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아재요. 할로윈은 애초에 월요일이었고 이태원 사고는 일요일에 났어요. 할로윈이 뭔 상관이겠나요? 그리고 강남이나 논현은 널널했는데 왜 이태원이여야만 했을까요? 외국느낌나고 성소수자들 모여있는 곳에 개방적이게 노출도 하고 만끽하고 싶었겠죠. 근데 사망자 카톡 보니까 전철에서 내리고도 발디딜틈이 없다고 친구한테 말했던데. 그때라도 다른곳 가서 놀았으면 됐던거였어요. 안전불감증에 이기심이 부른 사고가 맞아요
🟥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종말이 폭력과 살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그들은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지혜는 청문회를 위해 길을 따라 외칩니다. 그녀는 주요 도로를 따라있는 군중들과 그들의 법정에있는 판사들과 온 땅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외칩니다.'멍청이들!' 그녀는 포효합니다. '당신은 얼마나 바보가 될 것입니까? 얼마나 오랫동안 지혜를 비웃고 사실과 싸울 것입니까? 이리 와서 내 말을 들으세요! 당신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지혜롭게하겠습니다.' 너무 자주 했지만 오지 않을거겁니다. 나는 간청했지만 모두 헛된 것입니다. 당신이 나의 조언과 책망을 저 버렸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곤경에 처할 것이고 나는 웃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만의 방식으로 쓴 쓴 열매를 먹고 선호하는 길의 공포를 충분히 경험해야합니다. 당신은 나에게서 돌아 서서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당신의 자만심은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평화 롭고 안전하게 살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현명하게 만듭니다!다우드 (다윗)의 아들 인 야오 소룰 (이스라엘)의 슈아 올모 (솔로몬) 왕의 잠언입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雅木 도넛 비행선 안에서 에보니 모를 처치할 방안을 모색 중 스파이더맨이 에일리언을 봤냐고 하죠? 그리고 그 방법으로 스트레인지를 구했죠. 스파이더맨은 시종일관 그런 캐릭터였죠. 사실 이건 아이언맨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파이더맨이 그럴때마다 눈치를 주면서.....) 토르에겐 "Point break" 에보니모에겐 "Squidward" 라고 불렀으니 매번 영화 안에서 다른 작품의 이야기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진짜 다시 또 생각해봐도 서사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표현으로 관객들이 납득할만한 설득력에서 비교가 될수밖에 없다ㅋㅋ 아이언맨은 거의 시리즈내내 쭉 이어지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능청스러운 언행들로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 자체의 성격을 아니깐 액션씬에서 나오는 유쾌한 장면, 저런 치밀하게 준비되어있는 모습은 물론이고, 슈트도 첫 작품의 제리코 미사일 시연으로 세계적인 무기 개발의 천재라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납치되어 많은 제약이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온 투박하고 부족한 갑옷같은 슈트에서 매번 크고작은 부분들을 보안해가며 발전해왔으니 나노테크라는 오버테크놀로지를 보면서 '저런게 어떻게되지?'라는 의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탄하면서 즐기게되는 설득력을 갖게되는데, 그냥 갑짜기 영화 중간에 튀어나와서 대사 몇줄로 천재어필하고는 아이언맨 슈트 개발 장면들은 그냥 ㅈ으로 만들어버리고 갑툭튀한 아동용 전대물같은 cg로된 슈트입고 일반인들 쏴제끼며 환호하는 흑인여자애가 납득이 되겠냐고ㅋㅋㅋㅋㅋ
아무리 박지훈이 트롤짓 많이 했어도 이건 ㅈㄴ 개억까인데 ㅋㅋㅋㄱㅋ 극장에서 인워 6번 보면서 그런자막 나온적도 없었고 언락17A에 맞게 정확히 번역됐는데 무슨 개소리임 ㅋㅋㅋㅋ 번역할때 스크립트 보면서 번역하는건 암?? 어떻게든 댓글 좋아요 받으려고 어떻게서든 댓글받으면서 관심받으려고 없는사실까지 만들어가면서 댓글다는 꼬라지 진짜 역겹다 ㅋㅋ
@@user-j_book제가 알기로는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고있을거라 생각하는 현상? 같은걸로 압니다. 어벤져스 1편에서 핵미사일을 들고 포탈로 들어갔을 때 외계함선을 직접 보았고, 그거 때문에 언젠가는 외계생물이 지구를 침공할거라며 매번 말하지만 아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답답했었습니다. 그게 지식의 저주 이고 좀 더 현실적을 말하면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이걸 왜 모르는거야?' 하면서 답답해하는걸 지식의 저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사는 좋은데 너무 아쉬움.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될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가 바로 판권계약 때문인데, 이 계약때문에 스파이더맨이 포함된 작품을 찍을 횟수가 정해져있어서 결국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되지 못함. 근데 어차피 판권문제가 있었던거면 아예 이런 서사로 가질 말던가, 아니면 서사 깔끔하게 만들고 관갔어야함
어떤 상황이든 저 여유있는 스타크의 말투...
진짜 찰떡이다...
토니는 어벤저스 이후로 계속 대비해오던 일이라 침착했던거라고 봄
↖🚟
애기거미 낙하산 펼쳐져서 떨어질때 oh come on~~!!하는거 진짜 기엽닼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새차냄새나요! 하면서 아이죠아 했는데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기여워 ㅋㅋ
그 낙하산도 친구인 워머신이 추락하는걸 잡지못한 후회에서 기체가 제어불능에 빠졌을때 안전장치로 만든거라 하더군요
우욱...
@@쿠쿨칸-q1o와...스타크는 goat가 맞다
추락중일 상황에만 볼수있는 산은? 낙하산..
17A가 17살 어벤져라는 얘기도 존나 뭉클하고 ㅠㅠ 그냥 이사람은 아버지 그 자체임
아이언맨 entp라서 그럼
omg 그뜻이었군요ㅠㅠㅠㅠ
17살 A새끼 아님?
'새차 냄새가 나요'
미국에서 부모가 자식이 독립하거나 다 크면 차를 선물하는 문화가 있음
가오갤2에서 에고가 스타로드랑 공놀이한것도 그렇고 작은 디테일에도 의미가 있던 그 시절 어디갔냐 진짜
@@baey5264성길이
@@baey5264지금은 뭐 디즈니 한테 물들어 갖고 pc 주의 에 미쳐있어서
@@user-ol1ru1ye2w설마 ’물들어갖고‘를 말할라 한거임?
@@user-ol1ru1ye2w공손하네 물도 드리고
저거 낙하산 있는 것도 흑인친구 떨어질 때 자기가 한번 못 구해줘서 죽을뻔 하니까 그 이후로 낙하산을 설치한거라고 하는데 저런 디테일부터 낭만까지...휴.. 완벽한 히어로였다..
그런거였군요 ㅠㅠ 슬픈서사가 있었네요..
슈트 파손으로 추락한거라 일부러 한번 피면 직접 재설치해야 되는 재래식 낙하산으로 달아주는..
그친구 결국 스크럴 ㅇㅈㄹ ㅋㅋㅋ
@@날개달린-x1l 다 나은척하는 놈이 스크럴이지, 진짜 로디는 하반신마비 맞음
아이언맨 서사 및 슈트, 발명품 역사 쭉보면 이전시리즈에서 배운건로 성장하는게 진짜 ㅜㅜ
아이언맨의 저 간지를 다시 볼 수가 있을까..
이상한 잼민이가 아이언맨 후계자라던데
@@Hannam2147슈트도 ㅈㄴ 이상하던데
대충 ㅈ같이생긴 잼민이가 슈트안에서 대가리 역겹게 흔드는짤
이게 아저씨들이라 존나 맛있는건데.. 훠… 자꾸 애기들에 아줌마들을 끌고오냐;
@@Hannam2147니거련
언락 17A 하자마자 탁 튀어나외서 지원 오는것도 개멋있네
17A 17살 이란것도 소름 피터 나이로 애초에 준비를 해놓은
@@양건영-l4c와.......
마블 영화 엔드게임 이전꺼는 전부다 봤는데....진짜 ㅈㄴ 잘만들었구나..
17 Avenger
17살 어벤져라는 의미인걸로 압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뭐래는거야 비친놈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ㅌ
이때가 그립다 액션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이유가 있엇지...
어림도 없지 아이언하트!
진짜 의미 없는 씬이 하나도 없었음... 히어로들 세계관이 통합되는 것도. 그들의 관계성도 엄청 치밀했구..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아재요. 할로윈은 애초에 월요일이었고 이태원 사고는 일요일에 났어요. 할로윈이 뭔 상관이겠나요? 그리고 강남이나 논현은 널널했는데 왜 이태원이여야만 했을까요? 외국느낌나고 성소수자들 모여있는 곳에 개방적이게 노출도 하고 만끽하고 싶었겠죠. 근데 사망자 카톡 보니까 전철에서 내리고도 발디딜틈이 없다고 친구한테 말했던데. 그때라도 다른곳 가서 놀았으면 됐던거였어요. 안전불감증에 이기심이 부른 사고가 맞아요
@@미카엘-z2l 심판 말고 나는 그냥 피자 한 판 먹을래
심판인지 장판인지는 너나 받아라
진짜 마블에서 토니가 피터를 양아들처럼 조카처럼 생각하는게보임 😢
🟥Men (Matthew) 18:18에서 Molkhiúl 은 '나는 진실을 말하고, 당신이 땅에서 묶는 것은 하늘에 묶일 것이며,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나는 당신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힘을 이길 수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당신에게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은 누가 복음 10:19에서 말했습니다.'그리고 표징은 Shúam (이름)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악령을 쫓아 낼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언어로 말할 것입니다. 그들은 손으로 뱀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치명적인 독을 마셔도 전혀 해를 끼치 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Molkhiúl 이 마가 복음 16 : 17-18에서 말했습니다.
🟥종말이 폭력과 살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입니다. 그들은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지혜는 청문회를 위해 길을 따라 외칩니다. 그녀는 주요 도로를 따라있는 군중들과 그들의 법정에있는 판사들과 온 땅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외칩니다.'멍청이들!' 그녀는 포효합니다. '당신은 얼마나 바보가 될 것입니까? 얼마나 오랫동안 지혜를 비웃고 사실과 싸울 것입니까? 이리 와서 내 말을 들으세요! 당신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지혜롭게하겠습니다.' 너무 자주 했지만 오지 않을거겁니다. 나는 간청했지만 모두 헛된 것입니다. 당신이 나의 조언과 책망을 저 버렸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곤경에 처할 것이고 나는 웃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만의 방식으로 쓴 쓴 열매를 먹고 선호하는 길의 공포를 충분히 경험해야합니다. 당신은 나에게서 돌아 서서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당신의 자만심은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평화 롭고 안전하게 살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현명하게 만듭니다!다우드 (다윗)의 아들 인 야오 소룰 (이스라엘)의 슈아 올모 (솔로몬) 왕의 잠언입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로다쥬 돌려줘 제발ㅠㅠ
사실 로다주가 꾼 꿈이였다 로 시나리오써도 다시볼게ㅠ
@@apc7296
꿈이였다x 꿈이었다o
진짜 피터는 토니가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야 ㅠㅠ
@@traveler_to_the_world ㄹㅇ..저런년은 워머신이 나가서 기강 씨게 잡아줘야함 워머신+페퍼가 다구리쳐야지!
@@traveler_to_the_world플라잉~~니@거!
아팠겠다
@@traveler_to_the_world 어떤 하트박아놓고 마블을 살려준영웅을 그런 따까리로 매우려고하다니
@@검정색이다아이언니가
이땐 정말 가슴이 뛰었는데... 언제 또 이런 명작을 볼런지.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MAVERICK
페미랑 pc묻어서 이젠 힘들어..
지금 보니까 개쩌는게 기술력 하나로 외계인이랑 싸우네 ㄷㄷㄷ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스타로드가 외계인 ㅋㅋㅋㅋ
인류의 기술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이레귤러ㄷㄷ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ㅠㅠ마블돌려줘 ㅅㅂㅠㅜ
@@미카엘-z2l아무도 관심안주는거 ㅋㅋㅋ
창문 잘닫아도 집안에 거미 들어오는 이유
이때 마블은 정말 지렸었다.... ㅠㅠ 그립다
“새차 냄새 나요.”
라니 저상황에서 할 얘기냐고… 저 입담…
스파이더맨의 "I'm being beamed up!" 이란 대사는
스타트렉이라는 작품과 관련이 있는 대사인데
이 장면 이후로 이어질 우주선에서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나눌 대화를 암시합니다.
진짜요??
좀더 구체적으로 어느 대화에서 어떻게 암시했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雅木 도넛 비행선 안에서 에보니 모를 처치할 방안을 모색 중 스파이더맨이 에일리언을 봤냐고 하죠? 그리고 그 방법으로 스트레인지를 구했죠. 스파이더맨은 시종일관 그런 캐릭터였죠. 사실 이건 아이언맨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파이더맨이 그럴때마다 눈치를 주면서.....) 토르에겐 "Point break" 에보니모에겐 "Squidward" 라고 불렀으니 매번 영화 안에서 다른 작품의 이야기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최고에서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질수가있지....
히어로 영화라는 본질 외면하고 뭐 옳음이니 뭐니 스스로 뭣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 좇으니 그런듯
@@SweetCosyBourbon이해하지 못한 거 맞을까
이해했지만 어설펐던 거겠지
디즈니가 디즈니해서그럼
우린 어설프게 이해한 걸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곤 함.
@@JIN-w8z아니 디즈니 왜 그렇게 된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엔 진짜 ㅈㄴ 잘나가던 영화산데...
이게 흥행했던 이유는 아이언맨아이언맨아이언맨 그리고 로다주로다주로다주로다주 때문임.... 로다주의 아이언맨이여서 가능해진거.... 배우가 역활이 됐고 그게 모든 영화의 서사임... 그래서 흥행한거... 그 영웅이 죽었으니 꿑났지 ㅋㅋㅋㅋ
어벤져스가 시작된건 진짜 로다주때문이라고 생각든다..
현실이 비슷해서 그랬고, 로다주 성격인지 연기인지 에드리브도 너무 스타크 같았고 빠진이유가 너무 많아서
모두가 로다주없는 토니스타크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는게 당연하면서도 신기함.
마지막 아엠 아이언맨을 듣고
그게 아이언맨의 마지막 현장이라는게 생각들어서 슬픔..
그 이후 3000이 또한 너무 슬펐고.
어벤져스를 모은 아이언맨이 떠남으로써 지구싸움에서 우주싸움을 열어주는 계기를 만든것 같아서 더 의미있게 웅장해짐..
활이좀 역할수도있지 꼽을줘이자식아~
역할
@@난나-x7b나만 거슬린게 아니었네ㅎㅎㅎㅎㅎㅎㅎㅎ
인피니티워… 진짜 너무재밌었지 진짜 너무완벽했다 저 장면만해도 피터의 그 영웅되고싶은 마음 이랑 천진난만함이 ㅈㄴ 잘드러나네
들어나네→드러나네
한국에서 유독 아이언맨 인기가 높다는데.. 울아들 유치원때부터 일년에 몇십번 아이언맨돌려봄. 영어대사도 다 외움~;;;;;;😅 근데 다른 마블영웅은 기냥 대충봄. 범블비도 그닥 재탕안함.. 신기...
우리나라는 지능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삼국지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 제갈량인 나라
실수를 통해서 보완해나가고 결국은 불완전한 "인간"이라는걸 보여주는 히어로라 너무 매력적임 메카닉적인 간지도 지리고 본체도 개쩔고
영화 한편 나올때마다 타임테이블 만들어가며 아이언맨 1부터 재주행하던게 당연했었는데...ㅠㅠ 시빌워 투탑 죽음, 드라마에 모든 뒷설정을 맡김...이 두 개가 패인중의 패인이었다...그 후에 정신나간 후계자 선정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아이언맨은 천재이지만 보통인간이고 스파이더맨은 천재면서 슈퍼휴먼이지..
마블의 마지막
앤드게임이 마지막 아니었낭
@@korean650 이 세대를 말한거였어요
@@soledc82 아앗...
다시 가면 될듯@lillilllilililillilililliilill
@lillilllilililillilililliilill ㅋㅋㅋ 엔드게임이후로 다 죽었다 ㅋㅋ 얼어죽을 캡틴마블 슈리 ㅋㅋㅋ
더이상 이러한 장면을 못보다니... 아이언맨... 그는 내가 마블을 본 이유였는데 아쉽네..ㅠ
ㄹㅇ 나도 아이언맨 볼려고 마블 봤었는데
아이언니거가 계승중
아이언맨 entp라서 그럼
아이언 스파이더 입히자 마자
토니 : 프라이데이 그를 집으로 보내
프라이데이 : 얍!!
아빠의 마음 ㅋㅋ
언락 세븐틴 에이 그냥 대사 하나하나가 다 멋져보임
저 땐 저렇게 재밌는 마블이 지금은 대체 왜... ㅠ-ㅠ
디즈니한테 넘어간 순간 끝이라고 봐야지...
각종 PC사상에 굴복해서 다인종, 다성별, 다문화 전부 한자리씩 줘야하니
팩트는 기존 마블의 원래 프로젝트는 인피니티 사가에서 마무리 하려했음 그니까 걍 엔드게임으로 끝난 시리즈가 맞음 돈 벌려고 디즈니가 아득바득 뇌절해서 나락간거지 걍 마블은 이때 박수 칠때 완벽하게 떠났다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도 그러하다는 것
진짜 다시 또 생각해봐도 서사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표현으로 관객들이 납득할만한 설득력에서 비교가 될수밖에 없다ㅋㅋ
아이언맨은 거의 시리즈내내 쭉 이어지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능청스러운 언행들로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 자체의 성격을 아니깐 액션씬에서 나오는 유쾌한 장면, 저런 치밀하게 준비되어있는 모습은 물론이고,
슈트도 첫 작품의 제리코 미사일 시연으로 세계적인 무기 개발의 천재라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납치되어 많은 제약이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온 투박하고 부족한 갑옷같은 슈트에서 매번 크고작은 부분들을 보안해가며 발전해왔으니 나노테크라는 오버테크놀로지를 보면서 '저런게 어떻게되지?'라는 의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탄하면서 즐기게되는 설득력을 갖게되는데,
그냥 갑짜기 영화 중간에 튀어나와서 대사 몇줄로 천재어필하고는 아이언맨 슈트 개발 장면들은 그냥 ㅈ으로 만들어버리고 갑툭튀한 아동용 전대물같은 cg로된 슈트입고 일반인들 쏴제끼며 환호하는 흑인여자애가 납득이 되겠냐고ㅋㅋㅋㅋㅋ
스퍼이디가 이렇게 스타크 2세가 되어서 최첨단 과학의 힘까지 무장했어야 했는데 이제 못볼지도 모른다니 슬프다... ㅠㅠ
개소리야;스파이더맨이랑 아이언맨좀 그만 엮어라 정체성자체가 가난,불행인데
지금보니까 산소 투입되자마자 바로 정신차리네 무친피지컬
이때 마블이 넘 그립다...
새차 냄새 나요!! 이러고 신났는데
냅다 내려보내면 나라도 일단 뻐기고 볼듯 ㅋㅋㅋ
정보:원작 스파이더맨은 우주에서도 숨쉴수 있다
대체 원작스파는 얼마나 괴물인거임
@@hhhhhhhhh909혼자 어벤져스 대부분 정리가능..
17A
17살 어벤져스
ㅠㅠ
아..아..
와 그랬구나ㅜ
헛 님 똘똘 ^^
무섭다
unlock 17A를 I'm not seventeen으로 듣고 '나는 더 이상 17살이 아니예요 보내줘.'라는 자막 넣었던 번역가도 유명했었죠 ㅋ 마지막 This is end game now랑 mother f...까지 화룡점정
아무리 박지훈이 트롤짓 많이 했어도 이건 ㅈㄴ 개억까인데 ㅋㅋㅋㄱㅋ 극장에서 인워 6번 보면서 그런자막 나온적도 없었고 언락17A에 맞게 정확히 번역됐는데 무슨 개소리임 ㅋㅋㅋㅋ 번역할때 스크립트 보면서 번역하는건 암?? 어떻게든 댓글 좋아요 받으려고 어떻게서든 댓글받으면서 관심받으려고 없는사실까지 만들어가면서 댓글다는 꼬라지 진짜 역겹다 ㅋㅋ
아니예요x 아니에요o
가망이 없어...
뛰어내리라고 하다가 안 통하자 다른 말 없이 바로 수트부터 입히려는 거 왜이렇게 든든한지
“세븐틴 A“ 17살 A ㅋㅋㅋㅋㅋㅋㅋ
17살 어벤져스
@@레이-d7d뭐가 17살이에요? 마블이요?
@@qwertyvvvrrrrr피똥파커 아님?
@@qwertyvvvrrrrr피터 작중 나이가 17세
처음 거미줄에 땡겨져서 날아가는거 왤케 입체기동장치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최강의 외계인 마법사가 우주에 빨려 나갔다고 죽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ㅋㅋ
캡틴은 "뒤질때는 함께야" 현실적인 방안도 없이 신념이나 마인드로 하려고 하는데
아이언맨은 현실적인 방안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미리 생각하고 최대한 대비해놓음
진짜 한 장면 한 장면이 레전드다.. ㅠㅠ
극장에서 너무재미있게봐서 좋았어요
정리끝🎉
하 이조합을 더 볼순없다는게 슬프네
마지막에 스파이더맨 문닫고 들어갈때 눈빛만 보이는게
진짜 천방지축 거미 한마리가 몰래 들어 가는것 같음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마크3 호크아이 팔콘 이때가 젤 좋았다.. 낭만으로 가득찬 시절
미국에선 아들이 17살이되면 차를 사주거나 물려주는 문화? 가 있어서 피터가 새차냄새가 난다한것도 그런맥락. 토니가 피터를 아들처럼 생각한다는게 드러나는파트..
개인적으로 나노 슈트도 아이언맨의 갬성이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지금은 아예 모든것이 사라졌지..
그래도 나노슈트는 계속 여러번 토니기술력의 진보로 이해가되는상황이죠. 갬성은 좀 아쉽지만 계속 지식의저주로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일말의 개연성이라도있었지.. 지금은 그냥. 이고깽이나 다를게없는 무개연성
옛날부터궁금했는데 지식의 저주가 뭐임?
@@user-j_book제가 알기로는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도 알고있을거라 생각하는 현상? 같은걸로 압니다.
어벤져스 1편에서 핵미사일을 들고 포탈로 들어갔을 때 외계함선을 직접 보았고, 그거 때문에 언젠가는 외계생물이 지구를 침공할거라며 매번 말하지만 아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답답했었습니다.
그게 지식의 저주 이고
좀 더 현실적을 말하면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이걸 왜 모르는거야?' 하면서 답답해하는걸 지식의 저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어렵게 알려준탓이야... 너탓이야 너탓이야 너탓이야
나노슈트는 이해가 가능함 기술력이 더 좋아졌고 적들도 더욱 강해져서 업그레이드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였음 현대전에 티거전차 가지고 오는 느낌이지 지금은 그냥.. 숯검댕 플라스틱같은 철덩이가..ㅜ
저 17A 이름도 당시 스파이더맨의 나이에 취득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이름이라고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난 이런 토니와 피터의 아빠아들 캐미가 겁나 좋더라
oh come on! 이거 진짜 개웃겼음ㅋㅋㅋ
자기 양아들을 위해 새 차 준비한 스윗 스타크
진짜 낭만... 다시 마블에서 볼수있을까
다시봐도 사랑스러운 친절한금쪽이 스파이더맨 이웃
스파이더맨은 너무 매력있어..
진짜 의도치않게 피 하나 안 섞인 사춘기 아들노무시키 입양당한 느낌의 츤데래 아이언맨
이때 까지만 해도 개봉일만 기다리는 낭만이 있었다.....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리얼하고 유쾌하다.
근데 이거 아이언맨의 최고속력을 뛰어넘는게 맞냐라고 하는데 사람이 탄거랑 안탄거랑 차이가 있지않을까싶음
엔드게임 이전: 상남자 아저씨들의 간지나는 히어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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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을 토니스타크로 시작해 토니스타크로 끝났음 이제 마블이 기대가안됨..
저때는 진짜 다음마블영화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프닝만봐도 두근두근했지
고딩이짊어지기엔 톰스파의인생 너무 기구하다
버스에 있었어야 한다면서 정작 몸은 닥스 구하러 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스파이더맨
캡틴도 하나 만들어주지
어벤져스 멤버 전체한테 주면 인워때 타노스 잡았을 듯
아빠가만든 방패로 때리고 튄놈
이건 니 아빠가 만든 근력!
이건 니 아빠가 만든 방패!
저건 니 아빠가 만든 팔!
@@user-jc9ip6ek2l토니 오열
@@user-jc9ip6ek2l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더러운 캡틴
마블 영화를 단 한편도 보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도 부럽다 처음 보던 그 감성을 느끼고 싶다
둘다 내가 젤 좋아하는 히어로
영화보는데 영화관에 외국인들이 같이 관람하는데 죄다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파이더맨 손바닥 털로 벽타는 컨셉인데 저 슈트 입은채로 어캐 유지되는거지
나노일거에요 슈트가 얇아서서 가능하지않나..
ㄴㄴ 그건 소니 스파이더맨에서만 그런거임 마블 스파이더맨은 아직 어떻게 벽타는지 안나와있음
근데 생각해보면 역대 스파이더맨중 톰홀랜드가 제일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한거같음 나머지들은 고등학생인데 너무 조숙하고 다사다난한 가정환경때문인지 배경 어두워짐. 그에반해 톰홀랜드는 그나이대 어린애 같은 느낌을 잘 살림.
이 영화 다시 함 봐야겠다 지금 뜨니 넘 추억이다
진짜 그 차고의 꼬마를 다시 피터가 옆에서 형같이 이끌어주는 캐미가 있어야 했는데..
아이언맨 죽고 온갖사고 다치고 숙모까지 죽게만들고.. 민폐스파이더맨 됨
그건 스팡더맨 숙명이잖음
매 시리즈마다 죽는 삼촌 생각을...
그게 스파이더맨의 운명임...ㅠ😢
민폐라는 민폐 다 끼치고 영웅됬단 말이여
그 나이땐 실수가 많은 법…
진짜 인피니티 워가 마블 영화 중에 탑인듯
마지막 그 절망스러운 결말까지 완벽
새차냄새~ 크~~~~~~
오 컴온 ~~
대사부터 진짜 홀랜드 성격이 잘드러나네요
나의 최애 둘 ㅠㅠ 다시 보고 싶네요
스파이더맨이 전봇대 잡고 버티는거 볼때마다 캡틴 아메리카가 헬기 잡고 버티는거 생각나
둘다 자세랑 구도가 너무 비슷해....
오 커먼!! ㅋㅋㅋ
진짜 토니는..아빠여 아빠....ㅠㅠ 그런 아이언맨이 갔구나..ㅠㅠ
ㅈㄴ 멋있다!!
이 짧은 장면에도 수많은 디테일을 넣은 마블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호크아이한테는 왜 안주냐고
슨배임...
아이.. 아냐 난 괜찮아
슨배임 챙겨라 얘드라..
호꾸아이 슨배임 ㅜㅜ
호크아이 화살 옆에 잘 보면 스타크 인더스트리 써있을 듯 폭발 화살 다중 파편 화살 앵커 발사 화살 등 그냥 나타샤와 같은 암살 요원인데 그런 장비는 어디서 났을까요? 😅
토니가 자신이 사라지더라도 이놈이 나를 대신할꺼라는 믿음이 있다는거지 어벤져스 멤버도 안믿었다는거
새차냄새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재밌다가 한방에, 나는 천재소녀예요 샤랄라라로 바뀌냐.중간이 없이
이제 보니까 짱구네
팩트=우주에서 숨쉬기란 불가능에 가까운데 스파이더맨은 살아남았다
스파이디가 끈으로 감아서 저렇게 당기면 닥스 허리 안잘림?
망토가 매직아이템이라 보호기능이 있을듯
@@ydm810 아항~ 그런 비결이~
다른 우주 스파이더처럼 여친 죽는 경험을 안해봐서 다른사람 내구성이 다 지 같은 줄 알고 마구 댕기는데 망토 덕에 살았군요ㅜㅜ
@@대파케이크닥스도 마법의 힘으로 몸을 강화한 초인이라고 생각해야됨
꼭 망토가 아니더라도 튼튼함
에구 허리야 도르마무~ >
저 이후로 닥스 허리디스크 생김
이 짧은 영상조차 몇 개의 의미가 들어있는지ㄷㄷ 레전드네 진짜
노잼댐.... 피씨 묻고 아이어맨 죽으니..
낭만 그 자체다 ㅠㅠ 그립고 마블에게 감사하다
영화 이름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이거 마블 시리즈 몇이에여??
캬 긴장감 지린다 스파이더를 위해준비해놓은 슈트도 감동이고
이때가 낭만이 있었다 지금의 마블은 답이 없어
저런 슈트 하나하나가 토니가 악몽으로 꾸어왔던 것들의 산물일듯
아이언맨의 심장이 멈췄을때 마블의 심장도 멈췄다고 생각함 난
진짜 나의 20대중반 30대중반을 아이언맨 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로 살았는데..이젠 이렇게 재미난걸 또 볼수있을까ㅜㅜ
나도 새차냄새 맡고싶다.. 9년전의 그 새차냄새 아직도 못잊어 지금은 화장실냄새나지만..
저 장면 해외팬들이 저 장면을 봤을 때 겁나 환호했던 영상이 생각나네 ㄷㄷㄷㄷ 다시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ㄷㄷ
서사는 좋은데 너무 아쉬움.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될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가 바로 판권계약 때문인데, 이 계약때문에 스파이더맨이 포함된 작품을 찍을 횟수가 정해져있어서 결국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되지 못함. 근데 어차피 판권문제가 있었던거면 아예 이런 서사로 가질 말던가, 아니면 서사 깔끔하게 만들고 관갔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