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미의 기준은 "균형과 비례" 였습니다 오죽하면 "황금비율" 이라는 개념이 생겼을까요 고대 그리스의 인물 조각상들을 보면 현대 기준으로 봐도 기가막힐 신체 비율과 몸매들입니다 그럼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조각했을까요? 오히려 현대보다 몸꽝인 사람들이 더 많았겠죠 (현대에는 경제적 잉여가 늘어나 늘어난 여유만큼 자기관리를 고대보다는 더 많이 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상적인 비율과 조형을 적용하여 그런 조각상들을 만든겁니다 그리고 "페르시아의 공주" 라는 신분이면 공주 개인에 대한 호감도 보다 그 사람의 배경이 더 아름다워 보였던게 아닐까요? 결혼 자체가 국가의 공무였던 왕정시대 공주의 혼담을 놓고 단순히 그가 예뻤었네 아니었네 판단하는건 매우 단순한 발상 같네요
![[드라마 골든호드] 몽골 지배를 받던 러시아 공주, 몽골제국에 노예로 끌려가야 했던 상황, 조국 러시아를 버리고 마침내 몽골 칸의 여자가 되었다](http://i.ytimg.com/vi/1-Dpj_naBEQ/mqdefault.jpg)
저거다 거짓말이라고함
이거믿는사람 병원가야함
미녀가 아니라 인권운동가로
인기가 많았음
19세기 이란 미녀의 기준이 저렇다니 충격이다
세뇌와 왕권이 너무나 강했던 왕족이기에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케르시아 사람이나 과거에도 백인 흑인 황인 인종 상관없이 예쁘면 납치해가던 시절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미의 기준은 "균형과 비례" 였습니다
오죽하면 "황금비율" 이라는 개념이 생겼을까요
고대 그리스의 인물 조각상들을 보면 현대 기준으로 봐도 기가막힐 신체 비율과 몸매들입니다
그럼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조각했을까요?
오히려 현대보다 몸꽝인 사람들이 더 많았겠죠 (현대에는 경제적 잉여가 늘어나 늘어난 여유만큼 자기관리를 고대보다는 더 많이 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상적인 비율과 조형을 적용하여 그런 조각상들을 만든겁니다
그리고 "페르시아의 공주" 라는 신분이면 공주 개인에 대한 호감도 보다 그 사람의 배경이 더 아름다워 보였던게 아닐까요?
결혼 자체가 국가의 공무였던 왕정시대 공주의 혼담을 놓고 단순히 그가 예뻤었네 아니었네 판단하는건 매우 단순한 발상 같네요
청혼 않하면 처형 당하기때문에 마지못해한것아닌가? 13명 자살은 청혼이 받아들여져 같이 살으니 죽는게 나을듯 싶어 자살한게아닐까? 지금 시대에 사는 난 그렇게 생각함.
남상인데... 내가 눈이 나쁜 모양이다.
정답 입니다.
무섭다
조선시대에도 얼굴이 동글 동글한
여자가 미인상 ,, 약간 퉁퉁하고,,,
현재 미인이라는 연예인들은 미인에
들지도 못했음
에이~ 의형제 맺자고 했겠지
말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들 아니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 ㅓ ㅇ
아주 대단 미녀
흐미 수염도 살짝 있네 😊😊😊
장비짝퉁! 절단했네 저때부터 성전환이 유행 했나벼
일단 외모로서 크게 실패한 feminist들이 아주 잘 써먹고 있는 이야기네요. 그 시대 그 지역은 분명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아프리카 오지 같은 극히 미개한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문명국들은 여성미의 기준에 있어 그리 큰 차이는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