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아파트 입구 공동현관에 오물 테러!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제보자들] KBS 17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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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 이웃집 남자와의 악취 전쟁
    겉보기엔 평화로워 보이는 한 아파트 단지.
    하지만 이곳 주민들은 아파트 내에 풍기는 악취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역이라고 한다.
    누군가 시도 때도 없이 아파트 입구 공동현관에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라는데..
    그로 인해 공동현관 바닥은 이미 누렇게 얼룩이 져있었고 벌레가 들끓는다고 한다.
    악취 때문에 병원을 다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빚을 내서 이사를 가는 사람까지 생긴 상황!
    환경미화원이 매일 청소를 하지만 깨끗해지는 것도 잠시뿐이라고 한다.
    대체 누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범인은 다름 아닌 1층에서 10년 넘게 거주 중인 관우 (가명) 씨!
    관우 씨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아파트 우편함에 자신의 대변이 묻은 휴지를 몇 차례에 걸쳐 넣어놓기도 했다는데..
    관우 씨는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제보자들 #민원 #악취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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