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의 건국과 영류왕의 유화정책 - 1차 고당전쟁 1편(1차 고구려 vs 당나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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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pae4451
    @pae44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안타까운게 뭐냐면.. 역사 사서를 찾아보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 그대로 영상을 만들었다는게 좀그러네요.. 우리사서 삼국사기.. 중국사서 신당서 구당서,.,. 기록되어 있는거랑 왜 다를까요>??? 중국에서 적은 역사서에서도.. 고구려는 지금의 산서성에 요동성이 있었다고 적혀 있어요.. 삼국사기에서도 고구려 5대왕 모본왕때 산서성을 공격했다고 기록 되어 있죠.. 고구려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저 멀리 산서성까지 원정을 할수 없습니다.. 신당서에 기록되어 있길.. 고구려 요동성을 점령하고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요동성이 있던 이곳을 요주로 삼았다 적혀 있어요... 요주 입니다.. 오늘 날 지도 찾아보면 요주는 산서성입니다.. 고구려 2대왕 유리왕의 묘지가 하북성에 있습니다..

  • @gn.l3762
    @gn.l37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하북성이 요동 요서 지역입니다.ㅡ 진 시황 본기 26년 조에도. 고구려 영양왕 본기 23년 조에도.ㅡ 요동은 하북성 동북지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ㅡ

    • @tskk614
      @tskk6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사 컨텐츠마다 또아릴 틀고앉아있는 환빠들...ㅠ

    • @gn.l3762
      @gn.l37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skk614 진시황본기와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 나오는 내용을 환빠로 보는 너는 무얼 믿는거냐 식민주의 사관 즉 식빠구나.ㅋㅋ

    • @gn.l3762
      @gn.l376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skk614 진시황이 6국을 합병하고 나라의 영역을 동쪽은 바다로 이어지고 朝鮮에 닿았다. 북쪽으로는 (오르도스 북쪽의) 황하를 요새로 하여 음산을 따라(음산산맥) 요동에 이르렀다고 했으니.ㅡ 동쪽은 타이향산맥 동쪽이 조선이고 북쪽은 음산산맥 끝 즉 하북성 북부가 요동이라고 진시황 본기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ㅡ 영양왕 23년 수나라 양제가 말하기를 고구려가 渤碣의 사이에 모여 즉 발해와 갈석산 사이에 모여 遼濊의 땅 즉 요동 예맥의 땅을 점령하고 차지하여 왔다.ㅡ 라고 했는데 이게 환빠냐 머저리야.

    •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skk614 환빠가 뭔지도 모르면서 환빠환빠거리네... 증산도에 가서 떠들어라 무시칸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