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근데 민희진이 새롭고 재밌는 시도 자체를 좋아함. 자연스러운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침착맨님한테 밥 대접할 때 자연스럽게 삼촌과 조카들 모습 처럼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 함. 그리고 B급 갬성인데 알고보면 메이저인 감성도 좋아하는 것 같음. 그래서 침착맨, 돌고래유괴단이랑 작업 한 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내 시험지를 표현하는 해린
마구 찍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인의 드립은 세계최고인듯ㅋㅋ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저 안무 저체가 진짜 너무 귀여움..ㅜㅜ 뒤뚱뒤뚱거려서 오리같음,,
귀여우니까 회사에서도 채택함
난 꼭 테디베어 같은 느낌ㅋ
넌 이제부터 오리 먹지마
아기 오랑우탄같아,,
@BunniesDITTO귀엽기만 한데
고양이상 많지만 이렇게 고양이같은 사람 첨 봄
사람같은 고양이 🐱
고양이상이라 해봤자 눈 찢어지고 앙칼지게 생긴게 전부였는데 강해린은 진짜 고양이처럼 생김..
@@모나레-r5g그것도 개이쁘게 생긴 고양이같음
이 동작 볼때마다 넘 귀여움 ㅋ
@@jackyard2344여기서도 이러노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뭐라는거야
원래 되게 섹슈얼한 동작인데 노래, 아티스트, 표현방식 덕에 귀여워보이는게 ㄹㅇ 아이러니함..
@@미카엘-z2l패배자 인생인가ㅋㅋ
자유를 갈망,추구하고 돈을 위해 경재하는게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다
기득권 세력이 꼴보기 싫으면 니 가치를 높여
춤 추면서 속으로 찍고 찍고 찍고 이러고 있을 거 생각 하니 ㅈㄴ귀엽네
하니가 귀엽다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니 안귀엽다는뜻 아니죠??@@선로
@@지구를정복한다 그럴리가;;;;;;;;
전부 정말 자기를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듯…그러니 항상 평온하고 따뜻하지…저 나이에 저러기 쉽지 않은데…참 다들 잘 컸다.
갑자기 먼..?
평온 따뜻 동감이요 ㅋㅋ
너무 귀엽다...
니가 더 귀여워
바이럴 참 못한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다 이해되면 개추 ㅋㅋ
ㄷㅅㅂㅈ
@@kkkkkkk-k2l뭔 댓삭방지야 이 채널이 하이브냐
@@user-hs1jqoph3lㄷㅅㅂㅈ
@@user-hs1jqoph3lㄷㅅㅂㅈ 다시보자인줄
그땐 반응 좋았음 오히려ㅋㅋ
페미들만 싫어했지
이렇게 사람같은 고양이는 처음봅니다
찍고예요 할때 애기같네ㅎㅎ
찍고예요 할때 짱구목소리ㅎㅎ
2006년생이에요 해린
아우 진짜 이제 저 노래 듣기만 해도 소름 돋음 진짜 어떡해 서사 존나 있네
진짜 연습영상 같은거 보면 프로 그 잡체인데 다른 영상들 보면 영락없는 고딩이야ㅋㅋ
사실 고등학생이 아님
@@mohamedsalahghaly4277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 귀여워죽겠다
@@mohamedsalahghaly4277 고등학생 맞아요
@@댕-r9n 강해린님 06년생 고2맞아요
@@user-mf1iv4fz 이런..?!😤그래도 귀엽네요
그래.. 인방 비하는 아니지만 뉴진스급이 공중파도 아니고 인방에 왜 나오나했다..
홍보 자체를 못하는데 인방이라도 나가야지
Omg에ㅜ나온 그림이 이말년이 그려서 나온것도 있긴하지만.. 그치
이말년종교머예야
근데 민희진이 새롭고 재밌는 시도 자체를 좋아함. 자연스러운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침착맨님한테 밥 대접할 때 자연스럽게 삼촌과 조카들 모습 처럼 나오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 함. 그리고 B급 갬성인데 알고보면 메이저인 감성도 좋아하는 것 같음. 그래서 침착맨, 돌고래유괴단이랑 작업 한 거
@@강현성-l4l처음들어보는데??
@@user-jx3ji3uc1u농담임
두번째 완전 꿀렁꿀렁 고영이 ㅋㅋ 🐱
웃으면서 하니까 더 귀엽네 ㅋㅋㅋㅋㅋ
귀엽다… 이모 지금 누워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
고양이 궁디팡팡
두번쨐ㅋㅋㅋㅋ 뭔가 춤추면서 말랑말랑?소리 날것같아 귀여웤ㅋㅋ
실제 소리가 나면 무섭지 않을까
강해린 액체설♡.,♡강고양이=걍 고양이...♡아 진짜 내숭없이 귀여운 아이돌 첨봐......목소리도 볼수록 꾸밈없는 자기 목소린데도 넘 사랑스럽다.....해린아 평생 어디 얼굴 손대지도 말고 맘 다치지도 말자~~격하게 아껴줄게♡
그딴 설 없는데요?
주접도 정도가 있어야지;;
아잰지 아지매인지 아무튼 냄새 씨게 나노 ㅋㅋ
@@tvxq9059 ㅋㅋㅋㅋㅋ
@@raf_simons 아재인듯ㅋㅋㅋ
근데 그러고 나서 바로 다음에 하는 블루첵안무 스텝은 ㄹㅇ 개힙함..개간지...
ㄹㅇ진짜그부분넘조아
천재 아기고양이 그 잡채ㅠㅜㅠㅜ커엽
왤케 신나보임? ㅋㅋㅋ 기분좋은 고앵이 같지 왜
참 춤을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추추추노...
이 춤 진짜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ㅠㅠ
냌 살다살다 고양이가 춤 가르쳐 주는 걸 다 보넼ㅋㅋㅋㅋ
와 눈매가 어떻게 저렇게 매력적이냐ㅋㅋ
개귀엽다가 아니라 냥귀엽죠
그와중에 침착맨 일진감성 못잃어서 바로 해봐 시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찐맨ㄷㄷ
바~~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바로 일찐맨 나타나네
아무리 이말년이 인방 최고라고 해도 뉴진스가 저기 나갈 급인가 싶었는데.. 이유가 다 있었구나 ㅠㅠ
아이브도 나왔는데 저긴
@@taxxtan7246 뉴진스가 먼저 나오지 않음?
유튜브 1짱이 죠스로 보이노?
하지만 귀신같이 조회수 대박났죠?
이유 들어나보자 ㅋㅋㅋㅋㅋ이렇게 억까도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와..이쁜거보소?
엉뚱미 최강 강고양이 너무 감사
덕분에 웃는다 고마워요
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뉴진스 지키자🐰민희진 지키자🐰
확실히 춤을 잘춰~ 뭔가 느낌을 굉장히 잘 살리는거 같어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 해린쨩
사람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존나 완벽하다...
진짜 매력 철철
해린이귀여워 지구뿌셔😂❤❤❤❤❤❤❤
세상에서 제일 핫한 아기고양이
으으으 귀여워!!!!!! 이쁜애가 저리니까 녹네 녹아
갭=차이
갭차이= 차이차이
레전설 정도로 보면됨
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아기 고릴라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좀만 덩치 있어도 바로 오랑우탄 우끼끼 되는 춤이었네
왜? 집에서 거울보고 춰봄?
@@---0.0--- ㅂㅅ
@@---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때문에 그런 말 한 거 아님?
물론 난 그렇게 생각안함
매력적인 안무네요
저 안무 누가 만들었을까? 너무 귀엽게 잘 만들었엉ㅋㅠㅠ
이건 정말 얘들이 하니까 이쁜거짘ㅋㅋㅋ
외국 애기들이 기저귀입고 서서 엉덩이 꿍실거리는거 같음 기저귀 바이브 폼 무쳤다
ㅋㅋ 멤버들 엉덩이 구경? 하는 거 귀엽다
양말도 해바라기씨 같은걸 신었누 진짜 귀여워 죽겠다;;;
ㅋㅋㅋㅋ ㄹㅇ이네ㅋㅋ
슬리퍼예요 ㅎㅎ
와 뒤에 어깨 기대는 다니엘 미모 장난 아니다 진짜.. 아이돌은 진짜 다르구나 그냥 저렇게 보니까 놀랍네
해린 진짜 귀엽다
아니 옷이 검+흰 이라서 더 펭귄 같아ㅋㅋ 뒤에 펭귄도 있고ㅋㅋ 귀여우
앗.해린이귀엽당.♥.♥
ㅅㅂ 도저히 댓글을 안달 수가 없다. YOU WIN
하이브는 사이비 단월드와 크게 연루되어있음
민희진과 뉴진스를 지켜주세요
OMG 뮤비 한 번씩 봐주세요
진짜 이거 믿는 지능이면 그냥 목매다는거 추천함
@@곰수님 기를 쓰고 숨기네ㅎㅎ
@@곰수님알바하면 얼마나 받음? ㅋㅋㅋㅋㅋㅋ
@@user-uswbxie 차라리 알바 시켜주면 좋겠노 ㅋㅋ 빡대가리년들 욕하면서 돈도벌고
님 중학생이죠? 딱 초중생 지능이네
강해린 찍고 폼 미쳤다
오잉 저는 omg 춤 중에 이 부분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젤 좋아하는 부분인데 댓글보고 놀라고 감돠 ㅋㅋㅋ
해린 보면볼수록 귀엽고 멍 정말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개기얍다
커엽당 ㅠㅠㅠㅠ 졸라 기여워 내 강고양이 ㅠㅠㅠ
Omg저 궁뎅이 춤이 진짜 귀여움 ㅋㅋㄱㅋㅇㅋㅋㅋㅋㅋ
개 졸귀 강해린❤️❤️
아니 ㅋㅎㅋㅎㅋㅎㅎㅋ 썸네일 넘 깜찍
고양이 꾹꾹이를 표현한 안무
진심 졸라 귀여워
안무가는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단비 땡깡부릴라고 시동거는 춤
아니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ㅋㅋㅋ
하니 엉덩이보고 웃는거봐 ㅋㅋ
찍고 찍고 찌코 치코 지코 지코 지코에요.
해린이는 귀엽고 선한 고양이💕
냥이고 무기력하게 마음씨도 착하고 버니즈팬들도 해린이 많이 사랑해쭸음 좋겠다💕
존나 사랑스러워용
존나 저 안무 자체가 뚱땅뚱땅 거려서 넘 귀여웜
저는 저 안무가 개구쟁이 애기들이 땡깡 부릴때 모먼트 같아서 개구쟁이 안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난또 앞부분만보고
갭차이 실화냐 이래서 히롱하는건줄알았는데
다행이네용ㅋㅋㅋ새해복많이받으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옘병
강해린 개귀여워 ㅅㅂ와 ㅁㅊ 아 진짜 ㅇㅘ씨
저안무 만든 댄서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짜 해린이 너무 귀여움
와 근데 저 개통큰 바지 내가 입으면 다리 개짧은 고릴라 될 것 같은데 해린이가 입으니까 정상적이네 씹 ㅋㅋ
정말 너무너무 심장 뽀사지게 기엽다.. 뉴진스 최고야 행복해ㅐ
아 진짜 귀얍다
저춤 왜케 웃기지
곰돌이 옷입고 저춤추면 진짜 귀여울듯 ㅋㅋ
왜 점점 짱구가 되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강고양이 개이쁘다 헤헤
침착맨 스튜디오에서 해린 귀여워하는 언니들 표정이 개웃김 ㅋㅋㅋㅋ
건강하자 강해린 아름답다 😊
해린이 레알 이쁜데? 허허
보석을 찾았다.
아기들 재롱부리는 것 같네..ㅋㅋ
개긔욥다 춤 열심히 알려주는 펭귄같애
궁디 씰룩씰룩땐스였네 커엽 ㅋㅋㅋㅋ 왜 짱구가 생각나냐 ㅋㅋㅋ
웃기다고 안 보이다가 화면으로 갑자기 얼굴 옆으로 뽀로록 다니엘 정말 귀엽 ㅋㅋ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장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 대표는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어?” 하며 강하게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비보가 들려오게 된다면 절대 자살이 아니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또 그렇게 되지 않도록 관심 계속 가져주세요. 널리 퍼뜨려주세요!
ㄷㅅㅂㅈ
자살당한건가?
먼 개소리냐 ㅋㅋㅋ
일일강사 강강해리림 귀여워라
강해린 이상하다 라는
짤은 많이 봤는데
저기서 비둘기 표현을 “(날개짓하며
아!....아!....”에서 입덕해버림ㅋㅋㅋ
Me too
하니 하니바지 입은거 볼때마다 세상젤귀😂❤
오우야.. 잠깐 스톱
*뉴진스는 행복덩어리입니다~*
커여운 고양이
해린이는 안무 동작이 정확해서 더 예쁘다ㆍ
지금보니 안무가 왜 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