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했던 스카치 위스키, 커티삭(CUTTY SARK) 오리지널 & 프로히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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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Sulsoono
    @Sulsoono Год назад +3

    04:51 시대상을 담은 깨알 마이스너 효과 👍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1

      크 알아봐주시다니 역시 술수노님👍👍

    • @Sulsoono
      @Sulsoono Год назад +1

      한프레임도 안놓치고 잘 보고 있습니다 😊

  • @ohgoon1
    @ohgoon1 Год назад +3

    영상 퀄리티가 매우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트렝스기록용
    @스트렝스기록용 Год назад +2

    커티삭의 역사와 배경까지 잘봤습니다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호-c7o
    @이승호-c7o Год назад +2

    커티샥 프로히비션 정말 맛있던데요. 그린북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또 한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스키는 각각의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위스키의 향과 맛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그 스토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린북x커티삭 조합도 조만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

  • @samuelseo7616
    @samuelseo7616 Год назад +2

    초보자들에게는 과일향이 강한 오리지널 커티삭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부터 마셔와 익숙하기도 하고 구형 바틀 43도가 좋다고 느껴지네요.
    프로히비션은 뭐랄까, 농축된 느낌이 좀 과하다 싶기도 해서요.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저는 오리지널은 주로 하이볼로 마시는 편인데 43도짜리 구형바틀은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마셔봐야겠다싶네요 ㅎㅎ

  • @juntiago3345
    @juntiago3345 Год назад +2

    구형 커티삭은 알콜이 좀 치는 반면
    크림의 향과 맛이 느껴졌고 지금의 커티삭은 알콜은 안 치고 부드럽고 약하게 스모키가 느껴집니다...구형이나
    신형이나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으나
    차이점은 좀 있습니다^^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오오 그렇군요 ㅎㅎ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박종구-y4p
    @박종구-y4p Год назад +1

    모두는아니고일부와인은생산 판매가능했으니

    • @theheupjok
      @theheupjok  Год назад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