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파노라마 - 바다를 품은 바위, 반구대 암각화 / KBS 201308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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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안정석-s2w
    @안정석-s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1년이 지난 시점에 시청했지만 놀라운 기획이자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Durns-d6f
    @Durns-d6f Год назад +5

    통나무..신석기 목선배..탄소연대측정결과..기원전 8천년전 개쩐다…한반도에 무슨일이..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Год назад +2

    고대시대에 고래는 모든 인류의 생계수단이었군요.

  • @im991135
    @im99113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계최초의 고래잡이...세계최초의 배...당대 최고의 문명이 이땅에서 시작되었다. 인류의 시원문명지의 증거이다.

  • @고로짱-x3h
    @고로짱-x3h Год назад +7

    물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치 필요합니다

  • @풀링왕
    @풀링왕 Год назад

    예전에 중학교시절(두광중학교) 저리로 소풍도가고 그랬는데... 그때는 저수지가 생기지 않았지...
    화랑 유적지이기도 하지....

    • @Brown_bear..
      @Brown_bear.. Год назад

      그건 천전리 각석 입니다.

  • @전하이-u9h
    @전하이-u9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돈짜리 고래를. 어찌 먹었을까
    냉장고도 없는데

  • @정국봉-h7s
    @정국봉-h7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 지자체들이 자기지역의 역사를 강조하며
    기껏해야 이천년이내의 신라 백제 가야유적지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위해 안달하면서 이 암각화보존에는 왜 무관심한건지 모르겠다
    역사도 지역이기주의인가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꽤 오래 전 영상인데 나는 오늘 에야 본다. 이 거 외에도 많은 영상에 김 훈의 얼 굴이 보인다.
    나는 그의 책 얘기보다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이 더 즐겁다. 즐거워도 되게 즐겁다.
    커다란 눈망울과 우람한 콧 봉우리와 넉넉한 콧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꽉 찬 속 기운.
    그가 내 뱉는 한 마디 한 마디는 이들과 잘 어울려서 일단은 믿음이 간다.
    사람의 얼굴은 그냥 얼굴이 아니다. 사람의 목청 또한 그와 같다. 그냥 목청이 아니다.
    목소리가 자주 변하는 사람은 믿을만하지 않지?
    겉모습은 영락없는 백수인데 걸음걸이는 어떤가, 어울리지 않게 당당하고 활달하다.
    자전거 여행으로 허리 아래 부분이 단단해 진 모양이다.
    그가 써 낸 모든 책의 문장 역시 돌 올하고 단단하다.
    나는 그의 글을 그의 얼굴판 위에 올려놓고 감상한다.
    어느 때는 그의 콧구멍에서 쏟아져 나오는 그의 체온 때문에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46년 3월3일 생 이 철수목사 뉴저지에서

  • @celsius200do
    @celsius200do Год назад

    선사시대에도 배를 타고 작살로 고래를 잡다니..

  • @나일권-h4r
    @나일권-h4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예의 서경천도= 베이징

  • @KSG-Catyear3
    @KSG-Catyear3 Год назад

    아이슬란드는 포경 허용하면서 한국은 포경 불가?? 말이야 방귀야? 무슨 이중잣대야?

  • @Moonabro83
    @Moonabro83 Год назад

    존나 악습이네 고래를 저리 몰아 해변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