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곡 두 번째 곡 세 번째곡 지금 다 듣고 있는데.. 누가 정리한게 진짜 느낌 그대로네요 처음은 모험의 설렘 두 번째는 모험의 중반~절정 세 번째는 여행의 끝이라던데.. 당시 게임을 못했던 저도 들으면 왜 가슴이 아릴까요..ㅋㅋ 이런 느낌의 판타지 겜들 좀 출시해주면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운영 X망겜, 넥슨의 공통점이죠. 든파, 똥나무, 테일즈, 마비노기, 메이플, 루니아 전기 전부 겜, 브금 잘 만들고는 운영 때문에 점차 밸런스 개판 만들고 급기야 캐쉬템으로 강화권... 하여간 운영 X망겜들 운영자 X새 !!! 차라리 코묻은 얼라들 돈 뺏는것 보단 이젠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패키지화 시켜서 팔아라!
바닐라 무드가 테일즈위버 ost 콘서트를 위해 첫 내한공연을 합니다. 내용 : 바닐라 무드의 테일즈위버 ost (Tales Weaver Exceed by Vanilla Mood) 콘서트 일시 : 2024년 7월 10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예매 : 인터파크 티켓
QUACK DUCKER 브금 좋은 국산겜 찾으시는 거면 회도2를 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이거 브금 좋아요. 스토리도 좋고... 1은 건너뛰셈 1은 쓰레기예요... 이니 근데 게임(이랑 BGM)은 좋은데 운영이 병신이라 말아먹은 점에서 테위랑 비슷한 것 같기도...ㅋ(지금은 무료화됐는데 원랜 에피소드 5개 패키지가 5만? 인가 하고 사이드 에피소드랑 인물 코스튬 같은 거 다 사면 거의 7만 쯤 됐습니다. 이걸 누가 사...)
지금 생각해 보면 옛날엔 "감성"RPG들이 많이 개발, 출시됬던가 같다. 요즘은 그냥 양산형 가챠 모바일 게임이 나와서 개발자들도 피폐해지고 유저들도 피폐해졌다. 후...
옛날에는 진심으로 게임을 사랑하고 제작진의 애착이 보일 정도로 정성들여 bgm하나, 스토리 하나, 만들어졌는데 요즘은 개나 소나 다 비슷하게 게임 만들어서 돈 벌어 먹으려니 ㅈ같은 게임이나 마구 나온다..
게임시장이 너무커져버렸음... 이젠 그냥 돈되는게임만 만들게됐지. 게임피아보면서 게임공략하던 그시절이 그립네
나이가 어리지만 어릴적부터 들었던 노래들,
듣고 나서 뭔 노랜지 찾아보다가 이제야 찾았네....
메이플도 브금하나는 좋더라... 근데 메이플 안해봤는데 (2만 잠깐 함) 초심 많이 잃었다고 하더라...
완전 진심 인정....감성 알피지 게임 안해도 그냥 마을에 세워뒀는데...그런 겜에 돈을 많이 썼어야했다ㅜ
처음 곡 두 번째 곡 세 번째곡 지금 다 듣고 있는데.. 누가 정리한게 진짜 느낌 그대로네요 처음은 모험의 설렘 두 번째는 모험의 중반~절정 세 번째는 여행의 끝이라던데.. 당시 게임을 못했던 저도 들으면 왜 가슴이 아릴까요..ㅋㅋ 이런 느낌의 판타지 겜들 좀 출시해주면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알피지 게임들은 흔합니다
게임보다 브금이 더 유명한 게임
나는 왜 테일즈 브금 중에는 이 노래만 들으면 황홀경에 빠져드는거 같지.. 머라 표현을 못하겠음
황홀경..... 똥
@@이끼-d4p?
딱 third run 처음 나왓을때 생각난다.. 한번들엇을때는 별로라고생각햇는데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고 명곡이다 진짜..
ㄹㅇ 첨들ㅇ았을땐 ...? 했는데 특유의 느낌이 있어... 중독성 ㅇㅈㄸㄹ
ㅇㄱㄹㅇ처음 들었을땐 뭔가 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계속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음...
이 노래 들으니까 왠지 모르겠지만 울컥하는 기분
누군가는 듣고 싶던 곡일꺼라 이분이 음악을 수집하고 게시하셨을 겁니다.
어릴때 듣던 곡이라, 듣고 싶어서, 그냥,
그렇게 수 년을 듣는데... 전 좋아요. 편하게 찾아 들을 수 있어서
이곡을 들으며 눈물이 나지만 그건 제 기분일 뿐이에요
ㅠㅠ
3년전.....지금은 그는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댓글 벌써 6년전 ㄷㄷ 뭐하고사세요
이 짜릿한 전율...언제들어도 좋다
테일즈위버는 사랑이죠.
후아아...
third run (오리지널 버전)
홍순(이건 바닐라무드가 직접 작곡한 곡이라서 오리지널 버전 없다고 함)
reminiscence바닐라무드 버전
이 세 개가
개인적인 best 트랙..
wanda 00 세컨드런이랑 굿이브닝나르비크도좋죠
난 second run이 더 좋은데 잠만 이거 3년 전 댓글..
홍순 진짜 ㅇㅈ...몇년째 듣고있는 베스트...
게임성이 음악의 반만 됬더라도 이렇진 않았을텐데
운영 X망겜, 넥슨의 공통점이죠. 든파, 똥나무, 테일즈, 마비노기, 메이플, 루니아 전기 전부 겜, 브금 잘 만들고는 운영 때문에 점차 밸런스 개판 만들고 급기야 캐쉬템으로 강화권... 하여간 운영 X망겜들 운영자 X새 !!! 차라리 코묻은 얼라들 돈 뺏는것 보단 이젠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패키지화 시켜서 팔아라!
바람의나라가 빠졌에 아무리그래도 브금에서 바람의나라 따라 올 겜은 없음
이정도 음악성의 반이면 음악빼고도 갓겜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됐..
이 노래 느낌이.. 게임 안 캐릭터들은 앞으로 계속 저마다의 삶을 살 예정이지만 난 게임 밖이라 그걸 볼 수 없는 느낌이다
정말 그렇네요😂
Run 시리즈는 다 좋네
세컨드런에 가려진 명곡
가려졌다기엔 이미 서드런도 독립적으로 유명한 명곡...개인적으론 오히려 먼저 히트친 세컨드런의 후광에 잡아먹히지 않을 정도로 빛나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현재시각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오후 8:44분
날씨 시원(?)함
성지순례 하러 들릅니다
진짜 이노랠 어디서 들어본걸까 게임은 단한번도 한적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익숙함
님 어릴때 야후꾸러기할때 졸라맨만화같은거 보고 들었을껄요
4대 캐릭 때부터 했었는데... 정말 이 추억의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려한다...
게임은 안해도 노래는 계속 들을듯.
초딩때 노래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나온 노래인지도 모르고 물려받은 휴대폰에 왜 있는지도 몰랐던 노래.. 이어폰으로 등하교할때마다 맨날 들었는데ㅋㅋㅋㅋ 이루마같은 뉴에이지만 듣던 때라 이상한 노래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맨날 브금듣고 뽕차서 깔고 들어가 보면 추억이 더럽혀진거 같아 바로 삭제함 참 서글픔ㅜ
진짜 시대를 초월한 곡인데?
룬의아이들 다시읽고싶네 ㅜㅠ
저 젤라삐 볼때 이젠 펭수가 생각나네
테일즈위버라는 게임모르고 테일즈위버노래들 다 좋아했는데.. 게임인거 처음 알았다
브금들으려고하는 게임인건가ㅋㅋㅋㅋㅋㅋ한번도안해봐서
이지민 네 겜과 브금의 차가 납니다....
어릴적에 게임 접속창만 켜놓고 브금으로 듣던적도 있었어요..ㅋㅋㅋ
적어도 처음엔 갓겜이였어요...스토리도 탄탄했구...
지금의 텔즈가 격아라면 과거의 텔즈는 와우클래식이라고 보면 됨
마지막에 조용한 부분 너무 좋음
ㄹㅇ 이 게임은 답이 없는 겜임
음악성의 반의 반만 따라가면 흥할텐데..
왜 1이랑 2를 삭제한건지 이해가 안되는 겜
지금가보면 챕터1 2 다시플레이할수있는게생겼답니다
왜이렇게 웃기지 이 댓글
테일즈위버 브금처음들어보는데 런시리즈(?)가짱이다
이 노래가 제일 좋다
테일즈 위버 개좋아..
이 곡 진짜 좋다ㅠㅠㅠㅠ😢
이게제일좋다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론 세컨드런보단 써드런이 더 좋은듯..
뭐랄까 그 특유의 반복적인 잔잔함이 미치게 만듦..
다들 세컨드런이나 레미니센스 좋아하는데 이게 훨씬 좋다 갠ㅊ취..
mood today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숨은 명곡
폭풍처럼 왔다가 잔잔히 흩어지는게 여운이 대단함
3:44
4:09
금강선이 샤라웃한 그 음악
바닐라 무드가 테일즈위버 ost 콘서트를 위해 첫 내한공연을 합니다.
내용 : 바닐라 무드의 테일즈위버 ost (Tales Weaver Exceed by Vanilla Mood) 콘서트
일시 : 2024년 7월 10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예매 : 인터파크 티켓
아름답고 적적한음악
하 후반에 쿵소리 울릴때 진짜 울뻔했어
나 이노래 산책.강변 자전거타고 있을때 맨날들었는데 역시 명곡은 달라
이거 맑을때 밖에서 들으면 크~~
미르tv - 인정입니다♡
비오는 저녁에 버스타면서 들어도 좋을듯 한데요?
햇빛을 쬐면서 들으면 아주 좋죠.왠지는 모르겠지만 들으면서 뭉클해지는 기분이...ㅜㅜ
밤에 일이나 학업끝내고 집으로 걸어갈때도 마음이 몽실몽실해지고 약간찡해지는게 언제들어도 좋은듯
텔즈 음악팀 남구민, 에스티에서 박지훈으로 바뀐 이후로 테일즈 브금 다 이상해짐
런 시리즈 중 써드 런이라고 붙이기도 애매할 정도로 이전의 퍼스트 런 세컨드 런과 달리 곡 느낌이 아예 다름
곡명이 써드런이 아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괜히 써드런이라 붙인거 같음
덧붙이자면 레미니슨스나 기존에 너무 유명한 ost는 거진 다 남구민이 작곡한 곡이라 봐도 될 정도
에피소드2로 넘어가면서 박지훈이 참여한 곡들 다 이상함
게임이랑 안맞는 느낌
난 곡명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노래만 좋으면 곡명따위 커버 됨.
이호성 남구민씨가 블로그에서 쓴 내용으론 테일즈 위버에서 첫번째로 작곡한 노래가 First run이라구해요. 다른분들 떠나고 박지훈씨가 오면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제목을 Third run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wujooin me too
이노래가 테일즈위버와 나의 처음
연결고리였다...
초딩때 들어서 그때는 테일즈위버?
테일즈러너인가 라는 무식한 생각을 하기도 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병원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이 노래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병원 뭘 좀 아네
여행의 종점 답게 테일즈는 나락으로ㅠ
개인적으로는 욕심이 많이 들어간 곡이라고 생각
이노래나온지도 얼마안됫다고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래됫넹.. 고등학생때 나왓는데지금어느새대학생이라니
이제는 그러고도 7년이 더 지났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시대인재 목동 8층 화장실 브금..
이 곡 30분정도까지 연장된 버전 들을 수 없을까요??
난 이게 더 좋은 거같은데
진짜 좋다
싫어요 뭐냐??
World name: 2
브금즈 위버
역시 떨드런
써드런 벌써 4년째여...
거 유튜브 쁨쁨애나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케이팝스타 누구 합격하면 나오는 노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운영만 잘 했다면..
와ㅏㅏ..
달의섬...
그래서 이 피아노 반주자는 누구?
혼자치는 곡일텐데
제가 유튜브에 쁨쁨애나를 검색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
뭔가피아노게임에서 들어본듯
.....♥
이솔렛 음악
서드런도 최고다
근데 이 브금이 테일즈 위버 어디서 나오는건가여 예를 들어 어디어디 필드라던지...
200 넘으면 가는 챕터였나.. 그 마을에서 나와요
달의섬~
달의섬이요 이솔렛
솔직히 유튜브 제재 빡신데 쁨쁨애나는 안짤리고 잘가는듯..
테일즈 위버 클레식 서버 있었으면 좋겠다 추억팔이하게
그거 기억의도서관 들어가면 클래식서버 혼자서 즐길수있음ㅋㅋㅋ
개인적인 평이지만 피아노가 너무 급함
피아노는 어서 가자고 손 내밀지만 나머지가 그걸 못따라가는 느낌
노렸나? 마지막을 빨리 끝내고 싶은 사람들은 피아노 마지막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다른 것들
치는사람은 당연히 프로인데 그렇게 느꼈다면 노린거임
ㅠㅠ
윗댓 밑댓 전부 쁨쁨애나거려서 뭔지 확인해봤더니 수위개쩔긴하네
쁨쁨애나 BRING ME HERE !!!!
말해뭐해 쁨쁨애나 솔직히 모르는사람 거의없지않나 ㅋㅋㅋㅋ
요즘은 브금 좋은 국산겜 많이 없는것 같다..
QUACK DUCKER 브금 좋은 국산겜 찾으시는 거면 회도2를 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이거 브금 좋아요. 스토리도 좋고... 1은 건너뛰셈 1은 쓰레기예요... 이니 근데 게임(이랑 BGM)은 좋은데 운영이 병신이라 말아먹은 점에서 테위랑 비슷한 것 같기도...ㅋ(지금은 무료화됐는데 원랜 에피소드 5개 패키지가 5만? 인가 하고 사이드 에피소드랑 인물 코스튬 같은 거 다 사면 거의 7만 쯤 됐습니다. 이걸 누가 사...)
그리고예 저는 병신입니다. 회색도시요...
first run: 플래시게임 대표 브금
second run: first run 피아노버전 이면서 좀 다듬어짐
third run: 뭐여 이건
포스런도 이씀
쁨쁨애나ㄱㅏ 먼데 ㅡㅡ 검색해보니까 막 벗는 여자애들나오는데?
이게 갑
윗댓보고 이제 야ㄷ 안찾아본다 고맙다 쁨쁨애나 !!
삼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난리네 유튜브에 쁨쁨애나 검색하면댄다고?
이노래제목 한국어로번역좀
성민주 서드런
떨뜨런
떨드런미친ㅋㅋㅋㅋㅋㅋㅋ
3번째의 질주 정도....
빤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