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예레미야30장_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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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2019. 5. 1 (수) [하루 한 장]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렘30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예레미야 30~33장은 따뜻한 말로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책입니다
그러나 이 위로는 당시에 난무하던
거짓선지자들의 값싼 위로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위로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한번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후대로 전해져서 누구나 보고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도록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위로 속에는
사탕발림이 아닌 정죄도
분명히 들어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그냥 묻어두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두 번이나 등장합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해결해서
우리가 구원받도록 인도하시는
십자가의 능력을 선포하십니다
그 위로에 힘을 얻읍시다
그리고 주님과 연합하여
오늘도 주님을 위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