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여자는 생각을 일방통행을 하네 내가 니 아빠랑 결혼했으니까 무조건 엄마로 받아들고 새엄마 에게 존경심 나타내야돼 라고 이런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거잖아 재혼할 때 자식들에게 허락 받지도 않고 지네들끼리 좋다고 들려붙어서 살면서 새엄마로 인정받지도 허락 받지도 않고 자식들한테 내가 지금부터엄마다 라고 강요 하지마세요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고 친엄마도 평생 헤어져 살다가 성인돼서 만나면 거의 남이에요.. 키우지도 않아놓고 성인된 자식한테 감놔라배놔라 30년 같이산 엄마처럼굴면 친엄마도 정떨어진다고요.. 무슨 키워준 엄마처럼 대접받길 바라는게 이해가 안됨. 천천히 인간적으로 친해질수는 있겠죠 근데 관계가 어거지로 안되는건 당연하다는 전제는 깔고가야지
새엄마 라는 여자는 한 남자가 좋아서 그리고 남녀가 서로 좋다고 감정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재혼한것이지 자녀들입장에서 난 새엄마 되실분이 넘좋고 감정적으로 엄마로 받아들이겠다 했으면 다행이지만 아들과 새엄마가 서로 합의된 상태가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재혼했는데 아들이 새엄마 우리엄마야 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니잖아
새엄마는 넘당돌하시는것같은것같아요 전처아드님께서 그냥 말수가 없는데 또그걸 내가 새엄마라 또박 또박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들은 영원한 맘으로 가려고 노력하는거 보입니다 며느리나 아들한데 이렇게 방송에 표현하지않아야 해요 남펜은 아들앞에서 전아내 은근히 신경써이고 지금재혼한 분 한데는 그냥 남편 아들한데도 강요로 들립니다 물흐듯이 그냥 삭히고 넘기세요 그게 재혼 집안입니다
![[사노라면] 530-2 56살 노총각 아들이 소개팅한 여자를 거절했다고 불같이 화내는 할머니!](http://i.ytimg.com/vi/LY1noxRDd4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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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가 아니라서" 그 소리부터 하지 마세요
ㅋㅋ 당연히 아니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며느리 너무너무 현명하고 착하신거 같아 정말 부러워요 나도 며느리 있지만 저런 속깊은 며느리라면
내모든거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거 같아요 며느리 님 복 받으실 거예요~~
참 답답하네요
어쩌자고 다큰 전실자식과 한집에 사나요
친자식과 살아도 갈등이 심한데 새엄마가 다큰자식과 한집에 산다는게 잘못입니다
따로 살고 일만 같이하네요
같이 사는데도 어린이날도 안챙기고 본인 생일만 챙김 받았구나...새아들이 섭섭할만 하네요.
우리네 엄마들은 무조건 자식이 먼저죠
저도 새어머니가 당신은 한단전부터 생일 챙기고 제생일은 모르고 지나기고 속상했어요
에휴~~저런 새엄마도 힘들고 아들도 힘들겠네
며느리가 마음씨가 이쁘네요~~
새어머니가 철이 없으시네ㆍ
말끝마다 내가 친어머니가 아니라서 그러냐는둥 해선 안되는 말을 쉽게 내뱉는걸로 봐선 몸만 어른이지 속은 생각없는 애네 애ᆢ내가 저 아들이라도 어이가 없을듯ᆢ
새어머니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친어머니같음 더 싸워요 ㅎㅎㅎㅎ
딩동댕
아~
펙트
!!!!
그쵸ㅋㅋㅋ
ㅋㅋㅋㅋㅋㅋ딩동댕ㅋㅋㅋㅋ내말 ㅋㅋㅋ 날리날리남 ㅋㅋㅋㅋㅋ
자식이 성인이된 이후에 재혼한거면 자식들은 그냥 남편의 자식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ㅠㅠ... 친자식처럼 모시면 오히려 그게 더이상할듯...자식대우 바라는 마음을 비우고 거리를두시고 그냥 남편이랑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그게 맞아요
맞는말씀같네요..제가 그처지라 마음 비우는 중이랍니다~
나는 만약에 재혼하라면 안하고 혼자산다 재혼하면 전남편자식 전부인자식 들먹거리면서 또 자식들끼리 좋은일보다 안좋은일도 생기고 그래서 싫다
아들진짜바보같아새엄마쫏차내려고작전을했네
언간하면 재혼 그딴거 안하죠 혼자살면 얼마나 행복한데~모든게 내맘대로 자유로운데~단 건강과 경제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재혼은 왜하냐 그나이에
바보 같은 답글하는 님들아 혼자사는게 뭐 그리 좋타고 그렇게 하오 옹기종기 아옹다옹 사니 사람답게 사는구만.
남편 혹시먼저가시면. 완전남남되는데 그때는어찌하리요~~
자식들 다커서 합친거면 뒷바라지해준것도없는데 뭔염치로 바라는지
애들 생일 안챙기면 받을 생각도 말아야
낳은 자식도 똑 같우
인간이라서
며느리가 참좋은 분 입니다
며느님 너무 착하고 현명하다
이쁘고 중간역할을 잘하네😊😊
내것 가져다 팔아서 먹고 산다는 표현부터가 니것 내것 나누시는듯 합니다만... 새어머니도 친자식으로 생각을 안하시니까 그런 말이 나오신거 아닐까요... 새엄마가 친엄마가 되기란 어려운일 같아요.
나도 재혼한지 10년 넘었지만 당신은 엄마가 아니에요 남편은 절친이고 아이들은 절친의 아들이라 생각하세요 애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일때 비로소 가족이 되는겁니다.😊
👍
맞아요
내자식 아닌데 잘해줄순 있어도 내자녀 아님 인지하고 서운해 하지도마소 애들도 당신을 부담스러울거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라
당연합니다
낳아준 엄마하나만 엄마죠
재혼5년차. 26살 앞에서있는데도 인사 정도는. 할수있지 안나요!! 고개부터 돌리네요. 엄마라고 안해도. 인사정도요. 전혀 안하죠. 같이 3년을 살다가. 이사 나왔어요. 3년을. 볼때마다. 싹. 벗고 다녀요. 니가. 이래도. 안나가냐!! 하는식으로요ㅡ출근하고나면. 침대서 뭐를 하는지. 팬티 벗어놓고.
저정도면 아들 부부가 잘 하는거예요 너무 바라시는게 많네요.
할머니가 애기를 만지지도 못하게 아들이 밀어내는 느낌 할머니는 서운할거 같고 아들이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는구만
5년째인데 어직 저 정도이면 새엄마가 육아에 도움이 안된 것이고. 달리 생각하면 아들이 와이프와 주체적으로 육아를 한 것이니 훌륭하네요. 시골 남자들 젊으나 늙으나 권위적이기 쉬운데. 아들부부 칭찬하고요 새어머니는 사고방식을 요즘세대에 맞게 가지셔야 탈이 없겠네요.
며느리가 속이 깊고
지혜로운게 참 예쁩니다..
유튜브에 떠서 사연들 보게된
요즘 젊은 며느리들하고는 다르게
생각이 참 바르네요.
저런 며느리라면 뭐든 다 주고 싶을듯요..
에그 어른이좀 경망스럽긴하네 어른이좀 참을줄도 알아야지 처신을못하네 저러니무시당하지
새엄마 여자는 생각을
일방통행을 하네
내가 니 아빠랑 결혼했으니까
무조건 엄마로 받아들고
새엄마 에게 존경심 나타내야돼
라고 이런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거잖아
재혼할 때 자식들에게 허락
받지도 않고 지네들끼리 좋다고
들려붙어서 살면서 새엄마로 인정받지도 허락 받지도 않고 자식들한테 내가 지금부터엄마다 라고
강요 하지마세요
즐기면서혼자사는게좋아요.왜나에집에가서늙어서일하면서힘들게살아요
뭐하러 재혼을해서 무시하네 뭐하네 스트레스받으며사나
재혼을 왜하냐고
진짜 몰라서묻는건지? 알면서 모르는척을 하는지?
자식을 안 낳아본 사람은 이해을 못해요.생각이 깊이가 없죠.
자식들 생일부터 챙기고 말하셔야할듯ᆢ물론 결혼했으니까 아들 아내가 챙겨주겠지만 그래도 엄마들은 아무리 바빠도 챙기더라
아들은 서운하죠
아빠의 절친으로만 생각하니 그선에서만 사세요 친자식도 부모대접 해준자식 많이없씀니다
그냥 한숨나온다
난 시어머님 잘못이라 생각해요
아들말 다맞네 시어머니도
친자식이라고 그런생각하는게 잘못이라생각해요 아들홧팅
며느리가 착하고 어른답네요
며느리가 진짜 예쁘고 착하네요
남편이랑 오순도순살면되지... 아들은 아들인생 잘살면 도와주는거지
어른보다 어린며느리가 오히려 더 속이깊네
그리고 재혼한 여자는
남편의 자식들은 새엄마가 엄마 아니죠 그냥 아줌마 일뿐이에요
왜냐하면 새엄마가 남편의 자녀들을 새엄마의 자녀들로
법으로 호적에
올려져 있어야만 엄마인거에요
그냥 무조건 재혼했다고
저절로 그 딸려온 자녀들은
자식이 아니예요
그냥 동거인 뿐인 거죠
혼인신고해도 전처자식은 호적에 안올라와요?
네--전처자식은 호적에 안올라와요. 법적으로 남이에요. 양자로 입양을 해야 호적에 올릴수 있어요
그양 혼자살지 뭐하러 다큰자식들 남의자식들하고 왜살어 친엄마면 같이도안살지 따로살지 왜같이살어
뼈빠지게 일해서 어이그 남은 남야 친자식이될수없지
며느님이 참 현명하시고 따뜻하네요❤❤❤
어머니!
어릴적 못 받은 엄마사랑
지금 받으려한다 생각하고 사랑만 주세요. 서운하다 생각마시구요.
자식은 40까지 키우는 거라고 오은영선생님 말씀하셨어요♡
핏줄이 중요한게 아니고 친엄마도 평생 헤어져 살다가 성인돼서 만나면 거의 남이에요.. 키우지도 않아놓고 성인된 자식한테 감놔라배놔라 30년 같이산 엄마처럼굴면 친엄마도 정떨어진다고요.. 무슨 키워준 엄마처럼 대접받길 바라는게 이해가 안됨. 천천히 인간적으로 친해질수는 있겠죠 근데 관계가 어거지로 안되는건 당연하다는 전제는 깔고가야지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지않은 사람은 백살이 되어도 애들하고 생각이 같음, 친엄마도 아닌데 왜 엄마대우를 받으려고 하는지? 그만하면 아들도 며느리도. 엄청 착하구먼~ 자격지심이 쩌네~~ 자꾸 엄마란 말을 본인이 강조하면 안되요,.
며느리가 참현명 하내요 아들도 부인말에 동조하고 참 괜찮은 가족들 서로 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영자씨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편도 부인 위하구 ㅡㅡ 서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맘상하고 섭해도
뱉어내지 않아야할 말 했네요
절대 입으로 꺼내선 안될 금기어
새엄마의 새자도 꺼내지 말아요
서로가 맘아픈 현실
서로 이해 해줘야지요
여기는 새어머니가 문제가 더많은것같내
17:41 아니ㅋㅋㅋㅋ 어머니라 불러주는것도 감지덕지 해야지 왜저러는거야 어머니 취급 받고싶으면 애들 생일이라도 챙겨주든가 자기가 키우지도 않았는데 대우는 받으려고하네 진짜 웃기네 아니 그리고 내거를 팔다니 뭔소리야 저게 지금 자기만 일하는거 아니고 저사람들도 일해서 파는건데 웃기넹
새어머니라는 분이 사고방식이 이상하네요... 너무 아기같이 굴기도 하고... 아들며느리가 더 어른스러운것 같네요!!
키워준엄마도 아닌데
뭔엄마대접 받을려하는지
?
나이드신분이 욕심이 과하시네
친엄마 같으면 아들일하는데 와서 그러지 안네 새엄마라그러는게 아니고 친엄마가 그랬으면 더한소리 했네
아들 며느리 넘 듬직한 효자 효부네요❤
깜짝놀랐네요 !!ㅜㅠ
누나누나 하다가 갑작이 대머리아저씨 나오셔서리
두가정 ㅋㅋㅋ 미쵸
해 줄건 해 주고 맘 딱 접어야 합니다
남의 자식을 제 자식이라 생각하면 상처 받습니다
저는 물질적인거 지원해주고 아무리 교육 시켜도 안 되기에 맘 접었네요
키운 자식이 아닌데 키워준 부모 대접을 원하면 안될듯.
내자식도 자립하거나 결혼
하면 품에서만 떠나는게아
니고 온전히떠나보내야합
니다 재혼후 남편아이들?
관심받으려하지마세요
이미얘기를 꺼내놓고 얘기를 안한다?? 왜같이사는지?? 따로살아야하고ㅡ 엄마대
접받을생각하지말고 자식
들에게 관심갖지마세요 ㅡ
하는만큼하면되요 왜꼭 누군가에게 인정을받으려
하나요?? 함께사는 남편
도 마찬가지죠 본인스스로
행복하고 건강한삶을살면
되는거죠 본인만의 시간 친구 즐길거리를 찾으세요
자식들이생각할때 당신은
일하는아줌마 아빠도와주
는사람?? 없으면본인들이
힘들텐데 다행이다정도인
걸 인정하고사세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할일도 서운할
일도 없는거죠ㅡㅡ
같이 밭일을 하는데 새엄마는 친아들같아서 생일같은거 안챙겨주고 아들한테는 어버이날이며 다 챙김받길 바라고? 바른소리하니까 더승질내고 그러다 통장만들었다니까 사과하고?! 본인은 참 친자식이라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뭔 엄마여......다 나이들어 만나서....남편부인 인거지....
친 부모끼리도 내자식 뭐라하면 기분나쁜게 부모에요. 애한테 잔소리하면 듣기싫고 기분나빠서 부부싸움으로 번지기도 하죠.
본인한테 직접 얘기하던가 아버지에게 얘기를 할거면 확실하게 하고 ,안 할거면 아예 꺼내지를 말던가..
어머니라고 불러주는것만 봐도 아들이 착한거에요.
새엄마여서가 아니라,아줌마 하는말,행동이 무시당할 말만하네!새엄마여서 더 신경쓰는부분이 분명있다는걸아세요.새엄마가 벼슬이야?뭔 대단한 대접을받고싶어서..새엄마여서 이러냐?저러냐 그 말부터 하지말아야지..솔직해져봐요 아줌마도 자기 친자식아니니 그리밖에못하지..쳇
새엄마는 새엄마지
아들이 어머가 거리감을 느끼게끔 언행을하네요
미첫다고그런집구석에서희생하고.살필요없다피가썩인사람한사람도없는대.희생하고살지마새요
서로 서운해 말고 따로사는게 정답 남편 죽어면 어짜피 남남 재산으로도 싸울수 있는데
재혼만하면 엄마가되나 이해가 아니된다!!! 재혼해서 지금에 남편과 둘사이에 자녀가있는것도아니고...저아지매 얄굳네...것다가 남편한테 아들과에 이야기로 이간질시키네 에라이!!! 나이는 어디로먹었노!!!
두번째 노부부님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기 좋아요.
그냥 두분만 행복하게 사세요
다큰 자식이 뭘 새어머니를
어머니 로 생각 할까요
서운해 하지마세요
너무 너무 행복하셔요 보기 좋아요
무슨 아들?
새엄마?
그냥 아버지 여친이지.
아줌니 넘 바라지 마셔요
아들이 당신을 어머니라 생각하면 욕심이요!
자부님을 잘보셨네요
누집 따님 이신지
그부모님 을 존경합니다
나이들어 재혼해서 다큰 아들의 어머니 노릇하려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아버지의 여자친구 정도로 위치선정을 하셔야지. 아들내외와 독립적인 생활이 좋을 것 같아요. 새어머니 의욕인지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힘을 빼셔야 할 듯해요.
여자혼자남으면더상실감 크실건데 ~~30년결혼생활해도 남편먼저가면시댁식구들과남이되든데. ~에공
아들 착하네요
친엄마도 비슷함..
새엄마 라는 여자는 한 남자가
좋아서 그리고 남녀가 서로 좋다고 감정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재혼한것이지
자녀들입장에서 난 새엄마 되실분이 넘좋고 감정적으로 엄마로 받아들이겠다 했으면
다행이지만
아들과 새엄마가 서로 합의된
상태가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재혼했는데 아들이 새엄마 우리엄마야 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니잖아
내가 낳은 사람이 아닌대 아들아니고 엄마아니예요. 편한 사이로 서로 비우고사시면 삶이 편안해집니다
애못낳은 스트레스 새아들한테 푸네 ㅉㅉ
친엄마가 아니라서라는 말로 아버지와 자식을 이간질 하는 새엄마의 여우짓임. 늙은 영감과 사는것도 아니고 연하 어린 남자랑 살면서... ㅋㅋㅋㅋ
친자식 부모라도
더싸울수있어요😂
그냥 새엄마라 인정! 하면 그냥 편하죠!
엄연히 낳아준 엄마가 엄마죠!
애낳아보고 엄마로 살아보니
엄마가 진짜 쉽게 되는게 절대아니고
진짜 애키워보고서
세상에 모든 엄마란? 존재가 제일존경스럽더군요!
진심
그냥 내자식아니면 아니라고 인정하면됩니다
적어도 십대초반에 키웠으면 몰라도….저건좀….
어른이니 본인부터 너른 품으로 자식을 품어야 대접이 돌아오지요 가족을 글로만 배우셨나 이쁘고 좋은것만 가족인가요 싸우기도 때론 너무 잘아니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예쁜며느님이네요
아드님도 착하시고
어머니께서좀마음을내려놓으시면좀더화목한가족이 될거같아요
내배속으로나은자식도 말한마디함부로하면안됩니다
자식도 어엿한가정이있고한가족에가장입니다
어머니에 이해가좀더필요한거 같네요
며느리가 생각이 이쁘네요❤❤❤❤❤❤❤❤
친엄마는 재혼않하셨나요?그냥 받아들이시고 행복하세요
전처자식이 이것저것 부려먹는것보다
개념있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여기어머니는 자식있는것도 아니고 아마도 다른 재혼가정보다 29:55 자식들이 아버지떠나도 보살필듯해요 솔직히 어색함도 없어보이고 새어머니 주눅도없으시고
그냥 친엄마로 보이시거든요~아드님 남편 가족들이랑 즐겁도 지내세요
스스로가 친엄마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왜서운해 하는지.....
묻고싶네요 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한테는 힘들어도 자식들 힘들까봐 더 도와줄려고 하시겠죠
다큰 자식 키운것도 아닌데 바라지도 기대지도마세요
다큰 아들~ 많은 이해를해주셔야됩니다.
남편과 잘지내면되지 욕심아과하다.
그래돟할말. 다하는.스탈.친엄 ㅁ마도다큰자식ㅎ한ㅌ테. 말. 다못함 조심스러워서
저분은집안분ㄹ란일으킨다
아버지와아들사이도 갈라질듯
자식못나은자격지심을저런식으로 하면안되지
저.아줌마.주책이야.
좋으면속에담아두지왜전실자식이랑함게살아.수다스러워.사랑좋아하네
인정해주어 다행이면 소소한 것도 만족하세요😊
자부님 맘씨가 넘이뿌네요 어머님도 이뿌시고 행복하세요😊
뭐한디 남의집구석에들어가서 꾸역꾸역
부인이 복덩이네요
두분이 행복하세요
어른으로써 너그러워 지시죠
엄마대접 받으려 하지만 마시고...
너무 애같내요
아직도 어린 새색시인줄 아시나
아들이고며늘이고남편이고.. 다들 보살이네..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20년동안
친자식 아니라서 그나마 예우해드린겁니다 친엄마였음 더 윽박지르고 난리났음 친엄마였음 아들한테 벌벌김
아들도 참 매정하고 너무하긴 한데
어머님께서도 말 끝마다 "어머니가 어머니가" 하면 괜히 대접 받으려고 안달난 사람 같아서 아들 입장에서 불편하긴 할 듯...
그냥 친한 친구 아들로 생각해서 조카로 보고 행동하시면 될 듯.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요.
이집 며느님 진국이시다
시어머니 인상부터ㅜ😅
그래도 저남자 집이 돈은 좀 있는집 같아보이네요
땅도 좀 있어 보이고
재산싸움 좀 나겠는데요 ㅎㅎ
새엄마는 넘당돌하시는것같은것같아요 전처아드님께서 그냥 말수가 없는데 또그걸 내가 새엄마라 또박 또박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들은 영원한 맘으로 가려고 노력하는거 보입니다 며느리나 아들한데 이렇게 방송에 표현하지않아야 해요
남펜은 아들앞에서 전아내 은근히 신경써이고 지금재혼한 분 한데는 그냥 남편 아들한데도 강요로 들립니다 물흐듯이 그냥 삭히고 넘기세요 그게 재혼 집안입니다
아드님.저정도면 노력많이하네요
아들입장도 이해해야...
음.. 엄마라는,.. 사람..잘못됐듯....
그냥.,..음...여튼.. 저게, 실제라면..어머니란사람,.
.. 참.,
혼자가 외로우면 남자친구로 사귀면서 거리를 두고 사시지 남편 아들이 영 틀린 말을 한것도 아니네요
본이이 어머니로 대접 받고 싶으면
남편 아들 며느리도 그에 딸린 손주들도 어른으로서 먼져 챙겨 보세요
가는정 오는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