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쳇..... 진행자님 정말 웃기시네요! 귀순용사다 뭐 대단하다고..... 그 귀순용사가 대한민국에서 뭘 한다고..... 이 쪼꼬만한집 줬다고 불평은??? 한국의 차상위 이하 국민들 조차도 그거 조차도 못 받나서 안달인데, 대기쵸를 몇년늘 기다려냐 하거늘..... 복에 겨웠군요!! 나 원 참!! 쩝!!!!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북쪽에서도 영재이셨고 남쪽에서도 뒤쳐지는 실력은 아닌듯 합니다 알바하시느라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긴것 같네요 또한 남한사회에 적응하시느라 시간이 걸리셨으니 조금은 늦더라도 로스쿨에 합격하실거라 믿음이 갑니다 어머니를 스승으로 여기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청하시고 받으세요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한국사회에 우뚝서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겁니다 훗날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어머님께서 오래전 타 유튜버 방송에 나오셔서 아드님 얘기하셔서 참 안타까워 많이 울기도 했었고 한국에 잘 정착하신 한의사님이 대단하셔 존경도 했는데 그 아드님을 다시 만나볼수있어 넘 좋았고 아드님의 입장에서 풀어나가는것도 새로웠어요 매회 기다리며 봤는데 ᆢ 한국이란곳에서 행복한 꿈들이 잘 자리잡기를 응원합니다~ 홧팅!!!
15:46.. 그렇게 말하는 기자님도.. 옛 사람인 것 같네요; 엄마의 기쁨은 잠시랍니다; 나중에 혹시 잘못되면.. 아무래도 인간인지라.. 남 탓할 수도 있습니다. 즉, 그 길은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인생이 되므로.. 멋진 혁진씨, 그 역경을 헤쳐나온 그 오기 그 정신력으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저흰 아들과 둘이 14평 빌라에서 살아요. 알다시피 빌라는 어떤 공동시설도 없고 앞뒤가 다닥다닥 붙은 빌라촌. 저 대학까지 서울서 살아 아파트도 살아서 재산세만 1년에 8백만원 냈었고 남편 무역업 수출로 수출의날 국가훈장도 받았지만. 지금70에 남편 사업 망가져서 평생 벌고, 아껴 모은 재산 다 날리고 지금은 아들이 대출로 마련한거에요. 그래도 적응하며 삽니다..... 평생 나라에 세금 내며, 7ㅇ년대부터 수출로 나라 경제 공헌하며 살았지만 그어떤 혜택도 받아본게 없습니다....
@@친미멸공반중 서울 수도권 탈북민 임대아파트 깔고 앉는 땅값만 몇억씩 지방 40평대 아파트가격 입니다. 배고픈 참아도 배아픈거 참기 힘들죠 자꾸 비교대상 아님 파괴 대상 이래서 통일 싫어하는 국민이 더 많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출발은 늦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잘살수 있다 희망적인 생각보다 배아픈 대상으로 보는 일부 사람들 인식이 통일도 멀게 합니다!!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집타령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나네요~~ 굶지않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뭘 더 바랍니까? 대궐같은 집을 원한 다면, 북한 뚱뗑이 김정은한테 가서 떼쓰면 줄려나?? 어림 반푼 없는 소리~~ 본인은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9평 짜리에서 자취를 하며 7년을 저축하여 큰 아피트로 이사해 살게 됨.(어떻게 처음부터 큰 집 타령?) 9평 아파트라도 800만원~1,000만원의 목돈이 있어야 살 수 있음.(부모님의 돈) 어디서 그런 소리를 함부로 지껄일 수 있나요? 탈북민이 여기 와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공짜로 아파트 주지, 대학도 우리는 서울 소재 대학 쉽게 갈 수 없는데, 학자금 대주지~~ 작은 깨달음도 없나 보네? 고마운 줄도 모르고 한다는 소리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우리나라 고아들도 나라에서 아파트 안 주는데 탈북민 보다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고아 청년들한테 우선권이 먼저 주어져야 한다고 봄. 정말, 혈압 오르네. 그런 소리 할 사람은 한국에 오지도 말고 김정은 받들고 살게나. 누가 오라고 했어? 우리도 탈북민처럼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싶네.(특혜받으며...)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훌륭한 엄마와 아들이 14년만에 만나서 같이 부둥켜 우는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두분의 한국 생활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혁진씨 !
로스쿨 반드시 합격하여 그동안 고생한 보답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혁진씨 늦었지만 정의로운 법조인이 되서 빛나는 인생이 되길 바래요
혁진군의 앞날이 대로처럼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통일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큰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생활에잘적응해서좋은모습보여주셔요
남북한 회장출신의
엘리트 엄친아!
로스쿨꼭합격을 기원합니다.
대단하신 어머니 이십니다 엄마 따라가기 벅차다고 하는말에 공감 합니다 ㅎㅎㅎ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합니다^^잘될꺼예요^^정착 엄마땜시 잘사긴했지만 본인노력도 잘했어요^^
화이팅
혁진씨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한한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김지은 어머님께서는 혁진이라는 좋은 아들을 두었습니다.
서로 한없이 사랑나누며 사십시요.
혁진군 화이팅입니다 고진감래라고 앞날에 큰 축복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박혁진님 축복합니다~~!!!
박 혁진씨 엄마와 만나신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로스쿨 꼭 합격하실 겁니다
사회자분 공산당 사상 아직도...
열심히 벌어서 좋은집 사세요
11평 짜리 집 대한민국 사람도
받기 어려워요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맞아요. 어쨌든 우리 한국 사람들이 열심히 일궈서 지금의 대한민국 만들어서 그 세금으로 그래도 지원해 드리는 거고 우린 11평 임대아파트도 거저 받을 수 없고 다 내돈내산입니다. 그거라도 감사히 생각하시길요!
저도 아파트 평수 불평 불만 말하는 거 보고 뜨악 했네요. 국민 혈세로 공짜로 제공해주는 게 어딘가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인생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지은 원장님의 사연을통해 혁진군의 사연을 알고있었는데도 두모자분의 첫날밤의 애잔함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혁진군의 법조인꿈도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이 최고입니다
어머님 혁진씨 여친 모두 건강과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혁진씨 꼭검사가되길기대한다.윤대통령도9번만에성공하였는데성공바란다.친구의아빠로부터
박혁진씨 꼭 로스쿨에 합격되길 바랍니다. 앞날이 훤할거라 믿습니다. 원하는대로 추진하세요. 응원할게요.
엄마랑 똑 닮았군요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요~
14평임대아파트그것도서울이면로또에요~~서민들은그것도없어서힘들게사는사람많아요~~😅😅😅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한국 젊은이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안고 가시네요.
응원합니다...중요한건 꺾이지 않 아야 한다는겁니다.
틀림없이 소정의 결실이 그것이 무엇이든 찾아올겁니다
혁진씨 꼭 합격하시여 훌륭한 법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꽂길만 있길
박혁진씨 응원합니다~❤❤❤
박현진씨 훌륭한 어머님이상
잘 되실거에요 초심 꽉 잡으시고
탄탄하게 기반잡아서 착한짝꿍만나서
어머님이랑 행복을 누리고 사시길
기도할께요 주기자님 참 편안하게
깔끔한 진행 늘 감사합니다
어느앵커보다도 더 인자한 말투 등
감사합니다 두분 애쓰셨어요
어머님이
정말
현명하시고
대단하세요
아들 만나서
얼마나
행복할까 ~
응원할께요
///
너무 재밋게 잘보았어요
어머니랑 많이 닮았네요
혁진님의 꿈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
꼭 행복하게 건강하시고요 엄마한테 효도하세요 어머니 로고를 잊지마시고요^^
너무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천운으로 한국까지 오셨다하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고 무사히 한국으로 올 수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잘 믿고 사시길!
열심히해서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임대주택 못들어가는 남한사람많아요
혜택에 감사할줄알아야죠
좋은검사가되기를 응원합니다~👍👏👏👏👏
엄마를 똑 닮았어요 모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똑똑 하셔서 목표 꼭 이루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동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로스쿨 꼭 합격해서 소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다른방송에서 첫날밤에 껴안고 잔거 이야기하셨어요~~^^
박혁진님,
파이팅!!! 👍
❤❤❤❤❤
화이팅 입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을 부둥켜안고 얼마나 가슴아프게 우셨을까.. ㅠ!! 하루종일 그생각이 떠나지않아..울었습니다…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4년의 헤어짐은 모자지간도 어색하게 만듭니다.
13년 군생활하고 오면...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더군요.
곁에 있어야 정도 붙는건데..
한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스토리 들으며 같이 눈물을....
저도 자식을 두고온 부모로써 너무 공감이 되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멀리 뉴욕에서~~~~🎉🎉🎉🎉
혁진군은 어머니를 붕어빵처럼 닮았네요. 선한 영향력을 대한민국에 많이 전파하세요.
쳇..... 진행자님 정말 웃기시네요!
귀순용사다 뭐 대단하다고.....
그 귀순용사가 대한민국에서 뭘 한다고.....
이 쪼꼬만한집 줬다고 불평은???
한국의 차상위 이하 국민들 조차도 그거 조차도 못 받나서 안달인데, 대기쵸를 몇년늘 기다려냐 하거늘.....
복에 겨웠군요!! 나 원 참!! 쩝!!!!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뜻하는 바 꼭 이루고
좋은 규수 만나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귀순용사 ㅋ ㅋ ㅋ
북쪽에서도 영재이셨고 남쪽에서도 뒤쳐지는 실력은 아닌듯 합니다
알바하시느라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긴것 같네요 또한
남한사회에 적응하시느라 시간이 걸리셨으니 조금은 늦더라도 로스쿨에 합격하실거라 믿음이 갑니다 어머니를 스승으로 여기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청하시고 받으세요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한국사회에 우뚝서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겁니다
훗날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엄마가 한의사라는게 저와 같은 직업이라 호감이 더 가네요.
혁진씨! 건투를 빕니다. 늘 응원할께요~^^
아...미치겠다..얼굴 빨개지는게 화면에 그대로 보여요..넘 귀여워 ㅎㅎ
어머님께서 오래전 타 유튜버 방송에 나오셔서 아드님 얘기하셔서 참 안타까워 많이 울기도 했었고 한국에 잘 정착하신 한의사님이 대단하셔 존경도 했는데 그 아드님을 다시 만나볼수있어 넘 좋았고 아드님의 입장에서 풀어나가는것도 새로웠어요 매회 기다리며 봤는데 ᆢ 한국이란곳에서 행복한 꿈들이 잘 자리잡기를 응원합니다~ 홧팅!!!
그동안 잘 시청 했습니다.
훌륭한 어머니의 아들로 손색이 없는 혁진씨
꿈 이루시고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하고
여자 친구와도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바랍니다.
엄마많이닮었어요
혁진님어머니가법공부를하고싶으셨는데 혁진님이소원을들었주네요 그어머니그아들 이좋은DNA를물려받았네요저도어머니하고10년동안못본경험이있기때문에 14년만에만남이해합니다 격어본사람이깊은공감을하죠 어린나이에 얼마나힘들었겠어요 어머니가자식사랑은 그무었가도바꿀수없어요 부모의사랑이있기때문에이지구촌의사람들이존재합니다 대한민국에서좋은친구많이사귀시고 어머니한테지극정성효도하세요어머니께서는 훌룡한한의사입니다건강잘쳉기시고행복하세요
아니요쭉갑시다재미솔솔😂❤
박혁진님 승승장구 하세요.영상 잘 봤습니다.🎉🎉🎉😊
로스쿨합격되길바랄께요~~~
15:46.. 그렇게 말하는 기자님도.. 옛 사람인 것 같네요; 엄마의 기쁨은 잠시랍니다; 나중에 혹시 잘못되면.. 아무래도 인간인지라.. 남 탓할 수도 있습니다. 즉, 그 길은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인생이 되므로.. 멋진 혁진씨, 그 역경을 헤쳐나온 그 오기 그 정신력으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
ㅎㅎㅎㅎㅎ
어머니하고 진짜 많이 닮았어요!
생김도, 인상도, 이미지도.....
말씀도 조곤조곤 조리있게 하는 모습이 어머니하고 같네요!!
어쨌든 한국에 잘 오셨어요!!
감동스토리 멋지십니다 ~
앞날에 큰 축복이 있으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재미있고 스릴있게 잘 봤습니다
앞날에 바라시는 일들 잘 이로시고 승공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은 원장님이 이만갑에서 아들 데리고 출연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전이라니.
어머니와 똑 닮았더군요.
여섯살짜리 아들. 밥한숟가락 먹이고ㅡ 어렸던 6살짜리 아들을 껴안아보는 엄마 그 뼈아픈 심정을 이 아들이 헤아릴줄 알려나? 눈물났습니다
참 배부른 소리.
나라에서 나한테 14평짜리 임대아파트 하나 살하고 주면 쓸고닦고 광내고 행복하게 살겠네요 참나
두세평 짜리 월세방 결혼시작인 대한민국 국민은 14평 임대아파트 본적도 없습니다. 세금만 허리가 휘도록 내는데 참 배부른 교만한 소리 하고 있네!
저흰 아들과 둘이 14평 빌라에서 살아요.
알다시피 빌라는 어떤 공동시설도 없고 앞뒤가
다닥다닥 붙은 빌라촌.
저 대학까지 서울서 살아 아파트도 살아서 재산세만 1년에 8백만원 냈었고 남편 무역업 수출로 수출의날 국가훈장도 받았지만.
지금70에
남편 사업 망가져서 평생 벌고, 아껴 모은 재산 다 날리고 지금은 아들이 대출로 마련한거에요.
그래도 적응하며 삽니다.....
평생 나라에 세금 내며, 7ㅇ년대부터 수출로 나라 경제 공헌하며 살았지만 그어떤
혜택도 받아본게 없습니다....
@@친미멸공반중 서울 수도권 탈북민 임대아파트 깔고 앉는 땅값만 몇억씩 지방 40평대 아파트가격 입니다.
배고픈 참아도 배아픈거 참기 힘들죠 자꾸 비교대상 아님 파괴 대상 이래서 통일 싫어하는 국민이 더 많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출발은 늦었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잘살수 있다 희망적인 생각보다 배아픈 대상으로 보는 일부 사람들 인식이 통일도 멀게 합니다!!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욕심 많은사람은 불평일거고 욕심없는사람은 감사함을느꼈을거고
혁진씨 화이팅!!😊❤ 멋지게 비상할 겁니다
박혁진군!
자유 대한에서
보람있는 일 열심히 하시고, 즐거운 인생 사세요.
시간이 늦을 수록 더욱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공부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시고 끝내고 나서 좋은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내말을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엄마한테 들었어요
봐도 늘 또 보고싶어요
혁진씨 축복해요~ 응원합니다~
무엇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어머니의 평생 소원이 아들하고 같이 한방에서 자보는 것?! 그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소원입니다. 그러한 아픔을 만든 원흉은 무엇일까요? 북한의 인민들은 대부분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독재 정권이 무너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자지간에 얼마나 감격 이었을까요~^^
멋진 청년이네요
씨 도둑질은 못한다고
어쩌면 엄마를 쏙 빼 닮으셨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혁진씨
잘 살겁니다
식단 조절하면서 야채도 많이먹고 고기도 먹으면서 그대신 저녁은 가볍게 !
다시 공부해보세요
눈도 밝아질거예요^^ 행복하세요^~♡
그 엄마에 그 아들답다. 대한민국에 기등됙고 애국자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의사 가 맞는듯 하는데 ㅋㅋㅋ 엄마 뒤를 이었으면 승승장구 할듯
로스쿨 가려면 말하기 대회 1등할정도로 달변가여야합니다
머리가 엄청 좋은데 딱 봐도 한의사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도전하셔서 한의사가 됩시다
결혼해서 치대 입학해서 아빠따라 치과의사 하는사람 있어요
아깝다 정말 엄마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원장 어머님
부원장 아드님 대박이네
탈북민 남자 한분도 한국에서 한의사 되신분도 있던데 대박났어여
홧팅 😂
첫날밤 이야기 유미카에서 다 했습니다
박혁진군 어머님도 초대해주세요.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똑똑하게 생겼어요
꼭법관이 되세요
집타령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나네요~~
굶지않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뭘 더 바랍니까? 대궐같은 집을 원한
다면, 북한 뚱뗑이 김정은한테 가서 떼쓰면 줄려나?? 어림 반푼 없는 소리~~
본인은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9평 짜리에서 자취를
하며 7년을 저축하여 큰 아피트로 이사해 살게 됨.(어떻게 처음부터 큰 집 타령?)
9평 아파트라도 800만원~1,000만원의 목돈이 있어야 살 수 있음.(부모님의 돈)
어디서 그런 소리를 함부로 지껄일 수 있나요?
탈북민이 여기 와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공짜로 아파트 주지, 대학도 우리는 서울
소재 대학 쉽게 갈 수 없는데, 학자금 대주지~~ 작은 깨달음도 없나 보네?
고마운 줄도 모르고 한다는 소리가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우리나라 고아들도 나라에서 아파트 안 주는데 탈북민 보다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고아 청년들한테 우선권이 먼저 주어져야 한다고 봄. 정말, 혈압 오르네.
그런 소리 할 사람은 한국에 오지도 말고 김정은 받들고 살게나. 누가 오라고 했어?
우리도 탈북민처럼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싶네.(특혜받으며...)
엄마와 처음집에왔을때 이야기 듣다보니 괜히 찡하네요
유전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는게 어린시절14년동안 떨어져있었을텐데 어머니와 말투 표정 가치관? 이런 사소한 부분하나하나가 많이 닮아있어요
짱이십니다~~훌륭한 법조인 되시길 응원합니다 조회수도 많이 나오시길 ㅎㅎ
멋진 청년이네요~~ 성실해서 뭐든 잘 할거예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어머니도 품위 있으시고 매
우 카리스마 있으시던데
아들도 멋지네요
괜찮아요😂😂🎉🎉
박 혁진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좋은 미래가 될수있게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내내 같이 살고있는 한국 모자들도 투닥투닥 해요
엄마들 모이면 아들흉
열심히 봐요ㅎ
주성하씨가 귀순용사 코딱지만한방 북한에서 얼마나잘살다 왓나모르지만 겸손함이 전혀없는 말투네요?
주성하는 그럴만하지..
너같으면 더 불평했을듯..
정말 맞는 말 입니다.
굶어죽어 가는 탈북민 살려 놓으니 아파트가 작네? 뭐라꼬?
배부른 소리 작작 하려거든, 언능 북으로 가서 언 감자 먹고 살아야 ~~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우린 9평짜리 아파트 공짜로 못 받아 봤네.(세금만 내지)
자기돈 800만~1000만원 있어야 9평 아파트도 입주 자격이 있는 상황인데,
아무 종도 모르고 날뛰네요. 탈북민들 받아봤자 '꽝'!!
멋지세요. 박혁진 님 화이팅!
엄마랑 붕어빵~~^😊
인성이 좋은 영혼입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하며 사랑과 관심으로 후원드림니다.
모자 상봉에 눈물 나네요 엄마한테 효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과 비교해서 잘하려고 할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능력만큼 살면되지요.
남한에 오셔서 열심히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어머님도 훌륭한 분이신 것같아요^^
힘들게 사신만큼 남한에서 행복하세요.
예수님 믿으시고 영원히 행복한 곳 천국도 가시게요^^
잘 되시길 바라요~~화이팅😊
7회도만고마웠읍니다 대한민국 에서 행복한삶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