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확비료 부작용이라기 보다 단점은? 1.장점이 효과를 빨리 본다면 단덤은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며, 2. 적은 양에도 엄청남 비료 성분이 들어있어 식물에게 주면 효과가 크지만 반대로 적정량 이상 주면 작물에데 피해가 가는 그런 정도입니다. 3. 퇴비나 유박 등도 땅의 산성화와 염류집적의 작은 범인이 될 수 있지만 성분 함량이 많은 화학비료가 더 큰 주범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장점을 뒤집으면 단점이 되네요.
살짝 몇 방울 떨어졌다면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되겠지만 사람은 실제와 관념 두 가지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뭔가는 찝찝하다면 버리고 새 열무 드십시오. 오물 담은 그릇을 아무리 씻어도 거기에 음식 담아 먹어도 하등 문제 없지만 우리 관념이 문제 되기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등나무 죽이려면 어떤 제초제가 좋을까요.답변해주세요,제초박사님!!
등나무도 아카씨 처럼 8월하순 처서 지나고 겨울 전에 베고 이행성제초제 흔히 근사미라고 하는 것 원액 발라놓으면 죽습니다만, 칡 같은 경우, 그래도 몇 놈은 살아나더군요.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무엇이든 완전한게 없다 하셨는데
화학 비료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서 거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확비료 부작용이라기 보다 단점은?
1.장점이 효과를 빨리 본다면 단덤은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며,
2. 적은 양에도 엄청남 비료 성분이 들어있어 식물에게 주면 효과가 크지만 반대로 적정량 이상 주면 작물에데 피해가 가는 그런 정도입니다.
3. 퇴비나 유박 등도 땅의 산성화와 염류집적의 작은 범인이 될 수 있지만 성분 함량이 많은 화학비료가 더 큰 주범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장점을 뒤집으면 단점이 되네요.
@@손바닥농장 여기서 말하는 단점은 식물에 관한거지 인간에 관한 건 언급이 없으십니다.
화학적인 게 인간에게 무해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열무뽑아서 이슬말리는도중에 서방님이 주위 제초제치다가 모르고 좀 날아갓는거갓다는데 깨끗이세척해서 먹어도될까요?
식초물에도 담그기도 했어 요
살짝 몇 방울 떨어졌다면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되겠지만 사람은 실제와 관념 두 가지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뭔가는 찝찝하다면 버리고 새 열무 드십시오. 오물 담은 그릇을 아무리 씻어도 거기에 음식 담아 먹어도 하등 문제 없지만 우리 관념이 문제 되기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초제 사용 안하고 싶지만 안할수가 없어요~
작물있는 밭 안쪽으론 될수있으면 사용 안하려고 풀과 싸우다보니 어깨가 탈나서 병원에 며칠씩 출근해야하고ㅠㅠ
밭둑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어서 2월에 카소론 쳤더니 아직까진 풀들이 보이질 않네요.
앞으로 또 얼마나 풀들과 싸워야 할지 깝깝합니다 ㅎ
저와 똑같은 심정입니다
너무 낮은 음성으로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마이크 성능을 좀 키워서 녹화해주세요.
네, 오래전에 올린 영상인데 그때는 닞게 녹음이 된 것도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