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사는 주어가 있다. 동사의 주체는 주어, 준동사의 주체는 의미상의 주어라 칭한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문장에는 동사가 여러개 있을 수 있다. 각각의 동사는 주어가 있다. 라는 대목에서는 저는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문장에는 하나의 동사만 존재한다. 나머지 동사의 의미를 갖는 것은 준동사 또는 동사활용으로 칭한다. 사실, 의미론적으로 접근하면 그게 그거 같지만, 형대론적 접근을 하면 충분히 다름을 비교하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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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주체는 주어, 준동사의 주체는 의미상의 주어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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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동사는 주어가 있다. 라는 대목에서는 저는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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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동사의 의미를 갖는 것은 준동사 또는 동사활용으로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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