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이 있었다면, 누군가 벌써 이야기했을겁니다." 20년차 작가의 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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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tww2682
    @tww26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냥 깨달음을 얻었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어떤한 이치를 알았고 여기서 어떤 의미를 알았고 줄줄줄 나와서 결론적으로 이 작가가 말하는게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은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표현하니까 그저 양판소가 되는거..

  • @이성진-v5f
    @이성진-v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년 작가님도 왕도는 없다고 하시니 잘 배워 갑니디ㅡ

  • @JazzHouse1st
    @JazzHouse1st 4 месяца назад

    레전드 작가님들의 시간, 영상 감사합니다.

  • @FogBridge
    @FogBridg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 @dayxoso
    @dayxo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힘을내요우리
    @힘을내요우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감사합니다

  • @jaehoonkim5575
    @jaehoonkim55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닿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pogipark
    @pogipar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wrt_ch
    @wrt_c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백림 작가님 나오시면 좋겠다. 웹소설이랑은 거리가 멀어졌지만 같은 의사시기도하고. 얼굴도 이미 밝히셨고.

  • @미미르의지혜가필요해
    @미미르의지혜가필요해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협물 꼭 쓰고 싶으시면 의학 무협물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무협에서 매력적인 의료계 케릭터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케릭터들이 주인공인 무협물은 못 본거 같아요
    아마도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너무 어려운 의료 지식을 기반으로 뭔가를 써나간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현대 의사가 강호로 환생해서 가지고 있는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무공을 분석하고 빠르게 익혀서 천하 제일인이 된다든지
    천하무적의 무공을 익힌 마두의 등장으로 세상이 도탄에 빠졌지만 기존의 고수들은 답이 없어 비탄에 빠졌을때 주인공의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정립된 무공 이론으로 연구를 거듭해 신 무공을 개발해 결국 마두를 물리친다든지....
    의료계 사람들이 그 지식을 얼마나 힘들게 얻었고 그것을 이용해 얼마나 힘들게 살아 가는지
    왜 의료계 사람들은 돈보다는 존경을 선택해 살아 왔었는지 등등

  • @89_Frames
    @89_Fram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작가님이 왜 동남아로 일하러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이 더 잘되서일까요..?

  • @windlimpid6942
    @windlimpid69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한산이가님 말씀이 더 이해하기도 쉽고 와닿는 것 같아요. 머리 좋으신 분은 역시 다르신듯. 라이브 자주 해주세요. 다른 분들 라이브는.. 좀...

    • @nightill5897
      @nightill589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풍 돌려까기 미춌다

  • @허제희유튜브
    @허제희유튜브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전에 쓰고 오후에는 천자라 도 더 써봐야지 하는데 현실은 탱자탱자라는건 결국 노는거 아닌가 왜 못 논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