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01 16유영상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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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깊은 불황에서
    190116-목 이제 변화를 시작해야겠습니다.
    - 너무나 깊은 불황에 사무실 막바지 정리를 하면서 알립니다.
    - 그동안 폐쇄형 이밴드에서 알리고 기록한 약 5년간의 내용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려야겠습니다.
    - 목적은 저도 더 공부하고 집수리 의뢰인을 만나는 정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작한 영상을 올려야겠습니다.
    - 너무 깊은 불황에 극복하려는 생태계를 맞는 이순간에도 복비 안받고 운수 봐주시고 선뜻 수리비를 송금해 주시고 부모님의 가구를 지원해 주고 원목 가구를 지원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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