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사무실에서 쓰는데 부담없음. 독서실이나 도서관 혹은 굉장히 정숙을 요구하는 공간 아니면 쓸데없는 걱정이고~~기계식 6~8만원 키보드에서 자판 키압분배가 뒤죽박죽인데 반해 굉장히 안정감있고 고른 키압을 가지고 있음. 물론 10만원대 넘어가는 제품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녀석도 문제없이 가능하다는 점. 타건감은 왠만한 기계식 키보드 명암도 못내밀 정도로 찰지고 매력적임. 단순하게 보면 멤브레인과 기계식의 그 중간의 미묘한 감성 저울질이 기가막히게 잘 구현되어 있음. 첫느낌은 전투적이지만 끝 느낌은 동화랄까? 단점은 아니지만 볼륨 조절 기능키가 다른 키로(휠스크롤아라던지)커스텀 제한된점이 아쉽다면 아쉬움. 그리고 풀배열 키보드 장점은 사무용으로 탁월하다는 점과 기능키의 활성화 여부도 led 색감과 더불어 키보드 중앙 상태 표시등에 점등시키는 편의성은 올라운드 키보드로 레이져가 만든 역작임. 단 아직 내구성에 대한 검증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은 평가항목에서 제외했음(내구성 좆망시 빛좋은 개살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내 인생키보드. 키압 높고 구분감 쌘걸 원했는데 이런걸 찾기 힘들더라구요.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는 다 키압이 45g 정도 밖에 안되고, 구분감 있다는 갈축 청축도 너무너무 심심하게 느껴지고. 그나마 커스텀 키보드 영역으로 가야 느껴보려나. 우연히 일레트로마트 가서 눌러보다가 한눈에 반해서 바로 사버림 ㅎㅎ 이거 너무 좋아요.
오나타 V2는 기존의 오나타와 비슷하긴 한데 뭔가 옵션질을 해놓은 느낌이 남 ( 볼륨 굴리기 등등) 개인적으로 사서 써보니 키감은 부드럽게 좋지만 좀 얕은느낌의 스위치가 개인적으론 별로이고, 손목보호대 팜레스트는 번들로 주기엔 최강임. 그치만... 기계식과 광학식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시대를 역행하는듯한 멤브레인....아무리 메카를 앞에 붙었다 하더래도. 옛날키보드 치는 느낌은 있음 ㅋㅋ
v1 1년사용하고 중고로 팔았는데 멤브레인특징이 이거임. 쓰다보면 점점 키압이 줄어듬. 고무 탄성이 떨어지는 느낌?? 그래서 처음 사용할때 느낌을 1년 이후(사용빈도가 높으면 더 빨리)엔 느끼기 힘들거임. 멤브레인 방식이라 어쩔 수가 없는 한계인 것 같음. 차라리 블랙위도우 녹축으로 가는게 난 맞다고 봄.
취향 차이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할 때는 아무래도 키압이 좀 낮고 가벼운 키를 선호하기 때문에 체리 청축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헌츠맨 토너먼트 리니어 제품을 사용했던것이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밍 유저분들은 명확한 클릭감을 좋아하시듯이 체리 청축 키보드를 선호하는 것처럼 취향차이가 클 것 같고, 오나가 게임할 때 불편하거나 별로라는 것보다는 유저의 손이 어떤것에 더 익숙하고 선호하냐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 답변드리기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하하;;;
사지도 않을 거면서 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심...
소리는 사무실에서 쓰는데 부담없음. 독서실이나 도서관 혹은 굉장히 정숙을 요구하는 공간 아니면 쓸데없는 걱정이고~~기계식 6~8만원 키보드에서 자판 키압분배가 뒤죽박죽인데 반해 굉장히 안정감있고 고른 키압을 가지고 있음. 물론 10만원대 넘어가는 제품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녀석도 문제없이 가능하다는 점. 타건감은 왠만한 기계식 키보드 명암도 못내밀 정도로 찰지고 매력적임. 단순하게 보면 멤브레인과 기계식의 그 중간의 미묘한 감성 저울질이 기가막히게 잘 구현되어 있음. 첫느낌은 전투적이지만 끝 느낌은 동화랄까? 단점은 아니지만 볼륨 조절 기능키가 다른 키로(휠스크롤아라던지)커스텀 제한된점이 아쉽다면 아쉬움. 그리고 풀배열 키보드 장점은 사무용으로 탁월하다는 점과 기능키의 활성화 여부도 led 색감과 더불어 키보드 중앙 상태 표시등에 점등시키는 편의성은 올라운드 키보드로 레이져가 만든 역작임. 단 아직 내구성에 대한 검증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은 평가항목에서 제외했음(내구성 좆망시 빛좋은 개살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키감 잼있었음 RGB는 진짜 예쁘고 미디어키랑 휠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가성비는 갱장한듯
청축=찰칵
오나타=짤깍
사실상 이게 최첨단,,
어제 이마트에서 30% 할인 받아서 구매헀어요 ㅎㅎ
내 인생키보드. 키압 높고 구분감 쌘걸 원했는데 이런걸 찾기 힘들더라구요.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는 다 키압이 45g 정도 밖에 안되고, 구분감 있다는 갈축 청축도 너무너무 심심하게 느껴지고. 그나마 커스텀 키보드 영역으로 가야 느껴보려나. 우연히 일레트로마트 가서 눌러보다가 한눈에 반해서 바로 사버림 ㅎㅎ 이거 너무 좋아요.
오나타 V2는 기존의 오나타와 비슷하긴 한데
뭔가 옵션질을 해놓은 느낌이 남 ( 볼륨 굴리기 등등)
개인적으로 사서 써보니 키감은 부드럽게 좋지만 좀 얕은느낌의 스위치가 개인적으론 별로이고,
손목보호대 팜레스트는 번들로 주기엔 최강임.
그치만...
기계식과 광학식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시대를 역행하는듯한 멤브레인....아무리 메카를 앞에 붙었다 하더래도.
옛날키보드 치는 느낌은 있음 ㅋㅋ
시대를 역행한건 기계식이지
그니깐 기계식이 제일 오래 된건데..
일렉트로 매장에 있길래 한번 만져봤는데..가끔. 써보고싶어 궁금한 키보드...
오타나 사용자인대요 키감은 최고입니다
처음쓸때는 다른 키보드보다 조금 묵직한감이있엇지만
키감이장난아닙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맴브레인형식 기계식이라 키가 잘안빠지고해서 청소가 잘안되서 난감합니다
청축 사운드에 갈축 키압 적축 속도 무접점 느낌 살짝 다 섞인 느낌입니다. 사용자...
ㅇㅈ
일렉 마트에서 구매했어요
스피커 뭐 쓰세요?
당시 영상에 나와있는 제품은 보스 사운드바입니다..!
v1 1년사용하고 중고로 팔았는데 멤브레인특징이 이거임. 쓰다보면 점점 키압이 줄어듬. 고무 탄성이 떨어지는 느낌??
그래서 처음 사용할때 느낌을 1년 이후(사용빈도가 높으면 더 빨리)엔 느끼기 힘들거임. 멤브레인 방식이라 어쩔 수가 없는 한계인 것 같음.
차라리 블랙위도우 녹축으로 가는게 난 맞다고 봄.
오나타 V2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키감보다는 번들로주는 팜레스트가 와따임...
레이저에서 별도판매하는 쿨링젤 팜레스트보다도 촉감이 좋다는...
이상한 마케팅 ㅋ
역시 게임할때는 타르타로스 프로이고
사무용은 MS 서피스 풀사이즈 무선키보드 쓴다는 ㅋㅋ (최소화, 계산기 단축키있어서 겁나좋음)
오늘 사무실용 기계식 키보드 만져보러갔다가 요거 사가지고왔네요
저소음 흑축이나 저소음 갈축 사려고했는데...ㅋㅋㅋㅋ
몇번 만져보고 포각포각포가포각포각 쫜득쫜득쫜득해서
기분좋게 사왔어요 ㅋㅋㅋㅋ
부디 사무실사람들이 시끄럽게생각하지않길 ㅜㅜㅜ😂
오...! 축하드립니다..!! 파워 타건하면 소리 많이 커집니다ㅠㅠ 모쪼록 사무실에서 신나는 키보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게임할땐 별론가요?! 헌츠맨토너먼트리니어 쓰고있는데 키패드없어서 바꿀까하는데 ㅠ
취향 차이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할 때는 아무래도 키압이 좀 낮고 가벼운 키를 선호하기 때문에 체리 청축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헌츠맨 토너먼트 리니어 제품을 사용했던것이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밍 유저분들은 명확한 클릭감을 좋아하시듯이 체리 청축 키보드를 선호하는 것처럼 취향차이가 클 것 같고,
오나가 게임할 때 불편하거나 별로라는 것보다는 유저의 손이 어떤것에 더 익숙하고 선호하냐의 차이...라고 해야할까요 :)
답변드리기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하하;;;
이거링크있나요
smartstore.naver.com/razerplace/products/4967445579
공식 유통사몰 링크입니다
이거 키캡 분리가 가능한게 맞나요? 산지 3주만에 윈도우키가 망가지고 미치겠네요..
키캡 분리가 가능은 한데 기본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키캡이 아니라 가능한 한 분리하지 않는것을 권장드립니다ㅠㅠ
사실 오나타는 키감도 키감이지만 레이저 제품중에서도 원탑인 광량 때문에 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레이저 블랙위도우 얼티메이트하고 오나타 크로마 v2 둘 중에 뭐가 나아요?
개인적으로는 블랙위도우요!
앗 1등을 놓쳤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