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2장] 축복의 시작은? 놀랍게도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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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2020.10.12
    축복의 시작은?
    스가랴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아무리 결단을 해 보지만
    펼쳐지는 녹녹지 않는 현실과 연약한 우리들!
    결국 심판을 면할 수 밖에 없는 코스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만
    광활한 우주보다 더 복잡한
    우리의 심령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열방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예루살렘을 치러 오지만
    이제는 완전 다른 상황이 벌어 집니다.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자기 스스로도 가루지 못할 것이며
    예루살렘이 무거운 돌이 되어 그들을 크게 상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아
    그들이 탄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며
    모든민족의 말을 쳐서 눈을 멀게 하셔서 패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유다의 리더들은 감동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힘을 얻습니다.
    그 날에 유다의 지도자들은 곡신단 사이의 횃불처럼
    그들을 에워싼 민족들을 불사를 것이며
    다시 예전의 영화를 찾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유다장막을 구원함으로
    다윗의 가문과 예루살렘 주민들을 구분하면서
    이들 가운데 신분과 종교로 인해 갈등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날에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심으로
    가장 약한자가 골리앗 앞의 다윗과 같게 되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같이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승리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에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십니다.
    그제서야 그들이 찌른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할 것입니다.
    십자가 예언입니다.
    이 예언은 요19:37절 로마 군인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를 때 성취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메시아를 십자가로 몰고간 사람들은
    바로 유다 족속이요 예루살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와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실 때
    비로서 애통하게 됩니다.
    모든 족속이 다 애통하게 됩니다.
    이 애통하는 자에게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임하게 됩니다.
    결국 은혜를 구하며 간구할 때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할 때
    죄사함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세상 온 민족이 팀을 짜고 전략을 짜서 쳐 들어 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승리하는 삶은
    하나님의 은혜와 간구하는 심령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장 구해야 하는 것은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비로서 복음이 깊이 깨달아지고
    죄된 마음이 씻겨 내려가고
    충만한 은혜가 임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상한 심령을 사모하며
    간구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하며 고고씽입니다.
    지남쌤의 쉬운설명을 들으면
    어려운 성경도 읽어집니다!
    하루 한장 성경으로 기적을 경험 해 보세요!
    지남쌤:
    *코스타강사
    *다니엘기도회 강사
    *다애교회 집사
    *(주) 퓨리탄 대표
    비즈니스메일:
    jinamss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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