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무전기가 일방 교신이 문제이군요. 오래전에 주한 미군 훈련시 우리 여중생이 미군 전차에 압사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떄도 미전차 운전병과의 통신이 일방 통신이었기에 전차 운전병이 길가로 걷고 있던 여학생에 대한 주의 사항을 수신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그 이후 미군도 양방 통신 무전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강철부대 TV물이라도 양방 통신 무전기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전에서 일방 무전 통신은 혼선 또는 교신 불능으로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한국군도 핸드 무전기를 필히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Why did the marines not put 707 vs special forces for the cqb??🤦♂️🤣 They're underestimating the 707 team who has the highest willpower, drive, of all the teams. I have to say, the way they executed the cqbs, they would've been beat by a good amateur paintball team. Poorly done. That's not good. Come on Korea, what's the point of the national service and reserve service? I expected more. 🙂
난 특전사가 방독면 획득했다 에 1투표 + 우승했다 에 1투표 다음주에 보여줄 행군에선 해병대가 우승했다 에 1투표. 왜냐, 하상 체력미션이 나올땐 강은미가 힘들어 하고 계속 "기다려, 숨 쉬어야 해, 잠깐만" 을 외쳣기에.. 달리기도 약했고. 분명 행군이 그냥 행군이 아니라 보급품과 방탄조끼 입고 할 것으로 예상... + 추가미션.. 해병은 만약 힘들어 하거나 누가 쳐지면 이장군이 있고 ㅎㅎ
Here for Jo Sukwon. 😅 But seriously, having watched previous seasons, it was both exciting and frustrating to watch. It wasn't easy, but they could've done better given that they are trained for this supposedly.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
앞으로 강철부대 대결중 '행군'이나 거의 모든 대결에서 당연히 '타임어택'이 승리기준으로. 중요한 요소가 돼야 하지만. 'CQB'는 '타임어택'은 빼라. 아직 그럴만한 자격이 안된다. 남군 여군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번 편과. 또 그동안 남군 강철부대 CQB 대결을 보고. 느낀 점은 '타임어택'을 고려할 정도로 최소한의 기본기가 아직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여돼 있다. 실제 전쟁에서. 건물을 포함한 근접전투 상황에 당연히 신속하게 적을 제압해야 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기본 전투실력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적용되야지. 지금은 오히려 '타임어택'을 추구 하다가. 시간보다 더 큰 인명손실로 근접전투를 하게 된 목적 자체를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근접전투시에는 각 지형지물에 따라 아군의 최소 피해를 위해 이동과 전투간 가정 적합한 형태를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유지해야 한다. 공포스럽고 혼란한 최악의 위기상황에서 흥분해 이성을 잃고 쉽게 오합지졸이 되면. 다 죽는다. 간단한 예로. 건물제압을 위해 입구로 들어 갈 때. 타임어택으로 시간 줄이자고. 그냥 막 들어가면 안된다. 조금씩 클리어 각도를 확인하며 제압해 들어가야 한다. 그냥 막 들어가면. 입구에 조준 대기하고 있던 건물 안 적들에게 조준사격 당하고 전사한다. '건물침투 근접전투'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소 기본기'에 익숙해 진 이후. 시간도전. 신속성이 부수적 우선순위로 따라와야 한다. 천천이 가더라도 전투목적달성이 최우선이다. 근접전투 작전의 성공을 위해. 신속침투 보다 안전침투가 100배 1000배 더 중요하다.
육군 대박........... 팬이 안될 수 가 없다........ 4명 모두 인성,실력,외모 1등
체력만 요구되는 미션하는게 ㅈㄴ 이해안되네 707 부상전역이 과반수 이상인데 맨날 노가다 ㅈ뺑이 시킬꺼면 제작진이 왜 필요함 그럴거면 니들이 비행기나 함 끌어봐라
아....육군이 행군하고 707이 씨큐비했음 더 재밋엇을텐데ㅠㅠㅠㅠ
그렇게 되면 결과가 너무 뻔했음 707이 특전사 이길게 뻔함 ㅋㅋ
차라리 베넷핏을 안따고 쉬는게 좋을 미션이네....진팀이 휴식 하는...
벌써다봄?
맞아요.. 이긴 조가 더 유리해야 되는데 이번 에는 반대인 듯 ... 이런게 공평한건지..
@@beom03글쎄말입니다/ 우승하고 힘빠지고. _ _
@@beom03 지금 현 정부의 공평과 부합하는듯 하네요
@@Ch-vz9mg문재앙 정권만 하겠냐 ㅋㅋ
연합작적 더미구출때 계단 하나면 무조건 먼저 출발한 팀이 이기지... 계단서 어찌 앞지르기를 하나... 이건 동선짠 사람이 실수 한듯...
맞아요 길을 두군데 만들어놓던지/
707의 CQB을 못 봐서 아쉬워요 🥹
30kg 해머, 450kg 타이어.. 전술은 없나요?
최고의 베네핏은 일단 지고 휴식하기.
뭔놈의 룰이 매번 이러냐 ㅎㅎㅎ
제작진들 이렇게 훌륭한 대원들 두고 체력미션 자꾸 시키는거 진심 짜칩니다…전술미션 같은건 없나요 무슨 데스매치도 아니고 타이어끌기만 주구장창…
아니 왜자꾸 타이어끌기를 하는거임…
이번 우승은 육군이 확실함..육군 화이팅!!!
Cqb는 솔직히 제작진에서 밀어주는 팀을 이기게 할수 있는거 아닌가
51:58 아 깡미 님 썩소 너무 멋있쟈나 ㅠㅠ 한번도 이런 표정 보인 것 없었던 것 같은데 큭... 치임.. 그 뒤에 건들건들 헐랭헐랭 웃고 있는 장난끼 가득한 얼굴의 보람 님이랑 둘이 그림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우희진 대원이 추가 작전도를 획득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갈 때, 개인 화기를 바닥에 놓고 올라간 것은 실수 같습니다. 반면에 육군의 한수빈 대원은 교본대로 개인화기를 어깨에 매고 올라갔습니다. 이런 부분은 되짚어야겠네요.
조성원팀장님 설명 조곤조곤 잘 하네요 ❤
Each episode is exciting and thrilling! Army and Navy team did a fantastic job! All teams are doing their best! Respect to each member! ♥️🤗
김지은 상사님 리액션 너무 맛있게 잘해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강철부대W의 MVP 강철대원을 뽑으라면 단연 해병대 이수연 대원과 707 박보람 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연대원 회가 갈 수록 헬쓱해집니다 모든분들 다 너무 멋집니다 👏🏻👏🏻👏🏻
어떻게 이긴팀이 베네핏을 위해 데스 매치를 하는거 같냐~~ 진 팀들은 오히려 힘을 부축 할수 있겠네
CQB는 역시 707과 UDT
특전사도 뭔가 어설프고 육군은 노코멘트
특전사가 의외로 미션에서 계속 지는듯... 특수부대라 잘할 줄 알았는데 이번 결과는 모르겠지만 데스매치도 두번가고 기대한 것보다 크게 능력치가 안보이는 느낌
팀이 경직되어 있음 경주마같은 리더에 1%부족한 팀원들
우희준 제일 쓸데없음. 능력도 제일 딸리고…
무전도 제대로 못하는데 . . . 뭘바래요😂😂😂
부사관들은 아무래도 나이가 장교들보다 많으니까 체력적인 미션하면 많이 불리함
여기 정유리랑 우희준이 재원들인데 써먹지를 못함 ㅋㅋ 계속 보면 전략하고 팀케미가 위닝팩터인데 시종일관 경주마 닥돌 스타일로 가서... 팀내 1, 2인자 역이 가장 안맞았던게 특전사인데 어떻게 보면 여기까지 온게 저력인거
cqb에서 전유진 한수빈 이어진만 고생한 느낌...방독면 전유진 ,이어진이 가져왔으면 생화학 무기 곽선희가 들기하도 하지
방독면이나 외줄안탄 것도 그렇지만 제일 이해안가는건 뒤에서 후방경계 안한 것...
그냥 경험 부족 같음
다음주까지 은제기다려어어…😭
양해주❤
육군이 베넷핏 결정전에서 졌지만 내가 읽은 경영서적에 있는 내용이 다 나온 것 같다. 벤치마킹, 유연한 전략 수정 등등..
기다렸어요.
아니 베네핏 걸고 하는 미션이랑 데스매치랑 뭐가다르단말임😢
이건 예능이다 .. 라고 생각하면서봐도 답답하네요
내가 대항군이었다면
모조리 사망!!!
이렇게 큰소리지르며 떠들썩하게 하는 비밀작전이라니…
그걸보며 소통잘한다고 칭찬하는 패널들도…참
설마 이게 대한민국특수부대의 수준은 아니겠죠??
진짜실력은 군사기밀이라 믿고 보겠습니다
말그대로 예능이라 전시즌들 보시면
걍 대놓고가도 총상 별로 없었음
그래서 그거 참고하고 기동에 신경쓴 것 같은데
이번시즌은 좀 더 제대로 구축해논느낌이어서 당황했을 듯 ㄷㄷ
아무리 예능이어도 신선함도 없이 남이 하는 말 따라서 멘트 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츄는 왜 나오는건지....
해병대는 역시 총력전 👍
일부러 여자들 낑낑거리면서 실패하고 욕처먹이고 싶어서 무게치는 걸로 꾸역꾸역 편성한 거임? 독거미도 불러놓고 이상한 걸로 탈락시키질 않나 충분히 무게치는 거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왜 자꾸 이러지
와 다음화는 탱크까지 동원했네ㅋㅋㅋㅋㅋ
아쉽다 특전사팀 특전사 출신아닌 통역장교 우희준이 무전기 사용할줄 몰라서 시간지체하다 졌네 분하다
우희준 능력이 딸려도 너무 딸림. 특전사라는 타이틀이 하나도ㅠ안어울림
@@kellyc.4508맞습니다
사용하는 무전기가 일방 교신이 문제이군요. 오래전에 주한 미군 훈련시 우리 여중생이 미군 전차에 압사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떄도 미전차 운전병과의 통신이 일방 통신이었기에 전차 운전병이 길가로 걷고 있던 여학생에 대한 주의 사항을 수신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습니다. 그 이후 미군도 양방 통신 무전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강철부대 TV물이라도 양방 통신 무전기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전에서 일방 무전 통신은 혼선 또는 교신 불능으로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한국군도 핸드 무전기를 필히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1:19:22 방독면 결착없이 그냥 줄 달랑달랑 뛰는겁니까? 진짜 진심?
개인적으로 CQB는 별로...
행군이 기대 됩니다. 예고편 보니 땀과 욕이 범벅입니다.. ㅎㅎㅎ
보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은 재일로 재미 있을듯.
출신의 문제가 아니고 전역후 관리 잘하고 힘쎄면 이기는 방식의 미션 반복.
그냥 예능으로만 보면 될듯.
장교가 많은 해병대와 육군. 지휘가 깔끔했음.
육군이 행군 가고 707이 CQB했음 더 재밌었을텐데
CQB 역대급으로 시나리오 짰는데;;;;; 정말 나올수있는 모든곳에 대항군을 배치한건지, 진짜 CS탄 터뜨린건가? 진입이 불가능하다는게 ;;;;;;; 특전사가 진거같지만 이번편 최고다
아니근데 연합 작전할때 바로 앞에 까지 따라 잡았덤데 들어올때는 왜케 차이 많이 남 ?? 일부러 긴장감 주려고 편집한거 아님??? 실제론 많이 차이 났던거 같은데
우희준....님 무전기 사용법도 그렇고 총기 쏘고 잡는 기본 자세도 그렇고 총쏠때 너무 어색하고 그런데 진짜 특전사출신 맞나요? ;;;; 진짜 답답하네
아니 Women 강철부대라 그런지 패널들이 출연자들 여고생 수련회보듯이 오냐오냐해주는거 일부러그러는거임?? 머만하면 "너무힘든거 아니에요..?" 뭐 걷다가 뛰기만해도 "너무 잘뛰신다.." 탄창집교체만해도 "우와 .." 저번707 한우포상 먹을때 고기 잘굽는다고 칭찬하지그랬냐 이럴거면
특전사도 어리버리 하네. 프로토콜대로 움직이지 못하네
Why did the marines not put 707 vs special forces for the cqb??🤦♂️🤣 They're underestimating the 707 team who has the highest willpower, drive, of all the teams. I have to say, the way they executed the cqbs, they would've been beat by a good amateur paintball team. Poorly done. That's not good. Come on Korea, what's the point of the national service and reserve service? I expected more. 🙂
힌수빈 cqb잘하네
난 특전사가 방독면 획득했다 에 1투표 + 우승했다 에 1투표
다음주에 보여줄 행군에선 해병대가 우승했다 에 1투표. 왜냐, 하상 체력미션이 나올땐 강은미가 힘들어 하고 계속 "기다려, 숨 쉬어야 해, 잠깐만" 을 외쳣기에.. 달리기도 약했고. 분명 행군이 그냥 행군이 아니라 보급품과 방탄조끼 입고 할 것으로 예상... + 추가미션..
해병은 만약 힘들어 하거나 누가 쳐지면 이장군이 있고 ㅎㅎ
어진씨 왤케 이쁨?ㅋㅋ
해병대 이 결정적의 대진도 ㅎㅎㅎ 재밌다
❤❤❤
전유진은 차분하고 강해서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아나키스트 독립운동 했을꺼 같다
해병대 똑똑하게 대진 잘 짯네 ㅋ
이긴팀이 더 많이 고생하네
ㅋㅋcqb 에서카메라맨이 대항군의 위치를 다 알려주고 있잖아
그래도 전문교육이 부족한 육군에게는 ……
해병대는 투지와 단합 그리고 화이팅이 최고! 거기다가 힘과 지력이 뛰어난 이수연 대원의 엄청난 능력이 돋보임‘
0 intensity.. they worked so hard for really nothing 😅
1:49:22 특전사 방독면 챙겼네요
1:49:48 "-ㄴ 입니다"로 들리는 것 같아 아마도 육군이 이긴 것 같네요.
450k은 좀 너무했다...사람 잡을 일 있나..남자들도 죽어날탠데 저정도면
조성원님 계속 나와줘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옴 ~ 쓸데없는 츄랑 김희철이나 안나왔으면...
육군은 정신력과 투지가 좋은 반면에 좀 전술적인면과 요령이 부족하게 느껴짐.
머하러 힘빼고 힘을빼나. 3,4 위가 더 편하면. 패널티를 또 급조하겠군 … CQB 는 근접전투이기보단 건물. 실내 소탕전이죠 일정 인원의 희생하더라도 속도가 중요하기도한 단 인질이 있을경우에 더욱 그렇켔지만. ..
여기서 특전사 승리하면 결승에서 해병대 만나서 해병대 꺽고 우승!
도대체 '당겨' 를 몇번을 재생하는겨 적당히 해라 진짜
없으면 더 좋을 페널들 이제 그만 보고싶네요. 아무때나 오 마잇 갓 난발하는 소리 그만 좀하세요
이 패널들이 어리버리해야 리마스터를 재미있게 다시보게 되게 하려는것 아닐까요?
배힘 써야한다니까 코어 써야한다고 하고 어깨에 들처 업었다나까 숄더케리 한다고 하고 누가 한마디 하면 또 똑같은 말 또하고 너무 잡다함. 솔직히 페널 일곱중 마스터하고 조성원 팀장 빼고 군대 간사람 둘밖에 없지않음?
군대갔다오신분들이 패널나오셨으면 좋겠네요
보지마라
진심공감ㅋㅋㅋㅋ 대한민국 군인의 위용을 보여줘야하는 컴피티션인데 " 너무심한거아니요?" " 아니 어떻게.."
츄랑 김희철좀 빼라
아니 뭐만 하면 무식하게 힘 쓰는 미션만 할라 그러냐 개답답 ㅡㅡ
이번 강철부대는 해병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잼없다 한부대만을 위한 프로그램..
육군 저 정도면 임무실패 아닌가? 다 죽었을거 같은데
Here for Jo Sukwon. 😅 But seriously, having watched previous seasons, it was both exciting and frustrating to watch. It wasn't easy, but they could've done better given that they are trained for this supposedly.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
에고 답답하네.
말 안듣는 사춘기 딸내미 억지로 자리에 앉혀놓은거 같은 추 랑 흐름 뚝뚝 끊어서 게 ㅇ 부대로 만들어버리는 ㅎ철이좀 다음 시즌엔 바꾸자...
해병대는 챙피한줄을 알아라
아니 무슨 군인이 무전을 저렇게 못 하냐ㅡㅡ 저거 군인이라고 부르는게 맞냐 우리동네 하우스키핑 아줌마들도 저거보단 잘한다ㅡㅡ
육군은 전혀 힘을 쌀줄 몰라! 요령이 없음!
반면에 해병대 이수연은 힘도 쎄지만, 힘을 어떻게 쓰는지 힘쓰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음!
여군은 전쟁나면 전방 투입은 안하는 걸로
윤재인 폭탄
육군이 우승할거 같음니다
707은 개인의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너무 자신감이 앞서는 반면에 투지가 좀 약하게 느껴짐.
특전사는 투지와 감정이 너무 앞서다 보니, 침착하지 못하고 소통이 잘 안됨.
특전사 개망신!ㅠㅠ
육군 이거 외국애들이 보면 얼마나 비웃고 욕을 할지 떨리네..
2빠
앞으로 강철부대 대결중 '행군'이나 거의 모든 대결에서 당연히 '타임어택'이 승리기준으로. 중요한 요소가 돼야 하지만. 'CQB'는 '타임어택'은 빼라. 아직 그럴만한 자격이 안된다. 남군 여군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번 편과. 또 그동안 남군 강철부대 CQB 대결을 보고. 느낀 점은 '타임어택'을 고려할 정도로 최소한의 기본기가 아직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여돼 있다. 실제 전쟁에서. 건물을 포함한 근접전투 상황에 당연히 신속하게 적을 제압해야 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기본 전투실력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적용되야지. 지금은 오히려 '타임어택'을 추구 하다가. 시간보다 더 큰 인명손실로 근접전투를 하게 된 목적 자체를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근접전투시에는 각 지형지물에 따라 아군의 최소 피해를 위해 이동과 전투간 가정 적합한 형태를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유지해야 한다. 공포스럽고 혼란한 최악의 위기상황에서 흥분해 이성을 잃고 쉽게 오합지졸이 되면. 다 죽는다. 간단한 예로. 건물제압을 위해 입구로 들어 갈 때. 타임어택으로 시간 줄이자고. 그냥 막 들어가면 안된다. 조금씩 클리어 각도를 확인하며 제압해 들어가야 한다. 그냥 막 들어가면. 입구에 조준 대기하고 있던 건물 안 적들에게 조준사격 당하고 전사한다. '건물침투 근접전투'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소 기본기'에 익숙해 진 이후. 시간도전. 신속성이 부수적 우선순위로 따라와야 한다. 천천이 가더라도 전투목적달성이 최우선이다. 근접전투 작전의 성공을 위해. 신속침투 보다 안전침투가 100배 1000배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