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일본 사람들도 몇번 봐야지 이해할 거 같아요ㅋ 저는 일본에 꽤 오래 살고 있지만 토쿠시마가 있는 시코쿠 자체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시코쿠는 인구도 적어서 지금까지 시코쿠 출신분들하고의 인연도 거의 없고요. 그래서 그 지역에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사투리 영향이 좀 있겠죠. 무엇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인터뷰가 아니고 시라카와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은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편하게 주고받는 대화라 말을 또박또박 하는 게 아니고 약간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이라 알아듣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이런 ...이런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00:16
특별한 에이스로서 -> 토쿠시마 에이스로서
00:34
빨간 모자가 처음이냐는 질문에 안에 입는 언더셔츠가 빨간색이었던 적은 있었다네요.
근데 유니폼은 빨간색이 아니었다네요.
오오 자세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유튜브 CC(유튭 영상 내 자막 적용)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올린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피드백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일본 사람들도 몇번 봐야지 이해할 거 같아요ㅋ
저는 일본에 꽤 오래 살고 있지만
토쿠시마가 있는 시코쿠 자체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시코쿠는 인구도 적어서 지금까지 시코쿠 출신분들하고의 인연도 거의 없고요.
그래서 그 지역에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사투리 영향이 좀 있겠죠.
무엇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인터뷰가 아니고
시라카와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은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편하게 주고받는 대화라 말을 또박또박 하는 게 아니고 약간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이라 알아듣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김태완-z7b 오오 그런 예리한 분석을! ㄷㄷ
다시한번 봐보니 친한 친구나 또는 지인이랑 대화하다보면 마치 삼삼하게 대화하는 느낌있죠.
그런 비슷한 느낌이겠네요 중얼중얼 말하는거 보면요! ㅋㅋ 잘 참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출처)
ruclips.net/video/putIst2iWlE/видео.htmlsi=Jcj4LuCbpEnkS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