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1년전 내용을 들어보니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값진 정보입니다. 연금은 산정시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을 사용하는데, 기준소득월액은 약 5가지 요인에 의해 등락이 결정되는군요. 대략적으로 판단 하건데는 같은 조건이라면 명퇴하는 사람이 연금액수는 조금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0^...
맞고 틀리고를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요? 기여금을 내는 기간은 공무원보수 인상률보다는 더 인상이 되어야 하고, 안내는 기간은 공무원보수 인상률 만큼은 인상되어야 겠지요. 그런 생각이라면 퇴직한 사람은 기여금도 안내고 재직도 안하니 더 재직자보다 더 적게 올라야 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빠른 ,정확한. 정보제공에 항시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퇴를 생각하는 저로서는 연금수령액을 보니 명퇴가 더 나은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
단순히 연금만 계산하면 그렇죠.. 하지만 교사 30년 중반 경력이면 연봉이 1억 정도라.. 단순히 연금만 놓고 보기엔 그렇죠.. 기간제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1년짜리 기간제를 계속 구하는것도 불가능한거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장명환 드림
항상 시청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년동안 6200만원 더 받지만... 4년동안 연봉은 직급이랑 대충 따져도 1년에 6천 7천일텐데...
연금수령+명퇴금수령+이자를 합치면 재직하면서 받는 보수와 별차이 안나더군요~
연금 이야기만 말씀드린 것인데 월급까지 포함시키면 연금수령 + 명퇴금 + 이자 + 출퇴근 및 업무수행등의 고생도 고려해야 겠지요.
6천이 뭐예요 9천은 너끈히 받아요.
네, 맞습니다. 출퇴근 및 업무수행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문제까지 고려한다면 그 차이는 더 크다 할수있겠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재직 공무원 사기가 뚝뚝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명퇴자가 정년을 채운 공무원보다 더 받는게 현실이네요...
내년 부터는 역전이 될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반드시 33년 근무한 사람이 아니라도 먼저 퇴직하는 사람이 인상율에서는 훨씬 유리하겠네요????
그렇지 않고 33년 안된 재직자분과 퇴직자의 경우 전자가 훨씬 유리합니다.
@tvteacher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은데요. 33년 안된 교사는 재직자와 퇴직자를 비교할때 퇴직자의 연금 인상율이 더 높다는 말씀 아닌가요? 그래서 금전적인 면만 따질경우 명퇴 하고 연금을 먼저 받는것이 유리한 것이고요.🙇♂️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nCOzioNXnQA/видео.html
대단히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1년전 내용을 들어보니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값진 정보입니다. 연금은 산정시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을 사용하는데, 기준소득월액은 약 5가지 요인에 의해 등락이 결정되는군요. 대략적으로 판단 하건데는 같은 조건이라면 명퇴하는 사람이 연금액수는 조금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0^...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퇴직자 연금 증가율은 물가 상승률에 맞춰서 증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재직자 증가율은 봉급인상율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상관 관계를 금액으로 잘 설명해 줘서 감사~~.
재직자의 증가율은 여러가지 요인과 소득 증가분에 의해 인상되는데 설명이 복잡하기 때문에 편의상 봉급인상률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이면 경력 33년으로 연금이 바로 나오는데요. 퇴직시
실수령 계산하면 현직때와 150정도 차이날거 같습니다.
이직 7년정도 더 남았는데
위 내용을 보니 명퇴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명퇴가 현명합니다. 연금도 바로 나오실텐데요
경기가 어려우면 물가도 안오르지만 공무원 월급도 동결, 경기가 좋아지면 인플레때문에 공무원 봉급 동결..ㅎㅎ,
연금과 봉급은 차이가 크죠..
그래서 전 정년까지 가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대신 직장 다니는게 버겁게 느껴지면 건강 생각해서 나와야겠지만..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퇴직후 할일있으면 몰라도
그냥 놀면 심심합니다
월급을 받으니
건강이 허락하면 계속 다니는게
좋습니다
난 36년 퇴직후
노니깐
걷기 낚시 낮잠말고는 할게 없어요
재직자의 인상율이 공무원봉급 인상율보다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2023년 1.7프로 올랐는데 재직자 인상율은 1.4프로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재직자의 연금은 공무원보수인상률로 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래 영상과 같이 산출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ff1DmdLVFYo/видео.html
그래서 명퇴 시점을 정년을 기준으로 언제로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지 비교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년 6개월 근무한 사람입니다.
유불리는 입직시기마다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저도 아래 프로그램에 넣어 봐야 알기 때문에 개인별로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기여금 납부 후에는 명퇴를 하는 것이 유리해 보이네요.
앞으로는 달라질수 있어서 꼭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33년이 지나면 기여금 납부를 안하니 증가율이 적은게 맞는거 아닌가요?
맞고 틀리고를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요?
기여금을 내는 기간은 공무원보수 인상률보다는 더 인상이 되어야 하고, 안내는 기간은 공무원보수 인상률 만큼은 인상되어야 겠지요. 그런 생각이라면 퇴직한 사람은 기여금도 안내고 재직도 안하니 더 재직자보다 더 적게 올라야 겠지요.
선생님, 언제나 발빠른 뉴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직자연금이 덜 오를까요? 선생님의 예상이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물가상승률이 최근 인상률보다 낮아지기 때문에 이번 영상처럼 그렇게 많이 차이는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tvteacher 그래도 여전히 퇴직자가 연금증가가 많아지는 구조인가요?
네 현재 24년까지는 그렇네요.
그래서 앞으로 4년은 반대로 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논리적 근거가 있으신지요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flightkim8874 저도 궁금하네요
33년 넘으면 빨리 나가라 이 소리죠???^^
지난 과거가 그랬다는 것이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