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 맞춰주기 힘들면 건배만 하고 아주 조금씩 한 모금씩만 마시든 반샷을 하든 본인 페이스대로 하세요. 그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와는 같이 술을 안 먹든, 내 페이스대로 하겠다고 차분하게 말해주면 됩니다. 자 건배, 자자 짠~ 요러면서 상대 배려보단 그저 전체 분위기에 휩쓸려 지화자~ 그런 특유의 정서가 있으니 잘 파악하고 감안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거에요.
1, 한국 식당엔 디저트 문화가 없다고 봐야죠, 지금도 있는지 몰라도 큰 식당엔 식사후 손님 스스로 가서 무료로, 마음대로 퍼 먹을수 있는 아이스 크림 코너가 있었지만 아이들 용으로 생각했어요, 2, 생 마늘은 저도 먹지 않아요, 자극성이 있어서요, 고기를 먹을때 불판에 올려 적당히 익혀 먹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생 마늘을 고기과 함께 쌈 싸서 먹죠, 3, 술잔 들때 마다 건배 외치진 않아요, 회사 회식때 상사가 건배 외치면 따라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처음에도 건배 외치지 않아요, 자유롭게 마시죠, 4, 이십여년 전에 서울에서 술가게를 할때 무작정 가게 안에 들어와 껌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죠, 손님들 시선이 있어 나가라고 말하기도 어렵죠, 취기에 사 줄 수도 있으나 외면하기도 하죠, 지금도 그런 사람들 있는지 몰라도, 그후 서울에서나 지금 사는 부천에서 술을 마실때 그런 사람들 한번도 본적 없어요, 5,술을 마시지 않는 동료와 함께 회식 자리에 가면 마시지 않는 동료는 음료수를 시켜 고기든 음식을 같이 먹죠, 이상하지 않아요, - 면치기란게 있잖아요, 라면을 먹을때 소리내어 먹는 장면, 방송에서 예능으로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되는데, 저 어릴때부터 소리내어 식사를 하면 예의가 없다 했죠, 저도 그래요 옆에서 후루룩 하며 큰 소리내어 먹으면 밥맛이 떨어지죠, 이런 것 처럼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의 문화로 오인하면 안될 것 같아요,
홍대뿐이 아니죠 요새 덜한 거지 예전엔 아주 흔한 광경. 돈도 없는 대딩들 먹고 있는데 불쑥 껴들어서 껌 팔고... 안 사자니 분위기 싸해지고 괜히 이미지 망가지는 것 같고... 데이트 중인 커플이면 아주 메인 타겟. 한심하고 천박해요 솔직히... 그거, 다 식당에서 그러라고 놔두는 거예요. 한통속이죠.
숟가락 - 원래는 밖에 있었는데, 위생환경상(국물요리가 많아서 튈경우가 있음) 식탁밑에 두는 방식이 나오자 전국적으로 번짐. 라면 - 보통 해물이나 고기류 식당에서 제공, 안하는곳도 많음. 마늘 - 마늘민족임, 곰이마늘먹고 인간됨(단군신화) 건배- 직장동료, 선후배 등 같이먹는것이 친하다고 생각함(건배만하고 안먹어도됨), 통상 일반인은 상관없이 먹음. 디저트 - 커피문화가 발달되면서 디저트 없어짐... 고급식당에 가면 있음. 충전 - 요청하면 흔쾌히 해줌... 가정용보다 상업용 전기료가 저렴 방문판매 - 없어진 줄 알았는데,,, 무조건 절대로 구입하지 않는게 좋음.
그냥 "촌스럽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안좋은 부분들을 돌려 말하시네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케이스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저쪽 세대에서 내려온 촌스러운 문화가 에티켓이나 형식적인 개념 부족과 결합되면서 이어진 부정적인 한국 문화 중 하나라고 느낍니다.
건배 맞춰주기 힘들면 건배만 하고 아주 조금씩 한 모금씩만 마시든 반샷을 하든 본인 페이스대로 하세요. 그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와는 같이 술을 안 먹든, 내 페이스대로 하겠다고 차분하게 말해주면 됩니다. 자 건배, 자자 짠~ 요러면서 상대 배려보단 그저 전체 분위기에 휩쓸려 지화자~ 그런 특유의 정서가 있으니 잘 파악하고 감안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식당은 음식만 먹으러가죠 ㅋ 디저트나 그런건 2차 3차 ㅎㅎ
이쁘시당~~~
디저트도 어차피 음식 가격에 포함이 됩니다.
식후에 배 부를 수 도 있고.
나오는 디저트가 마음에 안 들 수 있잖아요.
차라리 내가 원하는 디저트 다른 데서 사 먹는 것이 더 좋아요.
재밌게 잘 봤어요 😂
식사 후, 디저트까지 먹게되면
그 테이블이 비워질 때까지
다른 손님들이 오래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요? 😊
1, 한국 식당엔 디저트 문화가 없다고 봐야죠, 지금도 있는지 몰라도 큰 식당엔 식사후 손님 스스로 가서 무료로, 마음대로 퍼 먹을수 있는 아이스 크림 코너가 있었지만 아이들 용으로 생각했어요, 2, 생 마늘은 저도 먹지 않아요, 자극성이 있어서요, 고기를 먹을때 불판에 올려 적당히 익혀 먹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생 마늘을 고기과 함께 쌈 싸서 먹죠, 3, 술잔 들때 마다 건배 외치진 않아요, 회사 회식때 상사가 건배 외치면 따라 할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처음에도 건배 외치지 않아요, 자유롭게 마시죠, 4, 이십여년 전에 서울에서 술가게를 할때 무작정 가게 안에 들어와 껌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죠, 손님들 시선이 있어 나가라고 말하기도 어렵죠, 취기에 사 줄 수도 있으나 외면하기도 하죠, 지금도 그런 사람들 있는지 몰라도, 그후 서울에서나 지금 사는 부천에서 술을 마실때 그런 사람들 한번도 본적 없어요, 5,술을 마시지 않는 동료와 함께 회식 자리에 가면 마시지 않는 동료는 음료수를 시켜 고기든 음식을 같이 먹죠, 이상하지 않아요, - 면치기란게 있잖아요, 라면을 먹을때 소리내어 먹는 장면, 방송에서 예능으로 그런 모습들을 보게 되는데, 저 어릴때부터 소리내어 식사를 하면 예의가 없다 했죠, 저도 그래요 옆에서 후루룩 하며 큰 소리내어 먹으면 밥맛이 떨어지죠, 이런 것 처럼 일부분을 가지고 전체의 문화로 오인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런거 안 사주셔도 됩니다
팁을 드리면 처음부터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서울 홍대나 일부 지역에서 그러는데 좀 불쾌해요! 거절하는 게 맞아요! 식당 자체에서 출입 금지 시켜야!
홍대뿐이 아니죠 요새 덜한 거지 예전엔 아주 흔한 광경. 돈도 없는 대딩들 먹고 있는데 불쑥 껴들어서 껌 팔고... 안 사자니 분위기 싸해지고 괜히 이미지 망가지는 것 같고... 데이트 중인 커플이면 아주 메인 타겟. 한심하고 천박해요 솔직히... 그거, 다 식당에서 그러라고 놔두는 거예요. 한통속이죠.
첨이나 마셔주고 그뒤론 건배 하고 안마셔도 되요(상황에따라 건배를 건너뛰어도 되고..) 무조건 건배하고 먹다가는 죽을수도...
돼요
셀프코너가서 라면 먹으면 ㄴㄴ 배불러요 다른거 먹어요 ㅋㅋㅋㅋㅋㅋ
케잇짱...이뿌다~사랑한다!!!
00:18 책상 x -> 식탁 o
저는 평생 한국 식당에서
과자 파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과자 껌 꽃 예전에 팔앗죠, 지금한국 못 살아서 실업 등 경기침체가 지속중
몇 살인데요? 난 숱하게 봐왔는데?
숟가락 - 원래는 밖에 있었는데, 위생환경상(국물요리가 많아서 튈경우가 있음) 식탁밑에 두는 방식이 나오자 전국적으로 번짐.
라면 - 보통 해물이나 고기류 식당에서 제공, 안하는곳도 많음.
마늘 - 마늘민족임, 곰이마늘먹고 인간됨(단군신화)
건배- 직장동료, 선후배 등 같이먹는것이 친하다고 생각함(건배만하고 안먹어도됨), 통상 일반인은 상관없이 먹음.
디저트 - 커피문화가 발달되면서 디저트 없어짐... 고급식당에 가면 있음.
충전 - 요청하면 흔쾌히 해줌... 가정용보다 상업용 전기료가 저렴
방문판매 - 없어진 줄 알았는데,,, 무조건 절대로 구입하지 않는게 좋음.
케이짱❤우리창원시청년과 결혼해서 아름다운가정을 이루시길빕니다 🌄 🍒 ✨️ ✈️ 😂 🙈 🌄 🍒 ✨️ ✈️ 😂 🙈 🌄 🍒 ✨️ ✈️ 😂 🙈 🌄 😅😅
그냥 "촌스럽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안좋은 부분들을 돌려 말하시네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케이스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저쪽 세대에서 내려온 촌스러운 문화가 에티켓이나 형식적인 개념 부족과 결합되면서 이어진 부정적인 한국 문화 중 하나라고 느낍니다.
한국인도 서랍에 숟가락,젓가락 있는거 신기함
...어디 시골 사세요?
마늘을 생으로 먹어?? ㅋㅋㅋㅋㅋㅋㅋ 먹기는 하는데 보통 고기판에 궈서 먹지 누가 생으로 씹어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은 아니다
생마늘이 남자한테 좋아요😢 구우면 효과 ㄴ
그런 곳들도 꽤나 있어... 생마늘 작게 잘라서 쌈장 등에 찍어 먹으라고 나오는 곳들 천지 삐까리다 응???
디져트?? 식혜 누룽지 정도?? 한국사람들은 디져트는 따로 입니당....
한국음식점 반찬재사용인데 ;;;
불쌍한 친일베충
다 그런 것처러 아갈질할래 ㅈ만아??? 덜떨어진 ㅈ만이 ㅇㅇ
옛날에 과자나 껌, 파인애플 팔려고 오는 사람 많았었는데 지금은 별로 없을텐데요ㅎㅎ
요즘도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깡촌은 아직도 그지들 많은가봐
있어요. 예전보다 줄었어도. 오래된 동네 상권이면 그걸 눈감아주는 동네 식당들이 많아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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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짱❤우리창원시청년과 결혼해서 아름다운가정을 이루시길빕니다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