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좋아요 1만개 넘으면, 과 연결된다고 이야기 나오고 있는 도 해석해보겠습니다! - 영상 내용 이후의 이야기 - 이 해석을 Algorithm's Blossom이라는 앨범명과 연결지어보면 더 깊은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서 태어나,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인정받고 싶었던 그녀들은 사실 모두에게 사랑받진 못했죠. 오히려 어떤 분들은 공격하고, 어떤 분들은 인정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QWER은 그런 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싶었지만, 애써 밝은 척 했을 겁니다. 이미 날 사랑해주고 있는 분들에게 어두운 면보다는 밝은 면을 보이고 싶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가끔씩은 물밀듯이 상처가 생각나기도 하고,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했겠죠. 그때부터 슬픔을 받아들여보기로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후련함을 느끼며, 점점 더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고 있기에 소연님과 함께 이런 노래를 작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뮤비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도망친게 아니라 히나가 묻어둔 시연을 찾도록 도와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젠타와 쵸단을 "히나에게 시연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해석했는데요 은 "꼭 좋은 것(맑은/밝은 것)만 있을 필요는 없다."는 메세지, 또한, 그런 장치들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 씬 또한 마젠타와 쵸단을 "시연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본다면 그녀들은 도망친게 아니라, "이 쪽으로 빨리 와"라며 히나를 이끌어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NG]니가 게스트야 MC야❓️최범규🧸요🩵 게스트잖아‼️ 범상치 않은 범쪽 🐶큰 등장 EP.7](http://i.ytimg.com/vi/XMGdgwPoLvw/mqdefault.jpg)
영상 좋아요 1만개 넘으면, 과 연결된다고 이야기 나오고 있는 도 해석해보겠습니다!
- 영상 내용 이후의 이야기 -
이 해석을 Algorithm's Blossom이라는 앨범명과 연결지어보면 더 깊은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서 태어나,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인정받고 싶었던 그녀들은 사실 모두에게 사랑받진 못했죠.
오히려 어떤 분들은 공격하고, 어떤 분들은 인정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QWER은 그런 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싶었지만, 애써 밝은 척 했을 겁니다.
이미 날 사랑해주고 있는 분들에게 어두운 면보다는 밝은 면을 보이고 싶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가끔씩은 물밀듯이 상처가 생각나기도 하고,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했겠죠.
그때부터 슬픔을 받아들여보기로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후련함을 느끼며, 점점 더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고 있기에
소연님과 함께 이런 노래를 작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뮤비에서 히나의 다중인격 가능성이 높죠...4명은 희노애락의 히나 감성선을 투영한거라 할수 있죠...특히 마지막장면에서 맑은날 비가가오면서 웃는게 모든걸 받아들이다는 느낌이죠...히나의 다중인격 샹상속 모습으로 4명모두 히나라는거죠..
와 정말 좋은 해석이다.ㅎㅎㅎ
해석 정말 궁금 했는데 이렇게 해석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해석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해석을 엄청 신경썼었는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더 소름인게 멜로디는 신나는데(맑음) 가사는 미련 그리고 슬픈감정(흐림)을 유발함 그렇게 서로 조화를 이루어서 좋은 노래가 나왔지 그리고 한 노래에 다양한정서를 느낄 수 있다는게 꼭 맑음이라는 것이 꼭 기쁜감정만 존재할거라는 하나의 선입견 깨게해줬다
와 전소연 천재다...ㅎㄷㄷ
다양한 해석 좋아요.
슬픔이 사라지면 마냥 맑지만은 않고 공허할 수 있다는 메세지.
다음 해석도 궁금하네요.
내 안의 어둠은 맑음으로 완전히 가려질 수 있을까.
나만 히나가 시연 도와주는것같음..?? 그냥 시연이 죽고
시연이 죽기 전에 힘들었던거 히나가 다 도와주는것같은데 나만그런가
히나가 고백을 못해서 시연(좋아하는 마음)을 억누르고(죽임).
고백을한 젠타는 쵸단과 같이 있죠.
히나는 고백을 못한 고민중독의 히나의 뒷이야기입니다.
해석 가능
캬
전소연 디렉팅 하나는 진짜 감다살
❤
오 해석을 들으니 이해가 가는군요 오~~~
개인적으로 이번 해석을 엄청 신경썼었는데, 이해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민중독의 고백 결말 같음..ㅋㅋㅜ
히나가 자신을 맑음으로 소개한게 아니라 남들이 맑음이라고 한다고 시작함 그것으로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로 강요당한다
태현이가 맑음이 좋아힘
맑스라이팅
이러면 전 뮤비랑 이어지는거 아닌가?
잘 보면 고민중독에서 히나가 고백하잖아
그러면 내일은 맑음 노래는 그 뒤에 이야기
아닌가?
쵸단한테요..
@@Whites479 사랑하는 사람으로 맑음 무비에서 나왔잖아요 그니깐 아직 밝혀진게 없어서 말을 않 한거죠 그리고 인건 개인의 추측이니
제발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장미니-n4e 맞춤법은 지키시고 말씀하세요
@@Whites479 와 할일이 없으신가요?
이런 댓글 와서 말하시는게
전 정중하게 잘 이야기 한것 같은데요?
왜 굳이굳이 와서 기분 나쁘게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오타가 났는데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내 시간 보내기 싫어서 고치지 않았네요^^
모르겠고 히나 이쁘다
와 해석 깔삼한거봐라ㄷㄷ
아~~~~
인사이드 아웃
기쁨이와 슬픔이야??ㅋㅋㅋ
오 그럴듯한대
마지막엔 그냥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호랑이 그려주세용 1트째
DAMMMMM
근데팩트는 뭐다? 뭘어떻게해석해도 노래는 좋다라는거
해석은 여러가지인데 큐떱 공식 보시면될꺼 같아요
인사이드아웃 QWER 버전
이젠 노래까지 뜻을 알아야 하는건가...
고마 뮤비하나가 싸라있네!
근데 무기랑 피랑 쓰러진장면은 어디서나옴?
뮤비나 영화 등에서 살인이나 상해를 이미지화하기 위해 날붙이 + 붉은 색 액체를 함께 나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이름 맑음 뮤비에선 가위 + 붉은색 물로 이미지화했다고 봤습니다 : )
인사이드 아웃 아니냐
인사이드아웃??
해석은여러가지죠
인사이드아웃 이네
ㄹㅇ 인사이드1 같음
아 복잡하넹 ㅠ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젠타랑 쵸단 도망치는 장면은요?
뮤비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도망친게 아니라 히나가 묻어둔 시연을 찾도록 도와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젠타와 쵸단을 "히나에게 시연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해석했는데요
은 "꼭 좋은 것(맑은/밝은 것)만 있을 필요는 없다."는 메세지,
또한, 그런 장치들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 씬 또한 마젠타와 쵸단을 "시연을 상기시키는 존재"로 본다면
그녀들은 도망친게 아니라, "이 쪽으로 빨리 와"라며 히나를 이끌어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맑스라이팅?
업계에선 그분을 가르키는 말인데…
@@bobsang 오직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뿐이다!! 어…? 여기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