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을 검색하다 보게 된 명작입니다. 몇편씩 보다가 이틀밤을 꼬박 새면서 정주행으로 마쳤네요. 이경희작가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장면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11년전의 드라마를 이렇게 큰 울림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보기 드문 따뜻한내용과 연기진들의 멋진 연기에 감탄했네요. 몸을 내던져 연기하는 장혁님. 그외 모든 연기자님들의 모습 감동입니다. 이경희 작가님,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게 되길 희망하며 신애양, 공효진, 신구, 강부자 , 전원주 등등등 좋은 작품으로 계속 뵙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It has been 14 years.... I have watched and rewatched this drama for several times thru the years and never get over it. It was wonderfully scripted, directed and acted on by everyone. JANG HYUK AND GONG HYO JIN are still and will always remain my most favorite actor and actress. They never fail me in every project they do. Plus the sceneries and Ost of this drama makes it harder to forget all the more. SEO SHIN AE will always be Bom to me. Thank you UPLOADER for keeping this up on. I can go and rewatch anytime.
So who was the father of Boom and why did that other guy act like that to her when he was done in army. So in the beginning when it shows that her father or grandfather is trying to keep her from that guy and he said he's going to take a test and his mother Sinai on this little girl was she dreaming of that because then when she went walking home the high heel was still stuck in the ground
저는 이번에 유투브 에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연기하는 배우님 들도 너무나 잘 하시고 특히 봄이 연기 짱 장혁님 멋지시고 신구님 강부자님 전원주님 공효진님 등등 모두 모두 다 연기너무 실감나게 하시고 멋지십니다~~저도 벌써 2번 봤어요 이렇게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신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 드라마를 본게 내 나이 중학교3학년 때였는데.. 11년 만에 다시 봤네요.. 너무 아름다웠던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더 울림이 크네요.. 왜 11년이나 지났는데 고맙습니다 처럼 사회적이고 공익을 추구하는 드라마가 더는 나오지 않았을까요.. 안타깝고요. 이 드라마는 특히 엔딩이 압권이네요 노래 몇 구절로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말하자면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작가님이 옛날에 드라마시티 햇빛쏟아지던 날들 극본쓰신 분이더라구요. 그 드라마도 에이즈를 소재로 한 가슴따뜻한 단막극이었는데.. 이경희 작가님 사람 여러번 울리시는 듯..ㅜㅜ 저는 11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드라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아요.
2007년.. 뭐하느라 이렇게 감동적인 드라마를 놓쳤는지... 잘못 클릭해서 들어간 요약본 유트브를 보고 결말이 궁굼해 찾아서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다 보았네요.ㅎ 정말 훌륭한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신구씨의 선한 얼굴이 자꾸 떠오릅니다. 삶의 지혜를 던져주고 가신... 많이 울었습니다..
방영 당시 옆 채널에서 더 인기 있던 드라마 방영했던 기억나요...엄마랑 채널쟁탈했었던기억나요...고맙습니다는 매니아층이 신청했었던기억이요....근데 찾아보니 이 드라마도 시청율이 20%는 되더라고요...당시에는 지상파를 많이 보던 시절이라 그런가...시청율이 꽤 있었더라고요.
The ending is so heartwarming the way the three of them smiled pure heartedly shed me to tears and the dialogue, the instrumental music in the end too is too perfect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옹산역 분실물센터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던 동백이가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까멜리아 앞에 택배보관함으로 소원을 풀었죠 ㅋㅋ 영신이도 푸른도에서 고맙다는 말 많이 하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신이도 봄이도 행복해보여서 정말 좋아요 좋은 드라마로 힐링하고 가네요
Thank you for everything... Thank you even though you didn't accept me right away in the drama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life Thank you for giving me a hope that you will be always part of my life in future too Thank you
Gosh!!!! I have seen lots of Korean dramas but this one brought tears in my eyes... I laughed and cried too.. Excellent acting by Bom,Gong hyo jin and Jang Hyuk.. A beautiful story, very beautifully made.
I can't stop watching this drama , it's 7 times now i have watched this drama lol.... this drama is really different from other dramas... I cried in all Episode and I got heartattack at every episodes! I cried, laughed etc. the actors, ost, acting, subject of drama, storyline, everything was GREAT! you know I don't know how to call this drama! and wow everytime I see this, i fall into janghyuk 😍😱too handsome😎😋 I recommend this drama to you guys if you haven't seen it yet!
the drama is still the only drama where every episode makes me cry .. till the end. ended happy but I still cry for their happiness. best Jang Hyuk Oppa and Gong Hyo Jin Onnie .. I really admire you guys. full of love
Love this drama so much. This is a prime example of an amazing family drama. Such a beautiful story with so many lovable characters. I've watched it over at least 5 times and will continue to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super love this drama, actors and actresses are awesome, i cry when they want me to cry. their craft is a proof of their talent. i especially remember this drama for the episodes that i watched without skipping any parts, treasured them so much.... and guys, this child here "bom" is now acting as "bom" again, try the "queen's classroom"
Thank You é uma história de amor em todas as formas!! Belíssimo!! Os atores perfeitos!! Destaque para Jang Hyuk!! 1000 estrelas!! É um ator apaixonante!! Trilha sonora com encaixe perfeito!! Obrigado por essa obra prima!!
I've lost count how many times I've watched this drama but it still remains as one of the best Kdramas ever. Its hard not to cry while watching each episodes.. ㅠㅠ Imo, this is one of both JH and GHJ's best works too. This sounds ambiguous and hard but I've been waiting for them to work together again like from years ago maybe for another mellow or romcom.. and Shin Ae was so cute and really good at her acting that I literally bawling my eyes out bcoz of her.. Time sure flies. Thanks MBC I'm pretty sure will come here again anytime soon 😊❤
난 늘 이드라마를 볼적마다 마음이 정화되는듯해 조타 어릴적 그느낌 요번 동백이두 비슷한역으로 효진씨가 돌아와 옛향수같고 순수한인간의맘을 건드리는것같아서 감사한드마이다 역쉬..공효진의 어리버리하고 때묻지 않은 미소와눈물 연기는 헐배우들도 감탄할듯~늘 응원할거고 고맙습니다 는 나의자극제인 비타민이다
이 작품의 메시지 중 하나가 미혼모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는 건데 그런점에서 영신이 마지막에 기서와 함께 셋이 살아가기 전에 먼저 1년동안 미혼모로서 당당하게 살아보겠다는 선택을 했다는 점이 참 맘에들었다. 그런거 없이 바로 계속해서 기서와 살기로 했다면 메시지를 희석시킬수도 있었겠지.
bitin.. but ok din kasi she choose dr. min he he nice drama... this is the first time i've watch both my favorite actor and actress jang hyuk and hyo jin. love them very much.. he he love3x them. thank you for uploading.
유튜브에 댓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벌써 몇번째 정주행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따뜻한 드라마제작해주시고 연기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방영 당시 본방은 물론 유튜브로 10번도 넘게 봤지만 볼 때마다 가슴이 시리게 아프고 따뜻한 드라마는 이게 유일할듯ㅠㅠ
저도저도요^^
공블리 출연작중 내멋대로 해라 강추 드립니다 .
저도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
장혁을 검색하다 보게 된 명작입니다. 몇편씩 보다가 이틀밤을 꼬박 새면서 정주행으로 마쳤네요. 이경희작가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장면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11년전의 드라마를 이렇게 큰 울림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보기 드문 따뜻한내용과 연기진들의 멋진 연기에 감탄했네요. 몸을 내던져 연기하는 장혁님. 그외 모든 연기자님들의 모습 감동입니다. 이경희 작가님,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게 되길 희망하며 신애양, 공효진, 신구, 강부자 , 전원주 등등등 좋은 작품으로 계속 뵙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회까지 짤로 잘 봤습니다~이런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ㅠ 보면서 눈물질질 흘린 드라마는 처음이네요ㅠ나이50에..
고맙습니다...정말 내삶에 너무 고맙고 아련하고 가슴져린...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추억속에서 가끔 한번씩 꺼내보는 드라마입니다
이런 소재의 드라마가 또 나올까?? 따뜻한 드라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 위로를 받는 드라마..
꼭 재평가 받는 날이 오길...진짜 명작...
당시 시청률 20% 넘겼던데요?
재평가 받을게 있나. 히트쳤던 작품인데
재방해주세요
여러번 눈물 흐리며 밤을 새어 봤네요 .가슴 따뜻하고 포근한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은 가까이 있다는거 ...잘 봤습니다
처음엔 웃기고 재미있다가 뒤로 갈수록 큰 감동을 주는.. 여태 본적 없는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틀 만에 다 봤네 ㅠㅠ 정말 어른동화같은 드라마였다 이제 봄만 되면 생각나고 보고싶어질 듯 ㅠㅠㅠㅠ
저밤샘하루 출근도재낌자유출근이라.... 날밤깐지도모르고
저도요 눈이 아파요
❤❤❤❤❤❤❤❤🎉🎉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에요.
저의 인생드라마이면서 항상 마음의 힐링을 얻는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1년에 한번씩 정주행할테니 영상 꼭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다시봐도 따뜻한 드라마네요. 처음 봤을때 느꼈던 따뜻함이 몇번을 다시 봐도 여전한,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매년 한번이상 봐요 😊
유투브에서 라도 이렇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동백꽃 인터뷰에서 공효진이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으로 '고맙습니다 '언급해서 보게되었는데 정말 좋은 드라마네요♡ 연기들도 너무좋고~♡
또 다시봐도 감사하고 고마운 드라마 감동이 넘칩니다 눈물또 한바가지 흘렸네요
사람들이 한번은 의무적으로 꼭 봤으면하는 따뜻한 드라마
감동과 눈물을 준 고맙습니다.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네요. 공효진 예쁘네요. 장혁은 멋지네요.
갓띵작은 16년이 지나고 봐도 눈물콧물 ㅜㅜ 명작이구나 흑흑흑 이런 따듯한 작품 많이 보고싶은데
요즘 드라마들 너무 자극적이야
It has been 14 years.... I have watched and rewatched this drama for several times thru the years and never get over it. It was wonderfully scripted, directed and acted on by everyone. JANG HYUK AND GONG HYO JIN are still and will always remain my most favorite actor and actress. They never fail me in every project they do. Plus the sceneries and Ost of this drama makes it harder to forget all the more. SEO SHIN AE will always be Bom to me.
Thank you UPLOADER for keeping this up on. I can go and rewatch anytime.
So who was the father of Boom and why did that other guy act like that to her when he was done in army. So in the beginning when it shows that her father or grandfather is trying to keep her from that guy and he said he's going to take a test and his mother Sinai on this little girl was she dreaming of that because then when she went walking home the high heel was still stuck in the ground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신이 기서 봄이를 비롯한 푸른도 사람들은, 아직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영시는 김손생이랑 열심히 살고 애기들 가지 있어요 봄이는 아주마 가지 사라있어요
보고 많이 울었어요
감동적입니다
드라마보고 이렇게 많이 울어본건
고맙습까 이거뿐이네요
감사합니다!
조도 많이 울어요
저는 이번에 유투브 에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연기하는 배우님 들도 너무나 잘 하시고 특히 봄이 연기 짱 장혁님 멋지시고 신구님 강부자님 전원주님 공효진님 등등 모두 모두 다 연기너무 실감나게 하시고 멋지십니다~~저도 벌써 2번 봤어요
이렇게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신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이 드라마는 진짜~진짜 최고 기적임
WAVE 에 뜬금없이 올라와 있어서 오랜추억 되살려 다시 정주행 했어요
너무 따뜻한 드라마
요즘 이런드라마 없죠
다시또 감동이었습니다 ♡♡
ㅠㅠ.. 이 드라마를 본게 내 나이 중학교3학년 때였는데.. 11년 만에 다시 봤네요.. 너무 아름다웠던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더 울림이 크네요.. 왜 11년이나 지났는데 고맙습니다 처럼 사회적이고 공익을 추구하는 드라마가 더는 나오지 않았을까요.. 안타깝고요. 이 드라마는 특히 엔딩이 압권이네요 노래 몇 구절로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말하자면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작가님이 옛날에 드라마시티 햇빛쏟아지던 날들 극본쓰신 분이더라구요. 그 드라마도 에이즈를 소재로 한 가슴따뜻한 단막극이었는데.. 이경희 작가님 사람 여러번 울리시는 듯..ㅜㅜ 저는 11년 전과 마찬가지로 한동안 드라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아요.
모두가 따뜻하고 참 정겹고 사랑스럽고 훈훈한 드라마였죠 정말🥰
2007년.. 뭐하느라 이렇게 감동적인 드라마를 놓쳤는지... 잘못 클릭해서 들어간 요약본 유트브를 보고 결말이 궁굼해 찾아서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다 보았네요.ㅎ
정말 훌륭한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신구씨의 선한 얼굴이 자꾸 떠오릅니다. 삶의 지혜를 던져주고 가신... 많이 울었습니다..
방영 당시 옆 채널에서 더 인기 있던 드라마 방영했던 기억나요...엄마랑 채널쟁탈했었던기억나요...고맙습니다는 매니아층이 신청했었던기억이요....근데 찾아보니 이 드라마도 시청율이 20%는 되더라고요...당시에는 지상파를 많이 보던 시절이라 그런가...시청율이 꽤 있었더라고요.
내 인생드라마.. 정말 고맙습니다..
느끼는게 많은 드라마. 마음이 따뜻해진다..
낟우
감동적이고 힐링되는 드라마...찐 명작입니다
언제봐도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네요 고맙습니다..
모두의 리즈 시절 🌸 저는 이 드라마의 존재를 지금 알았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고맙습니다 이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도 그립고 생각이나서 몇일전 13년만에 신안 증도까지 푸른도를 찾아가서 화도들어가 영신네 집압까지 갔다왔습니다 ^^
아직 촬영했던 집이 존재하고 있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하십니다
何回も何回も見ても、しばらくするとまた見たくなります。人の痛みを解する賢明さや思いやり、優しい気持ちを思い起こさせてくれる、大好きな大好きなドラマです😊
직장에서 힘들어 우울하던중 다시 이드라마를 봤어요
고맙습니다.힐링이 됩니다. 비록 많이 울어서 몇날을 눈이 부은채 출근했지만 마음은 행복합니다. 다음에 또 올거예요
아름다운 이야기다...난 왜 이 드라마 본방 놓쳤지...보기시작해서 끝까지 봤다..내 나이 46인데 눈물이 난다
The ending is so heartwarming the way the three of them smiled pure heartedly shed me to tears and the dialogue, the instrumental music in the end too is too perfect
덕분에 행복한 정주행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웃고 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나고 엉엉소리가 난다ᆞ웃프다가 무슨 뜻인지 알수있던드라마
T.T
진짜 너무 ㅠㅠㅠ아름다운드라마다 ㅠㅠㅠ
신애야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했
니?^^
공효진이 가장 이쁘게 나왔었던 드라마~
정말 이영신을 공호진이 아니였으면
이처럼 매력적으로 그려낼 수 있었을까?
이영신, 공효진, 이런 러블리들~~~~~
영어 댓글이 더 많이 보이네... 한국드라마 찾아보는 외국인들이 정말 있다는거에... 고맙습니다!
이제야 봤는데 넘 좋네요
가심따뜻해지는드라마네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옹산역 분실물센터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던
동백이가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까멜리아 앞에 택배보관함으로 소원을 풀었죠 ㅋㅋ
영신이도 푸른도에서 고맙다는 말 많이 하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신이도 봄이도 행복해보여서 정말 좋아요 좋은 드라마로 힐링하고 가네요
최고의 드라마❤️ 영신이 봄이 기서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지금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
어려서 정을먹고 자라
기성세대가 되면 그정을 나누지못하고
아둥바둥 살다 노년이 되면 그정을
그리워하며 고파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우리는 안다 쵸코파이에 정 이라고 써있다는걸..
2021년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봤음
하는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따뜻한 드라마네요.
공효진님 감사합니다
What a fantastic drama! Superb actors and actresses. Good location setting. Jang Hyuk looks like Bruce Lee on certain scenes.
2021.2.25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드라마예요. 감동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Thank you for everything...
Thank you even though you didn't accept me right away in the drama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life
Thank you for giving me a hope that you will be always part of my life in future too
Thank you
공배우님이 본인 인생작으로 뽑는 드라마.
지금와서 정주행 완료 ㅜㅜ
gong hyo jin is my fav actress, she is 36 years old right now but still become female lead in every drama she is in
+Irbah Butsainah Ikr? Well let's be honest, she doesn't look 36 and her talent is beyond real. She's my fav too!
agree, and she is consistent not to get surgery. i hope i will see her in drama next next next year
im her fan too. pls wer i can get the eng sub
halo irbah hehe nice too meet you 😄
Gosh!!!! I have seen lots of Korean dramas but this one brought tears in my eyes...
I laughed and cried too..
Excellent acting by Bom,Gong hyo jin and Jang Hyuk..
A beautiful story, very beautifully made.
Then you should try "snow Queen"
Then you should watch the "snow Queen"
이런드라마를 만든사람들
행복하세요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주었으니♡♡♡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예요.
This is the best family drama i’ve ever watch...awesome storyline and great actors. Very educational, i learn a lot from this drama...
1분7 초에감동이다 햇볕을가려주고있어 이거새벽에보았는데아침에보니까눈팅팅부음 울어서
감동 ㅠ 넘잼있어요 장혁님 언제나 멋져요 ㅠ
지금 또 봐도 변치 않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덕분에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 있는 드라마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uch a great drama... loved all the characters. the elders were wonderful.
Happy engding.great great watchable again and again.
I love all the comments I agree in them.
I can't stop watching this drama , it's 7 times now i have watched this drama lol.... this drama is really different from other dramas... I cried in all Episode and I got heartattack at every episodes! I cried, laughed etc. the actors, ost, acting, subject of drama, storyline, everything was GREAT! you know I don't know how to call this drama! and wow everytime I see this, i fall into janghyuk 😍😱too handsome😎😋 I recommend this drama to you guys if you haven't seen it yet!
@Kamkrna CK v
yup good drama . love it . between poor n the rich guy . young shin totally make dr min changed overall
I had more than 70 time more.
I get moral from this drama
@@triwahyinungsih1612 Now I just keep watch it when I miss it...so special to us
@@hastix_xyoutuber5998
I watch when i want giveup for my life
넘 감동깊게 봣어요왜이리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어요 전 이 드라마 처음봐요
the drama is still the only drama where every episode makes me cry .. till the end. ended happy but I still cry for their happiness. best Jang Hyuk Oppa and Gong Hyo Jin Onnie .. I really admire you guys. full of love
넘 눈물 나는마음따뜻한 가슴 뭉클 😊 감동적인 드라마 였네요
I love this drama it is so touching and at least Dr Min can be with them together......awesome drama
진짜 어릴 땐 몰랐지만 커서 보니 민기서 진짜 멋짐
이렇게 끝나는 구나ㅜㅜ 계속 이어졌으면ㅜㅜ
What a beautiful drama...a heartbreaking...full of love...full of patience that Gong hyo jin portrays as a single mom...
And after watching jang hyuk in this, I have fallen in love with his acting..
Me tooo
Love this drama so much. This is a prime example of an amazing family drama. Such a beautiful story with so many lovable characters. I've watched it over at least 5 times and will continue to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여운이 엄청나요ㅠㅠ 👍
2020년 가을.
11월 1일 드라마 정주행 다시 했네요.
신애 검색하다가 흘러흘러 들어왔는데, 다시 봐도 슬퍼요. 저의 최애 장면은 봄이가 할머니랑 목욕하는 장면이에요.
결말까지 모두 다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nice kdrama. makes me cry. thanks for sharing.
Thanks MBC for uploading this great drama and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 Thanks for your efforts i appreciate very much.
really can't stop rewatch this drama since ten years ago😭😭😭 such a best drama ever😭 every scene was so beautiful. i can'tttttt 😭😭✨
super love this drama, actors and actresses are awesome, i cry when they want me to cry. their craft is a proof of their talent. i especially remember this drama for the episodes that i watched without skipping any parts, treasured them so much....
and guys, this child here "bom" is now acting as "bom" again, try the "queen's classroom"
인생 드라마 ㅠㅠ 마지막회 단관.기억 새록새록 ...횽들 다 어디갔어??
Thank You é uma história de amor em todas as formas!! Belíssimo!! Os atores perfeitos!! Destaque para Jang Hyuk!! 1000 estrelas!! É um ator apaixonante!! Trilha sonora com encaixe perfeito!! Obrigado por essa obra prima!!
Seo shin ae is one of the greatest actress in Korea...more drama for the young lady...big fan here from Philippines❤️❤️❤️❤️
Great drama, great actors n actresses, great moral value.
素晴らしいドラマを有り難う‼大好きです❗😆💕素敵なキャストの皆さん、癒され、感謝です❗
韓国drama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は、私の名作dramaです。
時代は流れても国を越えて、素晴らしいドラマ。最高の名作dramaです。
心の名作dramaです。
年齢問わず最高の宝物です。
다름을 인정했을때 찾아오는 기적
Thank you very very much.Awesome drama.
I really2x like this drama so much. I'am fan of Jang Hyuk since 2010.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Great movie thanks for your up load
잘보았습니다 ❤❤❤
I think I'm fallen inlove with Jang Hyuk!:)
I've lost count how many times I've watched this drama but it still remains as one of the best Kdramas ever. Its hard not to cry while watching each episodes.. ㅠㅠ
Imo, this is one of both JH and GHJ's best works too. This sounds ambiguous and hard but I've been waiting for them to work together again like from years ago maybe for another mellow or romcom.. and Shin Ae was so cute and really good at her acting that I literally bawling my eyes out bcoz of her.. Time sure flies.
Thanks MBC I'm pretty sure will come here again anytime soon 😊❤
Tears keeps coming out, how great and beautiful drama it is!
난 늘 이드라마를 볼적마다
마음이 정화되는듯해 조타
어릴적 그느낌 요번 동백이두
비슷한역으로 효진씨가 돌아와
옛향수같고 순수한인간의맘을
건드리는것같아서 감사한드마이다
역쉬..공효진의 어리버리하고 때묻지
않은 미소와눈물 연기는 헐배우들도
감탄할듯~늘 응원할거고 고맙습니다 는 나의자극제인 비타민이다
이 작품의 메시지 중 하나가 미혼모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는 건데
그런점에서 영신이 마지막에 기서와 함께 셋이 살아가기 전에 먼저 1년동안 미혼모로서 당당하게 살아보겠다는 선택을 했다는 점이 참 맘에들었다.
그런거 없이 바로 계속해서 기서와 살기로 했다면 메시지를 희석시킬수도 있었겠지.
such a nice drama...i learn so many lessons.......not to give up cause their's always hope to the people who believe.......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watch this drama.. it's been a long time ago and i never bored to watch again and again😂❤❤❤ beautiful drama
bitin.. but ok din kasi she choose dr. min he he nice drama... this is the first time i've watch both my favorite actor and actress jang hyuk and hyo jin. love them very much.. he he love3x them. thank you for uploading.
Bitin. Expect ku ikasal 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