔 친구나 지인집 가서 세탁기 닫아져있는거보면 얘기해주는데 대부분이 먼지들어가서 닫아둔다하는데 매번닫고쓰시는분들 매일빨아도 그냥 썩은거 입고다니는겁니다
곰팡이는 환기만 해도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서 환기하는 것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해당내용을 예전에 검색을 통해 알고있어 드럼세탁기 구매이후 가장중점을 둬서 구매한 기능이 세탁물 무게에 기반한 세제자동투입기능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섬유유연제도 같이사용후 1년반이후에 점검차 세탁조 청소를 의뢰했는데 상태가 아주좋았었지요,문열어두는것도 중요하지만 예전 기숙사에서 3명이서 통돌이 쓸때 항시세탁기문열고써도 세제량 조절못하니 올리신 영상보다 심한 상태인적도 있었습니다.,과탄산 몇번을 때려부어도 계속 찌거기가 나와서 결국 청소의뢰했던 기억이 있네요. 청소하기가 어렵다는 기화식 기습기도 매일 건조시키니 구매후 3년이후인 지금봐도 물때거의없이 깨끗합니다.
아주 꼼꼼하게 관리하시네요.
가전제품은 사용자가 유지관리를 잘 해줘야 청결하고 제 성능이 나옵니다
근데 섬유유연제 안 넣으면, 정전기가 심해서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은 이해되지만 섬유유연제는 이해 안 됩니다. 단지 향 때문에 넣는 게 아닙니다.
습도를 높이거나 옷에 스프레이를 하면 정전기는 사라집니다
섬유유연제대신 구연산 사용해보세요 저는 6년넘게 구연산사용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참고로 전기밭솥도 사용후 패킹.주변 물기는 깨끗하게 닦고 뚜껑을 열어 열기를 완전 뺀다음 보관하시면 밭솥 수명이 길어짐니다 15년째 패킹한번 교체하고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15년을 쓸수 있지만 열에 의해 부드러움이 떨어지고 밀착력도 떨어져 있을것 같은데 교체 한번 하시길 바랍니다
꼭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쓰고나면 문 열어둡니다!
저도 그렇게해요. ㅎㅎㅎ 96년산 드럼 세탁기.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가끔 과탄산소다로 청소만 해주시면 됩니다
96년산 대단합니다 박물관에 전시해야 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좋은정보 감사합키다 근데 건조기용 사용하시는 섬유유연제 어디서 사시는건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정보주세요~~^^
m.skstoa.com/display/goods/20029174?mediaCode=EP32&gclid=CjwKCAjwyvaJBhBpEiwA8d38vJVL3P9S7uKefm-QkFSHkreD7DJVh4iwflrqRbNtQlCIHfU5bwvDHhoCCRoQAvD_BwE
섬유유연제 시트 검색해 보세요
이런거는 쓸데없는 겁니다. 집에 애완동물 키우면 열어두면 위험해서 안 좋아요.
1주일에 1-2번 washing machine cleaner 있어요 그거 넣고 돌려주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탁후에 뚜껑이랑 세제통 항상 열어두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타올만 따로 모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세제랑 과탄산소다를 넣고 세탁기에 있는 삶는기능으로 삶아줘요
삶는기능 만들어준 세탁기 회사에 정말 고마워하면서 잘쓰고있어요ㅎㅎ
그 영향인지 얼마전에 세탁조클리너로 청소를 했는데 너무 아무것도 안나오고 깨끗해서 클리너가 별로인 제품인건가 싶어서 청소하는 업체를 불러야하나 고민중이었네요ㅋㅋㅋㅋ
아주 잘 사용하고 계시네요
항상 세탁기문은 열어뒀는데도 오래쓰다보면 어쩔수 없이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건조기도 쓰고나면 열교환기 문을 열어둬야 냄새가 안나네요..
네 맞습니다 거기에 물이 고여서 그럽니다 거기도 분해해서 보면 못볼.것을 보게 됩니다
1년에 한번 청소해주면 좋습니다.
아니면 건조기 가돈 중에 락스 희석한 물을 넣어주면 곰팡이 제거에 좋습니다
섬유유연제가 무엇이기에 세탁통을 오염시키나요 그설명이 없네요 다유용하고 좋은 정보였습니다.
안 녹은 세제와 엉켜 찌꺼기를 만들고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네.감사합니다.되도록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