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인데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매일매일 들으러와요!!❤️❤️❤️ 저는 이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왠지 들으면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가 그리워요 이제는 제 친구들은 거의 다 모르는 노래이지만 아직까지도 너무 좋은 명곡인거같아요 밴드를 엄청 좋아하기도하고 노래 가사가 순수한 사랑같은 느낌이에요 왠지 모르게 공감이가네요 ㅎㅎ
레츠 일본어 공부중인 학생이에요! 저는 언어 배우는걸 좋아하고 일본어도 너무 재밌게 공부하고 있지만 저는 항상 제 일본인 친구들이나 SNS에 과거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게 한 잘못들과 역사들을 일본어로 올리고 알리고 있어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평생 그 일을 잊지 않도록 노력할거에요. 그러니 매국노라는 말은 저도 기분나쁘지만 한순간에 제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된거같아 기분이 좀 안좋네요..ㅎㅎ
이 노래 들으니 제 인생에 최고의 추억과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교생선생님으로 저랑 10년 차이나는 여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이 맘때 남학생들이 늘 그렇듯 저도 교생선생님을 짝사랑 했답니다. 저희반 담임선생님으로 배정 되셔서 수업도 같이 듣고, 조회/종례도 같이 하고.. 정말 신기한게 저랑 같은 동네 사셔서 한달동안 진짜 친하게 지냈어요!(등,하교는 같이 못함) 그렇게 친해지고, 선생님을 알아가다 보니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 돼버려서...ㅠㅠ 그 선생님 교생실습 끝나는날 편지를 적어서 드렸습니다. 10년이 지나서 제가 성인이 되고 군대 갔다온 다음 회사를 다니면, 그리고 그때까지 선생님이 결혼하지 않았으면 꼭 한번 저와 다시 만나 달라고~~ 선생님은 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스무살이 되자마자 군대를 갔다 오고, 전역 후 조금한 중소기업 영업부에 취업하여 4년이 되어 대리를 달고.. 그렇게 약속한지 딱 10년이 되는날!! 인터넷과 친구들과 소리소문등등 모든 정보를 동원하여 그 선생님 연락처를 정말 어렵게 알아 냈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35살이 되었을것이고 좋은 직업에 이쁜 외모로 연애 또는 결혼을 하고 있을것이 분명했는데 연락을 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일주일을 고민을 하다가 약속 때문이 아니라 그냥 스승과 제자로써 연락이나 해보자고 하고 문자를 드렸는데 답장이 왔네요ㅎㅎ 그렇게 안부도 묻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커피 한잔 하게 되었고, 만나서 알게 된게 아직 미혼이시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하시길래 몇주가 지나 프로포즈를 했답니다! 너무나 고맙게도 제 프로포즈를 받아 주셨고, 선생님 호칭에서 이제는 와이프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돌이 조금 지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도 있답니다ㅠ_ㅠ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지만 제 와이프는 정말로 자기를 찾아낼줄 몰랐다고.. 그리고 자기한테 연락 왔을때 제가 10년전에 준 편지가 생각이 났고, 저를 만났을때 은근히 프로포즈를 기다렸다고 하네요ㅎㅎ 아무튼.. 이 노래를 들으니 중학교 시절 추억이 생각 납니다..ㅠㅠ
이노래를 들으면 난 오락실이 생각이나~ 팬까진 아니였어도 우린 이때에 모든 가수분들이 좋았어~ 지금도~후에도~뭘해도 좋아~ 인터넷없이도 잘살던 우리시절~ 돈없어도 너무나 행복한 우리시절~ 밖에나가 누굴만나도 너무나 즐거웠던 우리시절~ 그냥 그 기억만 평생안고 살고있다~ 좋은것만, 좋은일들만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삽시다~아무래도 좋아~ 한스밴드 분들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흘러...올해 33살...ㅠㅠ 초등학교 4학년 때 들었던 노래인데...지금도 듣고 있지만...영상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한스밴드도 생각나고...그리고 초,중,고.. 담임 선생님들도 생각나고...무엇보다..내가 졸업한 고등학교...2018.02. 폐교된 고등학교 생각도 나고...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ㅠㅠ 하 ... 옛날이여...ㅠㅠ
동대구인터체인지 근처 사는 80생 44살 90년대 앓이 남자 로써,, 98년도 TV가요프로에 한스밴드 선생님 사랑해요 나올때마다 비디오테이프로 녹화 까지 해서 볼 정도로 그만큼 한스자매들 노랠 좋아 했어요! 지금까지도 선생님 사랑해요,호기심 노랜 좋아하고 즐겨 들을 만큼.. 풋풋하고 순수한 노랫말과 남자인 저도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는 선생님 사랑해요...
어린 학생인데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매일매일 들으러와요!!❤️❤️❤️ 저는 이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왠지 들으면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가 그리워요 이제는 제 친구들은 거의 다 모르는 노래이지만 아직까지도 너무 좋은 명곡인거같아요 밴드를 엄청 좋아하기도하고 노래 가사가 순수한 사랑같은 느낌이에요 왠지 모르게 공감이가네요 ㅎㅎ
네 다음 매국노
@@Kimpochun 닉네임이 일본어면 매국노인가요... 이분이 매국 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말아요
@@Kimpochun 네 다음 대깨문
레츠 대깨문 확정이네 ㅅㄱ
레츠 일본어 공부중인 학생이에요! 저는 언어 배우는걸 좋아하고 일본어도 너무 재밌게 공부하고 있지만 저는 항상 제 일본인 친구들이나 SNS에 과거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게 한 잘못들과 역사들을 일본어로 올리고 알리고 있어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평생 그 일을 잊지 않도록 노력할거에요. 그러니 매국노라는 말은 저도 기분나쁘지만 한순간에 제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된거같아 기분이 좀 안좋네요..ㅎㅎ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 송이를 몰래두고....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는 90년대 감성
요즘엔 카톡을 보냈네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
맞어 .. ㅜ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국어선생님이 말씀하신말이,
본인은 오글거린다는 말이 참 싫다고 하셨어요.
그 말때문에
감성은 오글거림이 됐고,
로망은 중2가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한복입고 수업 들어오신 분인데
25살인 지금까지 기억이 나네요.
박찬우 박영찬?
아직 딱 90년대 마지막 출생자들이 저런 감성 간직함 일부러 혼자자처하고 그게 자존감하고 직결이니까
저분들 저때가 중1 중2 중3이였음 셋이 자매임. 저기서 제일 언니가 김희철이랑 동갑임. 되게 일찍 데뷔했음. 이 밴드는 정서적으로 노래들이 좋음
@타탕카 병신아 꺼라위키라도 보고와라
@타탕카 알고 쳐 태클좀 걸어라 ㅅㅂㅋㅋㅋㅋ내가 아는 어떤 새끼 보는 거 같네
큰언니 고2 둘째 고1 막내 중학생 아닌가요 저때? 막내분 남희석과 광고 햄버거 광고 같이 하고 하회탈 그럴때
@@오재훈-f1m 중1,중2,중3. 맞아요
@@오재훈-f1m 각각 1살차였고 둘째랑 저랑 같은 년생. 98년도에 저 노래로 데뷔하고 그때 제가 중2였기에 한스밴드 저 당시에 중1,2,3 맞습니다.
첫짼 카리스마 둘짼 존예 셋짼 귀요미
그때나 지금이나 친자매로 이뤄진 밴드가 인기가요 프로그램에 나온다는건 참
신선한 케이스다.첫째는 보이쉬하고 둘째는 예뻤고 셋째는 귀여워 컨셉으로보나 개성으로 보나 정말 특별했다.
미국 핸슨밴드 컨셉 그대로 베낀 것 같은데 신선하다니 ㅋㅋ
심지어 이름도 비슷
베르테르1 멤버들 이름이 한나 한샘 이런걸거에요 한자돌림 그래서 한스밴드
한나 한별 한샘이니까 한스밴드 맞네요
@@베르테르1 별걸 다 베꼈다고 하네 그럼 오아시스는 비틀즈 베낀거고 웨스트 라이프는 백스트릿 보이즈 베낀거임???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오리지널이라는게 없는 나라네?
@@jinyoon7163 심지어 핸슨이랑 다루는 악기랑포지션도 다른데..
귀엽다 귀엽다 하는 걸그룹멤버 많고 많지만 한스밴드 저 막내 귀여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아니냐ㅋㅋ
이 노래는 왜 이렇게 아련하지..?
1998년 IMF 시대, 세기말 갬성...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다...진짜 천재 자매밴드.......................
전주 듣고 소름 돋으셨으면 착곡가를 천재라 하시는거요??
@@클리톨리스애무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아니고 진짜인가요
올해 36. 중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그땐 왜 그리도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눈물이 핑도네.. 순수했던 그때가 그리워서..
이 댓글 보니까 어렷을때 엄마한테 어른은어떻게되는거냐며 물어봤던기억이나네욬ㅋㅋㅋ
저는 27살인데 지금도 그런 마음이 드는데 님 댓글 보고 괜시리 가슴이 찡하네요,, 서로 화이팅 ㅠㅠ
전 올해 17살인데
어른되면 뻔히 학생때가 좋았지 라고 생각할 것 알기에
이시간에 멈추고 싶지만
어른이 되고싶기도 하네요ㅠㅠ
동시대를 살아온 동갑내기네요 반갑다 친구야 ㅎㅎ
아련하네요 이노래가
너 나랑 동갑이구나... 니 생각이 딱 내 생각이다 친구야 ㅠ
소속사 갑질에 번돈은 없다고 한 한스밴드...죽도록 고생만하고 잊혀졌죠.
KF 22N 불공정계약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중..
아진짜이건명곡이다....
ㅠ 그립다.
슈가맨에서 보고싶던 딱 두팀이 있었음 양준일, 한스밴드. 양준일이 기적처럼 나왔으니 이제 한스밴드 차례다!
양준일꺼져
신오랜친구들 유승준처럼 군대도 안 가고, 미국인인데 노래도 춤추면서 쌩라이브로 3옥 레 찍고, 춤도 아시아 탑이던 유승준 소환하는 게 나을 듯
ARS, 천리안 그리고 노래.. 추억에 젖는다..
최규식 이때다모임 유행했었는데ㅠㅠ
ARS가 뭐애요?
ARS가 흔히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첨들리는 자동응답기가 ARS입니다 천리안은 아마 옛날 인터넷 통신사로 알고있어요 즉 천리안에서 ARS를 이용해 시청자들이 노래방송 을 실시간으로 투표해서 어떤노래가 좋은지 투표하는겁니다
ㅜㅜㅜ크
김짓수 다모임은 훨씬 늦게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또 나올수 있을까..
이 노래 들으니 제 인생에 최고의 추억과 기억이 떠오르네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교생선생님으로 저랑 10년 차이나는 여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이 맘때 남학생들이 늘 그렇듯 저도 교생선생님을 짝사랑 했답니다. 저희반 담임선생님으로 배정 되셔서 수업도 같이 듣고, 조회/종례도 같이 하고.. 정말 신기한게 저랑 같은 동네 사셔서 한달동안 진짜 친하게 지냈어요!(등,하교는 같이 못함) 그렇게 친해지고, 선생님을 알아가다 보니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 돼버려서...ㅠㅠ 그 선생님 교생실습 끝나는날 편지를 적어서 드렸습니다. 10년이 지나서 제가 성인이 되고 군대 갔다온 다음 회사를 다니면, 그리고 그때까지 선생님이 결혼하지 않았으면 꼭 한번 저와 다시 만나 달라고~~ 선생님은 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스무살이 되자마자 군대를 갔다 오고, 전역 후 조금한 중소기업 영업부에 취업하여 4년이 되어 대리를 달고.. 그렇게 약속한지 딱 10년이 되는날!! 인터넷과 친구들과 소리소문등등 모든 정보를 동원하여 그 선생님 연락처를 정말 어렵게 알아 냈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35살이 되었을것이고 좋은 직업에 이쁜 외모로 연애 또는 결혼을 하고 있을것이 분명했는데 연락을 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일주일을 고민을 하다가 약속 때문이 아니라 그냥 스승과 제자로써 연락이나 해보자고 하고 문자를 드렸는데 답장이 왔네요ㅎㅎ 그렇게 안부도 묻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커피 한잔 하게 되었고, 만나서 알게 된게 아직 미혼이시고, 남자친구도 없다고 하시길래 몇주가 지나 프로포즈를 했답니다! 너무나 고맙게도 제 프로포즈를 받아 주셨고, 선생님 호칭에서 이제는 와이프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돌이 조금 지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기도 있답니다ㅠ_ㅠ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지만 제 와이프는 정말로 자기를 찾아낼줄 몰랐다고.. 그리고 자기한테 연락 왔을때 제가 10년전에 준 편지가 생각이 났고, 저를 만났을때 은근히 프로포즈를 기다렸다고 하네요ㅎㅎ 아무튼.. 이 노래를 들으니 중학교 시절 추억이 생각 납니다..ㅠㅠ
우와... 정말 드라마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헐 진짜인가요?? 와 영화에 나와도 될만한 스토리가..ㄷㄷ 너무 멋지십니다 ㅠㅠ 대단해요..이 노래 잘 어울리겠어용 ㅋㅋㅋ
헉 너무 신기하다 행복하게 사세요 !!! ❤️
글 딱 봐도 개구라
와 하나의 드라마네요 오래 행복하시길
둘째는 거의 아이돌 메인급 외모 ㄷㄷ
왠지 아련해 지는 노래 벌써20년전이구나 그시절 지금 나이면 행복하게 잘 살줄 알았는데....
안행복하세요?
진짜 명곡임..
요즘은 왜 이런 곡들이 안나오는걸까.
그립다.
지금은 노출이 심한 걸그룹만 나온다
웬만한 멜로디는 다 써먹어서 창의력 고갈된거죠
그러게요...기술은 좋아졌는데...이런감성이 요즘은 아닌걸까요....우리가 너무 늙었을까요....
저도요
안만드니까
안나오는거죠
만들면 다 나올수있는거니까
한스밴드,가사 자막체,화면상단의 천리안까지ㅜㅜ 넘그립다 저시절의 노래들과 추억들이....
둘째가 미모 개쩌네
진짜 90년대 끝에 태어났는데도 이 때 감성은 진짜 향수가 오져서 문득 생각나고 그럼. 근데 지금 어디서도 이런 감성은 찾아볼수 없음 그럴때마다 이 밴드 노래 들으러 옴..
처음엔 그냥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스승의 은혜같은 노랜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10대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2023.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90년대 청소년기를보낸 저에겐 지금도 이영상을보면 옛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그 감성 너무 그리워요.
이노래를 들으면 난 오락실이 생각이나~ 팬까진 아니였어도 우린 이때에 모든 가수분들이 좋았어~
지금도~후에도~뭘해도 좋아~
인터넷없이도 잘살던 우리시절~
돈없어도 너무나 행복한 우리시절~
밖에나가 누굴만나도 너무나
즐거웠던 우리시절~
그냥 그 기억만 평생안고 살고있다~
좋은것만, 좋은일들만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삽시다~아무래도 좋아~
한스밴드 분들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중3때 같은반이여서 한별이랑 잠깐 짝꿍이였는데...ㅋㅋㅋㅋ 너무 떨려서 옆에는 쳐다보지도 못했던 기억나네요~
와😂 같은 반이라니.!.!
오늘 농협 하나로마트 갔는데 듣기 좋아서 추억에 젖어서 들으러 왓습니다.
댄스 발라드 위주의 한국 가요계 그 시대상황상 여자밴드가 연주한 음악이 시간이 흐르니 이렇게 보석같은 음악이었음을 뒤늦게 재발견하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뭔가 아련하고 울컥하고 생각에 잠기고 그랬는데 댓글보니 그런분들이 많군요..역시 명곡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 좋아해서 점수 잘 나왔던 기억이ㅋㅋ..
입시미술학원 학원선생님 좋아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랑 가는거 보고 진짜 대성통곡했던 기억이ㅠㅋ
전부다 저 노래나왔던 시절이라 아련하다ㅋ
나도 나이를먹나.. 요즘 왤케 옛날노래를 찾아다니나 ㅋ
요즘 qwer 보니 한스밴드 떠올라서 찾아보다 오게됐어요😂역시 지금들어도 노래 넘나 좋은~
나랑 저기 막내 한샘하고 동갑이였는더 벌써 서른중반을 다가가네 ㅠㅠ
ㅋㅋ ㅋ 시간 너무 빠르다
이 곡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명곡이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흘러...올해 33살...ㅠㅠ 초등학교 4학년 때 들었던 노래인데...지금도 듣고 있지만...영상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한스밴드도 생각나고...그리고 초,중,고.. 담임 선생님들도 생각나고...무엇보다..내가 졸업한 고등학교...2018.02. 폐교된 고등학교 생각도 나고...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ㅠㅠ 하 ... 옛날이여...ㅠㅠ
요새 아이돌 노래보다 감성도좋고 다좋다
토토가시즌2하게되면 꼭 나와줬으면 하는 그룹 ㅠㅠ 노래듣는데 괜히 뭉클하면서ㅜ눈물이난다..풋풋햇던 중학교시절도 생각나고..ㅠㅠ노래도 너무 명곡이야..
뭉개구름 토토가2는 2016년 4월에 젝스키스편으로 끝이났죠..
+김하얀 hot 토토가 확정 ~
김하얀 응 토토가3~
슈가맨 나오면되죠...
토토가 3 HOT도함 ^^아는척 ㄴㄴ
한스밴드 사랑해요
라디오로 이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그 후에 한스밴드 나이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이에 비해 노래 완성도가 높고 목소리도 진짜 성숙했던... 그당시 어린 나에게는 충격이였음
2000 average 딱봐도 어려보이네요ㅎ 드럼치는사람빼고
세월이 지나도 가장 아름답고 맑은 걸그룹
노래가 참 마음 울컥하게 만든다.. 명곡중에 명곡
여전히 귀엽네요.세분다.오랜만에 들어도너무 좋아요 노래
중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중학교2학년수학선생님 정말나의첫사랑이엇는데ㅎ 그때생각하면 나도순수햇던시절이 잇었구나하고 추억을곱씹게되네요 그립습니다 나의10대...
진짜 이노래 들으면 왠지 아련해짐 ㅋㅋㅋ 슈가맨 안나오나요? ㅠㅠ 기다립니다
그러게요ㅜㅜㅜㅜ
현재 ccm 가수로 가끔 기독교 TV에 나온다네요.
오늘듣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23년5월10일 2시40분...오랜만에들이니 더좋당..
2022년도 11월16일입니다..
어느날 문득 스쳐지나간 노래였는데요..
생각나자마자 음악찾기해서 한곡반복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좀 과격한 표현이긴한데 노래가 좋기는 더럽게 좋아..
이정호 과격하긴 하네요^^;
가을에 들으면 진짜좋은노래
향수가 느껴지는 노래...
2019년보시는분..
90년도 갬성 가사 ㅠㅠㅠ
슈가맨 나오면 좋겠어용
기타 들고잇는 애 진짜좋아햇는데
저 시절 한스밴드노래가 내 감성을 울리는구나....
중학교때 이노래 들으면 지오디 어머니께 노래생각남...거의 비슷한시기에 나왔던 노래라서..
한스밴드 언니들 너무 예뻐요♥😘💝ㅠㅠ
아...듣는데 소름끼쳤어 초딩때 따라불렀던 기억들...90년생인데 이노래 진짜 좋아했어요ㅠㅠ
한마디 정의하면.. 나의 레젼 한스밴드 음악이 남고 추억이 남았네요
학창시절 막 선생님을 좋아하진 않았는데..이노래 막 와닿아요ㅜㅜ그때 그시절의 나라서 그런가..
ㅠㅠ 나이 60인데 한스밴드 연주만 들으면 감동이 밀려 와요 요즘 머라시는지
개명곡 노래방가면 항상부르는 노래 6살땐가 처음들었는데 20대가 된 지금도 좋다!
맞아요 ㅋㅋㅋㅋ 아 90년대는 왜유독 아련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고딩때 정말 좋아했던곡. 지금 들어도 순수하다. 요즘에는 왜 이런노래 듣기 힘들어 졌을까?
아오 뭉클하네 ;; 어렸을때 향수가 너무 오네요 ㅠ 어렸을때는 가사 뜻도 제대로 모르고 따라 부르고 지금도 보는 내내 이 노래를 내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 하네요 ㅋ
아 이때 중1이였는데 너무 그립네요 ㅎ
눈물난다 너무나 감동적인 멜로디 부드럽고 촉촉하고 사실적이고
추억영상이네요 ㅎㅎ
구르마테잎으로 듣다가 큰맘먹고 음반가게에서 5천원주고 앨범구매했던 생각이 납니다 ...
한스밴드 노래는 들으면 자꾸 초등학교 다닐 때 생각나서 슬픕니다
감수성이 풍부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정말 너무 너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가수들.
한번만 출연좀 해줬으면....이 노래 즐겨듣던 그 당시로 돌아가고싶다..ㅠㅠ그리워요..
선생님을 향한 소녀의 짝사랑과 감수성이 애틋하게 묻어나는 명곡이지.
기타치는 애는 얼굴도 예쁨..근데 애들이 악기를 여러개를 다루네요..와우..
바이올릿,전기기타,섹소폰,전자올간,드럼 등등..그것도 개 잘함
그래 섹스폰이라고 안 한 게 어디야
지금들어도 스무살때
들었던 찡한 느낌 그대로.
한스밴드 항상 행복하세요
한스밴드 슈가맨나오면 진짜 꼭 본다
선생생님 사랑해요
이래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밴드.
15살에 25살 교생 선생님을 사겻단 말인가요??ㄷㄷ
@@이보뚱이 어린 나이에 순수한 짝사랑 그런거죠..
여자가 선생 짝사랑하면 로멘스고
선생이 여학생 짝사랑하면 미친 개시발 호로 변태 새끼고??
@@kimjinhyun97 멍청한건가. 어린나이에 성인 이성에게 호감을 가지고 짝사랑하는건 흔한이야기다. 그런 미성숙함을 인지못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지않는것이 성인으로서의 책임이지. 특히 선생이라면 더욱더
꿀호떡
뭐 멍청아 헷소리여 낮술했니?
동대구인터체인지 근처 사는 80생 44살 90년대 앓이 남자 로써,,
98년도 TV가요프로에
한스밴드 선생님 사랑해요
나올때마다 비디오테이프로 녹화 까지 해서 볼 정도로 그만큼
한스자매들 노랠 좋아 했어요!
지금까지도 선생님 사랑해요,호기심 노랜 좋아하고 즐겨 들을 만큼..
풋풋하고 순수한 노랫말과
남자인 저도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는
선생님 사랑해요...
98년도 저19살때 한스밴드 선생님 사랑해요 방송무대영상 집에서 비디오테이프로 녹화 한거를,제가 다녔던 대구 조일공고에(학교에)갖고가서 교실 비디오로 틀어서 같은반 급우들과 다른과목 선생님 수업 들어오기 전까지
한스밴드 방송무대영상 틀어서 보기도 했던 기억들ᆢ😭
10살 어린 저도 한스밴드 노래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한스밴드가 최초의 국내 여성밴드일것입니다. 지금은 롤링쿼츠라는 여성밴드가 있지요.
세분 다 멋있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습니다.!!
지금 봐도 혁신적인 그룹이다... ㅎㄷㄷ
저 올해 중2인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첫사랑 5년만에 보고 집가는 버스 안에서 들어요ㅎㅎ뭔가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직도다시들어도좋아요굿굿
둘째 넘사벽이네:;;
오늘은 2024년 10월 23일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맑고 순수하다.
초딩때 첨 듣고 드문드문 생각이 나 서른을 곧 앞두고 듣는 지금도 가슴 시리게 아련하다
경제는 어려웠지만 서로 간에 존경이 남아있던 시절 나온 노래...
지금이나 저때나 거기서거기
@@노말-z9u 지랄하네
@@노말-z9u 지금은 헬조선완성이지ㅋㄱㅋㅋ
mes X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제 안 좋은건 팩트
@@honeydreambear 우리나라만 안 좋은거,,,
2020년 3월에보신분? 하루에 10번 이상은들음
노래가 왠지 서글픔ㅠㅠ
가슴 벅차오르게 하면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죠.....
간만에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자꾸 듣고있습니다
저도 자주 들으러와요!! 띵곡..
노래 이쁨요
진짜 학창시절 선생님 조아한적이 있어서 다 와닿았었는데ㅜ 지금 들으니 뭉크라ㅏ다
와..그땐 그러려니 들엇는데 지금들으니 완전 좋네 멜로디가
이 노래를 불렀을때가 17살~18살 지금은 43 😂😂😢😢😢 그리운 시절
초딩때 좋아하던 애가 좋아하던 노래
내가 걔를 좋아했다는것도 한참 지나서야 알게된 ㅋㅋ 그래서 더욱 이 노래가 잊혀지지 않는다
나에 소중한 한스밴드
한스밴드 넘 팬이엿는데 ㅠㅠ 그립습니다~~
한스밴드쓰릉해요
귀엽다~~ 세라복 의상이 잘 어울린다
귀 호강했네요
더욱 좋은 연주 보여 주세요
콩닥콩닥 민기쌤보고 듣게된 1인(근데 넘 노래 넘 좋다...♡)
ㅇㅈ
박수연 2인
저도 콩닥콩닥 민기쌤에서 듣고 추억에 잠겨서 다시 찾아봤어요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찾아본 몇 안되는 노래 중 한 곡인데 노래 넘 좋아용
진짜 아련하고 감성돋는 곡...이런게 음악인데...
옛날 생각나네요 회사 행사때 가끔 와서 공연해주던 한스밴드 . . 한별한나 그립다 행복하시길 . . .
고딩때 오락실 노래방가서 부르던 나의 18번 참 그립다🤗
한별이 완전 팬이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