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오요!! 저는 개인적으로 뮤비 보면서 너의이름은 애니+평행이론 생각나면서 7월7일은 7월7석을 뜻하나 싶고 둘이 같은세계 다른시간 살다가 만나지고 그런건가 하면서 마구마구 혼자 짜집기 상상했거든용 하지만 이어지진 않는 저만의 생각.. ㅋㅋㅋㅋㅋ이 영상이 해석중에 젤 재미나용!!
I'm Korean. To cut it short, there were two sisters here, a younger brother, and the older sisters bullied and harassed the younger brother and the younger sister for several years. The older sisters tried to kill the younger sister, but when they saw a picture of the younger sister harassing them, They say he murdered my sisters. I wish more videos on RUclips had English subtitles😢
"으하하하하 역시 인천불주먹!" 그리고 이걸 히나 탓으로? 밍보님의 개그센스에 무릎을 착! 이마를 탁! 하고 넘겼는데... 뮤비를 볼수록 '어!?' 하게됨. 내 생각은 이랬음. 히나가 젠타를 좋아하는데, 젠타가 쵸를 좋아하는 걸 알고있음. 그러던 중 히나가 다이어리를 발견. 그 안에서 떨어진 사진을 보고 시연이의 마음을 알아버린. 사실 시연이는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다이어리를 일부러 놓아둔건데, 우연인척 마음을 들키는게 섣부른 판단이었나 괴로워하고 있는. 그 와중에 히나는 테이블 위 다이어리도 주움. 거기서 쏟아진 시연이의 사진을 보며 쵸가 시연이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아버림. 꼬이고 꼬인 뒤죽박죽에 히나는 '네 맘 모르겠어 혼란~' 하지만 아파도 아름다운 청춘. 단박에 '툭툭 털고 활짝 웃을만큼 강하지는 않아도,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 꾹꾹 참으려하는... 맑음이니까!' 첨에 생각이 이랬는데... 뮤비를 볼수록... 밍보 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은. 히나가 쵸와 젠타를 묻어버린거인. 시요밍은 히나의 형제? 단짝? ... 기억이자 귀신이고... 쵸젠타에 당했던거인. 그래서 히나가 복수 성공. 질질질 어디다가 암매장. 그러고 마지막에 '짜릿하게 반전을 선사!' 미소를 씨익~ 한거인 ㄷㄷㄷ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데... 혹시 있을 히나의 질책과 책임은 밍보님이 지시는걸로
저는 처음에 반려 동물에 관한 내용을 저렇게 썼나?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저도 계속 이 영상 보다 보니깐 쥔장 해석이 맞는 거 같더라고요 ㅋㅋ(시연님도 그런 식으로 생각 하신 거 같음) 자막이랑 우끼게 해서 그렇지 진짜 약간 그런 비슷한 의미를 담아서 만든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쥔장님 한테 가스라이팅을 이미 당한 건지 ㅋㅋㅋ
히나 시연이 절친 여자들은 절친이면 취미 습관이 공유가되니까 그리고 마젠타 쵸단 착한척하면서 사람괴롭히는 사람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쓰는 장면 어린소녀에게 나쁜짓할때 꽃을 꺽거나 자르는장면으로 마젠타 죠단이 시연을 괴롭혀서 시연이 잘못된것 그리고 사진이 찍히는장면은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찍었다 라고 표현하기에 넣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리고 마지막에 잘묻었다라고 만족하는 히나 ㅎㅎ
이것도 말 되네요. ㅋㅋ 나는 쵸단과 젠타를 착한사람으로보고 히나를 사이코패스로 만들어버렸는데. 쵸단과 마젠타는 시연의 친한 친구입니다. 시연의 소개로 히나를 알게 되었고 조용하고 소심하던 히나는 그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연이 살해 당합니다. 불행히도 범인은 잡지 못했고 7월7일 시연의 시신은 결국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쵸단과 마젠타가 시연의 빈자리를 그리워 하며 슬픔에 빠져 있을때 히나는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맑은 미소를 띄며 그녀들의 아지터에 갑니다. 그리고 시연이 해 왔던 모든 일들을 히나가 도맡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쵸단과 젠타는 아지터를 정리하던중 히나가 놓고 간 다이어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안에 있는 시연의 마지막 모습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발견합니다. 평온하게 눈을 감고 있는 시연의 머리 뒤에 붉은 피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녀들은 시연을 죽인 범인이 히나라는것을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찰라 히나가 아지터에 들어옵니다. 놀란 쵸단과 젠타가 급하게 아지터를 빠져 나가자 히나는 자신의 다이어리를 들어봅니다. 분명 정리되어 있던 사진들이 마구잡이로 떨어지는것을 보고 자신의 범행이 들켰다고 인지합니다. 그리고 곧장 아지터 뒷동산으로 도망간 쵸단과 젠타를 따라갑니다. 히나의 손엔 꽃을 정리할때 쓰던 큰 가위가 들려있습니다. 너무 숨이 찬 쵸단과 젠타는 서로 손을 붙잡고 큰 나무 아래 숨어 휴식을 취합니다. 그때 그녀들이 숨어있는걸 눈치챈 히나는... 찌르고 자르고 뽑고 잔혹하게 살해합니다. 때마침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사망한 쵸단과 젠타의 몸에서 흘러나온 선홍빛 핏물이 비에 씻겨 사라집니다. 히나는 아지트에서 파랗고 큰 천막을 들고와 토막난 시신을 싣고 시연과 함께 놀던 온도계가 있는 곳 까지 끌고 갑니다. 그리고 암매장을 마치자 어느새 비는 그쳤고 맑은 햇살이 히나의 얼굴을 비춥니다. 완전범죄를 마친 사이코패스 히나의 싸늘한 미소를 끝으로 뮤비는 끝납니다.
우리 냥뇽이 너무 잘 묻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렇게 해맑게 무서운말 하지말라고 아 ㅌㅌㅌㅌㅌㅌ
미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해석해서 뮤비보니까
뭔가 기본 뮤비와는 다른 장르의 느낌을 주는듯한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하기 싫었는데 히나가 하랬어용. 진짜에용...
이거 완전 복수에 복수극으로 뇌절!! 이 이쁜 노래가!!!!!!!
ㅋㅋㅋㅋㅋㄱㅋ 아이고야
참 잘했어요❤
분석 감사해요 몰랐던부분
시연이가 소스준거아닌가요 빙빙도는게 괴롭히는거같다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지하게 해석 보고 있었는데 무슨 장화홍련을 만들어 놨어요 ㅋㅋㅋ 묻어 버렸데 ㅋㅋㅋㅋㅋ
데x 대o... 얼마나 글을 멀리했으면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거야ㅠㅠ
@@sjdja1938 죄송합니다^^;
저는 팬카페 퀄리티 님의 해석이 가장 그럴듯하더라고요. 앨범 컨셉설명에도 들어맞고요.
밝은 자아와 상처받은 자아 시연이. 상처주는 사람들. 그 모든것을 양분으로 묻고 꽃을 피우는
양분으로 묻고 꽃을 피운다니… ㄷㄷㄷ
캬! 이런 해석 좋아요👍
와 왠지 이 해석 맞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마 마지막 순수한 웃음이아니라 담궈서 뿌듯한 웃음 이였나..
내가 보기에 이거 며칠 지나면 각 멤버별로 해석본 하나씩 나옴 ㅋㅋㅋ
시연이가 언니고 학교 먼저 다닌 걸로 해석하면,
동생이 아닌 언니로 바뀌면 맞을듯
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오요!! 저는 개인적으로 뮤비 보면서 너의이름은 애니+평행이론 생각나면서 7월7일은 7월7석을 뜻하나 싶고 둘이 같은세계 다른시간 살다가 만나지고 그런건가 하면서 마구마구 혼자 짜집기 상상했거든용 하지만 이어지진 않는 저만의 생각.. ㅋㅋㅋㅋㅋ이 영상이 해석중에 젤 재미나용!!
한편의 스릴러가 되어버렸네ㅋㅋㅋ
이런 해석 좋아요!! 재밌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색다른해석 ㅋㅋㅋㅋㅋ 좋아요!! 더 많은사람들이 추리하면서 글이나 영상올리면좋겠어욬ㅋㅋㅋ
ㅋㅋ 나도 첨엔 젠타쵸단이 관련된 복수극?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젠타 쵸단은 그냥 맑음이와 흐림이 주변에 있는 구름같은 존재였던걸로 ... 암튼 재밌네여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보따리 덕후님
ㅋㅋㅋㅋㅋ 이게 이케 해석이 된다고?ㅋㅋㅋ 미쳤다ㅋㅋㅋ
의외로 너무나 그럴듯한 해석인데요? 오오
해석보고 뮤비 다시보니 딱 들어맞네요...
mv 장르 공포, 호러, 복수극!!!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묻는 부분때문에 이런 식으로 와닿는단 말이쥬
이제는 뮤비를 봐도 이거밖에 안 떠오른다 ㅋㅋㅋ
하란다고 해준거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의 한편을 보는거 같았어요!! 👍
쓸데없이 부지런한 광기의 주인장 ㅋㅋ
마..... 맑음이 결국..... 흑화....
시연찡.....
호..... 호러버젼 인가요 ㅡ0ㅡ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저거 시체 끌고 가나 뭐지? 했는데 ㅋㅋㅋ
ㄹㅇ 그럴싸하자너??
곡성과 살추의 명장면처럼 마치 스릴러의 한컷을 보는 듯한 썸네일 잘 봤습니다.
근데 진짜 그럴싸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묻어버리는 맑음이 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4 대화의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평생 몰라야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원래 맑음이가 있었는데 세상에 나오니..비가오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그래서 마음이 아프다..하지만 내일은 맑음...가짜 아이돌의 연속선에 있는 뮤직비다오..ㅎㅎ
언니들 황토마사지 시켜주는 장맑음 💙💙
저도 시연이와 히나가 마지막 사진에 나오듯 절친이었는데 언니즈 때문에 죽게된걸 알게되어서 복수한다고 생각합니다. 😅
Can someone translate some captions of the video into English? I really want to know what are y'all interpretations 🥺🙏
I'm Korean. To cut it short, there were two sisters here, a younger brother, and the older sisters bullied and harassed the younger brother and the younger sister for several years. The older sisters tried to kill the younger sister, but when they saw a picture of the younger sister harassing them, They say he murdered my sisters. I wish more videos on RUclips had English subtitles😢
"으하하하하 역시 인천불주먹!"
그리고 이걸 히나 탓으로? 밍보님의 개그센스에 무릎을 착! 이마를 탁! 하고 넘겼는데...
뮤비를 볼수록 '어!?' 하게됨.
내 생각은 이랬음.
히나가 젠타를 좋아하는데, 젠타가 쵸를 좋아하는 걸 알고있음.
그러던 중 히나가 다이어리를 발견. 그 안에서 떨어진 사진을 보고 시연이의 마음을 알아버린.
사실 시연이는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다이어리를 일부러 놓아둔건데, 우연인척 마음을 들키는게 섣부른 판단이었나 괴로워하고 있는.
그 와중에 히나는 테이블 위 다이어리도 주움. 거기서 쏟아진 시연이의 사진을 보며 쵸가 시연이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아버림.
꼬이고 꼬인 뒤죽박죽에 히나는 '네 맘 모르겠어 혼란~'
하지만 아파도 아름다운 청춘. 단박에 '툭툭 털고 활짝 웃을만큼 강하지는 않아도,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 꾹꾹 참으려하는... 맑음이니까!'
첨에 생각이 이랬는데... 뮤비를 볼수록... 밍보 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은.
히나가 쵸와 젠타를 묻어버린거인.
시요밍은 히나의 형제? 단짝? ... 기억이자 귀신이고...
쵸젠타에 당했던거인.
그래서 히나가 복수 성공. 질질질 어디다가 암매장. 그러고
마지막에 '짜릿하게 반전을 선사!' 미소를 씨익~ 한거인 ㄷㄷㄷ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데...
혹시 있을 히나의 질책과 책임은 밍보님이 지시는걸로
저는 처음에 반려 동물에 관한 내용을 저렇게 썼나?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저도 계속 이 영상 보다 보니깐 쥔장 해석이 맞는 거 같더라고요 ㅋㅋ(시연님도 그런 식으로 생각 하신 거 같음) 자막이랑 우끼게 해서 그렇지 진짜 약간 그런 비슷한 의미를 담아서 만든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쥔장님 한테 가스라이팅을 이미 당한 건지 ㅋㅋㅋ
??? : 하라고 했지! 이따위로 하라고 안했다!
내 이름 복수냥ㅋㅋㅋㅋㅋㅋ
비틀어버릴 준비하는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질질 끌고 가는 장면 보고 고백 안받아준 사람 시체라도 끌고 가나 싶었는데 복수였군요ㄷㄷ
어쩐지 처음 뮤비 보는데 좀 스산한 느낌이 들었는데 편지통부분 기생충에 나오는 배경같기도 하고 진짜 스릴러였어😲
이제야
뮤비가 이해가 됩니다😂
이게 이 내용이구나~
히나랑 친하신 ㄷㄷ 😱개 부럽 ㄷㄷ
히나가 비오는날 길바닥에서 뭔가를 무서운 눈으로 끌고 있는데...이게 진짜 마지막에 나온 파란꽃이리면...그럴필요가 없는 오버액션!
결론은 언니즈 두명 담그고 묻어버린 곳에 꽃이 핀거임
는 웃자고 쓴거에요...😂😅😂😅
저도 후반부에 히나을 올려다 보는 카메라샷 뭔가 끄는건..언니즈 죽인게 아닌지 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네요 ㅋ ㅎ ㅣㄴ ㅏ 가 하랬어여 ㅜㅜ ㅋㅋ
헉 이런 내용이었다니 ㄷㄷ
이런 내용이었군 호오
왠지 그럴듯해서 더 웃기네 ㅋㅋ
0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뇽이 공채로 뮤비 해석 해달랬다고 바로 뇌절때리네 ㅋㅋ
시연은 유령이고 히나는 다이어리로 시연을 답습하다.. 현실을 알아버리고...란 스토리와...
또 다른건 히나가 시연의 회귀였따..??
거대냥이 미소가 무섭게 느껴진다.. 뇌이징이 벌써...
억지 같으면서도 설득당하는 듯한 해석 뭐지? 😅😅😅😅
딱 맞는듯
쵸단, 마젠타 순정만화에 나오는 초미녀 악녀 듀오 같다 ㅋㅋㅋㅋㅋ
이런 뮤비 좋아 노래 가사랑 상관없이 역설적으로 호러장르 되는거 ㅋㅋ
그냥 악성 댓글 쓰는 애들 묻어버리고, 우리는 맑은 분위기로 가겠다... Fake idol은 설득 하겠다... 안되면 너희들 묻어 버린다... (고소, 고발)... 이런건가...타마고프러덕션에서 보기에는 멤버들 팬들한테 티는 안나도 맘고생 하는게 보였을수 있음... 그래서 대가리 꽃밭인 너희들 묻어버린다는 메세지를 뮤비에....
뮤비가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휴
1등!
와 이거 내생각이랑 완전 똑같다..
시연이가 언니인데 왜 동생으로 나옴 ㅋㅋㅋ
아니 근데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면 좀 소름인데ㅋㅋㅋㅋ 해석 재밌게 보고 갑니다잇
히나 시연이 절친 여자들은 절친이면 취미 습관이 공유가되니까 그리고 마젠타 쵸단 착한척하면서 사람괴롭히는 사람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쓰는 장면 어린소녀에게 나쁜짓할때 꽃을 꺽거나 자르는장면으로 마젠타 죠단이 시연을 괴롭혀서 시연이 잘못된것 그리고 사진이 찍히는장면은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찍었다 라고 표현하기에 넣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리고 마지막에 잘묻었다라고 만족하는 히나 ㅎㅎ
ㅠㅠ 민머리 극장 3부에서부터 동생즈 괴롭히더니..
쵸다니 주먹 살살쓰라니까 ㅠㅠ
스릴러 뮤비 잘봤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엔 기술도 안통하는법 ㄷ
이뮤비 보고 히나 자꾸 이종석으로 보임 미치겠음 ㅋㅋㅋ
Lol 🤣 Hina and him look alike, right? I thought so too.
아.. 이런거였구나
이제 이해됨~
않이 근데 노래내용은 짝사랑하는 내용인데 뮤비내용은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저는 날씨의 아이 가 생각났습니다
아니 왜 뮤비를 호러로 찍었을까요????????? 사건의 미궁 속으루
뮤비 생각없이 봣는데 다시 보니 자꾸 스릴러로 보임
나도 호러무비 같던데. 비슷 ㅋㅋ
와…소오름
ㅋㅋㅋ냥뇽이도 이거 봤나봄 오늘 영상에서 내용말하던데
계란사쵸 "2:33! 견갑!"
이미 처음에 출근출근에서 부터 오싹하다 .....
저기 묻자마자 비내리면 흙이 무너져서 시체 튀어나올수 있는데…
노라조 연극-슈퍼맨 뮤비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듯~~^^
청순물인줄 알았는데
청춘호러물이였음...ㅎㄷㄷㄷㄷ
Don't Assume, Hoax Without confirm 😂
English subtitles please 🥺
이것도 말 되네요. ㅋㅋ 나는 쵸단과 젠타를 착한사람으로보고 히나를 사이코패스로 만들어버렸는데.
쵸단과 마젠타는 시연의 친한 친구입니다. 시연의 소개로 히나를 알게 되었고 조용하고 소심하던 히나는 그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연이 살해 당합니다. 불행히도 범인은 잡지 못했고 7월7일 시연의 시신은 결국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쵸단과 마젠타가 시연의 빈자리를 그리워 하며 슬픔에 빠져 있을때 히나는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맑은 미소를 띄며 그녀들의 아지터에 갑니다. 그리고 시연이 해 왔던 모든 일들을 히나가 도맡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쵸단과 젠타는 아지터를 정리하던중 히나가 놓고 간 다이어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안에 있는 시연의 마지막 모습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발견합니다. 평온하게 눈을 감고 있는 시연의 머리 뒤에 붉은 피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녀들은 시연을 죽인 범인이 히나라는것을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찰라 히나가 아지터에 들어옵니다. 놀란 쵸단과 젠타가 급하게 아지터를 빠져 나가자 히나는 자신의 다이어리를 들어봅니다. 분명 정리되어 있던 사진들이 마구잡이로 떨어지는것을 보고 자신의 범행이 들켰다고 인지합니다.
그리고 곧장 아지터 뒷동산으로 도망간 쵸단과 젠타를 따라갑니다. 히나의 손엔 꽃을 정리할때 쓰던 큰 가위가 들려있습니다. 너무 숨이 찬 쵸단과 젠타는 서로 손을 붙잡고 큰 나무 아래 숨어 휴식을 취합니다. 그때 그녀들이 숨어있는걸 눈치챈 히나는... 찌르고 자르고 뽑고 잔혹하게 살해합니다. 때마침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사망한 쵸단과 젠타의 몸에서 흘러나온 선홍빛 핏물이 비에 씻겨 사라집니다.
히나는 아지트에서 파랗고 큰 천막을 들고와 토막난 시신을 싣고 시연과 함께 놀던 온도계가 있는 곳 까지 끌고 갑니다. 그리고 암매장을 마치자 어느새 비는 그쳤고 맑은 햇살이 히나의 얼굴을 비춥니다. 완전범죄를 마친 사이코패스 히나의 싸늘한 미소를 끝으로 뮤비는 끝납니다.
히나가 최종보스(?)였던겁니까??????????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전바시님도 그렇고 바위게들은 정상인들이 없네. 무슨약 하셨어요? ㅋㅋㅋㅋ
맑음이가처리햇으니 안심하라구~
아니 이걸 이렇게 해석을 해버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
이게뭐얔ㅋㅋ🤣🤣🤣
뭔가 맞는거 같기도
진짜 해석이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뭐야 개소름이네ㄷㄷ
그럴싸 하다
지짜로용?
뇌절같은데 맛있으니 오케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렇게 해석했는데.결국 살인극으로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의 거인을 어떻게 이기냐구
장화홍련ㅋㅋㅋ
히나 일짱이넹 ㅋㅋㅋ
복수극이었네 ㅋㅋㅋㅋ
맑음이임 미룬이임?
ㅋㅋㅋㅋㅋㅋㅋ