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호동이와 다정한 집사님 모습보고 견주도 완전완전 공감해요...💕 품에 쏙 들어와 안기면 내 팔이 무거울까봐 주먹쥐고 반대쪽 팔위에 올려서 공간 띄우게되고 이불 열어달라고 비비면 잠결에도 스르르 이불 들춰올려주고 배 위로 올라오겠다고하면 다시 자세고쳐누워서 배 내어주고 그러다 내려가서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다리베고 눕겠다고 하면 기꺼이 다리들어서 자리 내어주고 그래도 이 소중한 존재가 주는 무한사랑에 비하면 내가 해주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싶어요 벌써 14살이 되어서 늘 걱정이 조금 더 앞서는 마음이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더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댕집사님도 냥집사님도 다 똑같이 사랑이에요❤❤ 저도 호동이 만나기 전에 댕댕이 집사였는데요 맨날 똑바로 누워서 옆구리에 팔로 동그라미를 만들었어요. 그럼 그 속에 쏙 들어왔거든요😂😂 그런 녀석을 소풍 보내고 한동안 잠결에 동그라미 만들고 울면서 깨곤 했는데..ㅎㅎ 지금 또 이렇게 호동이 자리를 만들고있어요😍 xoxo님 댕댕이 14살이라니 걱정도 많이 되시겠지만 우리 댕댕이 대학교도 가고 군대도 갈거니까 집사님은 다른 걱정 말고 지갑 걱정만 하는걸로 해요❤❤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사줘야 하고, 영양제도 챙겨주면서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더 탈탈 털리실거에요!!! 우리 댕댕이 건강하자❤❤
호동이가 무거울까봐 손끝도 세우는 세심함~ 여집사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우왘ㅋㅋㅋ 그걸 어떻에 보신거에요😮❤❤
습관적으로 하는 거라 저도 몰랐는데....힝😍😻
저도 울 강아지한테 저러는데 먼가 울컥함
맞아요! 힘없이 툭 떨구면 호동이 숨 못 쉴까봐!❤
바지에 손 넣어두면 고정됩니다😊
진짜.. 저도 그러는데 그것꺄지 캐치하는 님도. 정말 진정한 집사군요♡
잠자고 있으면 머리맡에서 우엥~함
그럼 이불동굴 만들어 주구
그 안으로 들어와서 가슴에 꾸꾸기 한참하고 잠
우엥 ㅋㅋㅋㅋ 맞아요😆😆 자기도 자다가 와가지고 약간 갈라진 소리 날 때도 있죠🤣
아..이 귀여운 생명체들❤❤❤
헐😭 고먐미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희 애들도 그래요❤❤❤❤❤❤
사랑해 평생 함께 건강해줘ㅠㅠㅜㅜ
저희 애도 그래요 ㅎㅎㅎ
집사들은 다 똑같구나~😂
나도 우리애기 무거울까봐
팔이나 이불 들고 버티는데~❤
진짜 댓글보면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다 그러시더라구요😍
고양이도 사랑이지만 집사님들도 진짜 다 사랑이에요❤❤
무거운 빵댕이
진짜 냥냥이는 사랑이죠 키워본 집사들은 모두 알죠❤❤❤❤❤❤❤❤❤❤
손 끝 세우는 건 집사들 전용 스킬이구나… 저도 그러는데 ㅎㅎ 세상 모든 고양이들 너무 귀엽다..!
손끝 세우기 스킬 역시 아시는군요😍😍
나만 다리 벌려주는게 아니었구나ㅎㅎㅎㅎㅎ 냥특인걸 이제.알았네 ㅋㅋㅋ 다리 저려서 움직이지도 못해 ..ㅎㅎㅎㅎㅎ
냥특 = 집사특 ㅋㅋㅋ
몸이 아파도 본능적으로 움직여주는 우리 집사님들 진짜 사랑이에요❤❤
강아지도 가랭이 좋아함.
쟤들한테 아늑한 쇼파같은거야..사랑은무슨ㅋㅋㅋ
저희 엄마도 저러더라구여 ㅋㅋㅋㅋ울똥강아지 새벽에 물마시러 갔다가 들어오면 이불 몇번이고 계속 들어주고 하더니 아침에 말하면 기억못하고 내가 언제그랬냐고 거짓말하지마라 그러고 ㅋㅋㅋㅋㅋ😂
꺄❤❤ 어머님 진짜 사랑이에요😘
호동이도 호동이지만...집사님 완전 감동입니다.😢
잠결에 귀찮으실만한데도 호동이가 잘 움직이고 자리잡도록 몸을 사용하시는 모습이...찐!!!! 집사십니다.👍👍
호동이가 정말....엄청나게 귀한 집사님을 찾은 거네요.~~~♡
호동이가 복받았습니다.!!!!!😂😂😂❤
힝❤️❤️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오😘😘
잠결에도 서로에게 반응하는걸보면서 진짜 가족이구나 싶고 막 맘이 몽글몽글 해지더라구요 헤헷🤗
ㅋㅋㅋㅋㅋ 저희집은 댕댕이지만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팔에 깔릴까 들고, 이불 안으로 들어오라도 들어주고 다리 사이가면 다리 벌려주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댕집사 시절에도 이랬어요😍😍 옆구리에 팔로 동그라미 만들면 쏙들어오던 우리 댕댕이🥹❤️❤️
냥집사님도 댕집사님도 다 사랑이에요😍
저만그러는게 아니었음. 다 비슷하군요😊
역시 고양이도 사랑, 집사님들도 사랑이에요😍😻
주먹쥐고 내 팔에 윗 팔 지탱하는 거ㅠㅠ 안겨자는 냥 집사는 다 똑같군요ㅜㅠ동질감ㅋㅋㅋ 힝 귀여워..호동이ㅣ
저 주먹쥐고 공간 만든거요 집사님들은 다 알아채시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집사님들 다 똑같아🤣🤣❤
호동눈나 호동이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
몸이 자동 오토셩!
찡하며 감동이요.
호동이도 알꼬예요.❤❤
은영님도 그러시잖아요❤❤
잠결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우리의 사랑😻
와.. 저만그런줄.. 진짜 집사들은 다 똑같네요ㅎ 우리 아가들 행복해라♡
진짜 집사님들 모두 사랑이에요❤❤
우리 야옹이들도 집사님들도 항상 건강하기에요🙋♀️
ㅎㅎㅎㅎ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영상이당
우리 언니 나중에 홈캠보고 다리밑이라도 눈아 곁이라 어정쩡하게라도 뻗는 호동이 흰양말 보고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을까잠결에 무의식 중에도 자리만드는 언니..가끔은 눈아 편안히 자라고 다리밑으로 내려간 호동이..진짜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
이 작은 디테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 우리 나비님❤❤
그거 알아요? 그런것도 아는 사람눈에만 보이는거!!
나비님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안아줘냥호동언니 화재사건 허리아파서 어기적 어기적하셨을때 제가 호동이랑 언니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알았어요..그래서 호동이랑 언니만 바라볼려구요..다른 분들이 보시면 사회성 없는 말이겠지만 이해해주시면 해서요..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몰라몰라!! 그냥 너무 든든해요. 진짜 내 속내를 다 터놓고 얘기하고싶을만큼😭😭❤️
아우 사랑스런 호동쓰~~~미티겠다
세인트세로님 오늘 반가웠어요 ㅋㅋㅋ 보름언니네서도 만나고 헤헷
멀해도 귀여운 호동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ㅎㅎ 호동이 야미는 책임지겟음 ㅎㅎㅎ
우리 건이엉아의 야미시위가 진짜 최고에요 ㅋㅋㅋ절대로 야미를 건너뛸수 없다😆😆❤
ㅎㅎ 이래서 깊은 잠을 늘 빼앗기듯이 양보해야 하고
혼자 자는데도 싱글 침대는 좁다니까요 ㅎ
저희집 고양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ㅋㅋㅋ
울애기두 자고있음 저르케옆에오긴하는데
꼭둥디를 얼굴에붙이심😂
미쵸주금 이뽀서
엉덩이 주는거 완전 사랑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집사야 내 돈꼬를 가져라😻😻😻
눈아 집사님 허리는 완쾌하셨는지.. 건강한게 최고죠😊 집사님! 홧팅에요.
롹커님❤️❤️ 저 엄청많이 좋아졌어요🤗
쪼끔 무리해서 움직이면 땡기기는 하지만 이 추위에도 산책을 열심히 했어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히힛
와... 고양이도 엄마도 너무 행복해 보인다 너무 예쁜 영상💓
오늘도 열일하는 힐링충전냥 호동쓰입니다😻😍
저도 잠결이라 기억 안나는데 캠 보면 뒤척일때도 애들이 자는 공간은 빼고 뒤척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보는데 흐뭇해지네요 ㅎㅎ 집사님이랑 호동이 예쁜사랑하세요 ❤❤
역시 집사🤣❤ 저도 저렇게 팔들어주고 다리들어주고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빼려고 확인하면 너~~무 편한 표정, 자세로있는거 보고 다시 굳어버립니닼ㅋㅋㅋ내 팔다리 부서져도좋아😢❤ 온우주 냥이들 집사님들 사랑가득 행복하고 건강하자요!!❤
앜ㅋㅋ 맞아요😆
알람은 못들어도 야옹이들 소리는 귀신같이 듣는게 집사 특 ㅋㅋㅋ
행복한 불편함이죠!!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팔,다리 저려보아요❤❤
저 보는 듯...밤새도록 저렇게 다 맞춰주면 잠시 자다가 쏙 빠져나가서 지 멋대로 자는 우리집 개상전ㅜ
호동아 집사언니가 그렇게 좋니? ❤❤❤
이 사랑둥이 ❤
서로 너무 사랑해서 큰일이에요🤣🤣❤
우리집 샴냥이도 자다보면 앞발로 지그시 누르고 파고들어 팔베고 자는데 넘 사랑스런 모습 또같네요 이쁜 개냥이 ❤❤❤ 집사들은 다 똑같나봅니다
마지막에 자리잡고 다리에 안정감있게 올리는 흰장갑 낀 손이 너무 귀엽네요 😂😂
진짜 킬링포인트죠😍😍 발이 커서 더 눈에 잘 띄어요 ㅋㅋㅋ
마치 저를 보는것 같네요..
집사라면 모두 그렇지 않을까요?❤
맞아요 ㅋㅋ 제가 고양이 특이라고 올린 영상보면 집사님들도 다 똑같아요😍
진짜 모두 사랑이에요❤❤
호동이와~집사누나는 환상적인 짝궁인것같습니다🤗🤗
쿵하면 짝❤
우리 정회님도 저와 환상의 짝꿍이에요🤞🤞
환상의 짝꿍이네요 ❤❤❤
냥이 안고자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호동이와 집사님이네요~❤
저는 세번정도 이불 들어주다가 자리 안잡으면 돌아눕는척 침대에서 밀어부려요... 열불나서 .. 반성합니다😢ㅋㅋㅋ
잠결에 세번정도 했으면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야옹쓰 눈치챙기고 세번째엔 자리잡쟈❤️❤️
너무보기좋아요❤❤
혜정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완전 공감합니다~
울 냥이는 팔배게하고 같이 코곯며 자요 ㅎㅎㅎㅎ쇼파에 앉아도 올라와서 애기처험 안기고❤❤❤❤❤
그럼 집사님도 엄청 꿀잠 주무시겠네요 헤헷
냥이들 코골이가 엄청난 자장가죠😻😻
저희집과 똑같네요..잠결에도 들어오라고 이불들어주고 행여 발에 치일까 늘 조심조심...아침엔 피곤해요..😅ㅋ
행복한 피곤함 맞죠? ㅋㅋㅋ
막상 다른데서 자면 은근 섭섭하구요 ㅋㅋㅋㅋㅋㅋ
공감공감
저도 반려견 위주로 잠자리 체크
내가 못 자도 애를 위해 팔 들어주기 이불 들어주기 이불 덮어주기~~최대한 편한게 잘수있게❤
역시 냥집사님도 댕집사님도 다 사랑이에요❤❤
잠결에 애기가 팔에누웠을때 잠결이라도 내팔이 무거울까봐 주먹쥐고 힘주는 모습이 저랑똑같네요ㅎㅎ너무이쁜영상이고 공감가네용ㅎㅎ
흐엉🥹🥹 진짜 집사님들 다 사랑이에요❤️❤️ 집사님들만 캐치하는 디테일
집사님과 호동이의 사랑듬뿍 감동입니다❤
호동이 집사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행부님 댓글에 저도 행복가득이에요😍😍
행부님 앞으로도 호동이와 함께 힐링하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제가 우리딸이랑 잘때랑 똑같네요^^ 찐사랑이죠 ~~ 나의 잠과 편함보다 우리딸 편하고 푹 재우는게 더 중요해요❤
정말 찐 사랑이네요❤❤❤
우리 민위니님 처럼요❤❤
귀여운 호동이와 다정한 집사님 모습보고 견주도 완전완전 공감해요...💕
품에 쏙 들어와 안기면 내 팔이 무거울까봐 주먹쥐고 반대쪽 팔위에 올려서 공간 띄우게되고
이불 열어달라고 비비면 잠결에도 스르르 이불 들춰올려주고
배 위로 올라오겠다고하면 다시 자세고쳐누워서 배 내어주고
그러다 내려가서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다리베고 눕겠다고 하면 기꺼이 다리들어서 자리 내어주고
그래도 이 소중한 존재가 주는 무한사랑에 비하면 내가 해주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싶어요
벌써 14살이 되어서 늘 걱정이 조금 더 앞서는 마음이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더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댕집사님도 냥집사님도 다 똑같이 사랑이에요❤❤
저도 호동이 만나기 전에 댕댕이 집사였는데요
맨날 똑바로 누워서 옆구리에 팔로 동그라미를 만들었어요.
그럼 그 속에 쏙 들어왔거든요😂😂 그런 녀석을 소풍 보내고 한동안 잠결에 동그라미 만들고
울면서 깨곤 했는데..ㅎㅎ 지금 또 이렇게 호동이 자리를 만들고있어요😍
xoxo님 댕댕이 14살이라니 걱정도 많이 되시겠지만 우리 댕댕이 대학교도 가고 군대도 갈거니까
집사님은 다른 걱정 말고 지갑 걱정만 하는걸로 해요❤❤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사줘야 하고, 영양제도 챙겨주면서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더 탈탈 털리실거에요!!!
우리 댕댕이 건강하자❤❤
두분 이뿐사랑 하세용❤
집사가만약 아퍼서 🏥에있을때를생각하면
호동이는 어떡할까?
마냥 주인집사누나를기 하염없이기다리고있을꺼
같은데 호동아 건강해라😊
아 냥이들도 댕댕이처럼 다리속에서 자는구나
저둔데 이 마음 너무 잘알죠
잠버릇이 생겼다면 자세바꿀때
나도모르게 습관처럼 내옆 내 다리사이에 있나 더듬거리고 자세 살짝 바꾸게 되더라구요
냥이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
완전 공감이에요❤❤
진짜 집사 다 똑같나봐요 ㅠㅠㅠ 저도 오면은 팔 쭉 뻗어서 팔게베 만들어주구 자리 만들어주면 고 사이에 자리잡고 누워서 턱괴고 주무심 그럼 진짜 너~~~~~무 행복해서 잠이 잘와요 😊
알죠알죠😍😍 고양이랑 누워있으면 지각 주의에요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모든 집사님들 똑같이하고 있었어ㅎ
냥이는 사랑❤입니다
진짜 고양이 특! 이러면서 영상 올리면
보통 집사 특이 되더라구요😆😆
고양이는 사랑 = 집사님들도 사랑이에요❤❤
사랑이다..
착한 주인분😊😊😊😊😊😊
내사랑 냥이
❤❤❤😊
공감해요❤
저희집 냥이도 꼭 제 가랑이 사이에서 자다가 해뜰때쯤인 새벽 5-6시만 되면 이불 안으로 들어와서 배에 반쯤 걸쳐서 자는데, 이불 안에 들어오려는 낌새 느껴지면 자다가도 이불 열어주곤 해요ㅎㅎ 사랑스러운 것들 💕
배에 반쯤 걸치는거😭😭❤❤
진짜 잠결에 '내가 그랬나?' 생각도 못하면서도 야옹이들 자리는 만들어 주더라구요 ㅋㅋ
우리 집사님들 모두 사랑이에요😍
앜ㅋㅋㅋㅋ😂집사님 대단하셔잉😊❤
아잉❤
근데요 보니까 댕집사님 냥집사님들 다 이렇게 살고계시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자면서도 애들 자리 만들어주는게 본능😍😻
너무 귀엽다 ❤
ㅋㅋㅋㅋㅋ 어쩜, 저를
본줄알았어여❤냐옹이는
사랑입니다❤
역시 잘때도 본능적으로 안아주는건 집사들의 공통점인가봐요 ㅋㅋㅋ
냥집사도, 댕집사도 다 똑같이 사랑이에요❤❤
저도 저러고 잡니다 이불 너무 무거울까봐 숨쉬기 힘들까봐 손으로 받치고 몸도 옆으로 돌려서 편하게 자라고~~😊
역시 우리 집사님들 진짜 사랑이에요❤❤
음 나만 그란게 아니엿구만 ㅋㅋㅋㅋ 울집냥이도 다리사이 다리밑에 자주 자리잡는데 ㅜㅜㅋㅋㅋㅋ팔이 좀 아프긴해도 뭐 좋더라고요❤❤❤
푸하하~매일 새벽 나의 모습ㅋㅋㅋ
길냥이입양~ 8갤째~새벽에 안오면 이젠 허전해요ㅎㅎ
맞아요!! 가끔 따로자는 호동이를 보면 괜히 서운🤣🤣
이름부터 졸귀!호동이~~~😍😍😍
이름이 찰떡이죠🤣🤣❤
와 저도 제팔에 무거울까봐 저러는데 신기하네요!!😊❤
저도 진짜 아무생각없이 했던 행동인데요
모든 집사님들이 다 똑같은가봐요❤❤
우리 첫째도 원래도 그랬는데, 둘째 가고나서 더 붙어있으려고 하는데.. 이젠 더 껌딱지가 되셔서 그냥 계속 쫓아다니심😊
전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도 저래요 ㅋㅋㅋㅋ 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제 옆에 오는 소리 들리면 잠결에도 이불 들어서 들어오라고 해요. 강아지들도 엉덩이 붙이고 있는 거 너무 좋아해서 땀띠날 것 같은데도 착 붙이고 있는 게 기특하고 귀여워요
알죠알죠!! 저도 호동이 만나기전에 평생 댕집사였어요😍😍
꼭 안고 잘 때 느껴지는 그 콧김과 뜨끈한(?)온기 ㅋㅋㅋ 진짜 사랑이죠❤❤❤
꿀뚝뚝❤❤❤❤
사랑이쥬~❤
제가 자는모습이네요ㅋㅋㅋ
집사들홧팅!
정말 공감해요ㅎㅎ 저는 어릴 때 늘 팔베개를 하고 제 겨드랑이와 팔 사이에서 자는 요쿠셔를 키웠는데 수학여행에 가도 팔을 동그랗게 하고 잤던 기억이 있어요
흐엉😭😭 저도 호동이만나기전 소풍보낸 댕댕이 매일밤 옆구리에 팔 동그랗게 만들어서 '동그라미~' 이러면 쏙 들어왔었어요🥹 뭔지 너무 알아서 순간 울컥하다 웃었어요😍😍 수학여행가서도 동그라미하고 주무셨다니 너무 사랑이에요❤️❤️
귀여웡
집사들의 국룰인가 🤣🤣🤣🤣
댓글보니까 다들 이렇게 살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집사 특❤❤
호동이 안고있음 안을맛날거같아요.. 안아보고싶다~~~~
한품에 꽉 차서 엄청 좋아요 ㅋㅋ 우리 은영님 제가 안아드리고 싶어요❤❤
@@안아줘냥호동 헙... 부끄러워욤.. ㅎ
호동이 귀여워❤❤
환상의 콤비죠? ㅋㅋ
근데 호동이만 귀여워요? 저는요?? 😂😂😂😂
@@안아줘냥호동 호동집사님도 귀여워요. 호동이 보고 힘내서 오늘도 일했지요.
@@dnjsdud1301 우왓😍😍 원영님 진촤 최고최고에요🤤❤️❤️ 호동이의 귀여움에 저의 귀여움도 잘 끼워서 더 힘나게 해드릴게요🫶
저희집이랑 루틴이 똑같으시네요~반가워요!!
잠 편하게 못자는 집사들의 모임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ㅋㅋㅋ
만나면 잠못잔 썰 1시간,
명존쎄 당했던 썰 1시간 ㅋㅋㅋㅋㅋㅋㅋ
아~ ☺️ 보고 있자니 행복하다.
부럽습니다 ❤❤❤❤
은정님❤❤
늦게 만난 집사와 더더 행복하거라 호동쓰~~❤❤
😂😂😂완전 공감 합니다~ㅎ
저는 다리사이 자는 애기 깰까봐 자세 바꿀때 다리 들고 잔적도 있어요...ㅎㅎㅎ
와 ㅋㅋㅋ 진짜가 나타났다🤣🤣
다리 들고자는거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한해 두해 사랑이 갚어 갈수록 저의 몸이 망가져 가는듯요ㅎㅎㅎ😂😂😂
애기 데리고 오면 가출 하겠다던 울남편은, 퇴근할때마다 아가간식 봉다리 챙겨옵니다...ㅋㅋㅋㅋ
울부부 새벽 잠버릇이..😅울애기한테..
쉬~~하고 올께 보고하고 꼭 간다는거..ㅋㅋㅋㅋ
희한한게 아무말 없이 일어나면 슬픈작은울음 내며 화장실앞에 두눈껌뻑이며 기다려요..ㅎ
그후론 꼭 보고하고 댕겨 옵니다..
그럼 잠자리에서 기다려요😊
와🥹🥹 글만 읽었는데 저 엄마미소가 지어졌어요🤗
너무 아름답다 증말❤️
남집사님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우리집 남집사처럼😆😆
화장실 가실때 잠결이더라도 꼭 얘기해주기 약속🤙 ㅋㅋㅋ
이거슨 같이 안살면 모른다~~착칸집사님❤
우왓😍😍 더 차카게 살겠습니다❤️❤️
호동인 어느별에서 왔을꼬???
저 사랑둥이❤❤❤❤❤❤
소영님 마음의 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 예전 강아지키울때 초반엔 팔펴서 팔베게, 자는중엔 다리로 자리바꿔서 잠결에 동굴만들어 주던거생각나네ㅋㅋ어찌나 폭들어가서 깊게자던지...ㅠ
결리는데 깰까봐 꼼짝도 못하고ㅋㅋ뜨겁고 폭신한 난로였던 내새꾸❤😂
역시 냥집사,댕집사 모두 똑같아요🥹
저도 호동이 만나기전에 댕댕이랑살았는데 매일 옆구리에 팔로 동그라미 만들면 쏙 들어왔었어요😭😭 지금은 소풍떠났지만 그 빈자리를 호동이가 채워주고있어요❤️
저두요 팔도 동그랗게 들고자고
다리사이에 자면 오무리지도 몬해요ㅋㅋ
보고싶네요 우리 아가들
강아지도 그래요 똑같네요 일어나면 항상 피곤함 ㅜㅜ
꺄...프로필 속 댕댕이 ㅠㅠ 너무 귀여워요
깜장 콩 세개😭😭😭 저런 귀여움을 매일 볼 수 있다면
다리 저려도 좋아!! 골반 아파도 좋아❤❤
ㅋㅋㅋㅋㅋ다 똑같넼ㅋㅋㅋㅋㅋㅋ 다가오면 잠결에 이불 들썩 다리들썩ㅋㅋㅋㅋ
역시 집사들 특🤣🤣
알람은 못들어도 고양이소리는 다 들리죠ㅋㅋㅋ
@@안아줘냥호동 특히나 새벽에 토하는 소리나면 벌떡일어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다리 사이 좋아하는 건 다 똑같네요..ㅋㅋ
역시 집사는 예쁘게 못자는거 맞죠?🤣🤣
저랑 똑 같 아 요!! 찐시랑 맞나봐요💜
역시 은빈님도 사랑이에요❤❤
저느낌 잘알지 부드럽고 따스하고 기분좋게 간지러운 느낌으로 스윽 왔다가 기대는데 기분좋음 ㅠㅠ
맞아요😍😍 엄청 부드럽고 막 포근해서 24시간도 잘것같은...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불들어주는거 ㅋㅋㅋ 나 자는데 어디선가 "미야옹~" 소리 들리면 나도 모르게 눈떠서 보면 옆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데 내가 이불들어주면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20분동안 골골송에 꾸꾸기하는데 ㅋㅋㅋㅋ 나는 골골송 들으면서 자고 자장가가 따로없징❤
흐엉😭 글만 읽었는데도 따뜻하고 포근하고 잠오는것같아요😍😍
@@안아줘냥호동 진짜 겪어보면 귀엽고 마음이 행복해요 요즘들어서 꾸꾸기를 많이 하더라구여 엄마의 느낌이 그리운가..
ㅋㅋㅋㅋ 피곤 그 잡채이지만 ㅋㅋ 내 몸은 자릴 내어주고있지...❤
맞아요ㅋㅋㅋ팔, 다리 아픈데 비키라고는 절대안하는😅😅
사랑스럽다
서로에게 서로가
하..이 댓글두요❤❤❤
저도 딱 저러는뎈ㅋㅋ 잠결에도 이불 들어주기
알람은 못들어도 애들 오는 소리는 다 들리는 신기한 경험 ㅋㅋㅋ
집사님들 모두 진짜 사랑이에요❤❤
고양이 키우면 다 똑같나봐요 ㅋㅋㅋㅋ저도 잠결에 이불 들춰주고 다리쪽에 내려가면 공간만들어주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영상 댓글보니까 냥집사,댕집사 다들 똑같드라구요 ㅋㅋㅋ
알람은 못들어도 애들 토하기전 끅끅소리는 다 듣고 한번에 일어나거나
깊이 자다가도 애들 옆에오면 자리만들어주기 ㅋㅋㅋ
댕댕이 야옹이들도 다 사랑이지만 우리 집사님들도 완전 사랑이에요❤❤
어릴적..중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자다 깨면 이불속 다리사이에 껴서 자던 고양이 살찌니
우리집 네마리중 둘째가 저러는데 항상 잠잘때 내 팔이 있어야해 ㅋㅋㅋㅋ 팔베개 해주다가 이불속으로 쏙~
엄청 행복하시죠? 헤헷
우리집 샴고양이 루비도 똑같이 저러는데~~~♡
우리 이브도 이랬었는데ㅜㅜ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서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싶네요. 호동이 보니 생각 많이나네요
우리 이브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자랑 엄청 많이 하고있다는 소문 들었어요!!
그리고 집사님 잘 지내는거 보면서 행복하게 기다린다고 했어요😻
호동이가 복많구먼요 좋은집사님
저렇게 됩니닷^^ 평온하다😊
역시 공감하시죠? ㅋㅋㅋ
절대 일어날수 없는 평온함❤❤
옴짝달싹 못하고 6냥이들 품고 자는데 집사들은 다 그런가봐요^^
와😮 6냥이라면 한겨울에도 엄청 후끈후끈 더우시겠어요🤣
행복도 6배, 사랑도 6배❤❤
ㅎ저희는 강아지 키우지만 집사님과 똑같은 습관이 생겼지요. 공감백퍼.
댕집사도 냥집사도 모두 공감하는 포인트죠🤞😆😆
저도 댕집사때부터 이어진 습관처럼 ㅋㅋㅋ
알람은 못들어도 애들 부스럭소리는 다 듣는 신기함😁
그 모든게 바로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