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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아니 500ml 물통을 양복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다니ㅋㅋㅋㅋ참아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딸 시신 못보게 하라고 말하는 윤과장이.. 자신의 아이를 잃은 경험을 했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구나..ㅜㅜ
ㅇㅏ.. 오마이갓.. 개슬퍼..
다ㅜ보고난 뒤에서야 알앗지... 현장 망쳐놓았던것도 너무 놀라서 보존할 생각이고 뭐고 아무 정신이 없었단걸 ㅜㅜ...
이때 윤과장 의심햇는데...비숲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느낌이 너무 좋앗음
ㅇㅈ합니다.. 윤과장 충격먹은 것처럼 연기하는 줄 알고 엄청 소름돋고 있었는데(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님 따님 시신 못보게 하세요 하면서 웃을 때 정말 무서웠었죠..)
자길 영검사 부모님이랑 똑같다고 봤구나
윤과장님ㅜㅜ 연기 어쩜...
이제보니 윤과장이 영검사 부모님 딸시신 못보게 하라는게 그런 의미였구나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
헐 그렇네 .... ㅠㅠㅠㅠㅠ
황시목이 앉아 있는 곳은 어둡고 윤과장이 앉아 있는 곳은 해가 들어와서 밝아 서로 대비 되는데 이것도 무슨 연출일 것 같지만 모르겠당
2등😀
10분전 올라왓는데 조회수없음 ㄷㄷㄷㄷ 오멤메 나 1등했당 ^0^
O
3:06 아니 500ml 물통을 양복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다니ㅋㅋㅋㅋ참아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딸 시신 못보게 하라고 말하는 윤과장이.. 자신의 아이를 잃은 경험을 했기에 할 수 있는 말이었구나..ㅜㅜ
ㅇㅏ.. 오마이갓.. 개슬퍼..
다ㅜ보고난 뒤에서야 알앗지... 현장 망쳐놓았던것도 너무 놀라서 보존할 생각이고 뭐고 아무 정신이 없었단걸 ㅜㅜ...
이때 윤과장 의심햇는데...비숲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느낌이 너무 좋앗음
ㅇㅈ합니다.. 윤과장 충격먹은 것처럼 연기하는 줄 알고 엄청 소름돋고 있었는데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님 따님 시신 못보게 하세요 하면서 웃을 때 정말 무서웠었죠..)
자길 영검사 부모님이랑 똑같다고 봤구나
윤과장님ㅜㅜ 연기 어쩜...
이제보니 윤과장이 영검사 부모님 딸시신 못보게 하라는게 그런 의미였구나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
헐 그렇네 .... ㅠㅠㅠㅠㅠ
황시목이 앉아 있는 곳은 어둡고 윤과장이 앉아 있는 곳은 해가 들어와서 밝아 서로 대비 되는데 이것도 무슨 연출일 것 같지만 모르겠당
2등😀
10분전 올라왓는데 조회수없음 ㄷㄷㄷㄷ 오멤메 나 1등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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