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구명숙 내가 한것 하나 없이 허락하신 목숨으로 빈손과 빈손사이 허락하신 시간이라 솔솔 부는 바람 도 햇살 고운 단풍도 만물의 호흡속어 아름답게 하시옵고 알몸과 빈손으로 먹고 입고 살아온 거져받아 누린 선물 감사 감사 감사 로다 시련과 눈물속에 나를 지켜 주셨고 절망 과 탄식에도 방패 되어 주시었네 밥 한그릇 국 한그릇 일용할 양식 되신 아버지 의 크신 사랑 은혜 은혜 은혜 로다 특별하신 사랑으로 구원 의 옷 입혀주신 빛들의 아버지 여 감사 찬송 하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에 감사합니다
삶
구명숙
내가 한것 하나 없이
허락하신 목숨으로
빈손과 빈손사이
허락하신 시간이라
솔솔 부는 바람 도
햇살 고운 단풍도
만물의 호흡속어
아름답게 하시옵고
알몸과 빈손으로
먹고 입고 살아온
거져받아 누린 선물
감사 감사 감사 로다
시련과 눈물속에
나를 지켜 주셨고
절망 과 탄식에도
방패 되어 주시었네
밥 한그릇 국 한그릇
일용할 양식 되신
아버지 의 크신 사랑
은혜 은혜 은혜 로다
특별하신 사랑으로
구원 의 옷 입혀주신
빛들의 아버지 여
감사 찬송 하옵니다
목사님! 반가워요! ㅎ
모교회 인 초량교회 목사님 말씀에
은혜입고 마음 으로 정리해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