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까지 정치논리로 둘로 갈라집니다 핵심은 동성애냐 폭력이냐가 아닌것 같군요 동성애를 저리 내놓고 할 정도면 이미 기득권들의 착취나 힘있는다들의 폭력은 이미 만연한 끝까지 간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 성경에 나와 있는 문자적해석으로 동성애가 나왔으니 동성애의 폭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미 그시대 상황이 폭럭과 소돔성안의 귀족들이 백성들에 대한 착취도 극에 달했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을 할수 있고 당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들에게서 이미 나와있는 연구결과입니다 결론은 동성애를 요구하는 남자 무리들도 사실이고 시대적 폭력과 착취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보수들은 동성애에서 차별금지법으로 이어지는 주장을 하고 있고 진보는 포괄적 폭력을 같이 보자는 것입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논란으로 몰고 가는 에너지 낭비보다는 코로나 시대에 모임을 자제하지 못하여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지게 만드는 소수 기독교단체에 대한 의논이 더 급한일입니다
교수님 다루시는 이슈들이 장난아니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은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하였는데
이처럼 타락한 성의 죄악의 절정은 동성애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자들까지 정치논리로 둘로 갈라집니다
핵심은 동성애냐 폭력이냐가 아닌것 같군요
동성애를 저리 내놓고 할 정도면
이미 기득권들의 착취나
힘있는다들의 폭력은 이미 만연한 끝까지 간 상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 성경에 나와 있는 문자적해석으로 동성애가 나왔으니 동성애의 폭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미 그시대 상황이 폭럭과
소돔성안의 귀족들이 백성들에 대한 착취도 극에 달했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을 할수 있고 당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들에게서 이미 나와있는 연구결과입니다
결론은 동성애를 요구하는 남자 무리들도 사실이고
시대적 폭력과 착취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보수들은 동성애에서 차별금지법으로 이어지는 주장을 하고 있고
진보는 포괄적 폭력을 같이 보자는 것입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논란으로
몰고 가는 에너지 낭비보다는
코로나 시대에 모임을 자제하지 못하여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지게 만드는 소수 기독교단체에 대한 의논이 더 급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