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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팩스토리 고려스토리가 200년을 넘었습니다 만세🎉
가족외식중에도 찾아보는 팩사랑^^
팩님 화이팅!! 오늘부터 수면 팩 무한재생 들어갑니다. 떡상 가즈아!!!!
깊이 있는 역사공부 즐겁게 봤어요 👍👍👍
척준경은 이자겸의 손을 잡지 않고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했죠.
정말 좋은 콘텐츠에 재미있습니다
7:00 이 부분에서 인종이 예종으로 잘못 나왔네요.^^;;
잊어서도 잊지 말아야할 역사....!!늘 다음편을 기다리고있어요 ^^
중간에 오타가 있어서 말씀드려요. 문화평장사 -> 문하평장사, 예종 -> 인종입니다.
7:00 예종x 인종o
척준경 명성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으니 누가 대들겠냐마는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그러면서도 척준경이 뭐라하지 못한건 무인이 싸움터를 오래 비우면 칼이 썩듯이 똑같이 썩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망탁조의왕망 : 한나라를 찬탈하다가 결국 삼대멸족당함, 동탁: 한나라를 망치다가 여포에게 사망, 조조 :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위나라를 세움, 사마의 : 조조가 세운 위나라를 결국 멸망시키고 진나라를 세움외전 : 이자겸도 결국 국가의 벌을 받았지만 왕망이랑 동탁이랑 달리 솜방망이 처벌 받고 귀양길에서 생을 마감함
척준경은 자신의 주변에만 신경쓰고 화를 내도 정치가 무언지, 어떤 태도로 인생살이 해야 하는지를 너무 모르는거 같다. 문관들이 무관들을 부려먹는 이유일까?
왕쥬지 가상 캐스팅=최자
못생긴 외척 친척 이랑 결혼 하거나못생긴 권신 딸 이랑 결혼은즉 왕권 약화 와 왕이 저능아 임을 반증함
지녹연이라면 지체문의 손자이자숙부 윤관장군의 조카이다
이자겸의난이후 묘청의난 이후 인종사후 무신정변....과 더불어 몽골의 고려침략
이자겸은 난을 일으키죠..
척춘경은 명검과 같다고 할까요? 충을 행하진 않지만 여포처럼 주인에게는 한없이 든든한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가 윤관의 말을 기억하고 지녹연과 같은 길을 갔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겁니다.
정치인들이 대국 고려의 역사중에 참 쪽팔리는 역사의 진면목 중 하나이네요. 중궈나 어디나 저런 문제들이 있긴했는데 더이상은 인류가 국가위상을 추락시키는 저런행동은 하지를 말아야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는 소리를 들을듯합니다. 배웠다는 이들이 할짓이 전혀 아닐텐데 말이지요.
다음화 척준경의 동생인 척준신과 척준경의 아들이 살해당하죠 분노한 척준경은 궁궐에 쳐들어가 불을질러죠
K동탁과K여포
ㅎㅎ 권력이나쁘지원 휼륭한 장군을 한순간에 역적으로 만드니 쯧쯧
진짜 천준경이 조금만 윤관의 말을 들었더라면 아니면 조금만 머리가 좋았으면 이자겸에게 그렇게 부림을 당하지 않았을꺼 같다 빨리 둘이 갈라져야 할텐데
지금의 누구랑 같구나....자기 맘대로 메가시티 만들고 고속도로를 변경시키는...
솔직히 이시대는 그다지 역사적으로도 비중있는 부분은 아니라 조회수가 저조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무신집권기까지만 버텨주세요 ^^ 무신집권기되면 쭉 재밌어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저 시대를 사극화 하자면 차라리 주인공을 윤관이나 이자겸을 삼는게 낫지, 척준경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면 진짜 작가가 잘 쓰지 않는 한 캐붕이 난무하면서 스토리 개판 날듯
깨알 아재개그 ㅋㅋㅋ
주인장 또또 아뇽~
이자겸
그래서 척준경은 힘으로 제압할수없으니 서경파에 한 일원인 정지상이 탄핵해서 유배를 보내버렸습니다.
제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
고모 아니고 이모데요 2명요 엄마의 자매 이모 아빠 여동생누이 고모죠
이자겸 ㅁㅊ네 ㅋㅋ
삼국지에서 여포를 회유해서 동탁을 죽였듯이, 고려도 척준경을 회유해서 이자겸을 내쫓는게 진짜 상황이 비슷하네요.
마침내 팩스토리 고려스토리가 200년을 넘었습니다 만세🎉
가족외식중에도 찾아보는 팩사랑^^
팩님 화이팅!! 오늘부터 수면 팩 무한재생 들어갑니다. 떡상 가즈아!!!!
깊이 있는 역사공부 즐겁게 봤어요 👍👍👍
척준경은 이자겸의 손을 잡지 않고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했죠.
정말 좋은 콘텐츠에 재미있습니다
7:00 이 부분에서 인종이 예종으로 잘못 나왔네요.^^;;
잊어서도 잊지 말아야할 역사....!!
늘 다음편을 기다리고있어요 ^^
중간에 오타가 있어서 말씀드려요. 문화평장사 -> 문하평장사, 예종 -> 인종입니다.
7:00 예종x 인종o
척준경 명성을 이용해서 권력을 잡으니 누가 대들겠냐마는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그러면서도 척준경이 뭐라하지 못한건 무인이 싸움터를 오래 비우면 칼이 썩듯이 똑같이 썩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망탁조의
왕망 : 한나라를 찬탈하다가 결국 삼대멸족당함, 동탁: 한나라를 망치다가 여포에게 사망, 조조 :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위나라를 세움,
사마의 : 조조가 세운 위나라를 결국 멸망시키고 진나라를 세움
외전 : 이자겸도 결국 국가의 벌을 받았지만 왕망이랑 동탁이랑 달리 솜방망이 처벌 받고 귀양길에서 생을 마감함
척준경은 자신의 주변에만 신경쓰고 화를 내도 정치가 무언지, 어떤 태도로 인생살이 해야 하는지를 너무 모르는거 같다. 문관들이 무관들을 부려먹는 이유일까?
왕쥬지 가상 캐스팅=최자
못생긴 외척 친척 이랑 결혼 하거나
못생긴 권신 딸 이랑 결혼은
즉 왕권 약화 와 왕이 저능아 임을 반증함
지녹연이라면 지체문의 손자이자
숙부 윤관장군의 조카이다
이자겸의난이후 묘청의난 이후 인종사후 무신정변....과 더불어 몽골의 고려침략
이자겸은 난을 일으키죠..
척춘경은 명검과 같다고 할까요? 충을 행하진 않지만 여포처럼 주인에게는 한없이 든든한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가 윤관의 말을 기억하고 지녹연과 같은 길을 갔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겁니다.
정치인들이 대국 고려의 역사중에 참 쪽팔리는 역사의 진면목 중 하나이네요. 중궈나 어디나 저런 문제들이 있긴했는데 더이상은 인류가 국가위상을 추락시키는 저런행동은 하지를 말아야 인간다운 사람이었다는 소리를 들을듯합니다. 배웠다는 이들이 할짓이 전혀 아닐텐데 말이지요.
다음화 척준경의 동생인 척준신과 척준경의 아들이 살해당하죠 분노한 척준경은 궁궐에 쳐들어가 불을질러죠
K동탁과K여포
ㅎㅎ 권력이나쁘지원 휼륭한 장군을 한순간에 역적으로 만드니 쯧쯧
진짜 천준경이 조금만 윤관의 말을 들었더라면 아니면 조금만 머리가 좋았으면 이자겸에게 그렇게 부림을 당하지 않았을꺼 같다 빨리 둘이 갈라져야 할텐데
지금의 누구랑 같구나....
자기 맘대로 메가시티 만들고 고속도로를 변경시키는...
솔직히 이시대는 그다지 역사적으로도 비중있는 부분은 아니라 조회수가 저조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무신집권기까지만 버텨주세요 ^^ 무신집권기되면 쭉 재밌어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저 시대를 사극화 하자면 차라리 주인공을 윤관이나 이자겸을 삼는게 낫지, 척준경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면 진짜 작가가 잘 쓰지 않는 한 캐붕이 난무하면서 스토리 개판 날듯
깨알 아재개그 ㅋㅋㅋ
주인장 또또 아뇽~
이자겸
그래서 척준경은 힘으로 제압할수없으니
서경파에 한 일원인 정지상이 탄핵해서 유배를 보내버렸습니다.
제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
고모 아니고 이모데요 2명요 엄마의 자매 이모 아빠 여동생누이 고모죠
이자겸 ㅁㅊ네 ㅋㅋ
삼국지에서 여포를 회유해서 동탁을 죽였듯이, 고려도 척준경을 회유해서 이자겸을 내쫓는게 진짜 상황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