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0815님 얘기에 많은 부분을 동의 하지만, 꼭 활발한 모임으로 청년들에게 관심이 없어서는 아닐겁니다. 개신교도 신부님들처럼 평생 독신으로 주님만 따르는 사명이 더해 진다면 개신교 신학생들이 많아지고 그럴까요?~ 주님께 선택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종인것은 같을지 모르겠으나, 사도 바오로처럼 독신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신부님들께서는 개신교 목사님들과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가톨릭 신학생 줄어듬의 원인은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청년들의 모임이 활발해야 된다는 것에는 무조건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경복김-c9p 타락한 교회는 중세구요. 신부님들 월급 150-200정도 받으시는거 젊은 청년들한테 다 퍼주고 얼마 쓰지도 않으세요. 타락한 종교의 모델? 어디가 어느 점에서 타락했나요? 늘 이렇게 까내리시니 사이가 좋을래야 좋아지지가 않는겁니다. 천주교신자들 개신교신자들한테 아무감정없어요. 왜 길에서 마주치시는 전도하시는 분들은 인사해도 다 받아주시고 웃으면서 가시는데 인터넷에는 분란반동종자만 가득한가요? 개신교대학다닐때도 채플에 목사가 타종교는 다 이단이고 오로지 기독교만이 옳다는 말 설파할때 지랄하십니다 하고 논패스받고 나왔거든요.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지금 종교가 탄압했나요? 탄압받으셨나요? 그 고인물은 이제 없습니다. 응 너네 타락함~ 종교탄압~ 언제적 일입니까? 교회라는 곳에서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니시는 교회가 목사 개인의 재산이라 제대로 안가르치는 걸까요. 뭐가 문젤까요? 뭐 신부가 예수님을 대신한다. 교황이 신의 대리자라고 가르친다. 성모 마리아님을 신격화한다. 뭐 어떤걸 배우셨나요.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요. 그리고 중세에, 근현대에 카톨릭이 저지른 일들 지금 한국개신교-한기총이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맹목적이지 마세요. 머리가 장식이아니라면 성당 일주일만 다녀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경복김-c9p 종교의 타락함? 너네는 타락한 종교고 우리는 더 나은 개신교를 믿는 신자들이다? 개신교건 천주교건 성령께서 이끄셨죠- 똑똑한 본인이 선택해서 교회 갔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아니면 성령께서 본인은 더 나은 개신교를 믿게 해주시고 다른 이들은 타락하게 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동생은 개신교이고 저와 남편과 아이는 천주교 입니다. 모든 친척 집안이 딱 반반 천주교:개신교 입니다. 저희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간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인간 모두가 하느님의 파편이러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믿으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파편입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남대문 시장서 떼지어 "예수천국!불신지옥!" 확성기로 외치던 시대는 이제는 갔습니다. 믿음은 존중이라는걸 하지 않으면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마음 속에 미움이 있다면 판단을 하는 짓을 하고,그건 천주교인이건 개신교인이건 사랑이 부족해서 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닮아 가야합니다. 누가 누구 보다 나을려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ajpark9818 똑같은 또 하나의 목사가 아닌 또 다른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목자가 되는 사명과 소명의 목사인지요??? 목사님은 항상 언제나 늘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 개신교회와 개척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지요.^^ 인정되는 신학대와 신학에 비해서,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신학교도 너무나 많습니다. 목사님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주님의 선택과 부르심, 주님의 종~이라는 것은 똑같으나 가톨릭과 신부님들과는 분명히 차이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늘어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청년인구 감소 영향도 있구요, 물질만능, 과학만능주의, 개인주의 영향도 있을거구요. 그러나 무엇보다 카톨릭의 문제는 사제나 수도자(수녀님 등)의 독신제도와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결혼후 3명의 자녀를 낳고 그 자녀들이 또 손자들을 6명 낳았어요. 결혼 38년만에 9배의 신자가 불어난 셈이죠.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신자가 불어날 것이며 그러면 훗날 그 후손들 중에서 목사들이 얼마든지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매년마다 교회내 신실한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제나 수도자로 가지만 후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사제감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사제감으로 좋은 유전자가 시간이 갈수록 사라져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게 유럽 교회가 쇠락해간 이유이고, 지금 우리나라도 이미 쇠락의 초입에 들어서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순명하나 부당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소통하고 싶지만 닿지 않습니다. 냉담한 신자들이 왜 냉담하게 되었는지 성당을 떠난 봉사자들이 왜 떠나게 되었는지 남아있는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된다면 결국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냉담한 사람 떠난 사람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노력과 실행이 수반되면 주님의 복된 말씀과 아름다운 가톨릭 교회의 은총을 더 많은 양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작은 머리와 사랑의 마음으로 생각해봅니다.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홀아비들에게도 문을 열어주면 됨 교회법상 적법하게 혼인이 해소되면 그 사람은 수도자도 될 수 있고 사제도 될 수 있습니다 상처 후 입교했다든지 이혼 후 입교했다든지해서 현재 혼자 살지만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한국 교회 최초 선교 사제 주문모 신부님도 홀아비였습니다
현재 신학교는 서울 , 대구, 광주를 제외하면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천, 수원신학교는 서울로 대전신학교는 광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이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탈종교 시대로 급격히 변화하는데 종교가 대응하지 못한 것..20대 중의 70%가 무종교 라고 답변함.
저출산의 문제를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니 아마 중세의 페스트가 전체적인 사회를 변화시킨 것처럼 한 시대의 종말과 새시대를 여는 분기점이 되는 듯 합니다. 서양의 작은 성당은 맥주집으로 개조한 사례도 있고 수도원은 호텔로 개조합니다. 파티마에 갔더니 수녀원을 개조한 호텔에서 재우더군요.
신부님들께서 신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 그리고 인간적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시지 못하고.. 정치적인 발언과 미움을 부치기는 언행을 하시거나,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까지 보여주시니... 저 자신을 비롯한 신자들은 멀어지고 예비 신부님들께도 동기 부여가 안되는 것 아닐까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저는 신부님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보았습니다. 믿음의 친구가 예수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사람들을 통해 넘치도록 받았다고 해서, 저도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삶에서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응답이 신부님들의 모습을 통해서 온것 같다는 것을 몇일 전부터 느껴지기 시작해서 신부님들 자체로 그냥 은혜~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요. 그러니 진짜 뵈면 더하겠지요. 그러나 진짜 뵙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다 만나실 분들이니까요.^^ 그래서 신부님들 위해서 자꾸 기도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간절히요.^^
만남님의 신앙과 믿음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만남님과 같이 신부님을 통해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정의를 넘어선 개인의 아픔도 어루만져주는 신부님을 기대해봅니다. 주변에서 말과 행동이 상반되고ᆢ스스로 정의롭다는 분들의 위선을 많이 보다보니 강한 불신감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기복 신앙과 다른 게 뭔지 모르겠으니까요.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기도를 시작해 볼까합니다. 만남님~진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느헤미아가 성벽을 쌓을때 한손에는 무엇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무엇을 들었는지 아시지요. 가톨릭에 와서 정의구현사제단을 알았는데, 은혜이고 감동이었습니다. 힘없고 연약하고 가난한 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려면 행함이 없이 되는지요. 신부님들이니 복음만 전하고 기도만 해라~ 이게 본질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정화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정화되어야겠지요. 그러나 똑같은 것을 보면서 한사람은 분심으로 보고, 한사람은 은혜와 감동으로 보니 진정 정화 되어야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건 개신교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아는 목사님은 항상 같은말 비슷한 말을 하게 되니 매번 할말이 궁해서 고민스럽다고 하며 카톨릭 사제들의 성경 강의를 들으며 배우기도 하고, 메모해 설교자료로 쓴다고 말하시던데요. 개신교 설교는 사실 '예수불신지옥'이 핵심 주제이고, 카톨릭은 '이웃사랑(가난한 자, 약자 등) '이 강론의 전반적인 핵심 주제 아니었나 싶네요. 사실 매번 반복되는 미사가 재미 없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세속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는 사람들은 냉담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미사 전례나 성경말씀을 어떻게 재미있게 변할수 있을까 싶네요. 그게 예수님 가르침이고 예배방식인데 인간의 재미로 맞춰질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3년주기로 신약의 복음이 계속 반복된다고 하던데 하나의 진리라고 할때 거의 같은 말, 비슷한 말을 할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배네딕토 16세 성하깨서 추기경 시절에도 기독교는 소수종교가 될거라 예상하셨습니다. 어차피 벌어질 일인데, 유럽의 전철을 따라가는 게 문제입니다. 자꾸 청년들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시는데 그러면 세속적인 대책이 나오고 청년은 더 멀어집니다. 악순환의 시작. 교회의 거룩하고 장엄하던 시절을 되돌려보세요. 소위 효율을 생각해 장궤틀도 없애는 현실에서 어렵겠지만….
미사와 전례는 예수님의 방식으로 사도들로부터 내려온 전통이라 뜯어고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맘대로 고칠수 있는것이라면 진작에 뜯어 고쳤죠. 카톨릭 교회를 전혀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카톨릭도 젊은이가 적은게 아닙니다. 카톨릭은 행정구역 동마다 성당이 있어 모두 분산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대형교회로 거의 집중이 되어 있어서 청년들이 많은 모습을 볼수밖에 없죠. 개신교 청년들의 찬양모습을 많이 보셨나 보네요. 카톨릭도 아마 모여서 이렇게 찬양하면 적지 않을 숫자가 모일겁니다. 그런데 전례봉사나 교회 신심단체 활동, 수도회로 나가는 등 개신교와 다르게 다른 활동들도 많고 모이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래도 개신교가 젊고 늙음 상관없이 신도수가 훨씬 많습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이고 개신교는 인간들의 이성적 판단으로 인간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인간이 좋아할만한 간단한 기도와 찬양이 전부인 예배방식으로 냉담자도 적고 대단히 대중적인 교회라고 봅니다. 감정을 불어넣은 기도와 찬양의 감성적인 예배방식이 인간의 가슴을 적시고 충만하게 하는지라 사람들의 흡입력이 강한 종교죠. 그러나 하늘이 원하는 예수님의 방식과 진리는 카톨릭에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성인들의 발현 등에서 말씀하시는 메세지는 미사와 성체성사, 고백성사, 묵주기도 등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카톨릭은 천상과 지상이 연결된 교회로써 천상의 권한을 지상에 위임(성체 축성, 고백성사 죄사함, 성수 등)해 주고 있기에 주교복장이나 사제복장도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앙적 유산과 자산이 카톨릭에 전부 있습니다. 개신교는 성경과 삼위일체 교리만 떼어서 가지고 나갔어요. 카톨릭의 성전(전통)을 모르고는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카톨릭이 사제와 수도자들의 독신제로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좋은 유전자의 후손이 끊겨가며 쇠락해 가지만 지구 심판의 날에 하느님께서 다시 세우실거라고 합니다. 지금이 종말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카톨릭 신자시라면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관련 영상들을 보시고 성모님 메시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캇한 박사'를 검색하셔서 개신교 목사가 카톨릭으로 개종한 이유에 대해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clarakim7717 ㅎㅎ제 글 안 읽으시지요? 분명히 복음의 본질과 목적은 벗어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Kim님께서 말씀하시는 삼위일체 촛점 고정은~ 가톨릭, 개신교등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본질이고 전부입니다. 그 외는 시대에 발맞추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clarakim7717 본질이 아닌것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볼 수 있지요.^^ 저도 전통 과 정통 다 좋아해요. 그러나 절대 진리도 아닌것을 가지고,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모습만 주장 하는것도 편치 않은것 같아요. 오늘 아침 7시 평화방송 라디오 김윤상 신부님 강론에서 15세에 하늘나라로 간 '카를로 아쿠티스'~ 복자 되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온라인으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예요. IT와 AI시대 속에서어 전통~도 좋지만,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시대에 맞추어 가야 될것들이 많기에 전통과 시대적 현실은 맞추어 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수구 정치꾼은 개신교 목사들이 많지요. 그래서 코로나 시국에도 지독히도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고, 헌금 수입 줄어든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대책 없이 정부 비판만하며 코로나 방역 방해한 주범들이지. 대통령 욕하며 독재한다고 어거지 쓰던 인간들. 인제 교회 떠나는 사람들 쎄삐까리다. 문닫을 교회 엄청날거다.
송정임 , 교회만 할려구요 어후 ㅠ 교회는 수시로 시도때도없이 모이고 목사란 자가 대놓고 설교시간에 정치활동하고 집단적으로 차로 움직이면서 투표 목숨걸고 하고... 나열하려면 입 아프지 ㅠㅠ 예수님께서도 시대의 아픔과 부조리에는 종교가 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지각없는 가짜 기독교들은 돈" 을 모시고 살며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송정임씨는 당신 다니는 교회에나 가서 노시오!!!
@@jinnyhong700 ㅎㅎ무조건 냉담 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주님과의 관계를 신부님들 때문에 멀어진다는건 주님께서도 원치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신부님들이 정의구현사제단 같다면 방법이 없는것처럼 들려요. 방향을 조금 달리보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보세요. 길이 보일겁니다. 근데 성당 다니셨던 분 맞는지요?. 교우분들께서는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으시는데~~~^^ 평화를 빕니다.
정치적 극우 신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유투브에 잘못된 여론을 조성해 놓은겁니다. 당신이 어떻게 사제들은 다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세요?? 나는 50년이상 성당에 다니면서 좋은 사제들만 겪어 왔는데요. 대부분의 사제들은 인성이 좋고 선한 사람들입니다. 카톨릭뿐 아니라 개신교도 다 청년들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건 시대적으로 청년인구 자체부터 적고요, 또 지금 시대가 물질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세태라서 젊은이들이 종교에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이 더 심각한데 그건 카톨릭의 독신제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매년 교회의 신실한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제와 수녀로 가지만 후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후대에 교회내 좋은 유전자가 없다는 것이고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성소자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사제감은 좋은 유전자에서 나옵니다. 반면 개신교는 세월이 갈수록 후손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가죠.
천주교 가 어쩌다가 존경 받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길거리에 수녀님이 지나가면 존경 스럽게 보는데 요즘은 인상써며 처다본다고합니다 외 수녀들이 데모에나와서 외치고 그런모습이 안좋아보엿읍니다 그리고 함신부 정의사죄 들 정치적인 말도안되는 것을보고 신자들이 성당 아가는분들이 많아요
쉽지않은 길이기에 더욱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본당 신부님, 수녀님께도 많은 협조가 있어야 하겠고요 ^^
숫자가 준다고 어중이 떠중이 받아 개판된 개신교 따라 가면 안 되지!!
@@yoonjohnbap.j.5534 맞는말
32세의 나이 제한도, 이젠 더 높여야 될것 같아요.카톨릭은 청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되는데 별로 큰 관심을 갖지않고 있는듯 합니다. 개신교회에는 청년들에게 활발한 모임으로 청년들 넘쳐나는데 성당에는 별로없어요~
ㅎㅎ 0815님 얘기에 많은 부분을 동의 하지만, 꼭 활발한 모임으로 청년들에게 관심이 없어서는 아닐겁니다.
개신교도 신부님들처럼 평생 독신으로 주님만 따르는 사명이 더해 진다면 개신교 신학생들이 많아지고 그럴까요?~
주님께 선택받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종인것은 같을지 모르겠으나, 사도 바오로처럼 독신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신부님들께서는 개신교 목사님들과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가톨릭 신학생 줄어듬의 원인은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청년들의 모임이 활발해야 된다는 것에는 무조건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개신교도 청년 많이 없는데요?제대로 서는 개신교가 되어야는데 부끄럽지요
개신교도 청년들이 쭉쭉 빠져가고 있어요
천주교보다 더 많기는 하지만
천주교는 너무 엄숙해서 활기찬 청년들이 따분 할거예요
개신교도 요즘 그게 문제입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잘 되길 늘 빕니다
개신교가 청년모임이 활발한 교회가 있어도
대개 출석교인이 2천명 넘는 곳이구요
그나마 이런 대형교회조차 코로나여파로
출석률이 저조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출석인원이 되돌아오기는 두고보아야 할듯요
평화방송 미사를 보다가 가끔은 아들을 사제로 보내신 부모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릴때가 있습니다
아무나 보낼수 없고 누구나 보낼수 없는 그길이기에 ~
저출산의 폭탄이 종교에도 닥치고 있습니다. 만약 아들 하나가 있는데 신부가 되겠다고 하면 반대할 부모가 90% 입니다. 또 그 집안은 대가 끊긴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김대건, 최양업 신부의 집안도 동생들이 대를 이었습니다.
📢 4제는 키움2 아닙니다 🙏 신의 영역에 머물러 붉은 순교자가 아닌 푸른 순교자의 자세로 자신을 돌아 봐야 하고 🐴로 10,000 의 사랑이 아닌 늘 신자들을 자애와 실천으로 2끌어야 시대의 진정한 4제라 할 것 입니다 😻
12제자로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나 많이 복음이 전달되었듯이.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진실한 성직자가 교회내 많이 계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전진신부님.
유투브에서 전진신부님을
보게 될 줄을 몰랐어요.
너무 반갑네요
신부님과수녀님은존경의대상이죠 인간의모든쾌락을포기하고오직 하느님의뜻을따르기쉬해내인생을포기하는게 정말쉬운일이아니죠그래서더욱남다르게느껴져서고개가절로숙여지죠 하느님의은총이계실겁니다
비록 올해는 저조했지만 내년에는 풍성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앗 여기서도 냥이 발견!
현재의 추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고 봅니다. 부산신학교가 폐교하여 신학생들을 대구, 광주신학교로 보냈다고 합니다. 신학교의 통폐합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신학교는 서울, 대구, 광주대교구 3군데로 통합하는게 낫습니다.
존경받는 성직자가 많이 나오면 신학교 지원 학생들이 많아질거라봄 요즘 사회가 말이 안되는일이 너무 많아도 성직자분들의 목소리가 안나오고 무당이야기들은 득실득실함
정치사제가 너무많아요
꼭 사제가 안되더라도 신학대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그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이겠지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교우들을 잘 이끄시는 신부님들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저도 항상 미사중에
본당신부님을 위해미사드립니다
사제ㆍ수도자들을위해매일기도드립니다
신부님들!사랑합니다
화이팅!
많은 기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자리수라니
진짜 걱정스럽습니다
안타깝네요
개신교신자이지만 항상 카톨릭 사제님들 존경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사제로 훈련받고 어려운 신학을 하신 신부님들이기에 더욱 신뢰를 드립니다
신학생들이 많아져서 앞으로도 좋은 신부님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개신교인이 천주교 부흥이라
천주교는 타락한 교회의 모델인데
@@경복김-c9p 그렇게 치면 개신교는 천주교가톨릭보다 훨씬 더 타락했는데 난 천주교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불자다
@@경복김-c9p 타락한 교회는 중세구요.
신부님들 월급 150-200정도 받으시는거 젊은 청년들한테 다 퍼주고 얼마 쓰지도 않으세요.
타락한 종교의 모델? 어디가 어느 점에서 타락했나요?
늘 이렇게 까내리시니 사이가 좋을래야 좋아지지가 않는겁니다.
천주교신자들 개신교신자들한테 아무감정없어요.
왜 길에서 마주치시는 전도하시는 분들은 인사해도 다 받아주시고 웃으면서 가시는데 인터넷에는 분란반동종자만 가득한가요? 개신교대학다닐때도 채플에 목사가 타종교는 다 이단이고 오로지 기독교만이 옳다는 말 설파할때 지랄하십니다 하고 논패스받고 나왔거든요.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지금 종교가 탄압했나요? 탄압받으셨나요? 그 고인물은 이제 없습니다. 응 너네 타락함~ 종교탄압~ 언제적 일입니까?
교회라는 곳에서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니시는 교회가 목사 개인의 재산이라 제대로 안가르치는 걸까요. 뭐가 문젤까요?
뭐 신부가 예수님을 대신한다.
교황이 신의 대리자라고 가르친다.
성모 마리아님을 신격화한다.
뭐 어떤걸 배우셨나요.
하나도 맞는게 없는데요.
그리고 중세에, 근현대에 카톨릭이 저지른 일들
지금 한국개신교-한기총이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맹목적이지 마세요. 머리가 장식이아니라면 성당 일주일만 다녀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경복김-c9p
종교의 타락함?
너네는 타락한 종교고 우리는 더 나은 개신교를 믿는 신자들이다?
개신교건 천주교건 성령께서 이끄셨죠-
똑똑한 본인이 선택해서 교회 갔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아니면 성령께서 본인은 더 나은 개신교를 믿게 해주시고 다른 이들은 타락하게 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동생은 개신교이고
저와 남편과 아이는 천주교 입니다.
모든 친척 집안이 딱 반반 천주교:개신교 입니다.
저희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간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인간 모두가 하느님의 파편이러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믿으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파편입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남대문 시장서 떼지어 "예수천국!불신지옥!" 확성기로 외치던 시대는 이제는 갔습니다.
믿음은 존중이라는걸 하지 않으면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마음 속에 미움이 있다면 판단을 하는 짓을 하고,그건 천주교인이건 개신교인이건 사랑이 부족해서 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닮아 가야합니다.
누가 누구 보다 나을려고 믿는것이 아닙니다.
천주교는 술,담배를 음식으로 하므로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ㅡ과거 술탁주
세월이 신부(성직자)하기가 참 어려운 세월인것이 인정되네요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어려서부터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신앙을 키우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신자가
사제성소를 위해 기도합시다.
묵주 기도 꾸준히 하면
주님께서보내주십니다
업으로 삼는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 사제를 위해서 기도하자 우리🙏
전진신부님
사랑합니다 💜 💜 💜
신부님 한분 되시는게 교수 100명 되는것보다 더 힘들대요..뼈를깍는 고난과공부...끝었는 자기와에싸움...지켜보는 사람도 피마르고.
공부도 너무 많이 하셔야합니다
성소를 위한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먹먹해지고 안타깝습니다
그냥 청소년과 청년신자 자체가 없어요ㅠ 다 떠나버렸어요ㅠ 한때 복사단이나 생활성가팀, 청년성서모임 같이하던 친구들이 지금은 무신론자가되어 천주교에 대해 가시돋힌 말들을 쏟아낼 때 정말 울고 싶습니다.ㅠ
불교는 원래 없었어요...
천주교나 불교나 의식 의례가 엄격하고 엄숙해서 젊은층들이 싫어하나봅니다...
@@xkdzlf75 우리에겐 분명 아름답고 고귀한 전례인데 젊은이들의 시각은 너무나 달랐습니다.ㅠ
@@1981Figaro 맞습니다 지금 2030 세대들 문화에는 맞지 않다는 말이 맞는거같습니다 너무 자유분방하고 재미위주 세대라...
가톨릭 교육문화회관 앞에 왜 소녀상이 있어야하나요??
@@freedomgibbum4744 몰라서 물으세요? 불행한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죠.
중고생때 공부하느라 신앙에서 멀어졌어도 대학때 다시갈수있는 모임이 없어요 무조건 교사해야되는데 부담스러워요 성경공부도시켜주고 재미있는 모임이면 애들도 모여서 신앙을키울텐데 너무안타까워요
@@옷사마 네 저희애도하고있는데 인원이없어서 간신히 두명모여서해요ㅠ
하느님 말씀 전해 주시는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 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결국 우리 삶이 성소로 연결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생각거리가 많네요.
성직자들와 수도자의 삶 이대로 좋은지요.
반드시 필요하나 억지로 모을수는 없는일...모두들 올바르게 살아서 지원자도 많아지도록 했으면 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인구감소가 사제 양성하고도 관련 있군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은 그 어떤것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그때에 맞는 주님의 뜻이 또 있지 않을까~ 라는 방향에서는 공감되고 동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목사는 늘어납니다.
@@ajpark9818 똑같은 또 하나의 목사가 아닌 또 다른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목자가 되는 사명과 소명의 목사인지요???
목사님은 항상 언제나 늘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 개신교회와 개척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지요.^^
인정되는 신학대와 신학에 비해서,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신학교도 너무나 많습니다.
목사님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주님의 선택과 부르심, 주님의 종~이라는 것은 똑같으나 가톨릭과 신부님들과는 분명히 차이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늘어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청년인구 감소 영향도 있구요, 물질만능, 과학만능주의, 개인주의 영향도 있을거구요. 그러나 무엇보다 카톨릭의 문제는 사제나 수도자(수녀님 등)의 독신제도와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결혼후 3명의 자녀를 낳고 그 자녀들이 또 손자들을 6명 낳았어요. 결혼 38년만에 9배의 신자가 불어난 셈이죠.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신자가 불어날 것이며 그러면 훗날 그 후손들 중에서 목사들이 얼마든지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매년마다 교회내 신실한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제나 수도자로 가지만 후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사제감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사제감으로 좋은 유전자가 시간이 갈수록 사라져 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게 유럽 교회가 쇠락해간 이유이고, 지금 우리나라도 이미 쇠락의 초입에 들어서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순명하나 부당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소통하고 싶지만 닿지 않습니다.
냉담한 신자들이 왜 냉담하게 되었는지
성당을 떠난 봉사자들이 왜 떠나게 되었는지
남아있는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된다면
결국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냉담한 사람 떠난 사람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노력과 실행이 수반되면
주님의 복된 말씀과 아름다운 가톨릭 교회의 은총을 더 많은 양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작은 머리와 사랑의 마음으로 생각해봅니다.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순명을 말하며 복종을 요구합니다.
진실을 알게 되면 성당에 나갈수가 없습니다.
거짓된 시스템인걸 깨닫는 순간 환멸이 옵니다.
그냥 미사다 다니시는 분들이야 거룩해 보이겠죠.
그 안에 들어가 찐봉사 해보시면 압니다.
더러운 바닥인걸
주님께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우리 죽을때 종부성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울지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안타가운 일인건 사실이나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인구가 급속히 줄어가고, 출산률이 낮은 것으로 세계 1위입니다. 다시 출생률이 높아진다면 거기에 맞는 주님의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많으면 머합니까 한사람 이라도 제대로된 사제을 무엇보다 인성교육을 요즘 보좌신부 부주임들 일부는 사제인지 직장인지 구분이안갑니다!
큰일이네요.
숫자를 늘리려~
보다는 있는 사제들이 온전히.주님의도구로서 사제직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영적으로. 성숙하였으면.좋겠다!
소중한신부님!
위선자들이라 생각함
요즘 신부님들
정치에관심 끄시고 신부답게 사시길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홀아비들에게도 문을 열어주면 됨
교회법상 적법하게 혼인이 해소되면 그 사람은 수도자도 될 수 있고 사제도 될 수 있습니다
상처 후 입교했다든지 이혼 후 입교했다든지해서 현재 혼자 살지만 결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한국 교회 최초 선교 사제 주문모 신부님도 홀아비였습니다
교구별 신학교 모두 통합해야함~
교수들도 신부가 아닌 다양한 일반인을 받아들여야 함
이제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교회도 비어가고 사제 성소도 점점 줄어들것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는 교회의 노력 부족의 결과물임
현재 신학교는 서울 , 대구, 광주를 제외하면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천, 수원신학교는 서울로 대전신학교는 광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이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탈종교 시대로 급격히 변화하는데 종교가 대응하지 못한 것..20대 중의 70%가 무종교 라고 답변함.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자수감소가 성소감소로 이어지죠...
저출산의 문제를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니 아마 중세의 페스트가 전체적인 사회를 변화시킨 것처럼 한 시대의 종말과 새시대를 여는 분기점이 되는 듯 합니다. 서양의 작은 성당은 맥주집으로 개조한 사례도 있고 수도원은 호텔로 개조합니다. 파티마에 갔더니 수녀원을 개조한 호텔에서 재우더군요.
사회의 빠른 변화에 종교계가 따라가지 못하는부분도 영향이 있을것 같고롤모델로 삼고싶은 진정한 사제가 우리주위에서 찾기 힘들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도자로 수도생활하는 수사,수녀는 독신으로 지내게 하고
성직자는 결혼을 허용해야 한다
다 안다.
빈다고 안될게 된다디
빌게 아이라
인간의 일은 인간이 알아서 하는기다
하늘에 뜻이다.
많은 기도가 필요로 하는 거 같습니다
사제 성소가 꼭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가 서로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신부님들께서 신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 그리고 인간적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시지 못하고..
정치적인 발언과 미움을 부치기는 언행을 하시거나,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까지 보여주시니...
저 자신을 비롯한 신자들은 멀어지고 예비 신부님들께도 동기 부여가 안되는 것 아닐까요?
다른건 모르겠으나, 저는 신부님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보았습니다.
믿음의 친구가 예수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 달라고 기도 했는데~ 사람들을 통해 넘치도록 받았다고 해서, 저도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삶에서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응답이 신부님들의 모습을 통해서 온것 같다는 것을 몇일 전부터 느껴지기 시작해서 신부님들 자체로 그냥 은혜~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요. 그러니 진짜 뵈면 더하겠지요. 그러나 진짜 뵙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충분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다 만나실 분들이니까요.^^
그래서 신부님들 위해서 자꾸 기도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간절히요.^^
만남님의 신앙과 믿음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만남님과 같이 신부님을 통해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정의를 넘어선 개인의 아픔도 어루만져주는 신부님을 기대해봅니다. 주변에서 말과 행동이 상반되고ᆢ스스로 정의롭다는 분들의 위선을 많이 보다보니 강한 불신감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기복 신앙과 다른 게 뭔지 모르겠으니까요.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기도를 시작해 볼까합니다. 만남님~진심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느헤미아가 성벽을 쌓을때 한손에는 무엇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무엇을 들었는지 아시지요.
가톨릭에 와서 정의구현사제단을 알았는데, 은혜이고 감동이었습니다. 힘없고 연약하고 가난한 자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려면 행함이 없이 되는지요.
신부님들이니 복음만 전하고 기도만 해라~ 이게 본질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정화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정화되어야겠지요.
그러나 똑같은 것을 보면서 한사람은 분심으로 보고, 한사람은 은혜와 감동으로 보니 진정 정화 되어야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감합니다 정구사로인해 냉담하는분 많아요 왜 대선개입하고 정치발언하는지 안타깝네요 어려운분들만 돕고 봉사하며 종교활동하면 되지않나요
우리 아들은 성적이
모자라 신학교 못들어 갔어요.
죄송합니다 ᆞ
다시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ᆢ?
축복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고 수사님은 어떠세요?
사제가 사제답지 못하고, 엉뚱하게 세속 정치를 하려하고,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못 느끼고, 자신과 신자들의 성화에 신경을 안 쓰기 때문 아닐까요? 요 며칠 정의구현 사제단 때문에 너무나 심란합니다.
기도합니다🙏🙏🙏
정의구현 사제들이
신자들을 분열시키고있으니
천주교가 내적으로
망하고있다
신부들끼리도 단합이안되는 꼴을 많이보고있다
안타까운일이다
일부 성직자권위주의는
아직도살아있다
~소통은불통 ~ 이런점을개혁바람
한쪽에 편입되어 세상을 제대로 보실줄도 모르면서
가진것을 비판하고 가진자와 어울리고
정의사제단??
정치 관여하는 분들은
본당사제 마시고 국회로가세요.
계속 우리나라 0.6% 저출산 , 고령화가 심각한데 점점 더 심해지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들도 사라지는데 ,, 주일학교 하물며 예비신학생 도 계속 줄어들겁니다 빨리 시급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나이제한 완화 , 입학성적 재검토 , 신학교 통합 등등 혁신적인게 요구됩니다.
성경 말씀 풀이가
항상 같거나,비슷한 점.
색다른 강론도 필요.
일년 동안 항상 같은 느낌.
변하지 않는 느낌.
색다름이 없는 지루함도.
천주교도 변화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그건 개신교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아는 목사님은 항상 같은말 비슷한 말을 하게 되니 매번 할말이 궁해서 고민스럽다고 하며
카톨릭 사제들의 성경 강의를 들으며 배우기도 하고, 메모해 설교자료로 쓴다고 말하시던데요. 개신교 설교는 사실 '예수불신지옥'이 핵심 주제이고, 카톨릭은 '이웃사랑(가난한 자, 약자 등) '이 강론의 전반적인 핵심 주제 아니었나 싶네요. 사실 매번 반복되는 미사가 재미 없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세속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는 사람들은 냉담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미사 전례나 성경말씀을 어떻게 재미있게 변할수 있을까 싶네요. 그게 예수님 가르침이고 예배방식인데 인간의 재미로 맞춰질수 있는 공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3년주기로 신약의 복음이 계속 반복된다고 하던데 하나의 진리라고 할때 거의 같은 말, 비슷한 말을 할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당 사제들이 모범을 안 보이는데 당연히 수가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
그냥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끌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자꾸 사제 수가 줄어든다면 종신부제들을 허용해 부족한 사제들의 수를 보충하는 방법도 이제는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성직자가 성직자 다우면 노력하지 않아도 많이 지망하게 마련이다.
이 꼬인 댓글은 뭐지?
가세연 구독자답네 ㅋㅋㅋㅋㅋ
개신교회가 우후죽순 처럼 생겨도 이제 소수화, 극렬화 되고 있습니다. 장위동의 알박기 교회 보세요. 사람들이 종교를 기피하는 원인입니다.
목사는사랑도연애도 맘대로 하고 결혼도하고 일상생활을편희누리고 재물재산도늘리고 자식도키워 행복도소소하게느끼고하지만신부님들은 결혼을못하고 오로지만따르고 복음만전파하니 보통사람의맘으로는 신부님됀다는것이 참어려운일인가봅니다
신부나 스님이나 똑같네요...
@@xkdzlf75 스님은 결혼하는스님들도있잖아요
@@정의감-j9t 그렇긴한데 스님들은 복지가 아예없고 헌금도 거의 없습니다...
@@clarakim7717 세상이 너무 물질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xkdzlf75
불교는 부자인 줄 알았어요^^
한자녀 대세라 부모님 노후도 한 몫하지 않을까요?
신앙심이 적다고 할지 모르지만~~
교회서 책임 져주지 않을테고
부모님 걱정하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느낍니다
좋은 사제님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제분들이 많은것도 원인중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개신교회는 청년들이 넘쳐나고 성당은 찾아보기 힘든이유부터 분석을해야지 집근처 중대형교회 청년예배 한번 들어가보면 충격먹는다 말이 청년미사지 사실상 저녁미사인데 개신교는 조그만한 교회도 청년들 넘친다
개신교는 재밌게 흥겹게 해 주잖아요
저 역시 젊었을땐 열정적이고 흥겨운 개신교가 좋아서 개신교로 좀 빠졌어요
성당은 너무 정숙해서 맥없이 느껴졌거든요
인구감소가 더욱 심해질텐데...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아하걱정이군요
나는 점점 더 그 인구가
줄어들것으로 본다
왜냐 형식이 아닌
내용이 더 중요한것
작아야 정신 차리고 귀한줄 압니다
순교자들이 목숨을 잃고
부활을 기다리는 시간~~♡
카톨릭 미래는밝지않다 인구소멸 젊은이가 없다 노인만넘쳐난다
사제뿐 아니라 각 지방의 신학과도 100명 가까이 미달이다..요즘처럼 참 신앙지도자의 존재가 없는 시대에 당연한 결과임!!!!
아니면 독신제를 해소하고 결혼을 허가해주면 됨
재물욕이 생기지 않냐고요?
중세 교회의 성직자의 재물욕은 과연 결혼해서 나온 걸까? ...
고위 성직자들 첩이랑 사생아두고 하녀니 조카니 한 역사를 고려하면 .... - 괜히 루터가 성직자도 결혼하게 해달라 한 것이 아님
집안에서 어른들이 반대를 하여도 갈사람은 갑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신부들의 물을 완전히 흐려 놨는데 누가 신학교를 가고싶겠어요 이 원흉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신학교를 가고 싶은이도 없을것이고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 없을겁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빛 이죠
불의를 보면 행동하는 신부님들
배네딕토 16세 성하깨서 추기경 시절에도 기독교는 소수종교가 될거라 예상하셨습니다. 어차피 벌어질 일인데, 유럽의 전철을 따라가는 게 문제입니다.
자꾸 청년들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시는데 그러면 세속적인 대책이 나오고 청년은 더 멀어집니다. 악순환의 시작.
교회의 거룩하고 장엄하던 시절을 되돌려보세요.
소위 효율을 생각해 장궤틀도 없애는 현실에서 어렵겠지만….
요즘세대에는 맞지않는
엄격한 절차~의식등등을
바꾸지않으면 종교도 살아남을수
없음을 느낍니다~활기찬
젊은이들이 모여들게 해야합니다
가톨릭은 평균연령이 넘 높아요~
미사와 전례는 예수님의 방식으로 사도들로부터 내려온 전통이라 뜯어고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맘대로 고칠수 있는것이라면 진작에 뜯어 고쳤죠. 카톨릭 교회를 전혀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카톨릭도 젊은이가 적은게 아닙니다. 카톨릭은 행정구역 동마다 성당이 있어 모두 분산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대형교회로 거의 집중이 되어 있어서 청년들이 많은 모습을 볼수밖에 없죠. 개신교 청년들의 찬양모습을 많이 보셨나 보네요. 카톨릭도 아마 모여서 이렇게 찬양하면 적지 않을 숫자가 모일겁니다. 그런데 전례봉사나 교회 신심단체 활동, 수도회로 나가는 등 개신교와 다르게 다른 활동들도 많고 모이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그래도 개신교가 젊고 늙음 상관없이 신도수가 훨씬 많습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이고 개신교는 인간들의 이성적 판단으로 인간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인간이 좋아할만한 간단한 기도와 찬양이 전부인 예배방식으로 냉담자도 적고 대단히 대중적인 교회라고 봅니다. 감정을 불어넣은 기도와 찬양의 감성적인 예배방식이 인간의 가슴을 적시고 충만하게 하는지라 사람들의 흡입력이 강한 종교죠. 그러나 하늘이 원하는 예수님의 방식과 진리는 카톨릭에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성인들의 발현 등에서 말씀하시는 메세지는 미사와 성체성사, 고백성사, 묵주기도 등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카톨릭은 천상과 지상이 연결된 교회로써 천상의 권한을 지상에 위임(성체 축성, 고백성사 죄사함, 성수 등)해 주고 있기에 주교복장이나 사제복장도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교의 모든 신앙적 유산과 자산이 카톨릭에 전부 있습니다. 개신교는 성경과 삼위일체 교리만 떼어서 가지고 나갔어요. 카톨릭의 성전(전통)을 모르고는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카톨릭이 사제와 수도자들의 독신제로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좋은 유전자의 후손이 끊겨가며 쇠락해 가지만 지구 심판의 날에 하느님께서 다시 세우실거라고 합니다. 지금이 종말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카톨릭 신자시라면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관련 영상들을 보시고 성모님 메시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캇한 박사'를 검색하셔서 개신교 목사가 카톨릭으로 개종한 이유에 대해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동한 수도권 정치 편향 사제들이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갔었는지 가슴을 치며 속죄하기 바랍니다.
@@clarakim7717 지금 구약처럼 제물 잡아서 제사 드리지 않듯이 복음의 본질과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모습들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필요하며, 시대에 맞게 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clarakim7717 ㅎㅎ제 글 안 읽으시지요? 분명히 복음의 본질과 목적은 벗어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Kim님께서 말씀하시는 삼위일체 촛점 고정은~ 가톨릭, 개신교등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본질이고 전부입니다.
그 외는 시대에 발맞추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신는 정치적편향이 아주 심한 사람입니다
자신의정치적성향과 다르면 못 견디는 편항된 성격의소유자같습니다
@@영지-x9r 단지 정치적 운운 하는건 비방하기 위해서지요
종교적 양심에 따라 얼마든지 자기 주장을 펼칠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와 종교의 지향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향한 주님의 무한한 사랑 누가 그 사랑에 가까이 있는지 신앙의 관점에서 다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larakim7717 본질이 아닌것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볼 수 있지요.^^ 저도 전통 과 정통 다 좋아해요. 그러나 절대 진리도 아닌것을 가지고,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모습만 주장 하는것도 편치 않은것 같아요.
오늘 아침 7시 평화방송 라디오 김윤상 신부님 강론에서 15세에 하늘나라로 간 '카를로 아쿠티스'~ 복자 되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온라인으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예요.
IT와 AI시대 속에서어 전통~도 좋지만,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시대에 맞추어 가야 될것들이 많기에 전통과 시대적 현실은 맞추어 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인구감소. . 교우분들이 자녀 출산을 한명씩
더 하면 좋겠지요. 분명 답인데..
11월1일 성인의 날 일때 유치부 어린이
수녀,수도자 신부님 주교 교황님 옷입어 보는 날
외국에서는 그렇게도 하던데요...
성소자들울 잘 키우는게 아니라, 신부가 신부다운 신앙생활을 하지않기에, 안가는거지.....
주님께 투신하는것을 두려워하지마십쇼 !!!
예수님 어떡해요?😢😢
무슨비상?
옛날 신부님 수녀님들이 않입니다 다소 그르신부님 수녀님들이 있지만은 대부분 갑질 합니다
개신교 신자지만 매우 안타깝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카토릭이 나아갈길
정의사제구현신부들
지금5공시대도 아니고
정치꾼으로 전략
주위지인들이
성당떠나는 우파들 많아 많아요
수구 정치꾼은 개신교 목사들이 많지요. 그래서 코로나 시국에도 지독히도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고, 헌금 수입 줄어든다는 말은 차마 못하고 대책 없이 정부 비판만하며 코로나 방역 방해한 주범들이지. 대통령 욕하며 독재한다고 어거지 쓰던 인간들. 인제 교회 떠나는 사람들 쎄삐까리다. 문닫을 교회 엄청날거다.
사제가 모범을 보이면모입니다
정치에참여 정의사제랍시고
초불이나 들고 광우병에선전이니 하고 앞장서서 선동하고
강론때도 정치이야기나 하니
되겠습니까
냉담자를 누가 만듭니까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보면 걱정 됩니다
함세웅신부와정구현사제와수녀들의 정치발언을 강하게하는모습 보면 화가납니다
요즘 똑똑한 20대거 맹목적인 믿음을 지향할 이유가 없죠 ^^
빅뱅이론 맨처음 주장하신 과학자가 신부님이십니다.
과학은 어떻게?를 다루고 신학 및 철학은 왜?를 다룹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게 비과학적이면, 신의 비존재를 증명하는 것도 비과학적입니다.
속세에는 흥망성쇠 뿐입니다
개신교 신학교는 만원인데 가톨릭 신학교 예비사제는 씨가 마르나봐요
가톨릭 신부님이 얼마나 소중하신지 🙏 🙏 🙏 🙏 🙏
신학공부 깊이 자체가 다르죠….
개신교는 입학 쉽지요
천주교는 입학 까다롭고 힘들어요
@@younghan6259 개신교 성직자입니다. 목사지요 저희 개신교도 지금 신학생 없어서 날리입니다. 신학교가 학생이 없어서 재정이 어려워 신학자들을 해고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천종백승훈Ignatius
갈수록 종교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개신교.천주교등 기존종교 모두 위기입니다
불교 또한 스님지망생이 없어 얼마 안가서 작은절들은 소멸 될것라고 걱정이 많더군요
카톨릭은 신학생을 선정하는데 요건이 엄격해서 타종교에 비해 더욱더 입학생이 적어요
그뿐만 아니라 입학을 한다해도 중도탈락한 신학생도 많아 카톨릭은
타종교에 비해 성직자감소 더 심해질겁니다
요건을 조금 완화시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사제중~
10%에 해당되는 정의구현사제단 사제!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듯이~~~~~
신자로서 화도나고 부끄럽고 안타깝다!
정의구현사제단?
에휴 천주교도 신학생 없어서 날리네요. 개신교도 벌써 오래전부터 신학생 없어서 날리인데
교황은 무엇이 푸틴으로 하여금 잔인한 전쟁으로 몰아넣었는지 행동의 근원을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문 (앞)에서 나토가 짖는 게 어쩌면 푸틴의 나쁜 행동과 분쟁을 촉발했을 수 있다”고 발언했다.
정구사 해체하고 종교의 기본으로 돌아와야..
그렇까요? 종교의 오만입니다.
신부들이 정치를 할려니
ㅉㅉ
조금만 일찍성당에 다니기시작했더라면...ㅜ
비상은 무슨 비상.
정치신부 숫자는 늘어나고 그런 정치신부 꼴보기 싫어 성당 안나오는 신자가 계속 늘어나는게 비상이지.
함세웅이 같은 놈을 데려오면 됩니다.
킹코브라 신천지 알바 !! ㅋㅋㅋ
요즘 좌경화되어있는 사제들을 보면 천주교가 위태합니다
너무정치화되서그래 자업자득이지 내아는사람도신부들이 정치애기해서나가고싶지않대요 정신차리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그건 핑계입니다.^^ 신부님 때문에 주님과의 관계를 단절한다고요? 주님과의 관계는 1:1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에게 상처받아 성당에 안 나오는 신자들 때문도 있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하나 봐요? 당신이나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송정임 , 교회만 할려구요 어후 ㅠ 교회는 수시로 시도때도없이 모이고 목사란 자가 대놓고 설교시간에 정치활동하고 집단적으로 차로 움직이면서 투표 목숨걸고 하고... 나열하려면 입 아프지 ㅠㅠ
예수님께서도 시대의 아픔과 부조리에는 종교가 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지각없는 가짜 기독교들은 돈" 을 모시고 살며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송정임씨는 당신 다니는 교회에나 가서 노시오!!!
신부님이 정치애기 한다고 성당에 안 나가고 싶다 ㅋㅋ
이런 사람들은 천주교가 가장 정치에 관여 하지 않은 종교라는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종교는 대놓고 누굴 찍으라고 하고 성직자가 아예 정치판에 뛰어들어 선거출마까지 합니다
@@옷사마 님도 우파신가 봅니다
우파들은 왜 이리도 민감하시는지
사제도 국민입니다
정치적발언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타종교처럼 특정정치가를 대놓고 지지하거나 정치판에 뛰어드는것는 절대 반대지만
잘 다니던 성당을 우리집 식구 모두 안 간다. 어느 성당으로 가야할지~~ 길잃은 목자가 되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천주교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
이런 신부~~~ 거의 모든 신부가 정의구현 같은 생각이더라. 어느 남쪽교구...
성당에만 갔다오면 속이 뒤집어졌다.
신앙은 주님과의 관계이고 주님과의 관계는 1:1 입니다. 신부님 핑계로 안가는건 주님과의 관계는 필요없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주변 다른 성당도 있고, 온라인도 있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는데 굳이 신부님들 때문에 못간다는건 핑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 다른 성당도 그렇고, 거의 모든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과 같은 생각... 하나님과 1:1 관계이므로 굳이 그 꼴 보러 성당 갈 필요없음. 냉담. 20년이 훌적 넘었지요.
저는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가톨릭 교단에 더 신뢰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jinnyhong700 ㅎㅎ무조건 냉담 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주님과의 관계를 신부님들 때문에 멀어진다는건 주님께서도 원치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신부님들이 정의구현사제단 같다면 방법이 없는것처럼 들려요. 방향을 조금 달리보고,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보세요. 길이 보일겁니다.
근데 성당 다니셨던 분 맞는지요?. 교우분들께서는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으시는데~~~^^ 평화를 빕니다.
@@jinnyhong700 하나님?? ㅋㅋ 이게 어디서 사기를 치고 있어?? 개신교 광신도가 가톨릭 신자 코스프레하면 먹힐 줄 알았지??
신부님들 정치에 목소리 내기 보다는 신자들의 마음을 읽고 함께 고민하고 마음 따뜻한 신부님들이 많아 진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의 신부님들 골프치고 비싼 싸이클 타시며 신형 중형차에 아이폰 워치, 아이 패드 들고 다니는 모습에 갸우뚱 해집니다.
서강대총장이란분이 차별금지법에 서명하는 한국 현실에서 가톨릭사제가 많이 나온들 동성애ㆍ낙태법 옹호라는 극좌파집단이 될테니 지금이 차라리 나아요
청년이었단 신자로써 왜 젊은이들이 천주교에 학을떼고 젊은신자부터 수도성소까지 없어지는지 꼭 짚어서 야기해줘야아나요? 그 망할 좌파 성향 정치찬양 때문입니다 세속 정치 관여 끊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젊은이들 토닥여주면 젊은 평신도부터 사제까지 증가할것입니다
사랑을주는신부님잘못봤습니다
다어렵다
정의구현사제단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
정신. 바른 사람이
배교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지요?
사제들 교회의책임이 크다고생각합니다
존경받는신부님이 별로없어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빛과 소금으로 남아있습니다. 말씀 삼가세요. 레지나 지옥행 예약입니다!!!!!
정치적 극우 신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유투브에 잘못된 여론을 조성해 놓은겁니다. 당신이 어떻게 사제들은 다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세요?? 나는 50년이상 성당에 다니면서 좋은 사제들만 겪어 왔는데요. 대부분의 사제들은 인성이 좋고 선한 사람들입니다. 카톨릭뿐 아니라 개신교도 다 청년들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건 시대적으로 청년인구 자체부터 적고요, 또 지금 시대가 물질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세태라서 젊은이들이 종교에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이 더 심각한데 그건 카톨릭의 독신제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매년 교회의 신실한 젊은이들이 대부분 사제와 수녀로 가지만 후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후대에 교회내 좋은 유전자가 없다는 것이고 세월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성소자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사제감은 좋은 유전자에서 나옵니다. 반면 개신교는 세월이 갈수록 후손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가죠.
司祭聖召의 減少는 敎會의 危機입니다
福音化가 길이 아닌지요
정의구현 사제단에 엄벌하면 늘것같아요
정의구현 사제단이 있는한 카톨릭은 외면받을것
사람이 없어서 파리 날리게 생겼군
천주교 가 어쩌다가 존경 받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길거리에 수녀님이 지나가면 존경 스럽게 보는데 요즘은 인상써며 처다본다고합니다 외 수녀들이 데모에나와서 외치고 그런모습이 안좋아보엿읍니다 그리고 함신부 정의사죄 들 정치적인 말도안되는 것을보고 신자들이 성당 아가는분들이 많아요
공감합니다.
그건 서울 꿈나무마을에서의 장기간 아동학대와 은폐가 드러난 탓도 클겁니다..
종교놀이도 막을내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