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astrologer 로 활동하고 있는 Nina 라고 합니다. 최근에 저도 명리학 기초공부를 해 보았는데요. 우주의 에너지를 담고있는 동서양의 학문은 결국 다 이치가 통하더라구요. 하지만 풀이법이 틀리기 때문에 오행과 점성학의 water, fire, earth, air 의 1대1 대입 보다는 살짝 다른 시각이 필요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구요 또 영상편집을 엄청 잘 하신거 같아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올해는 계묘년 인데요 이 계묘의 자리가 점성학의 쥬피터가 양자리로 들어가는 고 사이쯤? 된답니다. 얼은 물이 녹고 물이 졸졸 흐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물상과 쥬피터가 알라지는 새 시작인 Aires in Jupiter 같은 에너지 이지만 동서양의 다른표현법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점성학의 직설적인 표현이 좋지만 명리학의 물상표현법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음질 테이프 재생기를 비롯한 각종 음향기기들이 있는 걸 보니 강헌 쌤 청음하시는 공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손님 오신다고 후다닥 치우신건지..ㅎㅎ.. 명리학만큼 독성술도 흥미진진하네요. '별 읽어주는 여자'에서 힌트를 얻어 에스트랄러지를 '독성술'로 수정번역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사람 말고 저명하신 분들이 바꿔주시면 수정 가능할텐데요..^^ 명리학과 독성술...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astrologer 로 활동하고 있는 Nina 라고 합니다. 최근에 저도 명리학 기초공부를 해 보았는데요. 우주의 에너지를 담고있는 동서양의 학문은 결국 다 이치가 통하더라구요. 하지만 풀이법이 틀리기 때문에 오행과 점성학의 water, fire, earth, air 의 1대1 대입 보다는 살짝 다른 시각이 필요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구요 또 영상편집을 엄청 잘 하신거 같아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올해는 계묘년 인데요 이 계묘의 자리가 점성학의 쥬피터가 양자리로 들어가는 고 사이쯤? 된답니다. 얼은 물이 녹고 물이 졸졸 흐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물상과 쥬피터가 알라지는 새 시작인 Aires in Jupiter 같은 에너지 이지만 동서양의 다른표현법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점성학의 직설적인 표현이 좋지만 명리학의 물상표현법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넘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명리학이나 별자리학이나. 한마디로 요약하면. 행성들이. 움직여 만드는 날씨인것
흥미진진~~~ 감사합니다^^
철공소 늘 응원합니다.
강헌샘 건강하셔요.🤗
꿀잼각
2부 기대됩니다
넘 재밌어요 최고!
순삭 16분 이었습니다 .케미가 좋습니다.많이 기대되네요
0:14 별잘리 -> 별자리
강헌 샘님 덕분에 명리학에 관심을 갖게되었는데 이제 별자리에 까지 빠지겠네요 ~^^ 기대해봅니다
배경음악이...뭡네까..ㄷㄷㄷ
김슨상님 이야기 할때 배경음악은... 왜 깨방정스러울까요?
내 컨디션이 문제인가.
고음질 테이프 재생기를 비롯한 각종 음향기기들이 있는 걸 보니 강헌 쌤 청음하시는 공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손님 오신다고 후다닥 치우신건지..ㅎㅎ.. 명리학만큼 독성술도 흥미진진하네요. '별 읽어주는 여자'에서 힌트를 얻어 에스트랄러지를 '독성술'로 수정번역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사람 말고 저명하신 분들이 바꿔주시면 수정 가능할텐데요..^^ 명리학과 독성술...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첫화면 부터 이미지가 잘 못 들어가 있어요~
별자리 나열이 시계도는 반대방향으로 나열되야하는데...
점성학을 모르시는 그래픽 작업자의 실수이신듯!!
줌수업은 시간대가 안맞아서 ㅠㅠ 온라인강의 영상으로 할때까지 언제 기다리냐능...
별자리는 시계 도는 방향으로 나열되어 있어요. 시간대가 맞지 않다니 아쉽군요.
그런데 별자리볼때 음력생일을 봐야하는지.양력생일로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별자리는 양력생일로 봅니다. 외국에서 만든 어플로 차트를 보거든요.
혹~~~
배경음악이 너무 정신사나워요ㅠㅠㅋㅋ
허니샘 살 빠지신듯^^ 일 너무 많이 하신다
칼융은 성격심리학의 창시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