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와서도 듣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저는 교회에서 늘 일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고, 일해왔지만 꿈의교회에서는 예배만 드렸어서 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었는데 제가 이사로 교회를 떠날때 따뜻한 환송과 축복의 기도해주시며 선물까지 주셔서 얼마나 놀랐고 감동했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아무일도 하지읺았는데 사람에게 뭔가를 받은 적이 처음이었어서요....따뜻한 위로가 있는 꿈의 교회에 다시 가면 헌신하고 싶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거룩한 부담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거창한 것이 아닌 나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위해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녀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헌신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신 말씀이고 다같이 살수있는 길입니다
광저우에 와서도 듣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해요 저는 교회에서 늘 일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고, 일해왔지만 꿈의교회에서는 예배만 드렸어서 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었는데 제가 이사로 교회를 떠날때 따뜻한 환송과 축복의 기도해주시며 선물까지 주셔서 얼마나 놀랐고 감동했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아무일도 하지읺았는데 사람에게 뭔가를 받은 적이 처음이었어서요....따뜻한 위로가 있는 꿈의 교회에 다시 가면 헌신하고 싶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서두에 호기심을 갖고 들었으나 결국 교회에 헌신하라는 설교라 하나도 변하지않는 교회모습에 실망ㅅ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