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란 무엇인가 | 교리컴뱃2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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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7

  • @이슬기-t8f
    @이슬기-t8f 2 дня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1

      저도 감사합니다~!

  • @LIT-l1b
    @LIT-l1b 2 дня назад +3

    진리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아휴 별말씀을요~ ㅎ 감사합니다~!

  • @한성진-u9j
    @한성진-u9j 2 дня назад +4

    제발 모두 두번씩 보세요 전 세번보고 기도하고 이제 자겠습니다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ewcreature-g7j
    @newcreature-g7j 2 дня назад +3

    최고입니다. 성령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성령을 이성이나 지혜나 마음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1

      네~^-^ 성령론도 곧 다룹니다^^

  • @GUGN-uh7zr
    @GUGN-uh7zr 2 дня назад +3

    오예~

  • @박용택-l3k
    @박용택-l3k 2 дня назад +3

    빠른 업로드, 간절히 원함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이츠학 목사님께서 노력해보겠습니다^-^

  • @정성수-o7z
    @정성수-o7z 2 дня назад +3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합니다😊

  • @wnsghks00
    @wnsghks00 2 дня назад +2

    교리가 중요하다!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그렇습니다~^^

  • @kcleeucc
    @kcleeucc 2 дня назад +3

    02:18 부활로부터 시작하는 복음 전도 (부활의 증언 -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 - 성육신 - 예언의 성취)

  • @88무제
    @88무제 2 дня назад +3

    철학이 질문하고 신학이 답한다 했습니다. 교리의 대해서 보다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내가 보고 그다음 우리 교회 친구들이 볼수 있도록)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철학이 질문하고 신학이 답한다고 폴 틸리히가 했죠.
      그러나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며 신학은 교회의 하녀입니다. 이를위해 교리를 다룹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웅이-s2m
    @웅이-s2m 2 дня назад +2

    재밌어요 ㅎㅎㅎ 구원론 궁금하네요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구원론 많이 다뤄왔는데, 따로 리뉴얼해서 또 합니다^^

  • @I_love_junk
    @I_love_junk 2 дня назад +12

    아델포스 까려면 나부터 재끼고 가라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현실지옥
    @현실지옥 День назад

    교리가 너무 많은데...어디 교리를 잘 믿어야 하는걸까요. 구원파 교리? 신천지 교리? 장로교 교리? 감리교 교리?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구원파와 신천지는 이단이니 그 교리는 안되구요~
      장로교나 감리교는 디테일한 오피니언의 차이가 있을뿐 똑같은 개신교회의 성경 중심적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분별하셔서 신앙생활하시면 큰 혼란이 없으실 것입니다~

  • @Dreampop42
    @Dreampop42 2 дня назад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아직 안봄)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0겸둥이
    @0겸둥이 2 дня назад +4

    많은 종파가 있고, 서로 자기의 교리가 옳다고 싸우죠, 교리는 곧 성경이고 예수를 알기쉽게 한 것이라고 하지만, 성경과 대치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교리가 있는 반면에 방해가 되는 교리도 존재하기 때문에 나온말이지 교리 자체가 나쁘다라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교리가 옳은지 그른지 부분적으로 세세하게 구별할 수 있는 눈은 오직 성경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솔라 스크립투라 여야하죠. 하지만 그 성경을 올바로 깨우친 사람이 교리를 보고 이것은 바르고 저것은 바르지 않다라는 것도 많이 발견이 됩니다. 하지만, 신학교 교육 방식은 교리로써 성경을 바라보는 눈을 다 일방적으로 보이기 만드는 도구로 절락하였습니다. 종파마다 만들어놓은 이 교리로 인해 성경을 일방적으로만 가르쳐.. 마치 교리로 인해 성경이 해석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신학생 여러분, 교리로 성경을 보지 말고, 성경으로 교리를 보는 사람이 되어야 참된 목회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종파에서 가르친대로 각기 다른 모든 종파에서 찍어내듯 똑같은 로보트 교리 신학자가 되어, 우리 교리가 맞다 너희 교리는 틀리다.. 하게 될것입니다. 교리를 설명할때 이와같은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직접 자신이 말한 영상 확인하시고, 교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교훈이 정말 맞는지 잘 살피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놓치면 많은것을 놓치고 다른 길로 가는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어리석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정의하는 것 부터 다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이렇게 교리로 보게 되면, 예수의 정체성도 단순하게만 보이게 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은 많이 알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많은 착각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배움이라는 것은 좋기도 하지만, 사탄도 그렇게 게으르고 어리석지만은 않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겨 봅니다. 승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AhmedKaplan-e4c
      @AhmedKaplan-e4c День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교리 또한 성경 앞에서 검증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어디까지나 성경이 최고권위여야 하며, 성경을 통해 성도가 스스로 교리를 검증해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yo-qw5xd
      @yo-qw5xd 8 часов назад

      그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반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inx2853
    @inx2853 День назад

    구약에서처럼 제사를 통해서 구원은 있는것인가요?
    예수님을 믿지는 않는데 모세오경에서 나온 제사를 통한 속죄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아간다고 하면 구원은 가능하지만
    굳이? 예수님 믿고 따르는게 더 좋은데 이런건가요?
    아니면 예수님이 새롭게 하셨으니 예수님을 통한 구원만이 있고 구약의 제사는 이제 아니라고 하는것일까요?

    • @vinu01
      @vinu01 9 часов назад

      @@inx2853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만이 있습니다. 그 이후 우리의 삶은, 구원에 감격하여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뜻대로 삶을 살아내는 것일수도 있고, 반대로 구원의 기쁨만 가진채, 자신의 삶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갈수도 있죠..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예수만이 구원입니다~^-^ 할렐루야❤

    • @inx2853
      @inx2853 8 часов назад

      @@vinu01 예수님 나신 이후에 우리들의 구원은 오직 예수인것이 믿어집니다
      근데 구약시대는 번제 ,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이러한 제사가 있었고 또 동물들의 피 흘림으로 죄 사함이 있는데 그걸로 구약에는 구원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한번 죽으심 곧 피흘리심으로 완전한 구원이 이뤄졌다
      전 이렇게 이해가 되는데 다른분의 의견은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 @vinu01
      @vinu01 8 часов назад

      @@inx2853 가축들을 하나님께 제사함으로 인한 죄 사함은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주신 영원한 생명입니다. 단순 죄사함이 아닙니다..

  • @j112challzxc
    @j112challzxc День назад +1

    이츠학 이야기 듣고 싶어 구독했다가 아델포스 보기 싫어 구독 취소, 이츠학 영상 좋아서 다시 구독했다가 아델포스 떠서 다시 구독 취소

    • @yo-qw5xd
      @yo-qw5xd 9 часов назад

      아휴 그냥 구독취소하세요~
      괜히 꼴베기 싫은거 보실필요 있나요? 그때 그때 이츠학님 영상만 찾아서 시청하시고, 구독은 괜히 알람뜨니 취소해놓으시기 바래요~ 😊
      이츠학 목사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nryoru
    @chanryoru 2 дня назад

    창조론은 교리인가요?
    전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AhmedKaplan-e4c
      @AhmedKaplan-e4c День назад

      창조과학은 교리가 아닙니다. 진화론 받아들이셔도 됩니다만, 진화론을 받아들일 때 자연선택과 같이 실재하는 현상에 대한 내용,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내용은 자유롭게 받아들이셔도 문제 없겠으나, 진화론의 내용 중에서 반성경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분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AhmedKaplan-e4c
      @AhmedKaplan-e4c День назад +1

      진화론의 내용이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배제한' 우연성을 믿게 하고, 유물론적 세계관을 갖게 하는 등 성경을 부정하게 할 위험이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화론이 실재하는 현상을 잘 설명한다고 생각하지만 진화론의 발전 과정과 진화론의 대전제 속에 반성경적 가치가 담겨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진화론을 수용하는 것이 스티븐 핑커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만든다면 지옥행일 뿐인데 차라리 진화론을 부정함으로써 세상 지식으론 무식할지언정 구원받은 인생을 사는 것이 낫겠죠

    • @yo-qw5xd
      @yo-qw5xd 8 часов назад

      창조론에 대해 혼란스워하는 분들이 있어서 따로 다룹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포지션
    @멘탈포지션 День назад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 @jaeyongsoosan
    @jaeyongsoosan 2 дня назад

    교리를 믿어야 구원…장로교회인가

    • @cap9421
      @cap9421 День назад +4

      지금까지 뭐 들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