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파트에 혼자 김치국물이나 젓갈에 밥 대충 드시는 울 어머니 생각에... 맘이 짠하네요. 비슷한 처지의 어르신들끼리 시골에서 모여살며 정신건강에도 좋고, 건강하실 거 같아요. 이런 시니어공통체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대안일 거 같습니다.
@@정순자-g6q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임필순-r5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런 유형의 생활공동체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각 지역 보건소 네트워크를 통해 주기적으로 케어하는 시스템도 노년의 삶을 좀 더 다각도로 설계해 볼만 하네요ㅡ 가족들에게 부담줄만한 시기가 오면, 대부분 요양원에서 보내는 것 보다 비교할 수 없는 삶이 되겠네요ㅡ 꽄 모방하고 싶은 내용입니다ㅡ 할머니 세분 오래오래 건강하셔요ㅡ
아, 감동입니다. 100가지 중에 99가지가 달라도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고 맞춰가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저도 저희동네에서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네요. 할머니들만 남아 외롭고도 쓸쓸하게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 오늘을 멋지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 앞으로 노인돌봄은 이런 형식으로 나아가면 정말 좋겠다 싶네요. 세 분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와... 돌봄의 의미를 확 바꾸게 해준 다큐네... 노후에도 교류와 개인의 삶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걸 간과하고 있었던 거네.... 무조건 시설에서 단체로 밀어 넣어서 돌봄이 아니라 그냥 관리를 하고 있었으니... 누구나 노후는 막연히 두렵고 맞이하고 싶지 않은 미래 같았는데... 이렇게 늙어가는 것도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걸 알려주는 거 같네ㅎㅎ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큐네요. 노인의 삶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제 눈에는 세 분 모두 천진난만한 소녀로 보였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도 저런 노년을 보내셨다면 행복하셨을텐데, 한편으로 가슴이 아려오네요. 요양원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적어지기를
97세 홀로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를 어제(추석) 뵙고 왔습니다. 사연이 있어 친외할머니는 아니지만 친외할머니처럼 외할머니로 여기고 지난 세월을 살아왔어요.ㅡ자식없이 재가 오셔서 외할머니신거죠ㅡ 마을 분들 한분한분 거의 다 돌아가시고 이제는 코로나로 마을도 기능이 많이 제한되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아이고 죽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죽는것도 마음대로 안 되고 큰일이다, 큰일..." 말씀하시는데 마른 눈물을 훔치시는데.. 이해도 되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면에서 주2회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무슨 일 나면 바로 구급차 호출하는 시설도 방안에 설치되어 있어, 국가가 참 감사해지더라요..ㅠㅠ
![[다큐온]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가난해도 정이 넘치던 가게 "우리 점빵" (KBS 20211002 방송)](http://i.ytimg.com/vi/n3OtledFAiU/mqdefault.jpg)
![[다큐온]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가난해도 정이 넘치던 가게 "우리 점빵" (KBS 20211002 방송)](/img/tr.png)
![[다큐온] 100세 시대, 👩🏼🦳노년에도 📚플러스가 필요하다 "노년, 책을 들다" (KBS 20211126 방송)](http://i.ytimg.com/vi/le2fDvcPFJs/mqdefault.jpg)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본거중 가장 바람직한 공동체 모임이네요
작은 모임이 좋아 보여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아름다운 시니어 공동체 ᆢ
서로 다른것들이 만나
하나의 조합을 이루면서 네모남이
둥글게 하나되는 삶의
여정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져봅니다
세분모두 건강하세요
가수 남진75세
여자 탤란트 김영옥80넘으신분
이순재 신구 80넘으신분
인원도 딱 좋음.
4명은 너무 많고 2은 약간 부족한 듯 하고.
편 먹는거야 둘 이상이면 어차피 가능하니.
하루종일 아파트에 혼자 김치국물이나 젓갈에 밥 대충 드시는 울 어머니 생각에... 맘이 짠하네요. 비슷한 처지의 어르신들끼리 시골에서 모여살며 정신건강에도 좋고, 건강하실 거 같아요. 이런 시니어공통체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대안일 거 같습니다.
딸들이 어머니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 저도 그렇고 ㅎㅎㅎ
누구와 동거하든 배려와 마춰가는
것이 공동생활의 기본
동거하면서 의 상해 헤어지는 경우가 많죠
서로 불편함이 아닌 의지하며
살아가려면
상대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고
얌체 짓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Zip
부럽네요.
호박이나 가지 하나라도 볶아서 계란 부침 올려 비빔밥을 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요양원으로 가지않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살수있는 좋은 예인것 같아요
앞으로의 세상은 나이든 사람중에 아프지 않은
노인이 아픈노인을 돌보게 될거같으니
소규모의 공동체 삶이 대안이 될것 같네요
요즈음시대 68세
아직활발하게 활동하실.나이
68세 ㅋ할머니? 아주머니 여사님들 건강하세요 10년뒤 도 기대할께요
,
@@bsy6581 a
@@블루-w9k 인생 2막 좋아요
앞으로 인생 2막으로 사는 공동체가 많아지리라 믿어요
나도 앞으로 이런 친구를 만나고 싶네요
세분 너무다른것같지만 깨어있는 생각들과 배려하는 마음들을 가지신 멋진 조합이십니다.
그렇게 만나기도 힘들텐데 행운이네요. 세분이서 생이 끝나는날까지 쭉 재밋게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정말로 노후에 부럽읍니다
65살인...나.. 나자신을
뒤돌아 보기도하고..앞으로
설계을 하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기도 하네요
너무..좋은 모습들을 볼수 있어 좋으네요..건강한 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이런 프로 제작에
감사 함을 표 합니다
@@정순자-g6q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임필순-r5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세분 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
꿈꾸게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내말그말
부럼부럼습니다
오손도손 잘살아가세요
싸우지말고ㅋㅋ
자매지간들 보다 정이 돈독해 보입니다. 부러워요.
실버세대들의 아름다운 삶에 감동을 받습니다…밝고 명랑한 삶의 모습이 너무도 멋집니다…삶이 별건가요?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외롭지 않게 살수있다면…그것이 곧 성공한 삶이지요…존경합니다…🥰
세분 참 멋지내요 노후에 건강하게 오래 사시며 지역에 선한 영양력 을 끼치며 헌신하시니 어느애국자 못지않읍니다
부럽습니다.정말
@@이냥냥-w3s ,,
므,
감동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보면 할머니라고하는 나이에 더 많은 나이의 어르신을 보살피시다니
이시대의 영웅이시네요
저도 젊은시절 친구들만나면 나이먹고
남편들 떠나면 함께하자고 했든기억이
남니다 남은세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이많은 그냥 아주머니같은데요 아직 할머니들 아니신ㅎㅎ
고령화 시대 우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좋은친구들이 서로에게 최고의 선물이네요~넘 인생잘사시네요~10년후에 나두 이런곳에서의 삶이면 축복이겠네요^^ 부럽씁니다 언니들~
어렴풋이 그리던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실현하시고 사시는분들이 계셨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정말 멋진 세할머니
다투지않고 맘이 맞으면 엄청 재미있을 거 같아요. 나이 들수록 친구가 좋죠.
이 시대의 요양원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비극적인 공간이라 여겨지는데 지금 세 친구분들의 노후의 삶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근 봤던 한국 다큐 주제중 가장 인상깊어요
세상에 good
ㅇㅈ
ㅇㅈ 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이네요
언니야들 짱!!!
너무 멋지세요들~~
@@수현신-m6u ㅣ
이런 유형의 생활공동체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각 지역 보건소 네트워크를 통해
주기적으로 케어하는 시스템도
노년의 삶을 좀 더 다각도로
설계해 볼만 하네요ㅡ
가족들에게 부담줄만한 시기가 오면,
대부분 요양원에서 보내는 것 보다
비교할 수 없는 삶이 되겠네요ㅡ
꽄 모방하고 싶은 내용입니다ㅡ
할머니 세분 오래오래 건강하셔요ㅡ
동감입니다
정부에서 빨리 이런소규모 가정요양제도를 도입할시기입니다
저도 적극 찬성입니다
60대 중반인 저도 찾고 있었는데....
정부 또는 지자체가 연구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되네요.
지금껏 본 귀촌 프로그램중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 살고계신것 같아요 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WOW 멋지셔요들
저도 70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내요 그 동네가서
살고 싶어지내요 멋진 세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사회정화운동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
💞💕🥰
요양원으로 가지않고 공동돌봄체..
색연필을 받을때 정말 기뻤다던 할머님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유돌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선한 사람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아릉답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돕고 웃으며 살아가니 보는사람도
즐겁습니다~~
어른의 좋은 본이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할머니 너무 멋져요!!!
운전도 정원일도 망치질도 남자에게 안 맡기고 다 하시고
발랄하게 여전히 십대 같이 총총 거리시고
너무너무 멋져요!!!
건강 지키셔서 오래오래 밝고 재밌게 보내셔요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물 앞으로도 많이 많이 제작해주세요 83세 87세 할머니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해하다니요 진짜 감사한 일이네요 !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행복하시기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세 분 께 감사드립니다 . 사람은 함께 나눌 때 가장 사람답고 아름답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줄었습니다. 세 분 언니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첫째로 이렇게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분들이 서로에게 있다는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로 부럽네요. 둘째로 동네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계신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제 부턴가 생각했던 삶이었는데 지금도 이루지 못하고 혼자 살고있는데 부럽네요~~~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그림과 시를 쓰신다는 87세 강금옥 할머니 정말 감동입니다….세분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같이 살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멋진 삶입니다. 나이들어 자식들 의지하지 않고,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너무나도 보기 좋습니다.
저 넓은 뜰을 저렇게 깔끔하게 관리하신 것만 봐도 세 분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배려 깊은 분인지 알겠네요.
60년 생입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라 참 깊은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바라기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그 공간에서 아름다운 생이 되시시를 소망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2022. 06. 22. 수요일 오후 미국에서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의 선봉적인 주역들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미래의 워너비입니다.
너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계신거 같다. 나이들면 우울증이나 사회와 동 떨어져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힘들것인데 이분들은 그런 우울감은 저세상 이야기처럼 보인다. 할머님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재미있게 지내세요. 화이팅
혼자서 가끔 생각만 했는데
친구 3분이 함께 누리시는
모습과 이웃과 함께하시는
삶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제가 행복합니다~ ^^
응원 합니다~사랑의
플랫폼을 저도꿈을
꿉니다~ ~ ^^
부러워요.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이 옵니다 무엇이나 내가 할 수 있는것이 힘이 됍니다 살롬
아, 감동입니다. 100가지 중에 99가지가 달라도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고 맞춰가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저도 저희동네에서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네요. 할머니들만 남아 외롭고도 쓸쓸하게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 오늘을 멋지게 함께 살아가는 모습... 앞으로 노인돌봄은 이런 형식으로 나아가면 정말 좋겠다 싶네요. 세 분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런 노인돌봄이 우리 삶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네요..내 부모님의 늙음이 부담스러움이 아닌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있게...
홀로 살아간다는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것 같은데 ~~
나누고 돕고 섬기시고
마을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세분 정말 멋찌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년배로서 눈시울이 붉어 질 만큼 무언가 생각을 하게하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세분 모두 건강하셔서 나이듬이 서럽지 않은 멋진 나날들 되시기를 ~
노령인구가 부지기수로
늘어가는 요즘 이렇게
현명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방법을 모색하면 더없이
좋을것 같아서 부럽네요
행복하고 건강 잘다듬
으시면서 살아가세요~^^
공감입니다
어르신들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세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럐 행복하세요❤️
인생을 멋지게 살고 계신 세친구 너무 부럽습니다~
여기나온 할머들은 자유롭고 행복 하시겠어요.
이야기할 친구도 있고 살기좋은 곳에서 맘껏 누리세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꾸어나가는 교실이네요! 축복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노인어른들의 희망과 웃음이 퍼져나가는 천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세분께서 각자의 다름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이루어가시는 삶의 모습과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와우
멋지십니다
서로서로 두루두루 돌보며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상생하는 창의적인삶
귀감이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60대 중반으로 접어든 저는 너무 감동적입니다.
마음을 맞춘다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희생이 필요한 공동생활~^^
기타 할매 멋집니다 👍
세분 모두가 건행 하면서 오래오래 걸어 가세요 응원합니다
👏👏👏👏👏👏
이런 좋은 곳이 전국으로 퍼져 나아 간다면 행복하고 가는 날까지 웃고 살 수 있겠네요
선하고 행복한 영향력이 민들레 홀씨 처럼 자라나길 바래요 💕🙏👏👏👏👏
기분좋아지는 영상이네요
참 보기좋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르신들 ♡
생각과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보니..세분은 지적이고 교양있으신 분들이네요..
세분 어른신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따뜻함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찬성입니다.서로의친구가필요한시기.에.저도이렇게살고싶어요.자식들관심도못받고.손주키우는도우미보다는..즐거움이잊을것같군요..세분.장수하시고.황혼.행복쟁취하
세요.
칠순을 바라보는 저도
좋은친구들과
노년을 보낼 수 있는
행운이 올까 생각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세분 부디 건강하시며
오래토록 변치않는
마음으로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넘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64세인데 우리 맴 맞는 친구끼리 같이 살자 이런말은 하면서도 친할수록 같이 사는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는데 세분보니 부럽네요 세분 화이팅
너무 멋진 언니들의 삶입니다
공동체삶에서 나아가 가치있는 베풂으로 오히려 더행복해보이시는 언니들의삶이울림이 되고
저의 노후도 그리게되었습니다
세분다 노년을 즐겁고
사람답게 사는군요
부럽읍니다
긍정적이고 남을 돕는 사랑, 감동입니다. 할머니들의 영혼들이 화면에 보이는 활짝 핀 향기가득한 꽃처럼 보여요. 건강하세요
요즘 고독사가 사회문제인데,이런 형태의 새로운 가정은 장려할 만한 좋은 본보기입니다.세분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을 어른들을 위해서 하시는 일들도 어른들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일들이시고,정말 존경스럽네요.
너무예뼈요 잘하셨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건강과행복이 늘함깨하시길 기원합니다 🙏 혼자 지낸다는것 은 너무외로워요 아름다워요 ㅎㅎ
사실 요양원은 옛날의 고려장이다
저렇게 나이들어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함께 사는것도 좋으네요 저렇게 살기쉽지 않은데 서로 얼마나 배려가 필요한 것 기타치는 어르신 너무 멋지세요
걸어다니고 병없을 때나 가능 요양원 가기전 까지...
@@insookyang2780 맞아요!
70 넘어가면 힘 없어지고 여기저기 아픈곳 생기면
저런 생활도 못해요,
요양원은 고려장 맞다.
에휴, 68세, 이정도는 할머니도 아니예요.
시어머니 86세, 친정엄마 90세.
정말 문제는 80세부터 인 듯.
여튼 위 세분들 화이팅입니다!
맘이 아주 잘 맞나봐요
보통 친구들 만나보면
되지도 않는 자랑과
돈 자랑 늘어 놓는데
너무 좋으네요
이름부르며 같이 사는모습
부러워요
그동네로 이사가야 겠어요 ㅎㅎ
이름다운 노년을 보내시는 세분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질 좋은 노인들의 공동체 삶, 정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멋진 분들입니다. 나눌 줄 알고 배려할 줄 알고 말씀하는 한마디 한마디 속에서 생각이 트인 분들이라는 생각 저절로 듭니다. 공유하는 멋진 삶ㅡ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같은68세인데 서로의지하면서사는모습보고 넘 부럽슴니다
아이고 좋네요 친구들 하고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행복하게 사는게 장땡이예요 삐지지 말고 뭐 별게있나요 남는건 서로 사랑하는거예요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세 분의 친구분들 너무 아름다운 삶 최고로 멋진 인생의 노후 건강히 보내시길 진정 바랍니다 최고의 멋진 삶입니다 화이팅 하셔요😂😂😂😂❤
노년의 삶이 참 아름답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축복합니다
와~~~감동~~
44세 미혼입니다..늘 노후에 외로울까 걱정이고 실버타운은 넘사벽이라 서글펐는데 이렇게 사는방법도 있네요~할머님들 행복하세요
지금은 이렇게 유튭도 있고 외로울새 어디 있나여
정말 멋지신 분들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돌봄의 의미를 확 바꾸게 해준 다큐네...
노후에도 교류와 개인의 삶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걸 간과하고 있었던 거네....
무조건 시설에서 단체로 밀어 넣어서 돌봄이 아니라 그냥 관리를 하고 있었으니...
누구나 노후는 막연히 두렵고 맞이하고 싶지 않은 미래 같았는데...
이렇게 늙어가는 것도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걸 알려주는 거 같네ㅎㅎ
돌봄이 아니라 관리 정말 맞는 말이네요
참으로 존경스러운 모습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저도 해보고 싶은 생활입니다
가까운 친구들과 이렇게 노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살기라는것이양보와.이해심.치근지심이다있어야하는데세분들존경함니다.사랑함니다오래사세요.지금쯤팔순이되셔겠네요.저도올해71살인데요.
기타치는 이혜옥씨 넘 멋져요. 여성스러운 두분 이경옥씨 심재식씨 역시 멋져요. 나이보다 세분다 젊고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 넘 좋아요!
마음 맞는 비혼 친구들끼리 모여사는 것 정말 좋네요..다양한 가족의 형태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나라에서 이런 분들께, 이런 마을에 지원 많이 해주셨으면 바래요. 세 분의 고운 마음, 에너지 넘 좋아요^^
넘 좋아보입니다
더 나이가 들면 저렇게 친구들과 사는 것이 자식들에게도 부담 안주고 유쾌한 노후를 보낼수 있을거 같네요~
해외 거주하는 마흔중반 미혼여자입니다. 머지않아 이 어머님들 모습이 제 모습이겠죠.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의지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
보는 마음이 훈훈합니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넘 좋아보여요. 할머니가아니라 소녀들이시네요. 명랑한 소녀친구들! 화이팅이요❤❤❤
멋진 삶 응원합니다 세 분 멋지세요~~~~~^^
참 지해롭고.현명한
생각이 참 놀랍씀니다
이 고령화시대 꼭 필요한 자랑스럽은
현실입니다. 응원합니다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저렇게 케미가 좋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노후가 얼마나 행복할까마냐는, 남이랑 저렇게 가족처럼 살기가 어디 쉬운가.
그러게요…
공감요
외적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지만
서로의 인내와 배려가
길들여지지 않으면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참 보기좋고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세 분 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시네요. 각자의 특장을 잘 살리시고 서로의 거리를 지키며 서로의 특징을 인정하고.... 다들 지적이시고 대범하시고 그러면서도 자기를 아끼지 않고....제가 꿈꾸는 참으로 바람직한 공동체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하셨길레~~~
축복 받으셨네요.
넘 부럽구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 많은 행복 누리세요.
항상 세분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세 분의 삶이 부럽고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세 분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렇게 기쁘게 사시면 치매도 안올것 같네요
이런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우리들의 인식도 바뀌어가고 있다는 신호탄 같아서 다행이네요 !!
언니분들 넘 보기좋아요
저는 62세인데
저도 혼자살아서 거기가서 언니들과 합류하고싶네요~~ㅎㅎ
세언니분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혜옥 할머니~~~멋지게 살았네요
기타치는 모습도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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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즐거운 노년을 보내시는모습에
보는내내 저도 흐뭇했습니다~
동네어르신들께 운전봉사도 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눈물고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삶이예요
제가 꿈꾸는 노후이기도 하구요
세 어머니 삶 우리의 미래네요.
미리 방향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세분 행복하게 사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눈가에 눈시울이 적시네요~
나도 늙었지만
우리의 미래 밝은 모습이네요
당부드립니다
개인별로 요양원 가시지말고
끝까지!끝까지!끝까지!
서로 돌보며 의지하며 살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참 멋진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꼭나라나 많이가진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도 개인들이 서로 모여서 자신들어게도 또 남에게도 서로 서로 도움이되고 위로가되는 삶을 살고계시는 세분 참 감사하고 보기좋습니다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귀감이되고 실험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인상깊은 다큐예요!!
고령화 시대인만큼 앞으로 시니어 공동체가 사회에 주는 영향력이 엄청 날텐데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시는 세분 친구분들 ... 서로가 마음을 맞추며 사시는 모습과 사회를
향한 봉사도 함게 하시니 앞으로 장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귀감이되는 프로그램에 정말 감동입니다!!
세분이 취미생활도 하시고 공동체생활을
멋지게 하시네요.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인간미가 폴폴하고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늘 세분의 우정이 변치않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손주가뛰어 노는모습
보면서요!
셋 외로운 어머니들
모여 천국잔치집을
연상케하네요.
세분과 손주 아이가
모두행복하세요.
멋진 실버언니들의 모습.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소공동체생활의 모델을 제시해준것같아 꿈꿀수있고 고맙습니다^^
고령화시대 ..
백세시대의 막연한 노후의 불안이 세분의 아름다운 생활을 보며 마음이 절로 가벼워짐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큐네요.
노인의 삶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제 눈에는 세 분 모두 천진난만한 소녀로 보였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도 저런 노년을 보내셨다면 행복하셨을텐데, 한편으로 가슴이 아려오네요.
요양원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적어지기를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욱 아름답고 감동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서로에게 도움의손길 우정과행복이겠죠!세친구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세분의 인생의 선배님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영상 보며 아~~주위 어르신들게 귀한 선한 영향력에 감사합니다^^
세분언니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온니들.존경합니다
제가노년을꿈꾸는삶이랍니다.
그래서.저도.
노래.그림.악기.
열심히배우고있답니다
97세 홀로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를 어제(추석) 뵙고 왔습니다. 사연이 있어 친외할머니는 아니지만 친외할머니처럼 외할머니로 여기고 지난 세월을 살아왔어요.ㅡ자식없이 재가 오셔서 외할머니신거죠ㅡ 마을 분들 한분한분 거의 다 돌아가시고 이제는 코로나로 마을도 기능이 많이 제한되고, 외롭게 홀로 지내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아이고 죽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죽는것도 마음대로 안 되고 큰일이다, 큰일..." 말씀하시는데 마른 눈물을 훔치시는데.. 이해도 되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면에서 주2회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무슨 일 나면 바로 구급차 호출하는 시설도 방안에 설치되어 있어, 국가가 참 감사해지더라요..ㅠㅠ
넘 행복하게 살고 계시네요~~응원합니다~~🌻🌻
멋지세요. 평생을 독립적으로 사시고 만년에 모여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돌봄을 몸소 실천하시는 열정과 정성에 감명 받았어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ㅐㅏㅏ
유쾌한 노년을 보내시는 것같아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세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 세분의 모습을 보니 나도 사회생활 하면서 인연이 되면 친구랑 울타리 만들어 지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