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참총장 보고간 '비궁'…"성사되면 완전체 유도무기 첫 역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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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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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해양 훈련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기간 또 다른 화두는 한국산 무기였다. 한국형 유도 무기 비궁을 비롯해 한국의 함정·무기 체계들이 각국 군 고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해군은 밝혔다. 이와 관련 리사 프란체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11일(현지시간) 헬기를 통해 한국 상륙함 천자봉함에 방문했다. 해군·LIG넥스원에 따르면 이날 낮 프란체티 총장은 헬기를 통해 미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훈련 중인 천자봉함에 승함했다. 천자봉함에 실린 국산 대함 유도 무기인 비궁과 이를 탑재할 미측 무인 수상정에 대한 실물을 점검하고, 12일로 예정된 비궁의 해외비교시험(FCT) 최종 실사에 대한 상황 보고도 받았다고 한다.
    #비궁 #림팩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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