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포기하게 만드는 3대 속설,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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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Likeit_language
    @Likeit_languag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나이가 들면 운동과 언어는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오히려 어릴때보다 더 많이 언어(외국어)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외국어 공부해서 뭐하게?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언어는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몸은 운동으로, 정신은 어학공부로 노후를 대비하세요.

  • @caelynj694
    @caelynj69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평생에 유일하게 "꾸준히" 해온게 영어원서 읽기인데, 새해엔 용기내서 런던쌤 강의대로 스피킹에 무게를 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양혜진-n3i
    @양혜진-n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정말 런던쌤 존경합니다. 런던쌤의 풍부한 지식과 표현력. 깔끔한 의미전달. 부드러운 단호함에서 나오는 설득력!! 고급스럽고 다양한 어휘! 런던쌤의 한국어 실력이야말로
    원어민을 능가하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 @joy-do1qx
    @joy-do1q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알고 있는 영어 유튜버분들중에서 최고! 한국말도 최고! 저는 개인사정으로 영어회화실력을 빨리 늘려야되서 지금 유튜브랑 미드보면 표현 위주로 공부해서 암기 열심히하고 있고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원어민들과 말하기와 듣기 위주로 공부를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인풋과 아웃풋이 같이 되다보니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빨리 영어 유창하게 말하고 싶어요!

  • @bamibami47
    @bamibami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목은 영어를 포기하게 만드는... 이라고 하셨지만 사실 삶에 대한 전반적 태도와도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저는 막연히 bilingual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대학에서 언어심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그리고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선생님이랑 비슷한 결론을 얻었어요. 모국어 체계가 단단해야 사고 회로도 단단히 구축되고, 결국 다른 언어를 습득하고 사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교육이나 양육 시 어쩔 수 없이 이중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분들이 많을텐데, 혹시 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도 나중에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lftfjllifhi
    @lftfjllifh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말 잘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면, 너무 높은 성취를 목표를 잡고, 과도하게 많이 공부하는 것 같아요.
    듣기 수준이 낮으면, 미국 유치원 대화를 많이 듣고 익숙해지는게 우선인데...

  • @user-pj7vd2fz8v
    @user-pj7vd2fz8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0대 후반에 우연찮게 미국 주재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같이 일해야 하는 동료가 2명 빼고 현지인이라 고민이 많은데 런던쌤 덕분에 많은 격려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물론 제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하지만 동기부여도 되구요.

  • @nyps1101
    @nyps11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 ㅠㅠ 또 위로받고 힘받고 갑니다! 전략 다 봤어, 다 알았어 하다가도 이게 맞나? 늘고있나? 좌절의 시기마다 외국 가는 것만큼 동기부여해주고 팍팍 밀어주는 런던샘, 감사합니다!

  • @hongpilgye4000
    @hongpilgye40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그 30살 넘으면 안받아주는 학원 저도 다녔던 학원 같은데…… 나이 넘어도 상담 하고 원장이 허락 해주면(?) 받아주긴 했어서 그때 60대 되시는 분도 같이 수업 들었어요. 그분 모습 보고 그 학원에서 주장하는바랑 아주 반대로 나이 상관없이 다 잘 할수 있다는 희망과 자극을 받아서 아직도 그 분을 생각하면서 계속 공부하고있어요.

  • @bitnabak1873
    @bitnabak187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이 서른 넘어서 영어 공부하기 힘들다는 변명은 이제 그밀해야겠습니다ㅎㅎ 런던쌤 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edwardjang4593
    @edwardjang45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슬슬 외국어 공부관련 자기계발서 출판 하실때 되시지 않으셨을까요? ^^a

  • @JoooEay
    @JoooEa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사소통을 위한 외국어 학습에 대해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주제가 두가지로 좁혀지더라고요. 외국어는 모국어를 뛰어 넘을수 없으며 인풋은 매우매우 중요함. 이 두가지가 모든 영어 학습의 대전제이고, 이 다음 서술들은 얼마나 요령있게 잘 갈수 있는지에 대한 갑론을박 인것같아요. 고급진 영어.. 할수 있을까요. 일단 오늘도 조금씩 쌓아봅니다.

  • @user-yx5sr6jp6c
    @user-yx5sr6jp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청사진이 더욱 명확해져서 고지를 향해 계속 걸어 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넘넘 감사합니다😊

    • @Londonteacher
      @Londonteach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슈크림아이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지난 이주동안 아이가 계속 아파서 이제야 댓글을 봤어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너무 다행이에요~ 각자 상황에서 영어에 대한 기대치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은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을 드리려고 했어요. 목표가 너무 과도하면 쉽게 좌절할 수 있지만 본인의 실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도 위험한 것 같아요. 내가 안되겠다고 생각하면 진짜 안되니까요. 적절한 목표를 잡고 나의 실력을 믿고 힘 내면 분명히 성공해요~😃💪👏

    • @user-yx5sr6jp6c
      @user-yx5sr6jp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Londonteacher 넘 힘드셨겠어요~ 2주씩이나 아프다니 ㅠ 넘 유명한 책이라 이미 소장하고 계실것 같긴한데.. 하정우 선생님의 삐뽀삐뽀 119 책을 다들 추천하더라구요. 사전처럼 필요할때 찾아보면 좋대요😊

    • @Londonteacher
      @Londonteach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맞아요~ 책은 아직 없지만, 저도 그 채널을 필요할때마다 찾아요.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죠^^

  • @uggcheokonni
    @uggcheokonn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습득 80-90% 학습 10-20%!
    단어를 스토리로 연결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 공감해요 :)

  • @user-rk1fo4tp4f
    @user-rk1fo4tp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런던샘 멋지십니다

  • @funfact4188
    @funfact418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냥이 착석, 나도 착석

    • @Londonteacher
      @Londonteach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youngasam
    @youngas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컨텐츠도 좋네요^^ Good one!

  • @John-Jang
    @John-J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국어~~~ 특히, 영어라는 거 우리는 최소 10년 이상 교육을 받아왔지만, 투자 시간을 계산해보면 모두가 네이티브가 되었어야 하는데....요즘은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한글단어도 자꾸 생각이 안나서, 힘들다! 그러다 보니, 영어로 말하다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항상 쉬운 단어만 사용하게 되니.... 나이 먹으니 요즘은 한국어도 힘들다.ㅠㅠ, 그래도 런던쌤 이야기는 항상 용기를 주는 말씀^^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 까지는는 아니더라도 90% 가까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부를 사춘기 이전에 조금씩 깨기는 했지만 풍파를 많이 만나다 보니 딜레이 되고
    일하면서 공부하니 딜레이 되고;;; 사기꾼을 만나 빚을 지게 되니 젊음의 시간이 딜레이 되고 ㅠㅠㅠ

  • @AndreA-yd3kk
    @AndreA-yd3k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신감 뿜뿜하게 해주네요^^❤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뵐게요^^ 빠이빠이❤

  • @user-yj4fn8km1b
    @user-yj4fn8km1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꾸뻑 인사드려요

  • @user-ws9pv1mw6b
    @user-ws9pv1mw6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뒤에 고양이가 너무 집중된다..

  • @jjlee6354
    @jjlee635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힘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사춘기 이전 아이들은 노출만으로 100% 원어민이 된다하셨는데요. 영어권 환경이 아닌곳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 공부해야되는지도 영상 부탁드리고싶어요^^매번 감사드립니다~

  • @anh2638
    @anh26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주 어릴 때 가서 습득한다고 해도.. 외국인 티가 조금씩 난다고 해요. 조동사 같은거 사용하는 것만 사용한다거나... 언어적인 것은 각종 책이나 유튜브, 논문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결국 완전히 원어민처럼 될려면 거기서 태어나서 문화 자체를 흡수하면서 그 나라의 공통적인 정치, 경제, 의료, 문화 등등을 모두 겪어야 대화를 깊게 해도 원어민과 구분을 못하는데 솔직히 '스파이' 할 생각이 없으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금은 티가 난다고 해도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되죠

    • @양혜진-n3i
      @양혜진-n3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러게요~왜 어째서 원어민이 기준이 되어야하는걸까요? 영어는 글로벌 언어이고
      보다 넓은 무대를 나아가기 위할 도구일뿐인데... 원어민이라고 해도 생각이 수준이하이거나 지적능력 교양등이 기대이하인 사람들도 상당할껀데...왜 꼭 원어민처럼(티나지않을정도로) 해야한다는
      기준을 알게모르게 가지고 있는걸까요..? 어쩌면 우리만 만든 기준이 아닐런지요...

    • @user-yx5sr6jp6c
      @user-yx5sr6jp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어를 익히면서 한국드라마도 외국인 입장에서 시청해보니 은근 배경지식이 필요한것들이 꽤 되더라구요. '다정도 병이다' 같은 잘 쓰이진 않지만 교과과정에서 배운 시조의 인용이라든가.. 이래서 성인이 된 후 배우는 실용적인 언어로는 한계를 느끼겠구나 싶었어요.

  • @user-hp3mj9tk3s
    @user-hp3mj9tk3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속 가능한 목표... 그것은 행동뿐이네요

  • @마드모아젠그녀이
    @마드모아젠그녀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쌤 고양이 귀여워용

  • @user-vd7tk9ue5q
    @user-vd7tk9ue5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중한 정보.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 @user-mt5dx5fr2x
    @user-mt5dx5fr2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어 실력 대단합니다. 🎉❤

  • @user-ku9xj7cv8t
    @user-ku9xj7cv8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석 들으니 맞는거 같아요

  • @jsyoon9258
    @jsyoon92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어는 다른 언어와 달리 국제 공용어라 사실 영어 사용자 중에는 네이티브보다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들 끼리의 영어소통이 오히려 표준이 되어버린지 오래 같습니다. 즉 오히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순혈 앵글로색슨 미국인의 영어는 미국을 벗어나는 순간 안 통합니다. 아무도 못 알아듣거든요... ^^ 그래서 사실 영어에 한해서는 네이티브를 목표로 할 필요가 전혀 없고 의사소통만 원활히 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의사소통수준의 영어습득은 본인이 가진 선천적인 언어능력이 절대적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모국어로 말 잘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영어공부 해봐야 똑같은 말의 영어버전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 타일러가 아무리 서울대 국문과 대학원 나와봐야 한국인처럼 말 못하기 때문에 결국 국문학이 아닌 영어회화사업으로 뛰어드는...

  • @user-ow1mk5yq6m
    @user-ow1mk5yq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끔런던샘님 방송보고 잇슴니다

  • @user-lr6tb2ug4e
    @user-lr6tb2ug4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y English has been deteriorating my Korean. I think it has to do with how you think. Well, let me elaborate: language doesn't form the linguistic brain. I think it's the opposite. The way you think determines the way you speak and perceive (foreign) languages.

  • @toapto99
    @toapto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어민이라서 발음이 완벽하면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국어" 발음을 전문가에게 교정받을 필요가 없겠죠. 학교 친구중에 쌀 발음을 못하는 친구가 있었네요 그건 그 친구가 사투리를 사용해서 그런 거겠죠? 하지만 표준어도 자주 틀립니다. 담임(다밈)을 다님으로 발음하거나 각막염(강망념)을 강마겸으로 발음하는 등 찾으면 끝도 없어요.

  • @ham9647
    @ham96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똑똑한 고양이.

  • @fryslee9765
    @fryslee97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시작했더니 아 내가 치매 환자가 됏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어요.😀😂😁

  • @asoulforsaleorrent2600
    @asoulforsaleorrent26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북괴가 핵강국이 되는 동안 한국은 열심히 노력하여 핵산조미료 강국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