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의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 따윈 없죠... 요즘 대구에서 무슬림 사원때문에 난리인데... 주택가에 사원을 짓는다니;; 장소를 보고 반대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주택가에 허가를 내준것도 어이가없고 도리어 살고있는 주민들보고 이사를 가라니 이게 한국이 맞나 싶더라구요
저도 대구이슬람사원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가뜩이나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도 일어나는 나라에서 주택한복판에 사원 허가해준 지자체나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내린 대구법원 나라가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는데 보호는 커녕 이슬람이 얼마나 폐쇄적인 나라인데 왜 허가를 내줘서 주민들을 떠나게 만드는지... 그들 나라에선 여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데 무슨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인권단체들 시민단체들까지 나서서 그들 편을 드는지... 유럽에서 무슬림난민 받고서 각종 치안불안에 폭동 집단강간등 심각한데 그런 사건들 보면서 편견없이 그들을 대할수 있는지? 그리고 코로나초창기 강원춘천에서 이슬람유학생 69명이 여중생 집단강간한 사건도 있었는데 이건 언론에서 보도도 안하더군요. 그들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도 없는데 왜 대한민국에선 이슬람들에게 사원을 지을수 있게 허가해 주는지 법보다 그들은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인데 정말 끔찍하네요
미국교포인데 사회초년생일때 제 절친은 프랑스/필리핀계인 예쁜 친구였어요.. 중동계 유학생과 오래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그 남친의 가족을 만나러 간후 이메일이고 전화고 모두 소식불통이 되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 영화리뷰를 보니 갑자기 그때의 공포가 떠오르네요. 중동계 남친 가족만나러 가는 여행은 상당히 위험한 일인 듯ㅡ ㅠㅠ
한국인도 있어요; 한국인 여성이 중동인 남자와 한국에서 교제하다가 남친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돌이오질 않아서 여지가족들이 이란까지 찾아갔는데 남자 가족들이 이제 자기네 신부라면서 안돌려주고, 한국대사관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꽤 예전에 본 뉴스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중동 출장갔을때 현지 가이드님이 요즘도 무슬림 남자들 한국여자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며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부모님께 인사드려여 한다며 아이와 함께 갔다가 아이를 볼모로 잡으면 절대 혼자 못떠나는 모정을 미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는 여자들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영화를 보니 그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제가 일 때문에 중동지역에 살아봤는데 진짜 무슬림은 상식이 안 통합니다. 오히려 살기 전엔 어떠한 편견도 없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사람들이 왜 무슬림을 기피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무슬림이 우리나라에 늘어나는 게 너무 우려됩니다. 헌법 위에 율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무슬림인데 인구감소로 이민 정책 쓰는 순간부터 엄청한 사회적 비용과 혼란이 발생할 거라 생각됩니다.
사실입니다. 무슬림 국가에서 출국 시 남편 또는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가진 집안 남성!에게 출국 허가서를 받아야 출국 가능합니다. 자녀 역시 엄마 혼자 해외로 데리고 출국 할 수 없습니다. 자녀만 그 나라에 두고 출국시 여성분은 반드시 입국 허가서를 남편에게 받으셔야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녀를 영영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한국에서도 이슬람 남자와 결혼하는 한국인 많다고 들었어요 그들은 아슬람 선교사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은밀히 선교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집트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목적을 물었을 때 90프로 수강생이 이슬람선교 목적으로 영어 배우러 왔다고 해서 놀랬다는 얘기도 옛날 일이네요
@@윤가드-w4c지금은 여대생과 화이트칼라 여성들을 노립니다 너무 많은 피해가 있어서 다들 피하거든요 그러다 나이트클럽에서 먹잇감 구했다가 엘리트여성 소송걸어서 박살낸후 우즈베키스탄놈인데 유부남인거 들통났거든요 그후 여대생들 노려요 전 봤어요 등교길에서 그놈들을 대구 계명대 정문 버스정류장에서요
고딩엄빠 (모로코) 보니까 한국비자 노리고 접근해서 임신시키고 자기나라로 불러서 혼인신고 해 줄 때까지 24시간 감시, 감금,폭행행사한 사례(이슬람교 나라는 이것들이 다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나요??)도 있더군요. 혼인신고 해 주는 척 대사관 갔다가 직원의 직감으로 남편과 분리돼서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답니다...
영상보고 웨이브로 영화 다시 봤어요 이란은 저에게 아빠가 어릴때 노동자로 계셨던곳중 하니이고 늘 전쟁인 곳 외엔 평소에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이란이란 나라가 많이 무서워졌어요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안도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그곳에서 원치않는 삶을 사신다고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분들도 하루빨리 원하는 곳으로 가실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딘🙏
이란도 1950년대때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매우 자유로운 나라였고 잘 사는 나라였음.그런데 공산주의 세력과 비슷한 시니파인지 이들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에 이란도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나라로 변했어요.우리나라 국민들도 투표 잘해야 합니다.공산당이나 비슷한 민주당에 표주는 머저리 국민이 40%라는..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음
@@주명희-f9m 2년전 이었나 대전여고 설명회에 가니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책자 한권씩을 다 주더래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라는 책자였답니다 이딴걸 왜 주냐고 글이 올라왔고 대전여고 학생들도 다문화라면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니 여성을 보호하는 종교니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학생들이 올린글입니다
7세기경에 만든 몇장 안되는 쿠란을 들먹이며 아직도 전통이랍시고 여자들만 조지니 저 동네는 ㅈㄴ 답이 없죠 그 중 요르단이 세속적이라 이 동네가 숨통이 좀 트임 그 외엔 그닥… 당장 사우디, 두바이 왕실에선 공주들이 도망쳤다가 도로 납치당해서 감금,약물중독,가정폭력으로 조진대요 ㅉㅉ
@@karnemelk66 정신병 수준이네요. 알라 믿는 사람들 뇌구조가 진짜 궁금하네요. 양심을 밥 말아먹은 종교는 사라져야함. 참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있어요. 우리 딸들 조심시켜야해요. 지들은 차별하지 말라고 인권 외치고 종교의 자유 외치면서 지들은 알라 안믿으면 죽여도 되는 그런 사람들이라 우리 딸들에게 미리 알려줘야해요.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오래전에 파키스탄? 외국인과 결혼하신 분 이야기를 건너 들은 적 있었는데.. 그 당시땐 과장이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영화와 내용이 비슷해서.. 사실일 수 도 있었겠구나 싶네요 ㄷㄷ 그래서 저도 흥미롭게 보다 혼자 심각하게 봤네요ㅠㅠ 그분은 공장에서 만나 너무 매너가 좋고 친절함에 반해 사람 하나 믿고 결혼함. 몇년 후 가족들이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여행겸 갔더니..... 남편은 공항 도착하자마자 폭력적으로 돌변했고, 결혼 전에 결혼 처음이라며 일부일처제라 했는데 알고보니 아주머니가 n번째 부인이었다고 함.. ㄷㄷ 게다가 그 사이에서 난 자식들도 많았다고.... 영화인데 현재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사실이 좀 무섭네요.
얼마전에 고딩엄빠라는 프로에서 똑같은 사연나왔었어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한국에서 외국인남자의 친절에 반해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무슬림남자였어요. 무슬림에 대해 무지했던 여고생은 그저 외국인남자고 환상을 가진거죠. 사귀다 동거하며 아이까지 임신했는데 알고보니 불체자여서 쫓겨난거죠. 여자는 아이까지 있어서 결국 아이아빠한테 전화하니 가족들도 모두 보고싶어 한다고 환영한다며 자기나라에서 같이 살자고해서 따라갔는데 결국 그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여권 빼앗고 핸드폰도 빼앗고 히잡입히고 밖에 출입도 못하게하고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고 가족들도 감시하고 그랬다고. 다행히 가족들이 한국말을 모르니 남편이 없는틈을 타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겨우 탈출할수 있었다고... 근데 한국대사관에서도 그렇게 그나라에 오게된 여성들이 많고 탈출을 도왔다고... 진짜 무슬림남성은 함부로 사귀면안됨
@@kychoi5590 이웃집 찰스에서 이런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죠'! 한국에서 형편도 안 좋은데 애들은 대책없이 낳고 모든 지원을 당연한 듯 불쌍 코스프레 하는게 보기 싫더라고요! 석천 게이 나오고 아빠없는 애 키우는 사유리 나오고 무슨 방송이 타문화 선전을 그리 열심인지?~~ㅉ
아빠가 젊을때 아랍국가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 할 수 있었는데 딸만 셋이라 거절했다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택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ㅜ 여자로서 이 영화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네요;; 우리나라사람들도 경각심을 가져야됩니다. 무슬림이 다 그런거 아니다~~코란은 사실 평화로운 경전이다~~ 이딴 개소리 믿지 마시고ㅜㅜㅜ 저놈들은 다수가 되는 순간 돌변하거든요
외국여자 아니더라도 실제로 한국여자들중에 무슬림쪽남자와 혼인한 여자들이 저런 꼴 겪는 경우 많죠 그중에 고딩엄빠 프로그램에 나온 여성분도 있었네요 대사관 도움 받아서 탈출하신분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고 도망못가게 팔다리 잘리는 분들도 있으니 이 남자는 안그럴거란 착각을 가지면 안됨
사람마다틀려요 무슬림도 무슬림 나름이에요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죠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아요 내남편은 내가 말하면 꼼짝못해요 내가 내 남편 믿에있다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없음 지금 결혼 생활 16년됐는대 츠하씨 축하드리기는...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가 뭡니까 장난합니까 쓰는건 자유지만 한국여자들 중에 저런꼴이뭡니까
세상에 이란 땅에 발 대는 순간 돌변하는 남편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난 분명 미국시민인데 기본적 자유조차 억압당하는 땅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무력감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 한데 지금도 꼼짝없이 잡혀살고있을 수많은 외국여성들 너무 안타깝네요
요즘 아랍인들 만나보시면 크게 다를게 없어요.. 예전에 한국여자분도 잘못결혼했다가 맞고 강금 당하고 이런인터뷰를 제가 봤었는데 무튼 외국인 친구 많이만나본 저로서는 다는 아니라는거 알지만 남여구분없이..아랍권은 거릅니다... 앞뒤다르고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여 이상한종교 이상한환경에서 너무 오래보고 습득된것처럼여.. 저는 아랍인 혹은 이상한 종교인들은 거릅니다... 착한줄알아서 친하게 지내다보면 나중에는 상식밖에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역시 ㅂㅅ이였구나하게 되구요 ㅎㅎ..
한국도 이런일 꽤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데... 아랍인들이 이탈리안이거나 영국인이라고 속여서 결혼한 경우도 많고 터키쪽이나 무슬림하고 결혼해서 본국으로 인사하러가자고 데리고 가서 감금한 경우도 많고 결혼하고 갔더니 몇번째부인인 경우도 많고 이혼하느라 전재산 다 뺏긴 사례등이 많아서 알고 결혼해라라고 말 많았음.
이런 케이스 많더라고요. 세속국가에서는 정상적인(?) 무슬림으로 자랄수 없다고 자기 아이를 모국으로 보내서 교육시키고 싶어함. 서구권에서도 이런식으로 자기 딸들을 속여서(친척집에 잠시 다녀오는것처럼 꾸밈) 모국으로 보내고 거기서 강제결혼 시키고 이래서 논란이 많이 있었네요.
늘 추천해주시는 영화 잘 보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시는 영화장르가 모두 다른데도 영화들의 영상미와 사운드가 무비웨이브스님만의 분위기와 개성이 느껴지네요. 소개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편집도 쫄깃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스릴러물일때 더더욱 그런 생각했는데 오늘 영화가 스릴러보다 무서운 내용이라그런가 매우 집중해서 봤습니다. 삼십년도 넘은 영화인데 지금도 이란은 달라진게 없는 현실인게 씁쓸하네요.
타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의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 따윈 없죠... 요즘 대구에서 무슬림 사원때문에 난리인데... 주택가에 사원을 짓는다니;; 장소를 보고 반대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주택가에 허가를 내준것도 어이가없고 도리어 살고있는 주민들보고 이사를 가라니 이게 한국이 맞나 싶더라구요
진짜 열받네요...
저도 대구이슬람사원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가뜩이나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도
일어나는 나라에서 주택한복판에
사원 허가해준 지자체나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내린 대구법원 나라가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는데 보호는 커녕 이슬람이 얼마나
폐쇄적인 나라인데 왜 허가를 내줘서 주민들을 떠나게 만드는지...
그들 나라에선 여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데
무슨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인권단체들
시민단체들까지 나서서 그들 편을 드는지...
유럽에서 무슬림난민 받고서 각종 치안불안에
폭동 집단강간등 심각한데 그런 사건들 보면서 편견없이 그들을 대할수 있는지?
그리고 코로나초창기 강원춘천에서 이슬람유학생 69명이 여중생 집단강간한 사건도 있었는데 이건 언론에서 보도도 안하더군요.
그들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도 없는데 왜
대한민국에선 이슬람들에게 사원을 지을수
있게 허가해 주는지 법보다 그들은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인데 정말 끔찍하네요
그러게요
나라가 국민이 우선이 아니고
타국 그것도 악랄하고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종교를
먼저 하는게 정상인지요
무슬림은 위험하고 위협적인
존재들입니다
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인권은 지네들이나 잘하지
@@kychoi5590 아니 그런일이 있었는데 언론에서 쉬쉬한다고요? 진짜 전정부가 막았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정치인 잘 뽑으세요
도와준 사람들 진짜 고맙다...목숨걸면서 어떻게 남을 도와주지ㅜㅜ
그나라의 폐쇄적이고 참혹한 현실을
많이 봐와서겠죠.
히잡 안썼다고 아버지가 신의뜻이라며
딸도 참수했다고 뉴스에도 나왔죠
영화니까 가능 현실에선 힘들죠..
@@maybe0110 영화가 실화래요.
사랑의 마음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의 고통을 아니까 이란은 최악이야 북한만큼
이정도면 완전 남편을 가장한 납치범 아닌가요?
코란에 이슬람을 위해서는 어떠한 거짓말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네요.
그리고 현재도 한국여자들도 저런 거짓말에 속아서 이란갔다가 못나온 여자들 꽤 있다고합니다.
아는 게 힘이고 항상 조심하세요.
저들은 법보다 위에 있는게 종교에요.
뭐든 알라신의 뜻이다 이지랄
이슬람은 샤리아법이 타국가의 법보다
위에있어요 그래서 여자가 순종하지않으면(순전히 지들기준)
심지어 딸이라도 명예살인이
유럽에서도 가능하고
타국가는 그것을 방관하죠
일단 중동 남자는 거르고 간다 .인권 보다는 이슬람 종교가 법위에 있네
@@김소영-e9i1e 유럽은 뭔개소리에요
@@하울-c5f 제발요 절대 믿지 마세요
남편이자기나라에 와서 갑자기 악마로 변하는게 충격이네..
여자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갔다는게 정말대단하고 목숨걸고
도와준사람도 눈물겹도록 고맙고..
숨도 안쉬고 긴장하면서 봤네요
이해가 되요. 결혼해서 시댁에서 멀리 살다가 유학준비중 시누이와 같이살게 됬는데 내남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시스터 보이 한사람만 있더라구요. 그때 결심한건 죽어도 시댁근처에서 살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원래 악마엿는데 숨기고 있었죠
미국사는 사람한테들은 얘기인데 중동사람이랑 결혼한 미국 여자가 이혼도 어렵게 하고 가정폭력에 위자료도 못받고 이혼했어도 구실 부쳐서 계속 고소중이래요 자식도 안중에도없고
무슬림에서 여자는 시종이며 성 욕구 풀어주는 섹스 상대 그리고 빨래하고 밥하는 사람임
니가 오게하기 위해서 거짓말 햇다는게 그냥 싸페야. 하
와...보는 내내 너무 무서워서 정말 토할뻔 했어요. 자유와 인권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세포 하나 하나에 새겨지네요. 너무 끔찍한 전개에 심장이 막 뛰었어요. 어린 딸을 위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것 같네요.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천만다행 입니다ㅜㅜ
무서워서 토할뻔 했다는거 너무 공감 ㅠㅠ 탈출 못할까봐 진짜 조마조마;;;;
진짜 숨막혔어요
실화였구나ㅠㅠㅠ 끝까지 딸을 포기하지 않은 베티도 알고 보면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인데 저렇게 물심양면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와준 사람들의 온정이 정말 눈물난다
탈북자들 위해서 애쓰는 많은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ㅠㅠ
@@user-daongyaoung민주당은 탈북자를 북한으로 돌려보내죠 ㅜㅜ
오히려 이란인으로서 자기정부가 외국인을 핍박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더 도울수 있었다 싶어요..물론 용기있는 분들이죠
자식이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서 더 필사적이었을 수도.
나는 참고 살겠지만 딸이 자라면서 이란에서 받을 대접 생각하면 목숨걸게 될거같다.
뭔소리에요 무슬림에서 딸 키우는 게 당할지안당할지 모르는 것보다 낫다니. 게다가 무디는 이란인이고 딸은 혼혈이에요ㅋ
지금 생각해보니 아들이였으면 엄마 배신하고 이슬람 종교로 바꿧을 듯 하네요..
@@do_today5368님이야 말로 뭔소리세요?
저도 이생각했어요
저는 아들키우고있는데 아들이라도 무조건 데꼬왔을거임
저런 남자가 미국에서는 어떻게 아내를 존중하며 살았을까요?
태어난 나라로 갔다고 저렇게 돌변하다니.
저런 나라 출신 남자들은 거르는 것이.
선택적 분노장애인들이 하는 짓과 같을듯요~ ㅡ ㅡ 본색을 감추고 본인 편이 많은 곳에 오니 본색이 드러나는 아주 비열한 인간들이죠~
우리나라에도 저런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왜 자기나라 사람끼리 결혼하지 않고 외국 여자와 결혼해 불행하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비정상회담에서 프셰므씨가 이야기 한 적 있어요. 폴란드 여자가 이슬람과 결혼 후에 이집트로 갔는데 폴란드 있을때와 태도가 180도 바뀌어 여성인권 무시하고 그런게 문제가 됐다고요.
무슬림의 다음 타겟은 한국이지…ㅎㅎㅎ 동북아시아의 중심이고 문화적 영향력이 크고.. 중국 일본보다 기독교가 더 자리잡은 나라기에..ㅋㅋㅋ 경쟁심을 가지고 코란을 퍼트리려고…ㅎㅎ 서울은 이미 높은 지대마다 이슬람 사원이 자리를 잡았는걸..ㅠㅠ
@@Ksjfhrhf 이슬람을 퍼트리기엔 결혼이 좋은방법이 되는거죠. 실제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터키인들 한국여성과 결혼 많이해요.
이러니까 이슬람 들어오면 안되는거임 대구에서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하는거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제발 착한척 피씨한척좀 하지마라 이거는 생존의 문제임. 이슬람 들어오면 뭐어때 다같이 살아야지 이러는 사람들 제발 너네 주변에만 이슬람 조선족 두고 마을 형성해서 살아라
맞아요. 이슬람은 생존의 문제임
차별이 아니고 내가 강간 당하고 , 살해 당하고 , 참수 당하기 싫어서 거부하는거
허가내줬다는데..
여긴 한국인데 왜 이슬람 사원이 필요한지?
60년대ㅡ박정희께서최초의 이슬람 사원 건축을 지시내렸습니요.....
@@윤혜원-u6s 그 당시엔 이슬람의 극악무도함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때죠. 당시의 상황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최근 십수년동안 유럽에서 자행되는 무슬림들의 심각한 범죄만 보더라도 반면교사 삼아서 막아야죠.
정말 너무 끔찍하다. 저따위 종교를 만든 사람은 아마 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나보다. 여자를 꽁꽁싸매고 억압해야 마음이 놓였나..... 세상 비열한 놈.
여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이죠
말이나 소처럼요 ㅋ ㅋ
무함마드 머시기라죠...사람이 아니었을듯.자기도
엄마가 있었고 따스한 보살핌이 있어서
성인이 됬을건데...ㄴㅃㄴ
원래 저런 종교 아니었다네요… 윗대가리 남자들이 지멋대로 코란 해석해서 바꿔놓은것. 다들 히잡 차도르라는 옷이 오래된 전통의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근현대에 여자를 억압하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 옷이에요
웃긴 게 페도였음 ㅋㅋㅋ
@@horse-k4s
엄마는 태어나자마자 돌아가셨고
아버진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서
친척 손에 키워짐
그러니 모정을 못 느낌
스위스는 중립국이라 절대 도움주지않아요. 미국시민이면 미국대사관까지 가야만 뭐든 도움받을수있어요. 영화보시면 그 사이에 자잘한 상황들이 많아요, 너무 슬프게봤음. 아직도 저렇게 사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음😥
미국교포인데 사회초년생일때 제 절친은 프랑스/필리핀계인 예쁜 친구였어요.. 중동계 유학생과 오래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그 남친의 가족을 만나러 간후 이메일이고 전화고 모두 소식불통이 되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 영화리뷰를 보니 갑자기 그때의 공포가 떠오르네요. 중동계 남친 가족만나러 가는 여행은 상당히 위험한 일인 듯ㅡ ㅠㅠ
헐...끔찍하네요ㅜ 이슬람은 믿거하는걸로😢
예전에 프랑스 미녀가 이란에 방문했다가 택시기사에게 8시간동안 성폭행당했다는 세계 뉴스가 나왔었는디
한국인도 있어요; 한국인 여성이 중동인 남자와 한국에서 교제하다가 남친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돌이오질 않아서 여지가족들이 이란까지 찾아갔는데 남자 가족들이 이제 자기네 신부라면서 안돌려주고, 한국대사관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꽤 예전에 본 뉴스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wjLee4319 탈출 도와주는 단체 있어요 ㅠㅠ 그런단체에 도움 청하면 여권 도우미 다 구해주는데 한국인도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전에 캐나다 친구한테 들었어요
절친인데 위험한 일이라도 끝까지 안찾고 안도와주다니 ㄷㄷ 의리 없다 .. 난 온갖방법 총동원해서 구해올듯
자신의 딸에게 저런 짓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니 더럽고 치졸하네요. 딸엄마로서 저 엄마의 심정을 너무 이해되면서도 동시에 그 용기와 끈기에 존경심이 드네요...
중동 출장갔을때 현지 가이드님이 요즘도 무슬림 남자들 한국여자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며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부모님께 인사드려여 한다며 아이와 함께 갔다가 아이를 볼모로 잡으면 절대 혼자 못떠나는 모정을 미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는 여자들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영화를 보니 그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ㄱㅈ식들이네요..
완전 선녀와 나무꾼이 따로없네
어리석은 여자들...
자승자박
@@phos4140너도 영화에 나오는 남편이랑 다를 거 없어, 피해자 탓하는 게.
종교가 아니고 사이비다 잘못된 믿음으로 납치라는범죄를 저지른거임..
이것이 이슬람의 실체다.ㅠㅠ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한다. 평화의종교라고 떠들고 다닌다. 포교를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ㅠㅠ 그들에게 여자는 그져... 일뿐이다..참아 말 못하겠다 ㅠㅠ
현재진행형인 참혹한 이란의 여성 인권을 생각하면... 유학할 때 만났던 이란출신 친구가 히잡안쓰면 감옥 아니면 정신병원가야한다고 하더니 진짜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나라 정말살기좋은 나라네요 살기좋은나라 잘 지켜야하는데 대구이슬람사원 시청에서 막아야지 에효
@@럭키-w7f유럽치안 안좋아진거 반면거울 삼아서 대만.일본처럼 난민은 거론도 하지말아야함.
님이 유학 다니실때는 감옥 아님 정신병원이었지만, 지금은 이승탈출 넘버원 찍는 중. 😅
개무섭네......
어느 시국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란에 잠시 살았는데 똥머리 올리고 명품스카프 끝에 걸치게 얹은 여자들도 많았어요. 할머니들이나 저런 차도르 입고..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최근 일어난 이란 시위 사태도 정말 충격이었죠 ㅠ
@@MovieWaves0823
종교던 사람이던 너무 극단적인건 무섭네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궁금해서 그 어린딸이 성장해서 한 인터뷰도 보았는데 미국에 도착했지만 완전히 자유하지는 못했다고 하더라구여. 이란에 있을때 도망가면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찾아내서 죽일것인지 자주 얘기했었다네요. 그래도 지금은 용서하고 좀 편안해보이는것같았어요.
믿었던 남편이 돌변하는 순간 아내가 느꼈을 공포는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yeye1408 애비라는 놈이 자식한테 빙신같은 소리했네 오우 만정떨어짐
대구시청앞에서 반대해야합니다 아니면 바뀌지않아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인스타등등으로 퍼뜨려야해요 대한민국아이들에게 좋은나라를 물려줘야하는데
옳으신 말씀이예요
맞습니다 .. 지켜야합니다
대한민국에 절대 무슬림들이 자리잡게
하면 안돼요
💥💥대구 홍준표 시장 뭐하노? 대구가 대구했네ㅎ 그러니 지금 돼통령이란 놈이 핵폐기수도 용인하지. 뽑은인간들 반성해라ㅎ
대구여성들조심해야겠네요
저들유입도막아야하고 이슬람사원건축도 반드시막아야해요 그렇지않으면
버젓이 내나라에서 저들이 우리자녀를유린하는꼴을볼겁니다
큰눈망울과 미소에속지말길
맞아요.무슬림들 무서워요 사람 죽이는걸 개미목숨만도 못하게 여기고 여자학대 끔찍합니다. 한국여자와 결혼해 국적까지 바꾸고 애기들 많이 낳아 무슬림들 만들고 있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옳소 저게 나란가요 종교를 무기삼아 인권탄압하는 어우 소름
나같아도 딸내미만 두고 절대 못가지
이슬람사원 3군데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전 그것들 본색을 봤어요
무슬림 만나지 말아야한다는 뼈때리는 조언
대한민국도 조작부정선거로 구깨를 장악한 공산당 민주당때문에 공산화되어감
'내가 워낙 나약한 남자라 나의 남자다움을 과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자를 힘으로 누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ㅋㅋ 그게 얼마나 나약해보이는지 모른 채 악습이 계속 세습되고, 그러다 보니 주제파악 못하게 가정교육받겠죠.
한번 손지검 하는 남자는 그 누구에게도 합니다
@@peace-id5vz저게왜 남혐? 그럼 여자 패는게 강인한거임?ㅋ
@@peace-id5vz니야말로 저 영화를 보고도 이 평이 남혐이라는 말이 나오냐 왜 찔림??
@@peace-id5vz 저정도면 남혐생기는거 당연한거아님?
@@peace-id5vz 혐오스런 짓거리를 하니까 혐오가 나오지ㅋㅋ 니 생각하는 수준 무슬림남임?
독일 거주중입니다.. 이란.. 중동… 지긋지긋하네요 정말
20년 전에는 터키사람들만 있어서 괜찮았었는데 난민 받은 이후로 힘들어지신거죠?
@@Teletubbysue 휴.. 그러더라구요. 유럽도 다 먹은듯하고 ..
문제는 한국에도 엄청 많아지고 있어요
@@Miinqazwsx터키사람들만 있던 그때도 문제 많았다고 들었어요
대한민국도 조작부정선거로 구깨를 장악한 공산당 민주당때문에 공산화되어감
제가 일 때문에 중동지역에 살아봤는데 진짜 무슬림은 상식이 안 통합니다. 오히려 살기 전엔 어떠한 편견도 없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사람들이 왜 무슬림을 기피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무슬림이 우리나라에 늘어나는 게 너무 우려됩니다. 헌법 위에 율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무슬림인데 인구감소로 이민 정책 쓰는 순간부터 엄청한 사회적 비용과 혼란이 발생할 거라 생각됩니다.
ابقى في دولتك الفقيرة و لا تأتي الى شرق الاوسط
@@user-tr9th6pc2y안갈건데요?ㅋ
@@user-tr9th6pc2y여기에 댓글 달지말고 너네나라에서 있어라 꼬부라진 글씨도 보기싫다.
@user-tr9th6pc😂😂😂😂2y 니들이나 오지마라 강남 고급 아파트를 다 점령했더구만 강남 주민들 엘리베이터안에서 눈만 내놓고 있는 모습 보고 다 기겁을 했던데
와 여태 본 유투브로 본영화중 제일 심장쫄리고 긴장하며 봤어요ㅠ 막 감정이입 장ㅇ난아니네ㅐ요ㅠ 미국 국기보는순간 저까지 벅차올랐어요 좋은 영화 너무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요...심장 떨려서...도망가는도중 잡힐까봐...
동감입니다
실화인데
해피앤딩이라 너무 다행이예요
잘봤습니다~~
7년 동안 좋은 남편이었기 때문에 아내는 당연히 남편을 믿었겠죠...너무 무섭다 실제로 이란남자랑 결혼해서 고생하는 한국여자들도 많다던데;;;ㄷㄷ
멍청하니깐 무슬림하고 결혼하죠 ㅋㅋㅋ 솔직히 요즘 조금만 뒤져도 어지간한 정보는 다 나오는 시대인데 그걸 알고도 결혼했으니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한국남자보다 여성인권 잘 챙겨줄텐데요 뭘 ㅋㅋㅋ~ ㅋㅋ
한남들은 매매혼 한 동남아여자한테나 잘 해주길 @@quanphy6390
헐리우두 프로파간디 영화
@@quanphy6390 한국남자들은 동남아여자한테나 잘하라니깐 ㅋㅋㅋ 국적세탁 당하지 말고ㅋㅋ
사실입니다. 무슬림 국가에서 출국 시 남편 또는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가진 집안 남성!에게 출국 허가서를 받아야 출국 가능합니다. 자녀 역시 엄마 혼자 해외로 데리고 출국 할 수 없습니다. 자녀만 그 나라에 두고 출국시 여성분은 반드시 입국 허가서를 남편에게 받으셔야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녀를 영영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아직도 저런 나라가 있다니.지옥이 따로 없군
진짜 거지같은 나라네요,,, 말그대로 지옥이에요
그런 제도는 나라가 여성에게 지옥이라는 반증이죠. 강제적으로 묶어두고 협박하지 않으면 모든 여성이 탈출할테니!!!
오우...이슬람 국가들은 진짜 믿고 걸러야겠다 친구로도 힘들듯
@@user-omfgqgq그자들과 친구하고 동영상에 퍼뜨리는 한국인들 너무 많아요 파키스탄 동영상 와 다들 속아넘어가서 글을 올렸는데 누가 믿겠어요
실화라니깐 더 무섭고 충격적입니다..
부인이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참고 견뎠다는것이 너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라면 나쁜 선택을 했을것만 같거든요 ㅠ
생각만해도 넘 끔찍했을 고통의 시간들이였을거 같아요..
영화 잘 봤습니다~👍
고등학생 엄마아빠 프로그램에 나온 한국여자와 무슬림 남자 만나 한국대사관 응기응변으로 간신히 빠져나왔다는 얘기 나왔었는데.
여자가 약하지만
엄마였기에
신의 영역으로 강인했나봐요.
딸이 있는데..아들이면 몰라도..저런데에 딸 두고 눈 못감을듯요
지금도 진행형이라는게 끔찍하네요
대구 이슬람 사원 건물허가해준 인간 처벌하라!!
안산이나 김해가면 아예 지들끼리 종파싸움 하고 있어요. 한국여성 성폭행, 살해 너무 너무 많고요
허가 되었나요 ?…. 뭐 그런 말도안되는일이..
@@reil832이슬람 사원 허가해 줘서
공사중 입니다ㅠ
@@reil832 네 ㅠㅠ
그리고 불체자 존많인데
잡지도 못해요
💥💥홍준표 시장 뭐하냐? 대구가 대구했네
한국에서도 이슬람 남자와 결혼하는 한국인 많다고 들었어요
그들은 아슬람 선교사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은밀히 선교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집트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목적을 물었을 때 90프로 수강생이 이슬람선교 목적으로 영어 배우러 왔다고 해서 놀랬다는 얘기도 옛날 일이네요
맞아요. 한국에도 이집트, 모로코 등등 많이 들어왔어요 ㅠㅠ
실제 외노자들이 지방 공장이나 생산라인 가공식품공장 등에 많은데 한국여자들이 순진하고 외국인이라 하면 괜찮게 봐주고 해서 혼자 사는 여성 노려라는 지침도 내려왔죠.
외로워하는 여자들 달콤한 말로 속여서 애 만들고 본국 돌아가면 n번째 부인돼서 갇혀 살고
@@윤가드-w4c님 그 더러운짓거리 회사 고용노동부 여성단체 법무부 다 한패입니다 그놈들 다른 외국인과 같이 범죄를 저질려서 사람들 의심을 피해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2011년도에 피해를 봤으니까요
@@윤가드-w4c지금은 여대생과 화이트칼라 여성들을 노립니다 너무 많은 피해가 있어서 다들 피하거든요 그러다 나이트클럽에서 먹잇감 구했다가 엘리트여성 소송걸어서 박살낸후 우즈베키스탄놈인데 유부남인거 들통났거든요 그후 여대생들 노려요 전 봤어요 등교길에서 그놈들을 대구 계명대 정문 버스정류장에서요
이란으로 가서.. 부터 간이 오그라질 것같았네요.
그들의 여자 대하는 모습은 우리가 알고있던 것 보다 더 여자를 험하게, 하찮게 대한다는.. 터키에서 성조기를 본 심정이 어땠을지. 오랜만에 맘 아픈영화, 리뷰 감사드려요.
현재도 저런다는 얘기가 많네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어디선가 또 사람좋고 친절하다고 사귀고 있을지..
정말 끔찍하네요
더 소름끼치는 건 이맘이 주도한다는 거죠
지금도 어디서나 세상 사람 좋은 척
법 없이도 살듯이 예의바른척 돈 벌고 있겠죠.
지들 세상으로 돌아가면 돌변~~
영화는 80년인데 지금도 .. 끔찍합니다
진짜 무슬림은 뼛속까지 무슬림이군요. 지금 유럽에 무슬림 너무 많이 있어서 정말 걱정이네요. 더럽고 힘든일 해주는건 좋은데 반대로 사건사고테러 에는 항상 무슬림.
프랑스에선 요즘 가장 많은 이름이
무하메드라네요.
그리고 유럽이 치안이 불안하게
대부분 무슬림난민을 많이 받아서죠.
선진국의 혜택만을 바라고 힘든일은
하기싫으니 관광객 대상으로 소매치기
강간등 완전 무법지대죠
아이는 겁나 많이 낳죠~ 그러니 원래 자국민보나 역전되면 나라야...
지금 한국내에도 무슬림 많아요..중동쪽만이 아니라 말레이시아나 동남아쪽 무슬림도 열나 많이 들어옴. 제발 유학생 받을때도 생각좀 하고 받으라고...이놈의 나라는 돈에 환장한 미친인간들만 있는지 나중은 생각을 안함. 한심함.
도와준 사람들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항시
선한 도우미는 곳곳에 조용히 있나봅니다.
이런 영화 "솔로몬의 딸 Not Without My Daughter " 는 좋아요👍 많이 눌러서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특히 세계 젊은 여성들이 많이 보고 무슬림 남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하기 바랍니다.
정말 고마운 영상입니다.
님 제가 아는 남자들 입국금지 에다 거세해야 된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그자들 사고방식이 어떤줄 아세요 여자가 강간당하는건 스스로 다리를 벌려서 그런거다 그리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런자들 입에서 처음부터 만나지를 말아야 된다 만나는순간 다 넘어간대요 그말이 왜 나왔겠어요
너무끔찍하네요... 엄마는 역시 강하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중요해진거 같습니다.. 중동 사람들은 마인드 자체가 넘 무서워요..
아직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슬픈 일이죠. 요즘 이란 여성들이 당하는 일을 보면 여성 인권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이슬람은 절대 안 바꿔요 그들의 율법이 그러니까.
인도도
바뀌지 않아요
@@rustyd7413이슬람이라고 다 그런건 아님..
사실 저때에 비하면 크게 바뀐거임..이게 뭐가 바뀐거냐!! 싶을수 있는데..저당시 이란 그정도로 지옥도였어요..
여성의 인권이 낮은 국가일수록 여성들의 불행은 물론이거니와, 그 사회가 전반적으로 높은 야만과 폭력성을 띄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집단 전체가 같이 불행해지는거죠.
중동 특히 이슬람국가들은 국가라기보단 범죄조직 같군요. 너무 무섭네요
이슬람 사원이 범죄조직이고 이맘이 그 수장입니다 이슬람믿는자들 자체가 사이비종교 신자들이예요 차라리 마피아가 낫죠
범죄조직(?)은 싫지만, 그들의 석유가 없으면, 문명생활 종료.😅
남 얘기가 아니죠. 다문화 무슬림 난민 좋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막상 자기 집에서 같이 살라고 하면 하루도 못 견딜거예요 . 공단 지역에서도 뭣 모르고 외노자 불체자 하고 사귀다가 몸만 망가지고 피폐해진 여자들 많아요
정 우성이가 말로 선동했죠''
님 제가 공장에서 피해자들을 압니다 정부기관과 인권단체 여성단체들 피해자 접수조차 안해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프간에서 특별기여자로 입국한 난민들이야
우리나라 협력자들이었으니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었지만 그 외는 결사반대죠.
@@aleph1240 지금 러시아 해외 거주했던 동포들까지 배로 속속 입국 시키고 있어요!
난민 다문화로 정치,종교, 문화를 무너뜨리고
있는 작태지요!~ㅜ
@@aleph1240솔직히 그 아프간 기여자 무슬림들도 어쩔수없이 정치적 명분으로 받아들인거지,거부감 없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받아들이다간 프랑스,독일 꼴 납니다
91년도 이 영화를 보고 무슬림에 대한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이 영화의 영향으로 이슬람하면 미개한 종교라는 인식을 지워버릴 수 가 없습니다.
서울살지만 대구에 이슬람사원 짓는거 반대
미개하다기 보다는 잔인한 종교죠.
이슬람사원 절대반대합니다 이슬람은 인간이만든 종교이기에 모순점이많아요. 또한 잔인하기까지하죠~~
@@maybe0110 옳소!!
@@미르미르-y4g 역시 민주당 ㄷㄷ
결혼해서 이란으로 가면....일단 부인들이 더 있을 경우가 많고요....그리고 가면 돌아 오지 못하고 탈출을 해야한다고.....탈출하다가 다시 잡히면.....신체를 하나씩 절단.ㅠㅠㅠㅜㅜ
읔..........ㅡㅠ
영화보고 아랍여성인권에 대해서 생각했음 그리고 이란인남자랑결혼한미국여성들이 미국에 살았을때랑 이란에 살았을때 남편들 태도가 달라져서 충격받는 장면들이 인상깊었음
고딩엄빠 (모로코) 보니까 한국비자 노리고 접근해서 임신시키고 자기나라로 불러서 혼인신고 해 줄 때까지 24시간 감시, 감금,폭행행사한 사례(이슬람교 나라는 이것들이 다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나요??)도 있더군요. 혼인신고 해 주는 척 대사관 갔다가 직원의 직감으로 남편과 분리돼서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답니다...
네 이슬람에선 당연함
결혼 후 실종된 한국여자,일본여자가 한 둘이 아니예요
@@111min5 이슬람나라는 남편허락없이는 여자는 아무것도 못함 외국나가는것도 남편의승인싸인이 있어야함 대사관 부모가 대려가려해도 그나라에선 남편 승인이 없으면 못간답니다 이슬람이국교인나라는 원래 그럼
아…. 그렇구나 이슬럼 걸러야갰다
이슬람 교리자체가 비이슬람권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고 그런식으로 이슬람 인구를 퍼뜨리는 것임. 그래서 인기없는 비이슬람권 여성은 주타겟
무슬림과 결혼한 여자들이 모두 겪는 공포죠ㅠㅠ
그 어떤 공포물보다 무서움..북한도 마찬가지 일텐데..드라마에서 미화하는것보면 기막힘..미국처럼 국격이 커져서 전세계 우리국민들을 위해 집이라는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솔직히 북한이 더 심하게 폐쇠된 국가인데..북한 빨아대는 인간들이 많죠
변한건 없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분들도 안심하면 안되요. 베티처럼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한국여자들 많습니다. 그들은 국적취득만이 목적이고 그걸 이용해 더많은 여자들을 무슬림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애들을 계속해서 생기는대로 낳는것도 포교 그이유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사랑따윈 존재하지도 않으니 믿지말고 거르세요
아는 여자분이 이란남자랑 결혼해서 4년을 부부로 살고 남편도 한국 국적이 생겼는데
알보고니 계획적으로 남자가 피임하고 있었고 이란에 와이프.애4있었음 단지
한국 국적이 필요했고 순진한 여자 꼬여서 결혼했었음 모든게 걸려서 이혼당했는데도 한국 국적은 그대로 유지
그 남자가 피임한게 결과적으로는 여자한테는 그나마 다행인듯요.
한국 국적 취득했다니 무서워요. 다문화 정책 신중해야 합니다. 무슬림들 애 엄청 낳아요.
다문화정책 전 싫어요.차별은말아야겠지만 굳이 확장할필요가있나요
@@namefree444410년이면 우리나라 인구를 넘어 지배를 당할수도 있죠
순진한 여자래 ㅋㅋ;;
영상보고 웨이브로 영화 다시 봤어요 이란은 저에게 아빠가 어릴때 노동자로 계셨던곳중 하니이고 늘 전쟁인 곳 외엔 평소에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이란이란 나라가 많이 무서워졌어요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안도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그곳에서 원치않는 삶을 사신다고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분들도 하루빨리 원하는 곳으로 가실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딘🙏
이란도 1950년대때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매우 자유로운 나라였고 잘 사는 나라였음.그런데 공산주의 세력과 비슷한 시니파인지 이들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에 이란도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나라로 변했어요.우리나라 국민들도 투표 잘해야 합니다.공산당이나 비슷한 민주당에 표주는 머저리 국민이 40%라는..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음
한국에서의 촛불난동 때처럼 그렇게 선동된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이슬람혁명(*물론 선동자들이 이슬람 혁명이며 제정일치사회로 갈 것이라고는 안 함)을 지지하고 나서 성공시켜서 저 꼴 된 거에요. 여자들이요 여자들! 자기 망할 줄 모르고.
어릴적 배운 문화와 관습만큼 만큼 무서운게 없다..요즘 수많은 젊은 친구들이 아랍 중동 이슬람과 결혼한다. 한순간의 사랑은 무엇보다 스릴 넘치나 이후의 책임과 희생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다는걸..
이 영화 널리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이런 현실을 알아야해요..
저렇게 돌변하고.거짓말을..알라가 용서해줄꺼래..기가 막혀..
코란에는 이슬람교 전파를 위해서 거짓말하는것은 죄가 아니고 상받는 일이라고 나와있다 들었습니다.ㅜㅜ
불의와악이
가득한 알라놈
지들 닭장에서나 저러면 상관도 안해 지금 우리나라 현실? 시골 촌구석 가보세요 ~~~ 상가 건물에 이슬람사원 떡하니 간판걸고 저 지랄하고 있네요 예전에는 중동 외노자들 많은곳에 어린이 성추행 성폭행 사건 터져서 그 곳 주민들이 들고 일어났었다는 말도 있었어요
요약본만 봤는데도 눈물이 날것 같고 손이 떨리네요.
여자로서 너무나 화가 납니다. 이슬람는 진짜 치가 떨려요. 제 마음속에 살의가 일어납니다.
한국에 무슬림들 , 불체자가 정말 많습니다. 이슬람교는 답 없어요.
절대 엮이지 마세요
학교에서는 이런영화를 교육적으로 보여줘야하는데...
ㅜㅜ 정말 봐야해요''
교과서부터가 오일머니를 먹어서 친이슬람 내용이에요
평화의 종교라고 배우고 있고 포교안내까지 되어있으며 전화번호도 나와있어서 관심있는 애들은 전화해볼듯요ㅜㅜ
@@dujcnsk5726 이웃집 찰스, 물건너온 아빠,
친 이슬람 여행갈 지도, 고부열전,다문화 선전 하는 프로그램도 넘쳐 나지요!~ㅜ
@@dujcnsk5726 섬뜩하네요!~~
큐란 경전 십계명 보면 칼의 종교인데요!
@@주명희-f9m 2년전 이었나 대전여고 설명회에 가니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책자 한권씩을 다 주더래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라는 책자였답니다 이딴걸 왜 주냐고 글이 올라왔고 대전여고 학생들도 다문화라면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니 여성을 보호하는 종교니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학생들이 올린글입니다
에구 정말 숨막혀하면서 봤어요 ~ 이런나라 이란은 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사는지 기가막히네여~ 공포영화도 아니구”. ㅠ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 정말 와국도 엄마는 역시 위대하네여 ^^. 잘 봤습니다 ~
7세기경에 만든 몇장 안되는 쿠란을 들먹이며 아직도 전통이랍시고 여자들만 조지니 저 동네는 ㅈㄴ 답이 없죠 그 중 요르단이 세속적이라 이 동네가 숨통이 좀 트임 그 외엔 그닥… 당장 사우디, 두바이 왕실에선 공주들이 도망쳤다가 도로 납치당해서 감금,약물중독,가정폭력으로 조진대요 ㅉㅉ
터키도 그나마 자유롭다
@@원s-x8h나도 앎. 알파고가 터키도 세속적이라던
@@원s-x8h대통령 에도르안이 터키를 이란과 비슷한 나라로 만들려 합니다
어릴 때 아빠가 천개의 찬란한 태양 책 사줘서 읽다가 남편이 아내 이빨 다 깨는 장면 읽고 울면서 토했는데 이 영화가 그때랑 비슷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네요… 내가 당할 일 없음에도 무섭고 끔찍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감당 안되는 느낌…
그 책에선 하자라족 이라고 동양계 무슬림들 학살하는 내용도 나오죠.
여자+동양인에겐 지옥같은 나라입니다.
알라가 용서할 것이다 라고 할 때 소름돋네요.
네덜란드 남사친이 얘기해줬는데
네덜란드 마트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무언가를 사는데 or 계산하는데
아랍 젊은놈들이 어떤 할머니 새치기했음
그래서 네덜란드 청년이 뭐라고 하니까
그 청년 살해했고
방송국에서 가해자 부모들 찾아가니까
다 알라의 뜻이라고 인터뷰함
@@karnemelk66 정신병 수준이네요. 알라 믿는 사람들 뇌구조가 진짜 궁금하네요. 양심을 밥 말아먹은 종교는 사라져야함. 참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있어요. 우리 딸들 조심시켜야해요. 지들은 차별하지 말라고 인권 외치고 종교의 자유 외치면서 지들은 알라 안믿으면 죽여도 되는 그런 사람들이라 우리 딸들에게 미리 알려줘야해요.
저두요 😢😢😢
사람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전에 고딩엄빠에 모로코남자랑 사겨서 임신했는데, 남자따라 모로코로 갔다가 감금,폭행 당하고 한국으로 겨우 도망친 내용 보고 요즘에도 저런일이 있다니 충격받았던 기억이.. 저 영화랑 비교해보니 모로코엔 다행히 한국대사관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빠져나온듯ㅜㅜ
한국대사관이 있어도 못 빠져나온 이들 많아요 해외교민들이 글이 올라왔는데 흔적도 찾을수 없습니다 작년부터 제글을 보고 물어오는 여성들이 있어요 2010년 부터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외노자 성범죄가 자행되었죠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들 찾을려고 시작한 일이예요
대사관 직원의 눈치코치로 겨우 빠져나온거죠.
이슬람국가 대사관 직원들 특별교육 시켜야함.
끔찍하네요
지옥이네요 사상과 이념이 다른 종교관 자체가 지옥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오래전에 파키스탄? 외국인과 결혼하신 분 이야기를 건너 들은 적 있었는데.. 그 당시땐 과장이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영화와 내용이 비슷해서.. 사실일 수 도 있었겠구나 싶네요 ㄷㄷ 그래서 저도 흥미롭게 보다 혼자 심각하게 봤네요ㅠㅠ 그분은 공장에서 만나 너무 매너가 좋고 친절함에 반해 사람 하나 믿고 결혼함. 몇년 후 가족들이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여행겸 갔더니..... 남편은 공항 도착하자마자 폭력적으로 돌변했고, 결혼 전에 결혼 처음이라며 일부일처제라 했는데 알고보니 아주머니가 n번째 부인이었다고 함.. ㄷㄷ 게다가 그 사이에서 난 자식들도 많았다고.... 영화인데 현재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사실이 좀 무섭네요.
얼마전에 고딩엄빠라는 프로에서 똑같은
사연나왔었어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한국에서 외국인남자의 친절에 반해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무슬림남자였어요.
무슬림에 대해 무지했던 여고생은 그저
외국인남자고 환상을 가진거죠.
사귀다 동거하며 아이까지 임신했는데
알고보니 불체자여서 쫓겨난거죠.
여자는 아이까지 있어서 결국 아이아빠한테
전화하니 가족들도 모두 보고싶어 한다고
환영한다며 자기나라에서 같이 살자고해서
따라갔는데 결국 그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여권 빼앗고 핸드폰도 빼앗고 히잡입히고
밖에 출입도 못하게하고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고 가족들도 감시하고 그랬다고.
다행히 가족들이 한국말을 모르니 남편이
없는틈을 타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겨우
탈출할수 있었다고...
근데 한국대사관에서도 그렇게 그나라에
오게된 여성들이 많고 탈출을 도왔다고...
진짜 무슬림남성은 함부로 사귀면안됨
@@kychoi5590 이웃집 찰스에서 이런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죠'! 한국에서 형편도 안 좋은데 애들은 대책없이 낳고 모든 지원을 당연한 듯 불쌍 코스프레 하는게 보기 싫더라고요!
석천 게이 나오고 아빠없는 애 키우는 사유리 나오고 무슨 방송이 타문화 선전을 그리 열심인지?~~ㅉ
@@주명희-f9mㅇㅈㅇㅈ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예전에.. 알던 동생이 터키 남자랑 연애했었는데.. ㅠㅠ
뺏었다가 다시 돌려준 남자 너무 고맙네요 세상에 가족이라는 허울로 괴롭히고 자유를 억압하는 게 무슨 종교고 가족이란 말인가
탈출까지..대단하네요.여자이자 엄마로써 자유를 향한 용기였네요👍👍
거기서 사는 여성들은 정말 안타깝네요
안타까우면서도 거기 동화된 이들도 많기에.. 여자들도 위험해요 ㅠ
@@111min5ㅇㅈ ㅋㅋ 솔직히 여자들이 들고일어나서 대모 일으켰으면 이미 바꼈을 무슬림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그런대로 살아가니까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는거임 남자들도 미ㄱ하지만 여자들도 미ㄱ함 저쪽은
여자 혼자서 탈출하려면 맘먹으면 쉽게 할수 있었죠 딸이랑 같이 하려니까 빡센거
태극기도 아닌 성조기에 눈물나는 건 처음 ❤자유의 소중함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보고 충격받아서 그 뒤로도 가끔 생각나던 영화였어요. 매번 좋은영화, 추억이 있는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젊을때 아랍국가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 할 수 있었는데 딸만 셋이라 거절했다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택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ㅜ
여자로서 이 영화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네요;; 우리나라사람들도 경각심을 가져야됩니다. 무슬림이 다 그런거 아니다~~코란은 사실 평화로운 경전이다~~ 이딴 개소리 믿지 마시고ㅜㅜㅜ 저놈들은 다수가 되는 순간 돌변하거든요
약자일때 숨죽이고 있다가 세가 불어나면 본성을 드러냅니다. 서양에서 약자를 긍휼히 여기는 기독교 세계관의 이점을 이용하다 자기들이 우세해지면 그때부터 야만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그게 바로 알라 이슬람교의 본질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죠 실제로 도와준 사람들도 무슬림 이란사람들인데
@@350rppxy 도와준 사람들은 무슬림때문에 자식을 잃은 사람들이였음.
근래 본 공포영화중에 젤 무서웠어요
미화한게 아니라 현실이라서 더 무섭죠.
그들은 법보다 종교가 우선이라 히잡안썼다는이유로 아버지가 딸을 참수하는 사건도 있고 알라신의 뜻이다 이지랄들 하잖아요.
진짜 미개한 족속들...
절대 한국에 뿌리내리게 하면 안되는데
대구이슬람사원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kychoi5590 파키스탄에서도 아빠가 마음에 안드는여자랑 결혼한다고하니 너는 눈이삐었다면서 아빠가 아들눈을 파버렸음 파키놈들이 이슬람중에 제일 악질
우리나라에 무슬림은 절대 안됩니다 타협하면 안됨
우와!!!~
30년 전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그때 너무 공포스럽고 여자에게 잔인하고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았던 책 이었는데..
영화로도 나왔었네요.
책에서는 불안불안
한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스릴
정말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식으로 당한게 많고 테러도 당하고 해서 미국 사람들이 중동사람들을 안 좋아하는 이유임. 순진한 한국사람들은 한국에 있는 중동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지만 그들이 속에 무슨 계획을 갖고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런던테러범도 존나 친절하고 성실했다고한다 주변인들한태
저런 일들이 세계 여러 이슬람 국가들에서 2023년에도 일어나는 중.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이러나저러나 현실에 감사하게됩니다^^
딸 너무 예쁘고 착함ㅜㅜ어린애기인데 엄마 도와주겠다고 비밀 지키고 아빠편 안들고..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웠음
외국여자 아니더라도 실제로 한국여자들중에 무슬림쪽남자와 혼인한 여자들이 저런 꼴 겪는 경우 많죠
그중에 고딩엄빠 프로그램에 나온 여성분도 있었네요 대사관 도움 받아서 탈출하신분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고 도망못가게 팔다리 잘리는 분들도 있으니 이 남자는 안그럴거란 착각을 가지면 안됨
저 무슬림 남자랑 결혼해서 잘살고있는대요 무슬림도 무슬림 나름
@@장미-z7f 네 ㅋㅋ 님은 소수에 선택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어디 나라 무슬림 남자인지는 몰라도 무슬림 나라 대부분 여자 지위는 평등이 아니라 그냥 남자 아래거든요 ^^
사람마다틀려요 무슬림도 무슬림 나름이에요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죠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아요 내남편은 내가 말하면 꼼짝못해요 내가 내 남편 믿에있다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없음 지금 결혼 생활 16년됐는대 츠하씨 축하드리기는...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가 뭡니까 장난합니까 쓰는건 자유지만 한국여자들 중에 저런꼴이뭡니까
@@장미-z7f님같은 사람은 10프로고 90프로는 저런꼴 남
한국에서 사니까 꼼짝 못하는 거겠죠 ㅎ 돈 없는 외노자가 한국에서 뭘 할 줄 알겠어요.
진짜 숨도 못쉬고 봤네요... 너무 무서워 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탈출 못하고 죽을까봐
조마조마 ㅠ
@@kychoi5590마지막 성조기 보는데 태극기도 아닌데 감격과 눙물이😭
그 어떤 공포보다 더 무섭다
그림자 조차 조심해야할듯 저기는 산지옥이 분명하다 미친게 자꾸 때려 미개하다
어릴 때 티비에서 보고 충격먹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잊고 있다가 내용보니 이거 였네요! 어릴때 봐도 충격이였는데 늙어서 보니 더 소름 돋군요..
세상에 이란 땅에 발 대는 순간 돌변하는 남편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난 분명 미국시민인데 기본적 자유조차 억압당하는 땅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무력감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 한데 지금도 꼼짝없이 잡혀살고있을 수많은 외국여성들 너무 안타깝네요
바퀴벨레처럼 번식력이 너무 강해서 지구를 정복할거같아 두려움
약을 아무리쳐도 없어지지 않음
주인공의 처지에 감정이입이 돼서 영상 보는 내내 괴로웠습니다. 저녁먹은 게 얹힌 기분이예요ㅜ
중동아랍지역에서의 여성 인권의 현실을 보여주는 "천개의 찬란한 태양"(소설의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소설책도 추천드립니다.
거기선 하자라 족이라는 동양인 무슬림들 학살하는 내용도 나왔죠. 여성+동양인인 한국인이로선.... 꺼려지는 사람들입니다
읽었어요.ㅠㅠㅠ 아휴
읽는 내내 흙바람과 무심한 돌벽에 가로막힌듯한 심정..Kite란 소설도 이와 유사해요.추천합니다.
결국 사기쳐서 이란으로 데려가서 폭력쓰고 돌변하는 것보니 쏘름 끼친다 미국에서 라이센스 따고 의사로 오래 살았어도 이슬람본질은 변하지 않았던거네🤔🤔🤔
와..유학때 이란애가있었는데 진짜 관광도 오면 안된다고한게 이래서였군 끔찍하다..
요즘 아랍인들 만나보시면
크게 다를게 없어요..
예전에 한국여자분도 잘못결혼했다가
맞고 강금 당하고 이런인터뷰를 제가 봤었는데
무튼 외국인 친구 많이만나본 저로서는
다는 아니라는거 알지만
남여구분없이..아랍권은 거릅니다...
앞뒤다르고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여
이상한종교 이상한환경에서
너무 오래보고 습득된것처럼여..
저는 아랍인 혹은 이상한 종교인들은
거릅니다...
착한줄알아서 친하게
지내다보면 나중에는 상식밖에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역시 ㅂㅅ이였구나하게 되구요 ㅎㅎ..
동감
하.....동의합니다 동남아의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도 무슬림인데 요쪽도 요새 급진이슬람이 점점 더 커지고있더군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랑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 나라 무슬림도 조심하셔야할듯
이래서 무슬림을 받아들이면문제가된다는가여 터어키이란 아랍국사람이라 연애한다면 참고해야할것이다
정우성 배우가 이슬람 난민 받아들이자고 했죠
@@헬레나-i1w 뇌가 없는 배우
@@헬레나-i1w못배워서 그런거죠 중졸이라 그게 말이 되나요
우리큰집동네 공장에무슬림이오래동안착실하게 일하다이혼하고온 사장딸하고연애하고 아들까지낳았는데 자기나라가서는 여자를무슬림식으로 막대하고얼마나때렸는지 여자가맨발로 아들도팽겨치고 대사관으로 택시타고도망처서 한국으로 왔는데 온몸에멍투성이고 정신과 치료까지받는중이라고했다 물론오래전 이야기지만 무슬림남자들하고 결혼해서 남자나라가서 살거면깊이 생각해봐야할거다 특히 파키스탄쪽사람들이 더가격하다고 하더라
ㅠㅠ하
한국도 이런일 꽤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데... 아랍인들이 이탈리안이거나 영국인이라고 속여서 결혼한 경우도 많고 터키쪽이나 무슬림하고 결혼해서 본국으로 인사하러가자고 데리고 가서 감금한 경우도 많고 결혼하고 갔더니 몇번째부인인 경우도 많고 이혼하느라 전재산 다 뺏긴 사례등이 많아서 알고 결혼해라라고 말 많았음.
지들도 사람들이 싫어하는줄 알아서 국적 속임.
나는 웬 프렌치라고 우기는 인도놈도 봤음 ㅡㅡ
예전에 비담에 나왔던 터키인 에네스카야?인가도 애 있는 유부남이 이탈리아 총각 행세하고 한국 여자들 꼬셨죠.
@@songes3058그 가부장적이고 입만 산 🐦 끼.....알고보니 무슬림이면서 ㄱㅓㄹㄹㅔ샊1 그자체였음
@@songes3058소름………
@@namesurname7009난보면서 인상이 별로 안좋아 보였음 순수하지않고 가식적 으로 보였음 그쪽사람 들 결혼하면 자기가족 다초청해서 데리고 오던데
우리나라 여자도 중동남자와 결혼했는데 남편이 아내 몰래 아이만 데리고 고국으로 떠났어요. 이슬람 전통 속에서 아이를 키우겠다고요.
여기서 돈벌고 애들만 고국으로 보내놓고 사는 경우도 봤어요 가정교사 붙혀서 나갈일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자녀들이 딸인데 그 언니는 딸들보러 그 나라로는 직접안가고 영국이나 다른곳에서 같이 만난다고 했어요 ᆢᆢ
이런 케이스 많더라고요. 세속국가에서는 정상적인(?) 무슬림으로 자랄수 없다고 자기 아이를 모국으로 보내서 교육시키고 싶어함. 서구권에서도 이런식으로 자기 딸들을 속여서(친척집에 잠시 다녀오는것처럼 꾸밈) 모국으로 보내고 거기서 강제결혼 시키고 이래서 논란이 많이 있었네요.
고등학교 채플 시간에 봤었는데 너무 충격이라 가끔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영화 이름을 몰라서 다시 보고싶어도 못 찾았었는데 드디어 알게 됐네요. 종교의 신념과 자유 그리고 사람의 위치에 따라 그것들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변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어요.
이슬람 자체가 답 없는 종교니까.. 절대로 엮이지 마세요. 이 놈들 일부러 한국 기독교 여성 공략 합니다.
개신교가 보여줄 자격은 없지만...
어렸을 때 이 영화 보고 충격이었어요. ㅜ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제가 Not Without My Daughter였던 것 같아요.
고딩엄빠에서 고딩엄마가 모로코인 남편을 만나 모로코 시댁에 갔다가 겨우겨우 빠져나온 방송도 최근 있었죠 이슬람은 정말 이해가 어려운거 같습니다ㅠㅠ
그 기사 무슬림들 몰려와서 지들이 열내고 난리던대요 여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늘 추천해주시는 영화 잘 보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시는 영화장르가 모두 다른데도 영화들의 영상미와 사운드가 무비웨이브스님만의 분위기와 개성이 느껴지네요. 소개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편집도 쫄깃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스릴러물일때 더더욱 그런 생각했는데 오늘 영화가 스릴러보다 무서운 내용이라그런가 매우 집중해서 봤습니다. 삼십년도 넘은 영화인데 지금도 이란은 달라진게 없는 현실인게 씁쓸하네요.
어우 보는 내내 열터져 죽는 줄 알았네요… 심지어 저런 일을 겪고 감금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니 … 한국 여성들도 있을 수 있겠어요…
인간의 이기심이지요. 타국에서는 당연하게 저자세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는 것 같지만.. 막상 자기 세상에 돌아가 자기가 힘을 다 차지하는 환경이 되면 그 힘을 누리고 싶은거지요.
이거 어릴때 티비에서 방송해주는거 보고 진짜 몰입해서 봤던 기억나요 너무 공포스럽더라고요
여자 사기당했네 ㅋㅋ 아랍이랑 이슬람에 대해 한번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해봤다면 안속았을텐데
미국인들이 대체로 험한꼴 안당하고 살아서
순둥순둥하죠.
재밌게 봤어요.
십년전인가 프랑스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을 봤는데 한동안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제목이 기억은 안나는데 쏘야 였던가.
이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났어요. 사람을 억압하고 죽이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 저런 집단을 어떻게 종교라 할 수 있는지. 저들에겐 기도할 자격이 없어요.
무함마드가 시초부터 침략 학살 고문 으로 포교를했다 무함마드는 성인이
아니라 테러리스트다
와 보는데 너무 무섭고 계속 마음 졸였어요 ㅠ ㅠ .. 집으로 돌아가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